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계곡 살인’ 피의자 이은해와 남친 4개월간 '행방묘연'
‘가평 계곡 살인’ 피의자 이은해와 남친 4개월간 '행방묘연'
  • 이광효 기자 leekwhyo@naver.com
  • 승인 2022.04.1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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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된 남편은 신고 41분 후 무호흡 상태 인양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홈페이지 캡처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홈페이지 캡처

지난 2019년 6월 30일 발생한 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인 이은해(여, 31세) 씨의 남편 A씨(사망 당시 39세)는 신고 접수 후 41분이 지나 무호흡 상태로 육상으로 인양된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 오영환 의원실 제공
사진: 오영환 의원실 제공

11일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의원(경기 의정부시갑, 행정안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문상부) 선출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초선)이 소방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6월 30일 오후 8시 24분 “계곡에서 다이빙 후 익수한 상태에서 발견하지 못함”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오후 9시 5분 구조대는 이은해 씨의 남편을 발견해 육상으로 인양하고 구급대원에게 이은해 씨의 남편을 인계했다.

인양 당시 A씨는 무호흡ㆍ맥박ㆍ의식 상태였고 오후 9시 7분 구급대원은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A씨는 6월 30일 오후 10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이은해 씨와 공범 조현수(남자, 30세) 씨는 A씨의 생명보험금 8억원을 받기 위해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4개월 가까이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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