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한일 과거사 문제 합리적 방안 도출 가능”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한일 과거사 문제 합리적 방안 도출 가능”
  • 이광효 기자 leekwhyo@naver.com
  • 승인 2022.08.18 15: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있는 제20대 대통령실 청사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 제20대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있는 제20대 대통령실 청사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 제20대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한일 과거사 문제에 대해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임을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대통령실 청사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해 “(한일) 양국이 미래 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할 때 양보와 이해를 통해서 과거사 문제가 더 원만하고 빠르게 해결될 수 있다”며 “(한일 양국은) 지금 동북아·세계 안보 상황, 공급망과 경제안보 차원에서 보더라도 미래를 위해서 긴밀히 협력해야 하는 관계가 됐기 때문에 양국이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앞으로도 ‘김대중·오부치 선언’(‘21세기의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을 계승해 빠르게 한일 관계를 복원시켜 나가겠다”며 “과거사 문제 역시 제가 늘 강조했던 보편적 가치와 규범을 원칙에 두고 미래지향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사 문제에 대해선 “법과 원칙을 일관되게 적용해야 한다”며 “분규가 발생한 원인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대안 마련도 정부가 함께 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 통일경제뉴스 는 신문윤리강령과 인터넷신문윤리강령 등 언론윤리 준수를 서약하고 이를 공표하고 실천합니다.
  • 법인명 : (사)코트린(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내수동 75 (용비어천가) 1040호
  • 대표전화 : 02-529-0742
  • 팩스 : 02-529-0742
  • 이메일 : kotrin3@hanmail.net
  • 제호 : 통일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51947
  • 등록일 : 2018년 12월 04일
  • 발행일 : 2019년 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 강동호
  • 대표이사 : 조장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섭
  • 통일경제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3 통일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trin3@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