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13, 16, 18, 35, 38…보너스번호는 14
로또복권 운영사인 동행복권은 29일 오후 제900회 당첨번호를 추첨한 결과 ‘7, 13, 16, 35, 38’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4’번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6명으로 오랫만에 각각 33억4985만원씩 풍성하게 받는다. 1등 당첨자는 서울과 인천, 경기, 전남에서 나왔다. 이중 경기 수원시에서 나온 1등 당첨자만 수동으로 복권을 구입했으며 나머지는 모두 자동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51명으로 각각 6568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385명으로 각각 140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혀 고정 당첨금 5만원을 받는 4등은 11만3132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해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187만2855명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51명으로 각각 6568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385명으로 각각 140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혀 고정 당첨금 5만원을 받는 4등은 11만3132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해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187만2855명이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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