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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오락프로그램,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KBS 전국 노래자랑’이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에서 열린다. 전국노래자랑 포스터 (사진=영동군 제공) 영동군은 다음달 4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예심을 한 후, 같은 달 6일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내 힐링광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영동군편을 공개 녹화한다고 밝혔다.지난 2019년 9월 개최된 데 이어, 3년만에 다시 영동을 찾아왔다.포도향 짙어지는 시기, 군민은 물론 전국임이 웃음을 나누는 화합 한마당이 될 것으로 보인다.공개녹화는 9월 6일 오후 2시부터 중부권 최고 명품 휴양지로 조성중인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중앙에 위치한 힐링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진성, 김국환, 김용임, 김혜연, 채윤 등의 인기가수가 출연해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참가접수는 오는 9월 2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총무팀), 영동문화원에서 방문 혹은 이메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예심은 9월 4일 오후 1시부터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현장접수도 가능하다.이 자리에서는 1차(무반주), 2차(노래방 반주) 예심을 거쳐 공개녹화에 참여할 15팀 정도의 출연자를 선발할 예정이다.방영은 11월 6일 TV브라운관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군은 본격적인 과일 수확 시기, 영동을 찾는 관광객들과 군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전국에 영동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활력을 다시 찾고, 군민 소통과 화합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행사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20 12:22

익산시가 은은한 달빛 속 함라 한옥의 운치를 배경으로 매주 국악 뮤지컬을 선보인다.국악 뮤지컬 ‘허균, 함라에 날아들다’ 공연이 이달 19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함라 한옥체험관 내 야외 상설공연장에서 16회에 걸쳐 개최된다. ‘허균, 함라에 날아들다’ 공연은 전라북도 관광콘텐츠 도내 5개 시군 대표 브랜드공연에 선정되어 지역 전통예술과 한옥의 전통적 공간 자원을 융합한 야간상설공연으로 추진된다. 익산시와 전라북도,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공동주최하고 (사)세종전통예술진흥회가 주관한다. ‘허균, 함라에 날아들다’는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이 함라에서 유배생활을 한 역사적인 사실을 기반으로 그려내는 공연으로 배우들과 관람객이 서로 교감할 수 있는 관객 친화형 퓨전창작 뮤지컬이다. 함라지역이 지역문화예술의 중심지로서 역사적인 정체성을 회복하고 문화경쟁력을 높일 수 있으며 일회성이 아닌 상설공연으로 추진되어 지역 예술인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공연이다. 특히 함라지역은 근대화된 부농가옥 고택인 만석꾼이 살았던 삼부잣집과 함열향교가 소재하고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돌담길이 있으며 한옥체험단지가 있어 상시로 열리는 체험 부스와 쏠쏠한 볼거리가 다양하다.많은 시민들이 한정된 공간에서 관람하기 때문에 위드 코로나로 인한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장소에 대한 사전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관람객은 마스크를 필히 착용해 감염병 예방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이 행사를 주관하는 (사)세종전통예술진흥회 조통달 이사장은 “‘허균, 함라에 날아들다’ 뮤지컬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장르의 예술작품을 보여줄 수 있고, 함라지역의 역사성을 널리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예술공연과 한옥 공간이 주는 정취를 흠뻑 느끼며 익산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정헌율 익산시장은 “함라지역은 주변에 천년고찰 숭림사, 웅포 곰개나루, 성당 교도소세트장, 두동교회, 용안생태습지공원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며 “익산의 역사문화 정체성이 어우러진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500만 관광도시를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의 제작으로 익산의 유일한 문화예술 콘텐츠기획회사인 사회적기업 ‘(유)예술이꽃피우다’의 참여로 익산 최초 국악뮤지컬의 이름에 걸맞는 더욱 세련된 작품을 기대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공연 예매는 인터파크와 공식홈페이지로 가능하며, 현장 티켓구매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세종전통예술진흥회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063-843-0040)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 | 박용섭 기자 | 2022-08-20 12:17

