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수출기업 지원방안 마련 최우선"
김제시, "수출기업 지원방안 마련 최우선"
  • 이상호 기자
  • 승인 2019.06.1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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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요녕성 판진시 관계자 면담

김제시는 지난 3일 시장실에서 중국 요녕성 판진시 이뤠이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수출기업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중국 요녕성 판진시는 세계 10대 비경인 홍해탄으로 유명한 문화관광도시로서 현재까지 인천, 강원 등 많은 한국 도시들과 활발한 교류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면담은 만경농공단지에 소재한 (유)웅진기계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유)웅진기계는 2006년 만경농공단지에 설립한 농업 및 임업용 기계 제조 기업으로 국내 최초 접이식 로타리, 트랙터용 비닐피복기 등을 개발하였고, 중국 요녕성 판진시에는 2012년 진출하여 활발한 기업 활동을 추진 중으로 수출유망기업 인증을 받은 우수한 중소기업이다.

민선 7기 김제시장으로 취임한 박준배 시장은 기업이 발전해야 김제시가 발전한다는 취지 아래 지난 1년여 기간 동안 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내 9개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순회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기업유치 시장일괄처리제로 국내·외 유수한 기업을 유치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날 중국 요녕성 판진시 관계자와의 면담으로 수출기업 지원방안과 해외 진출 판로 개척에도 새로운 발돋음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판진시 이뤠이 부시장과 인력지원과 하민 국장, 농업농촌국 양신 국장 등 정부 관계자에게 “김제시에는 (유)웅진기계 뿐만 아니라 새만금시대의 주역이 될 720여개의 우수 기업들이 있다. 오늘 이 자리가 판진시와 상호 교류를 통해 앞으로 수출 기업 판로 개척 및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김제시 기업들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며 밝혔으며

요녕성 판진시 이뤠이 부시장은 “지자체에서 먼저 기업을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감명 받았으며, 판진시와 김제시가 좋은 관계로 발전할 것이라 기대한다. 김제시 기업들이 (유)웅진기계와 같이 판진시와 교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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