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7개월 영아 사망, 반려견이 할켜 죽여?
생후 7개월 영아 사망, 반려견이 할켜 죽여?
  •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 승인 2019.06.03 13: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태어난 지 7개월 된 영아가 숨진 채 발견됐다.

부모는 반려견이 할퀸 다음 날 아이가 숨져 있어서 그대로 놔둔 채 집을 떠났다고 주장했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오늘(3일) 새벽 1시쯤 숨진 아기의 부모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고 밝혔다.

아기의 부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키우던 반려견이 할퀸 다음 날 아이가 사망했다고 진술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딸을 재우고 마트에 다녀왔는데, 귀가해 보니 딸 몸에 반려견이 할퀸 자국이 있어 연고를 발라주고 분유를 먹이고 재웠는데 다음날 오전 일어나 보니 숨져 있었다고 아기 부모는 주장했다.

이들은 숨진 딸을 보고 두렵고 돈도 없어 그대로 놔둔 채 집을 떠나 각자 생활했다고 진술했다.

아기는 어제저녁 7시 40분쯤 인천시 부평구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 양이 숨진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


  •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6 용비어천가 1040호
  • 대표전화 : 02-529-0742
  • 팩스 : 02-529-0742
  • 이메일 : kotrin3@hanmail.net
  • 법인명 : (사) 코트린(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
  • 제호 : 통일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51947
  • 등록일 : 2018년 12월 04일
  • 발행일 : 2019년 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 강동호
  • 대표이사 : 조장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섭
  • 통일경제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통일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