전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특색 있는 부안 변산마실길 제2코스(송포∼성천항)에 붉노랑상사화가 최근 절정을 이루고 있어 관광객 및 탐방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부안군은 부안 변산마실길 제2코스의 붉노랑상사화가 오는 20∼27일 최절정에 이를 것이라며 전국의 사진작가와 관광객 및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붉노랑상사화는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있을 땐 잎이 없어 ‘잎은 꽃을, 꽃은 잎을 그리워 한다’는 애절한 사연을 담고 있는 꽃으로 매년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 부안을 찾는 관광객 및 탐방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전국에서도 유명한 서해바다 일몰과 함께 붉노랑상사화를 감상할 수 있어 무릉도원을 보는 듯한 황홀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날이 선선해지기 시작하는 늦은 여름 부안 변산마실길 제3코스를 걸어보는 것도 추천한다. 제3코스가 품고 있는 적벽강과 채석강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앞두고 있어 조만간 세계적인 핫플레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19일 “부안 변산마실길은 붉노랑상사화와 서해바다의 해넘이를 함께 볼 수 있는 곳으로 황홀한 장관을 연출한다”며 “무더운 여름 힐링할 수 있는 산·들·바다가 아름다운 부안에서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2-08-20 12:11

올해로 33회를 맞이한 대구국제현대음악제가 오는 24일 (수) ~ 26일 (금) 3일간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린다.대구국제현대음악제는 매년 전국의 음악전공자 및 학자들이 모여 창작예술음악을 발표하며 창작과 연주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전문 현대음악연주자의 연주를 청해 듣는 시간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올해는 폴란드, 독일 등에서 현대음악 전문연주단체들이 초청되었으며 국내 굴지의 연주자들도 참여해 깊이를 더한다. 올해 참여작곡가로 임종우(한양대학교 교수), 이병무(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김희라(경희대학교 교수)가 초청되었으며, Caspar Johannes Walter(스위스 바젤 작곡 교수)가 해외 초청작곡가로 참여해 젊은 작곡 학도들에게 종합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학생공모작 선정 등으로 창작 음악의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진다.예술성, 현대성, 미래지향성, 국제교류성 등을 추구하며 발전해 온 대구국제현대음악제(Daegu International Contemporary Music Festival of Young Musician's Society)는 대구콘서트하우스와 공동 주최, ‘젊은 음악인의 모임’ 주관으로 올해 제33회를 맞이하는 국제음악제이다.‘젊은 음악인의 모임’은 1985년 당시 영남대학교 작곡과 진규영 교수를 주축으로 대구와 서울 소재 몇몇 대학교의 학생과 교수들이 현대음악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서로 간의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만든 작은 젊은 음악학도들의 모임이다. 1990년까지 정기적인 만남을 통한 준비과정을 거쳐 1991년에 제1회 대구현대음악제를 개최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2001년부터 ‘대구국제현대음악제’로 정식 명칭을 변경하고 2013년 대구콘서트하우스 재개관과 동시에 둥지를 옮겨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2020년 이후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구국제현대음악제는 스트리밍음악회, 국내 현대음악 전문연주단체 초청 등으로 현대음악의 가치와 축제의 정체성을 지켜왔으며, 해외연주단체와 영상음악회, 영상 포럼, 유럽에서 유학하고 있는 우리 젊은 작곡가를 위한 공모작 연주회(유럽에서 진행),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음악가 초청 연주회 등 국제음악제로서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기획연주를 선보여왔다. 이제 일상으로의 회복을 맞으며 2022년에는 다시 해외 연주단체와 국제적인 작곡가를 초청하여 국제성에 걸맞은 행사를 선보이고자 한다.올해 대구국제현대음악제는 24일 오후 4시 DCMF앙상블의 개막콘서트로 문을 연다. 객원지휘에 이명근이 나설 예정이며, 이병무, 임종우, 장승현 등 국내 작곡가들의 작품으로 현대음악제의 시작을 알린다. 오후 7시 30분에는 독일 현대음악 전문연주단체인 hand werk의 무대가 펼쳐진다. 클라리넷, 첼로, 피아노, 타악기로 구성된 앙상블 연주로 메인 초청작곡가 케스퍼 요하네스 발터(Casper Johannes Walter)와 김희라, 남정훈의 작품을 무대에 올리며 다양한 현대음악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25일 둘째 날 오후 2시에는 전날 무대를 선보였던 hand werk가 현대음악의 미래를 밝힐 박상은, 이가영, 장선일, 정소희, 정재민 학생의 선정작품을 선보인다. 모든 작품이 이 무대에서 초연될 예정으로 작곡 학도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순간이 될 것이다. 