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지역에 지속적인 새바람 불어 넣다
지난 5월 17일(금) 구숙사어린이공원에서 인후2동 마을계획추진단이 주최/주관한 인후2동 문화가 있는날 행사가 열렸다.
달콤한 음악회는 관내 자생 단체, 주민자치센터프로그램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초청가수들의 공연으로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원도심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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