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번호 ‘12, 16, 26, 28, 30, 42 + 22’
제847회 로또 1등 당첨 번호 8게임 중 7게임이 자동으로 당첨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부산에만 3곳이 당첨돼 기염을 토했다.
동행복권이 23일 진행한 847회 로또 추첨에서 1등(6개 숫자일치)은 ‘12번, 16번, 26번, 28번, 30번, 42번’이었다. 보너스 번호는 22번.
총 8게임(자동 7게임, 수동 1게임)으로 1게임당 당첨금액은 25억2084만6657원으로 나타났다.
2등(당첨번호 5개 숫자일치 + 보너스 숫자일치)은 총 40게임으로 1게임당 당첨금액은 8402만8222원으로 나타났다.
3등(당첨번호 5개 숫자일치)은 총 2443게임으로 1게임당 당첨금액은 137만5821원으로 나타났다.
4등(당첨번호 4개 숫자일치)은 총 11만4324게임으로 1게임당 당첨금액은 5만원으로 나타났다.
5등(당첨번호 3개 숫자일치)은 총 185만7205게임으로 1게임당 당첨금액은 5000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847회 로또 1등 당첨은 서울 하왕십리동, 부산 부전동, 부산 연산3동, 부산 연산동, 울산 범서읍, 경기 광남동, 경기 관양동, 경남 상북면 등으로 나타났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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