이어서 오후 3시부터 조우성의 사회에 맞춰 젊은 작곡가와의 대담이 이뤄진다. 현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의 젊은 작곡가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의 작품세계를 들여다보고 또 깊은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오후 7시 30분에는 2014년에 창단된 현대음악 전문 앙상블 iiiiiiiii의 연주가 펼쳐진다. 과감한 기획, 국제적 활동을 추구하는 이들의 현재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마지막 날 26일 오전 11시에는 hand werk와 함께하는 연주자와의 만남이 이뤄진다. 실험적인 창작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광범위한 작곡을 수행하는 hand werk는 앙상블에서 사용되는 모든 악기, 특히 타악기는 자체 제작하거나 전자 음향으로 새로운 음향실험을 하고 있다. 이 시간을 통해 연주자들의 음악세계를 면밀히 살펴볼 수 있다. 오후 1시에는 작곡가 박철하의 진행으로 초청작곡가 케스퍼 요하네스 발터(Casper Johannes Walter)와 대담하는 작곡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곡가들과 학생들의 학술적인 목마름을 해결해줄 예정이다. 그리고 오후 5시에는 현대 클래식 음악뿐만 아니라 시각예술, 현대무용, 전자공학적 실험을 선보이고 있는 폴란드의 현악 4중주 네오 콰르텟(NEO Quartet)이 김용규, 임승혁, 김지현의 작품을 무대에 올리며 축제의 막을 내린다.대구국제현대음악제는 국내외 작곡가들의 작품연구를 통해 유능한 현대 작곡 흐름을 파악하는 동시에 젊은 작곡가를 발굴하여 왔으며, 대구가 창작의 도시로서 국내외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고 이를 통해 대구가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로 선정되는데 기여하였다. 김형국 관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현대음악 축제이자 이제는 국내를 비롯해 세계의 많은 음악가 및 관객들이 방문하는 위상을 지니게 되었다. 기존 클래식 음악에 익숙한 관객들에게도 흥미로운 시간으로 이 시대 음악의 다양한 면모를 속속들이 알아볼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공공극장으로서 음악의 미래를 준비하는 창작음악과 실연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여행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8-19 15:37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에서는 엑스포의 주제인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와 군 문화의 다양한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행사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K-밀리터리 코스프레 공모전을 개최한다.밀리터리 코스프레는 갖은 게임과 영상, 만화 등의 매체에서, 또는 실존하는 군대의 장비와 복장을 갖춰 입고 폼 잡는 행위를 말한다. K-밀리터리 코스프레 공모전 포스터(사진=충남도 제공) 오는 9월 2일까지 예선 접수를 진행하고, 예선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팀의 본선 진출자들은 10월 16일, 엑스포 상설무대에서 춤, 연극, 액션 등 참가자가 희망하는 방식으로 자유 퍼포먼스를 통해 본선 무대에 서게 된다.또한, 본선 진출자에게는 엑스포 기간 중 현장 공연 시연 기회도 부여한다.전국의 코스프레 동아리 및 단체 또는 개인 참가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상 1개 팀에게는 200만원, 금상 1개 팀에게는 100만원, 은상 1개 팀에게는 80만원, 동상 2개 팀에게는 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공모전 참여 희망자는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코스프레 작품 사진 또는 동영상 파일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조직위 관계자는 18일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군 문화 체험을 관람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2년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를 주제로 3軍본부가 위치한 충청남도 계룡시(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개최된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19 15:12

충북 괴산군이 지난 18일 군청 회의실에서 고추생산자협의회 임원, 군 농협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2022괴산고추축제’에서 판매할 건고추 가격을 결정했다. 2022괴산고추축제 건고추 가격 결정 회의 (사진=괴산군 제공) 이번 회의에서 결정된 가격은 600g 기준 세척 화건은 18,000원, 꼭지를 제거한 세척 화건은 20,000원이다.군은 고추축제 기간 동안 괴산군 온라인 쇼핑몰인 ‘괴산장터’에서 판매하는 고추는 택배비 무료이며, 6㎏들이 1포에 1만원씩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8000포 한정)따라서 ‘괴산장터’에서 고추 구매 시 세척 화건 1포(6㎏)를 170,000원에, 꼭지 없는 세척화건 1포를 190,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괴산고추생산자협의회는 괴산고추축제 때 거래되는 모든 건고추에 대해 세척정도, 품질 등을 자체적으로 엄선한 최고의 고추만을 판매할 계획이다.