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농협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직원이 굴비 선물 세트를 정리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15일 전원위원회를 갖고 코로나19 확산으로 농임축산업계가 경제적인 어려움을 호소함에 따라 청탁금지법 시행령의 '농수산물 및 농수산가공품 선물가액 범위' 설 명절 한시적 상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남궁현 선임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