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평화는 굴복 아닌 강력한 힘으로 지키는 것”
윤석열 대통령 “평화는 굴복 아닌 강력한 힘으로 지키는 것”
  • 이광효 기자 leekwhyo@naver.com
  • 승인 2022.06.2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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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20대 대통령실 제공
사진: 제20대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사진) 대통령이 6·25 전쟁 72주년을 맞아 평화는 강력한 힘으로 지키는 것임을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국군 및 유엔(United Nations, 국제연합) 참전용사들께서 흘린 피와 땀을 기억한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이분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이룩한 것이다”라며 “평화는 굴복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닌 강력한 힘으로 지키는 것이다. 저와 정부는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한미동맹과 과학기술 강군을 기반으로 튼튼한 안보태세를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제대로 대우하는 나라, 국제사회에서 자유 수호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장충체육관에서 거행된 6·25 전쟁 제72주년 행사에서 한 취임사에서 “최근 북한은 거듭된 미사일 발사와 핵 위협으로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시아의 안정, 나아가 세계평화까지 위태롭게 하고 있다”며 “우리 정부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안보태세를 강화하고,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 국무총리는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과 함께,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이끌어 내는 외교적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형동 수석대변인은 25일 논평을 해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와 함께 과학기술 강군으로 안보를 더욱 굳건히 만들어 나가겠다. 나아가 원칙에 입각한 남북관계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실현하겠다”며 “군 복무가 자랑스러운 나라,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끝까지 기억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굳건한 안보를 바탕으로 한 한반도 평화 안착에 초당적인 협조를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정의당 비상대책위원회 이동영 대변인은 “정의당은 '평화가 가장 튼튼한 안보'라는 원칙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한반도의 완전한 종전선언과 항구적 평화체제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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