품질검사를 통과한 상품에 품질보증서와 함께 품질보증마크를 별도 부착하여, 축제에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군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과 도봉구 창동 등 대도시 판매장 2개소를 설치해 8월 17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축제기간에 행사장 밖에서 판매되는 고추는 타 지역에서 생산된 고추일 가능성이 크므로 행사장 내에서 안전하게 양질의 괴산청결고추 구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2022괴산고추축제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괴산군청 앞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19 15:10

무주군 안성면 금평리 두문마을의 심장으로 불리는 안성낙화놀이가 이번 제26회 반딧불축제 때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게 돼 벌써부터 예비 관람객들의 관심이 남대천으로 향하고 있다.안성낙화놀이는 안성면 금평리 두문마을 전통놀이로 이를 계승하고 보존하기 위해 전수관도 지난해 마련했다.16일 무주군에 따르면 제26회 반딧불축제 프로그램 하나인 안성낙화놀이 재현 행사가 축제 첫날인 27일을 시작으로 28일, 9월 2일, 3일, 네차례 마련되면서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은다. 남대천 무주교 인근에서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전라북도 무형문화재인 안성낙화놀이는 주민들이 그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하게 보존과 연구를 진행해 왔다.특히 이번 안성낙화놀이는 예전과는 달리 불꽃놀이와 함께 창공에 드론 300대가 띄워져 창공과 남대천의 신비한 불꽃향연 경관을 볼 수 있게 돼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낙화놀이는 반딧불 축제의 묘미를 야간경관에 초점을 맞춘 재현 행사로 진행되면서 추억과 여름밤 하늘의 볼거리도 맘껏 볼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낙화놀이는 잘 말린 뽕나무 숲, 소금과 쑥을 한지에 말아서 낙화봉을 만들어 불을 붙여 하늘과 물위에서 동시에 불빛이 쏟아지고 떨어지는 형상의 불꽃놀이다.조선후기부터 시작돼 오던 낙화놀이는 일제강점기 때 우리 민족의 문화 말살정책으로 사라졌으나 낙화놀이보존회 박찬훈 초대회장 등이 중심으로 전문가와 공직자들이 지혜를 모아 다시 2007년부터 재현되고 있다.무주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재팀 임정희 팀장은 “무주안성낙화놀이는 안성 두문마을주민들이 낙화봉제작, 마을 자체 공연 등 실시하면서 화합과 전통을 계승하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이번 반딧불축제 기간에도 4차례 공연으로 쏟아지고 뿜어 나오는 신비한 불꽃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여행 | 백종기 선임기자 | 2022-08-18 15:22

임실군이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서 임실N치즈축제 개최와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개통 등을 널리 알리며 국내외적 홍보에 주력했다.군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제7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국내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임실군 관광 홍보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고 18일 전했다.올해 7번째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는 대한민국 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며, 101개 자치단체 및 기관과 80개 업체가 참가하는 대규모 박람회이다.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임실 관광 홍보관 운영을 통해 옥정호 붕어섬 개장 및 임실N치즈축제 개최 등을 적극 홍보했다.임실N치즈축제는 2022년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축제는 치즈를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은 물론, 축제장 곳곳을 뒤덮는 천만송이가 넘는 국화꽃 경관, 50개월 미만의 암소한우와 12개 읍면 생활개선회의 향토 음식 등 더 풍성하고 알차게 준비된다.또한 축제장을 기존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에서 임실 읍내까지 확대해 임실 전역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임실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옥정호 붕어섬 역시 조만간 그곳에 들어갈 수 있는 출렁다리가 개통될 예정인 가운데 전국적으로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그동안 멀리서 바라만 봤던 옥정호 붕어섬은 사계절 관광공원으로 조성된 가운데 출렁다리 개통과 함께 꽃과 수목이 어우러진 힐링의 섬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군은 이번 국제관광박람회를 통해 임실군의 주요 관광지를 적극 알리고 홍보하는 데 상당한 효과를 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앞으로도 군은 각종 박람회는 물론 다양한 방송매체와 SNS, 언론홍보 등을 통해 관광자원을 전국적으로 홍보하여 임실군 1,000만 관광 시대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 | 백종기 선임기자 | 2022-08-18 15:17

