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국내 최초 '드라이브 인' 서커스 축제 연다
서울시 국내 최초 '드라이브 인' 서커스 축제 연다
  • 양성희 기자 kotrin2@hanmail.net
  • 승인 2020.09.16 18: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 간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관람객이 차에 탄 채로 거리두기를 하면서 즐기는 '드라이브 인' 방식의 서커스 축제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서울시는 16일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서울 서커스 축제를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 전환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커스 축제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 간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100% 사전 예약제이며 무료다.

모든 공연은 사전에 예약한 차량 30대(1인당 차량 1대, 최대 3인 탑승)만 입장할 수 있다. 이중 5대는 자가용이 없는 관객을 위한 렌터카 관람석이다.

서커스는 크게 두 종류로 진행된다. 18일부터 10월 4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펼쳐지는 '서커스 캬라반'과 10월 9일~11일 3일 간 열리는 '서커스 캬바레'다.

서커스 캬라반에서는 저글링, 마임, 공중곡예 등 국내 서커스 아티스트 16팀이 총 50회 공연을 펼친다. 서커스 캬바레에서는 전통연회, 근대 서커스, 현대 서커스로 구성한 10편의 공연과 온라인 전시 1편을 선보인다.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내 서커스 아티스트의 수준 높은 공연이 한 자리에서 펼쳐진다"며 "드라이브 인 형태의 공연이 관람객들에게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통일경제뉴스 는 신문윤리강령과 인터넷신문윤리강령 등 언론윤리 준수를 서약하고 이를 공표하고 실천합니다.
  •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6 용비어천가 1040호
  • 대표전화 : 02-529-0742
  • 팩스 : 02-529-0742
  • 이메일 : kotrin3@hanmail.net
  • 법인명 : (사) 코트린(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
  • 제호 : 통일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51947
  • 등록일 : 2018년 12월 04일
  • 발행일 : 2019년 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 강동호
  • 대표이사 : 조장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섭
  • 통일경제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통일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