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회 원구성 헌법재판소 권한쟁의 심판 대상 아냐, 정치력 부재”
홍준표 “국회 원구성 헌법재판소 권한쟁의 심판 대상 아냐, 정치력 부재”
  • 이광효 기자 leekwhyo@naver.com
  • 승인 2024.06.1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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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준표 페이스북 캡처 
사진: 홍준표 페이스북 캡처 

국민의힘이 야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단독 선출 등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한 가운데 홍준표 대구광역시 시장이 국회 원구성은 헌법재판소 권한쟁의 심판 대상이 아님을 강조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18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회 원구성은 의회의 자율권에 속한 문제이고 헌재의 권한쟁의 심판 대상이 아니다”라며 “모든 문제를 사법부로 끌고 가는 것은 그만큼 정치력이 부재하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걸핏하면 법원이나 헌재에 제소하는 정치는 정치의 사법 예속화를 초래하고 국회 무용론도 야기될 수 있다”며 “정치는 대화와 타협이 기본이다”라고 경고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광우병 파동이 극심했던 2008년 18대 국회는 그해 8월 하순에 개원 협상이 성사돼 국회 문을 연 적도 있었다”며 “여유를 갖고 차분하게 협상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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