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지리] 17일 밤 달과 화성 최근접 우주쇼 펼쳐진다
[천문지리] 17일 밤 달과 화성 최근접 우주쇼 펼쳐진다
  •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 승인 2021.04.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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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유튜브 라이브 중계

이번 주 토요일(4월 17일) 밤에는 달과 거의 붙어 있는 화성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관장 이태형)은 오는 17일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 “별박사의 3분 우주”를 통해 이태형 관장의 해설과 함께 달과 화성이 접근한 모습을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학관에 따르면 13일 저녁부터 서쪽 하늘에 보이기 시작한 초승달은 매일 조금씩 화성에 접근해서 17일 저녁에는 화성 바로 아래에 위치한다. 올해 중 달과 화성이 가장 가까이 보이는 날이 바로 이때다. 달과 화성이 가장 가까워지는 시간은 밤 10시 30분이며, 이때 달과 화성의 겉보기거리는 약 0.3도로 달의 겉보기지름(0.5도)보다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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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909pixel, 세로 625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1년 04월 09일, 오후 4:34

■ 4월 13~17일 일몰 후 서쪽 하늘

 

또한 달과 화성 탐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소개한다.

천문대를 직접 방문하실 수 없는 분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달과 화성에 대한 궁금증도 풀고, 멋진 별맞이도 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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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105pixel, 세로 611pixel

■ 4월 17일 저녁 10시경의 달과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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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80pixel, 세로 384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1년 04월 06일, 오후 4:20

■ 4월 17일 저녁 9시경 서쪽 하늘

이날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 등 적도 부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화성이 달 뒤로 숨었다 나오는 엄폐 현상(occultation)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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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이름: GIF 2021-04-09 오후 9-29-20.gif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105pixel, 세로 611pixel

■ 적도 부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화성이 달 뒤로 숨었다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