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대확산에 올 1분기 사망자 역대 최다, 출생아 사상 최소 
오미크론 대확산에 올 1분기 사망자 역대 최다, 출생아 사상 최소 
  • 이광효 기자 leekwhyo@naver.com
  • 승인 2022.05.2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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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통일경제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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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대확산으로 올 1/4분기 사망자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출생아는 사상 최저치로 나타나 인구의 자연감소는 29개월째 지속됐다.

사진: 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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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22년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2022년 3월 사망자 수는 4만4487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7937명(67.6%) 증가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지난 1983년 이후 월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사망자 수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도 가장 높다.

사진: 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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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분기 사망자 수는 10만336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만5788명(33.2%) 증가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올 1분기 조사망률(인구 1천명당)은 8.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명 증가해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았다.

사진: 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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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이상 남자 조사망률은 188.7명, 여자는 15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2명, 47.1명 늘어 사망자 급증의 주요 요인이 오미크론 대확산임을 시사했다.

사진: 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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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출생아 수는 2만2925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09명(-4.2%) 감소해 3월 기준으로 가장 적었다. 전년 동월 대비 출생아 수는 2015년 12월부터 월간 기준으로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사진: 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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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분기 출생아 수는 6만817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93명(-2.8%) 줄어 1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가임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의 수인 합계출산율은 2022년 1분기  0.8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0.02명 감소했다.

1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저치다. 합계출산율은 2019년 1분기 1.02명을 기록한 이후 1명 미만을 지속하고 있다.

35세 이상 여성에선 해당 연령 여성 인구 1천명당 출생아 수인 출산율이 상승했고 40세 이상 여성 출산율은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5년 이후 분기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해 출산과 결혼이 늦어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사진: 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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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출산 순위별 출생아 수 구성비는 전년 동기 대비 첫째아는 5.7%p 상승해 자녀를 적게 낳는 경향도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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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인구 자연증가(출생아 수-사망자 수)는 -2만1562명으로 인구 자연감소가 2019년 11월부터 지속되고 있다.

사진: 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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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분기 자연증가(출생아 수-사망자 수)는 -3만5186명이었다.

사진: 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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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혼인 건수는 1만5316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46건(-8.6%) 줄어 3월 기준으로 가장 적었다.

사진: 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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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분기 혼인 건수는 4만537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37건(-5.5%) 감소해 지난해 3분기(4만4192건) 다음으로 전 분기 통틀어 가장 적었다.

사진: 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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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이혼 건수는 7882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92건(-13.1%) 감소했다.

사진: 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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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분기 이혼 건수는 2만237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25건(-11.2%)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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