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무예 ‘택견’ 융·복합 콘텐츠로 재탄생하다!
전통무예 ‘택견’ 융·복합 콘텐츠로 재탄생하다!
  • 이상호 기자
  • 승인 2019.04.0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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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택견’의 신선한 도전! 전통문화와 문화기술의 만남

최근 정부의 강력한 융·복합 추진 정책에 따라 문화콘텐츠의 중요성과 활용 가능성에 대한 인식이 점차 커지고 있으며, 콘텐츠화의 대상과 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다.

융·복합이라는 이름을 단 콘텐츠들이 줄줄이 탄생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발광엔터테인먼트가 ‘택견’과 ‘미디어’가 융합된 퍼포먼스를 제작한다는 소식을 알려왔다.

전통무예 택견(국가무형문화재 제76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새로운 기능이 부여되면서 융·복합 콘텐츠 공연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발광엔터테인먼트의 안재식 대표는 “대한민국의 전통문화이자 세계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은 택견이 콘텐츠의 개발과 활용이라는 화두 앞에 적절하게 대응만 한다면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로서의 지위를 선점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히며, “발광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퍼포먼스 용호상박(龍虎相搏)은 택견의 가치를 활용 가능한 범위에서 매체와 결합한 작품이다.

이 작품을 통해 택견이 더 많은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이후 택견의 발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기대를 밝혔다.

안재식 대표의 말처럼 용호상박(龍虎相搏)은 ‘택견’과 ‘미디어’를 융합하여 일반적인 택견의 시범과 공연에서는 불가능했던 신비로움과 역동감을 표현해냈다.

특별히 이번 융·복합 퍼포먼스를 위해 여자 택견 최고수(전체급 통합 챔피언)인 이지수(27)와 국가대표 택견 시범단 출신의 고윤영(27)이 직접 배우로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제강점기 민족문화 말살정책에 의해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시킨다는 이유로 사라질 위기에 처하기도 했었던 택견, 이제는 이들의 도전을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융·복합 콘텐츠로 재탄생한 대한민국 전통문화 택견의 ‘멋’과 ‘흥’으로 세계인들과 '신명’나게 소통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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