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오늘 15일 낮 12시 24분께 전남 순천시 가곡동의 한 건설현장에서 레미콘 타설용 대형 펌프카가 넘어졌다. 이 사고로 인근 공용 주차장에 있던 차량 5대가 파손됐다. 사고 당시 차 안에는 운전자가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홍성표 기자 ghd0700@naver.com 저작권자 © 통일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