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영동군, 괴산군 올해 먹거리계획 패키지 3개군 선정
증평군, 영동군, 괴산군 올해 먹거리계획 패키지 3개군 선정
  •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 승인 2022.04.1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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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67억원 투입, 건강한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
 

충청북도는 2022년 농식품부 ‘지역 먹거리계획 패키지 지원’에 증평군, 영동군, 괴산군이 선정돼 2022년부터 5년간 국비 3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 먹거리계획 패키지 지원’은 지역 먹거리 종합계획을 수립한 시군을 대상으로 16개 농림사업을 포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적으로 16개 시군에서 사업을 신청해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10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는 4월말 농식품부, 충북도와 ‘먹거리 계획 협약’을 맺고 연차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지자체별 전담자문가(FD, Family Doctor)를 위촉해 전문가의 현장 중심 일대일 자문·점검도 병행해 추진될 예정이다.

세부 추진사업으로는 △농산물 안전분석실 운영 △농산물 종합 가공기술 지원 △직매장 지원(설치, 교육·홍보) 등 푸드플랜 실행에 필요한 사업 전반을 지원하며, 기반 시설 보유 여부에 따라 일부 지역의 경우 교육 등 운영 관련 사업을 지원한다.

전재수 농식품유통과장은 18일 “충북에서 3개소나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하면서“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수요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로컬푸드 직매장을 중심으로 먹거리 선순환 구조가 구축되어 중소농 소득안정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충북도 처음으로 옥천군이 본 사업에 선정되어(국비 49억원)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신활력 플러스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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