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자유한국당 “파탄 난 경제 위기 극복하고 내년 총선 승리”
[전문]자유한국당 “파탄 난 경제 위기 극복하고 내년 총선 승리”
  • 이광효 기자 leekwhyo@naver.com
  • 승인 2019.08.2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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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소속 의원들이 28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열린 2019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결의문을 제창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소속 의원들이 28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열린 2019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결의문을 제창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이 27~28일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경제 FIRST! 민생 FIRST!' 2019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연찬회>를 하고 내년 총선 승리를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일동은 28일 채택한 결의문에서 “이제 자유한국당은 국민과 함께 더 가열차게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맞서고 무너지는 대한민국을 지켜내겠습니다. 국민과 국가를 위한 정치적 책무에 보다 충실하겠습니다”라며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엄중한 역사적 기로에 서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일동은 우리 부모 세대가 피와 땀을 흘려 일군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를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정기국회에서 경제와 민생의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반드시 국민의 행복을 되찾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2019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연찬회 결의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의 대한민국은 모든 것이 거꾸로 뒤집히고 있습니다. 불공정을 공정으로 둔갑시키고, 평등을 부르짖던 자들이 불평등을 심화시키며, 특권과 특혜를 합리화하는 부정의가 만연합니다. 한미동맹 붕괴는 가속화되고, 한미일 공조가 무너집니다.

각종 경제지표는 이미 적신호가 켜진 지 오래이며, 문재인 대통령과 이 정권의 특권과 반칙에 대학생·청년·학부모의 분노가 대한민국을 뒤덮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늘 국민과 함께 해왔습니다. 올해에만 일곱 차례, 우리는 광장으로 나가 시민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울분을 토해냈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독단과 오만의 폭정을 강력히 규탄하고, 자격미달 인사의 사퇴,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 듣지 않습니다. 집권여당, 민심을 외면하고 청와대만 바라봅니다. 대한민국을 몰락시키지 말라는 국민의 통곡을 외면합니다.

급기야 범죄 혐의자를 법무부 장관에 지명하고, 검찰 수사가 시작됐음에도 고집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부적격자로 가득한 문재인 정권이 이제 스스로 ‘부적격 정권’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제 자유한국당은 국민과 함께 더 가열차게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맞서고 무너지는 대한민국을 지켜내겠습니다. 국민과 국가를 위한 정치적 책무에 보다 충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엄중한 역사적 기로에 서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일동은 우리 부모 세대가 피와 땀을 흘려 일군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를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올해 정기국회에서 경제와 민생의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반드시 국민의 행복을 되찾겠습니다. 위와 같은 중대한 목표를 위해 우리는 다음과 같이 비장한 각오로 결의합니다. 

하나.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권의 실정으로 파탄 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 국회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한다. 

하나. 자유한국당은 북한의 도발에 단호하게 대처하고 한미 동맹 및 국제공조 강화를 통해 불안한 한반도 안보 현실 극복과 동북아 평화 증진을 선도한다. 

하나.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내년 총선에서 필승한다. 

2019. 8. 28.(수)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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