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계가 멈추기를…" 국회사무처, 기후위기시계 설치
"이 시계가 멈추기를…" 국회사무처, 기후위기시계 설치
  • 이광효 기자 leekwhyo@naver.com
  • 승인 2024.04.22 2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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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회 제공
사진: 국회 제공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백재현)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국회수소충전소 인근 국회 경내에 기후위기시계를 설치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기후위기시계는 기후위기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상징물이다. 기후재앙을 막기 위한 마지노선으로 불리는 ‘산업화 이전(1850~1900년) 대비 지구 평균기온 1.5℃ 상승’까지 남은 시간을 보여준다. 이날 현재 남은 시간은 약 5년 3개월이다.

백 사무총장은 “국회 기후위기시계 설치 실천이 전 세계 의회의 기후위기 대응 노력을 더욱 확산시키는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며 “새로 출범하는 제22대 국회의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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