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차기 당권 재도전 질문에 “C, D 나오면 막기 위해 뭐라도 해야”
이준석, 차기 당권 재도전 질문에 “C, D 나오면 막기 위해 뭐라도 해야”
  • 이광효 기자 leekwhyo@naver.com
  • 승인 2022.04.0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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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인지에 대해선 “안 알려 준다”
사진: 통일경제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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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사진) 당 대표가 차기 당권에 재도전할지에 대해 특정인이 당권에 도전하면 재도전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준석 당 대표는 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차기 당권 재도전에 대해 “제가 생각하는 B 의원이 (차기 당권에) 도전하면 저는 그분을 밀 것이다”라며 “C나 D가 (차기 당권에) 도전하면 그분을 막기 위해서 뭐라도 해야 된다”고 말했다.

C나 D가 누구이고 이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이 안철수 국민의당 당대표인지에 대해선 “안 알려 준다”고 밝혔다.

오는 6월 1일 실시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해선 “2018년에 저희가 몰패를 했기 때문에 그것보다는 나아질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다”며 “민주당에는 현역 단체장들이 있어 프리미엄을 무시할 수 없다. 저희가 최고의 후보들을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6ㆍ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공천 개혁과 맞춤형 지역 공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4월 국회도 민심을 얻으면서 국민들과 함께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일궈 나갈 수 있도록 우리의 힘을 모아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4월 임시회에서 민생과 개혁의 입법 성과를 충분히 내서 국민의 삶에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공동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5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4월 임시국회를 소집해서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비롯한 정치개혁 입법에 속도를 내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의당 이은주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기초의회에서부터 대표성과 비례성을 높이기 위해 중대선거구제 확대와 선거구 쪼개기 방지 등 제도개혁이 적극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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