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브랜드 분홍코끼리가 100원짜리 신발을 내놓았다.
국내 여성슈즈전문 온라인쇼핑몰 ‘분홍코끼리’는 9일 이날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30분마다 인기 슈즈를 1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타임특가, 특별할인 프로모션은 한정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1일 1인 1회 참여 가능하다. 누적 당첨횟수 3회시 자동 취소된다.
이와 함께 전 상품을 대상으로 15% 할인을 적용하는 고객감사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1차 할인행사는 1일부터 3일까지 이뤄졌으며, 2차 할인행사는 9일부터 10일까지 적용돼 여성구두, 샌들, 슬리퍼, 플랫슈즈와 로퍼 등의 모든 상품을 할인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분홍코끼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저작권자 © 통일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