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파리 / 30차
오늘은 뜻하지 않게(!)
일부러 찾아다니며(?)
붱새가 만난 19금 이야기! 파리의 사생활입니다.
날쌘돌이 파리들도 그녀를 만나 사랑을 할때는 어쩔 수 없다고 하네요.🙀
신방을 훔쳐봐서 미안하오!😅
부끄러운 횐님은 눈 감고 봐요.
- 황각다귀 -
- '왕파리매' -
- 나나니등에 -
- 물결넓적꽃등에' -
- '꼬마꽃등에' -
사랑할 때는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지요?
저 숭고하고 불안한 파리의 사랑!♥
이상 훔쳐 본 파리의 사생활입니다.
오늘 바통은 다시 시작 헐텨요.
야옹샘. 연숙샘.
그 동안 파리 사진 많이 모아 놨지요?
두 분 퐈리 풀어주세요.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저작권자 © 통일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