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문화 파수꾼’ 문화원 한가족 축제 열려
전남 ‘문화 파수꾼’ 문화원 한가족 축제 열려
  • 윤진성 기자 0031p@hanmail.net
  • 승인 2021.11.1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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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보성서 '전남 문화원의 날' 기념식

전남지역 전통문화 발굴과 보존 등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앞장서온 문화원 한가족 축제인 제13회 전남문화원의 날 기념식이 9일 보성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전라남도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전남도가 후원하는 도, 시군 문화원 한가족 축제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한종 도의회 의장, 장석웅 도교육감, 김철우 보성군수, 김재철 보성군의회 의장, 송시종 전남문화원연합회장, 전남 22개 지방문화원 원장 및 임직원, 수상자 등 문화원 가족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전남도립국악단과 보성문화원 공연팀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완도문화원이 우수문화원으로, 김현진 보성문화원장, 김정기 목포문화원장, 한장원 구례문화원장, 송동하 고흥군 문화예술과 주무관이 전남문화발전 유공자로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김영록 지사는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도 전남의 전통문화 발굴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한 도연합회, 시군문화원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문화원이 지역의 튼튼한 문화 파수꾼 역할을 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올해 문화원연합회에 문화원의날 행사, 향토문화 학술대회, 전남문화 발간, 향토문화상 시상 등 사업비를 지원했다. 또 시군 문화원에 역사문화 자원 발굴 및 교육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문화원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전라남도 지방문화원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문화원 지원을 강화하고 종가 문화 활성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최, 도립미술관 건립, 의병공원 조성 등 다양한 문화 예술정책을 펼치고 있다.

도연합회 및 시군문화원은 창립 후 지금까지 60여년간 지역문화 보존 및 창달의 파수꾼으로서 지역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남도 문화의 계승 발전과 도민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시군 간 정보교류는 물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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