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니! 지금 시간이 오전 1시 25분이니까 이젠 어제의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틈틈히 3분 정도의 영상일기를 만들어 보렵니다. 메뚜기가 응가를 하는 장면이 압권입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저작권자 © 통일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