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믹 불구, 불붙은 걸그룹 대전 10월 초 컴백으로 시작된다
팬더믹 불구, 불붙은 걸그룹 대전 10월 초 컴백으로 시작된다
  • 양성희 기자 kotrin2@hanmail.net
  • 승인 2021.09.2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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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에스파, 크랙시, 픽시, 라잇썸, 버가부 등 '출전 준비'
 

하반기 가요대전을 예고하는 걸그룹들의 10월 출사표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10월이면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쇼케이스, 공연 그리고 대형 페스티벌이 펼쳐지며 공연 및 팬덤 문화와 연계된 시장경제가 활성화될 시점이었지만 현실은 팬더믹. 하지만 이전의 음반 발매에는 미치지 않지만 더욱 탄탄하게 준비된 회사들이 견고한 마케팅 전법으로 실력으로 중무장한 팀원들과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로 승부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런 준비된 제작사와 팀원들의 결과물은 10월 초 발매를 공지하며 각각의 개성 있고 강렬한 이미지를 대중에게 노출하며 스스럼없이 출사표를 던진 몇몇 걸그룹만으로도 증명 할 수 있다.

10월 1일 영어 싱글 'The Feels'(더 필스)로 컴백하는 트와이스를 필두로 5일 첫 번째 미니앨범 '새비지'(Savage)를 발매하며 컴백하는 SM의 그룹 에스파(aespa), 7일 '챕터 1 GAIA'를 필두로 22년 12월까지 활동 일정을 공지하며 재등장하는 크랙시(CRAXY)와 같은 날 두 번째 미니앨범 '템테이션'(TEMPTATION)을 공개하는 픽시(PIXY), 10월 13일 신보 'Light a WIsh'을 4개월 만에 발매하는 '라잇썸(LIGHT SUM), 그리고 발매 일정을 곧 발표 예정인 버가부(bugAboo) 등이 현재까지 알려진 10월 초에 음반을 발매하는 걸그룹 들이다.

이들은 각자의 콘셉트로 지금까지 포토, 티저 등을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하며 그들만의 방향성과 세계관을 기존의 팬덤은 물론 불특정 다수의 글로벌 케이팝 마니아들에게 어필을 하는 중이다.

먼저 트와이스는 첫 영어 싱글 ‘The Feels’ 발매 당일인 10월 1일 미국 NBC의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펄론’(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해 신곡 ‘The Feels’ 무대를 첫 선보이고, 내달 6일에는 ABC의 유명 프로그램 ‘GMA3: 왓 유 니드 투 노’(GMA3: What You Need to Know)에서 퍼포먼스와 인터뷰 진행하고 월드와이드 팬들과 소통을 가장 큰 이벤트로 앞세우며 글로벌 시장에 어필하고 있다.

에스파는 이전에 발매한 앨범의 세계관 스토리와 와 이번 미니앨범 '새비지'(Savage)와 이어지는 콘셉트로 ‘블랙맘바’를 찾기 위해 ‘광야’(KWANGYA)로 떠난 에스파의 다음 이야기가 펼쳐지며, 미래 엔터테인먼트 세상의 핵심가치이자 비전으로 제시하는 ‘SMCU’(SM CULTURE UNIVERSE)와도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폭넓은 스토리텔링을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할 것으로 예측된다.

아주 특이하게 그동안 '별 탈 없이 준비하고 있었다'며 기존 제작사에 도발하듯 2022년 12월까지의 활동 계획을 공지하며 1년 6개월 만에 등장한 크랙시(CRAXY)는 기존의 제작 방식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며 5장의 음반과 뮤비를 사전 제작되었다는 부분을 강력하게 어필하며 오는 7일 'GAIA'로 컴백을 자신만만하게 공지하였다.

픽시(PIXY)는 'Fairy forest'의 세 번째 이야기 (Chapter03. TEMPTATION)라는 주제로 세계관 영상을 오픈하며 7일 컴백, 여타 팀과 대비되는 강렬한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다크 판타지'라는 독특한 요소의 콘셉트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전망으로 보인다. 

사랑스럽고 러블리한 무드로 틴프레시 감성으로 큐브의 걸그룹 다운 이미지를 구축하며 달콤/상콤/새콤 ‘Vanilla’에 이어 두 번째 음반 'Light a Wish' 또한 푸른빛의 신비한 궁전 일러스트로 강렬함보다는 보편적인 팬덤을 공략하는  '라잇썸(LIGHT SUM), 아직 메가톤급 발표를 하지 않은 버가부(bugAboo)로 뜨거운 10월 걸그룹 대전을 예측하고 있다.

또한 10월 초의 대형 케이팝 페스티벌로는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방탄소년단, 슈퍼주니어, 황치열, 세븐틴, 오마이걸, 브레이브걸스, 있지,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아스트로, 엔하이픈, 스테이씨, 강다니엘, 위클리, 임영웅' 등이 참석하는 '더팩트 뮤직 어워즈'가 10월 2일 개최되며, 10월 9일 경주에서 펼쳐지는 '아시아송페스티벌(아송페)'가 글로벌 팬들에게 온라인으로 송출되며 팬더믹 시대의 케이팝에 대한 갈증을 조금이나마 풀어준다.

27일 관련업계는 전 세계인들의 백신 접종으로 현재의 사태가 진정 국면에 접어든다면 국내는 물론 해외 문화계의 활발한 움직임에 따른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활동력에 기대를 걸어봄과 동시에 준비된 아티스트들의 문화 경제 참여율은 대폭 상승하리라고 본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검토를 언급한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위드 코로나를 위한 실무 준비에 큰 기대를 걸며,  70% 접종 완료 시기에 따른 당시 코로나19 확산세 상황의 검토가 하루빨리 마무리되었으면 하는 염원은 비단 케이팝을 비롯한 문화 종사자들만의 염원만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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