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 산업생산 1.1% 증가vs소비1.2%·투자0.2%↓..“경기 회복 이어져”
올 4월 산업생산 1.1% 증가vs소비1.2%·투자0.2%↓..“경기 회복 이어져”
  • 이광효 기자 leekwhyo@naver.com
  • 승인 2024.06.0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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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사진: 통일경제뉴스DB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사진: 통일경제뉴스DB

올 4월 산업생산은 증가했지만 소비와 투자는 감소했다. 정부는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국민들이 경기 회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사진: 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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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2024년 4월 산업활동동향’ 보도자료에 따르면 전 산업 생산은 공공행정에서 생산이 줄었으나 광공업, 건설업, 서비스업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 대비 1.1% 증가했다.

사진: 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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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대비로 전 산업 생산은 지난해 11월 0.3% 증가한 이후 증가세를 지속하다 올 3월 2.3% 감소해 지난 2020년 2월(-3.2%)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광공업, 서비스업, 공공행정, 건설업에서 모두 생산이 늘어 3.1%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은 광업 및 전기·가스업에서 줄었으나 제조업에서 늘어 전월 대비 2.2%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광업 및 전기·가스업에서 줄었으나 제조업에서 늘어 6.1% 증가했다.

광공업 출하는 전기·가스업에서 줄었으나 광업 및 제조업에서 늘어 전월 대비 1%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전기·가스업에서 줄었으나 광업 및 제조업에서 늘어 3.5% 증가했다.

사진: 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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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생산은 반도체, 컴퓨터 등에서 줄었으나 자동차, 화학제품 등에서 늘어 전월 대비 2.8%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전기장비, 1차금속 등에서 줄었으나 반도체, 전자부품 등에서 늘어 6.5% 증가했다.

사진: 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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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출하는 반도체, 컴퓨터 등에서 줄었으나 전자부품, 자동차 등에서 늘어 전월 대비 1.8%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전기장비, 1차금속 등에서 줄었으나 반도체, 석유정제 등에서 늘어 3.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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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출하는 전월 대비 4% 증가했다. 수출 출하는 전월 대비 0.9% 감소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내수 출하는 0.9%, 수출 출하는 7.9% 증가했다.

◆제조업 생산 전월 대비 2.8% 증가

제조업 재고는 석유정제, 화학제품 등에서 줄었으나 전자부품, 기계장비 등에서 늘어 전월 대비 0.9%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전자부품, 1차금속 등에서 늘었으나 반도체, 전기장비 등에서 줄어 7.8% 감소했다.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3.5%로 전월 대비 2.1퍼센트 포인트 상승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보건·사회복지 등에서 줄었으나 도소매, 운수·창고 등에서 늘어 전월 대비 0.3%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숙박·음식점 등에서 생산이 줄었으나 운수·창고, 정보통신 등에서 생산이 늘어 2% 증가했다.

서비스업 생산에서 도소매업은 자동차 및 부품판매업, 소매업에서 줄었으나 도매업에서 늘어 전월 대비 1.7%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도매업, 자동차 및 부품판매업에서 늘었으나 소매업에서 줄어 0.6% 감소했다.

서비스업 생산에서 ‘운수 및 창고업’은 항공운송업, 창고 및 운송관련업에서 줄었으나 육상운송업, 수상운송업에서 늘어 전월 대비 1.3%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수상운송업, 항공운송업, 육상운송업, 창고 및 운송관련업에서 모두 늘어 13.1% 증가했다.

서비스업 생산에서 ‘숙박 및 음식점업’은 음식점 및 주점업, 숙박업에서 모두 줄어 전월 대비 2.1%, 전년 동월 대비로는 음식점 및 주점업, 숙박업에서 모두 줄어 2.4% 감소했다.

서비스업 생산에서 정보통신업은 정보서비스업, 영상제작 및 배급업, 방송업에서 줄었으나 출판업, 컴퓨터·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 우편 및 통신업에서 늘어 전월 대비 0.8%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컴퓨터·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에서 줄었으나 정보서비스업, 우편 및 통신업, 출판업, 영상제작 및 배급업, 방송업에서 늘어 6% 증가했다.

서비스업 생산에서 ‘금융 및 보험업’은 금융·보험 관련 서비스업에서 줄었으나 금융업, 보험업에서 늘어 전월 대비 0.5%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금융·보험 관련 서비스업에서 줄었으나 금융업, 보험업에서 늘어 1.3% 증가했다.

◆향후 경기국면 예고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 전월 대비 0.1p 상승

 

사진: 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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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판매액지수는 화장품 등 비내구재(0.4%), 의복 등 준내구재(0.5%)에서 판매가 늘었으나 승용차 등 내구재(-5.8%)에서 판매가 줄어 전월 대비 1.2% 감소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의복 등 준내구재(-4.8%), 승용차 등 내구재(-3.5%),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1.4%)에서 판매가 모두 줄어 2.6% 감소했다.

소매업태별로 보면 전월 대비로는 무점포소매, 면세점, 편의점, 전문소매점에서 판매가 증가했으나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 백화점, 대형마트, 슈퍼마켓 및 잡화점에서 판매가 감소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무점포소매, 면세점에서 판매가 증가했으나 전문소매점,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 슈퍼마켓 및 잡화점, 백화점, 대형마트에서 판매가 감소했다.

사진: 통계청 제공
사진: 통계청 제공

설비투자는 자동차 등 운송장비(0.3%)에서 늘었으나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0.4%)에서 투자가 줄어 전월 대비 0.2% 감소했다.

사진: 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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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월 대비로는 기타운송장비 등 운송장비(3.9%)에서 늘었으나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4.3%)에서 투자가 줄어 2.3% 감소했다.

기계류 내수출하는 금속가공(-15.6%) 등에서 줄었으나 기계장비(6.6%) 등에서 늘어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했다.

국내기계수주는 기타운송장비 등 민간(3.4%)에서 늘었으나 공공기타 등 공공(-67.1%)에서 줄어 전년 동월 대비 16.2% 감소했다.

건설기성(불변)은 건축(6.1%) 및 토목(1.7%)에서 공사 실적이 모두 늘어 전월 대비 5%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토목(1.9%) 및 건축(0.4%)에서 공사 실적이 모두 늘어 0.8% 증가했다.

건설수주(경상)는 주택 등 건축(34.4%) 및 기계설치 등 토목(63.8%)에서 모두 늘어 전년 동월 대비 41.9% 증가했다.

발주자별로는 민자(-80.4%)에서 감소했으나 부동산업 등 민간(51.8%), 공기업 등 공공(24.2%) 등에서 증가했다.

사진: 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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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종합지수는 건설기성액, 소매판매액지수 등이 감소했으나 수입액, 광공업생산지수 등이 증가해 전월과 같았다.

현재의 경기상황을 보여 주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 대비 0.2p 하락했다.

선행종합지수는 기계류내수출하지수가 감소했으나 코스피, 경제심리지수 등이 증가해 전월 대비 0.4% 증가했다.

향후 경기국면을 예고해 주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 대비 0.1p 상승했다.

이에 대해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31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4월 산업활동은 2분기 양호한 출발을 시사하며 경기 회복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라며 “정부는 체감할 수 있는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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