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성추행 김종철 전 대표 당적 제명 “최고수위 징계”
정의당, 성추행 김종철 전 대표 당적 제명 “최고수위 징계”
  • 이광효 기자 leekwhyo@naver.com
  • 승인 2021.01.2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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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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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같은 당 장혜영 의원(비례대표, 기획재정위원회, 초선)을 성추행한 김종철 전 대표를 제명했다.

28일 정의당에 따르면 정의당 중앙당기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를 마친 후 결정 공고를 통해 김종철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결정했음을 밝혔다. 제명은 당원의 자격을 박탈하는 것으로 당내 최고 수위 징계다.

당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다툼의 여지가 없고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이례적으로 빠른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종철 전 대표는 당기위 결정 직후 “당의 결정을 무겁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막중한 책임감을 저버린 저에 대한 준엄한 징계라고 생각한다”며 “피해자와 정의당에 다시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피해자가 하루속히 일상을 회복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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