태안군 고남면 고남리 가경주 앞바다 갯벌에서 가경주어촌계원들이 줄지어 바지락을 캐고 있다.(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 고남면 고남리 가경주 앞바다 갯벌에서 가경주어촌계원들이 줄지어 바지락을 캐고 있다.(사진=태안군 제공)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저작권자 © 통일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광현 선임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