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제3자뇌물 혐의 기소에 “검찰 창작 수준 갈수록 떨어져”
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제3자뇌물 혐의 기소에 “검찰 창작 수준 갈수록 떨어져”
  • 이광효 기자 leekwhyo@naver.com
  • 승인 2024.06.12 2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이광효 기자
사진: 이광효 기자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를 쌍방울그룹 대북송금에 대한 제3자뇌물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당대표는 검찰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재명 당대표는 1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기소에 대해 “이 사건이 얼마나 엉터리인지는 우리 국민들께서 조금만 살펴봐도 쉽게 알 수 있다”며 “검찰의 창작 수준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럴 힘이 있으면 어려운 민생을 챙기고 안보, 경제를 챙기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대변인도 12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명백한 정치 기소다. 검찰이 또다시 야당 탄압, 대통령의 정적 죽이기에 나섰다”라며 “또한 나날이 지지율이 추락하는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실정을 가리려는 국면전환용 기소다”라고 말했다.

개혁신당 김성열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논평을 해 이재명 대표에게 대통령 선거 전에 재판이 끝날 수 있도록 재판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관련기사

  • 통일경제뉴스 는 신문윤리강령과 인터넷신문윤리강령 등 언론윤리 준수를 서약하고 이를 공표하고 실천합니다.
  • 법인명 : (사)코트린(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내수동 75 (용비어천가) 1040호
  • 대표전화 : 02-529-0742
  • 팩스 : 02-529-0742
  • 이메일 : kotrin3@hanmail.net
  • 제호 : 통일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51947
  • 등록일 : 2018년 12월 04일
  • 발행일 : 2019년 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 강동호
  • 대표이사 : 조장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섭
  • 통일경제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통일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trin3@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