(재)아산문화재단(이사장 박경귀)이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별빛음악제>를 개최한다.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별빛음악제 포스터 (사진=아산시 제공) 신정호 야외음악당 일원에서, 오는 26(금)일부터 28(일)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음악제는 ‘별빛, 콘서트와 만나다’를 테마로 여름 넘어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된다.1일 차인 26일은 ‘피크닉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국립경찰교향악단의 클래식 연주와 정동하, 알리가 게스트로 출연, 협연한다.2일 차(27일)는 ‘파크 콘서트’로 아산 및 천안 시립합창단, 그리고 공주시 충남교향악단의 무대로 꾸며지며, 안인모님이 콘서트 가이드로 나서 관객들의 공연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마지막 날(28일) 무대는 재즈를 만날 수 있는 ‘별빛 콘서트’로 준비된다.공연자로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친숙해진 소리꾼 이봉근이 국악 재즈라는 특별한 무대를 선물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또 야외음악당 주변 미디어아트 전시관 앞에선 음악제 동안 17시부터 현악 4중주 등의 ‘클래식 정원’ 공연이 1시간 반 동안 진행, 음악제의 분위기를 돋는다.이번 공연은 가족, 연인, 친구들이 자연 속,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며, 공연과 함께 즐겁고 소중한 추억 쌓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음악제는 [365일 축제와 공연이 넘쳐나는 문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신정호를 아트밸리의 중심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시작점이 될 것이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산문화재단 축제공연팀(041-540-2428)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18 15:09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캐릭터인 ‘비룡이’가 엑스포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화제다.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캐릭터인 ‘비룡이-깃발’(사진=충남도 제공) 당초 비룡이는 2020년 전국민 대상 공모를 통해 육·해·공군, 각 軍을 대표하는 3마리 용으로 탄생한 캐릭터이다. 그 의미는 ‘비상하는 계룡’의 줄임말로 계룡시의 상징인 용을 귀엽고 친밀하게 표현하여 어린 아이부터 노년층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캐릭터인 ‘비룡이-하트’(사진=충남도 제공) 조직위는 그간 비룡이 캐릭터를 활용하여 전국 방방곳곳을 누비면서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까지 활용영역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엑스포의 마케팅과 인지도 향상에 주력해왔다.앞서 지난 6월 부산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대표축제박람회 마스코트 경연분야에 참가하여 15개의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은상을 수상하여 전국에서도 통하는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캐릭터인 ‘비룡이-사진’(사진=충남도 제공) 특히 10월 7일부터 개최되는 행사기간 중에 활주로 로드퍼레이드, 계룡대 AR비룡이 찾기 게임 등 비룡이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행사장 입구를 비롯해 전시관, 음식관, 체험부스에서도 캐릭터, 굿즈 등을 판매·전시하여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에 조직위는 앞으로 비룡이가 엑스포를 상징하는 명실상부한 캐릭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 등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유병훈 사무총장은 18일 “軍문화엑스포를 좀더 친숙하게 만들 수 있도록 비룡이를 활용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면서 “ 대한민국 육·해·공군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비룡이를 통해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견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는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라는 주제를 통해 세계 유일의 분단국에서 보훈과 평화, 화합의 마음을 담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엑스포로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계룡시 계룡대 활주로에서 펼쳐진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18 15:07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열리는 ‘영동포도축제’의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영동포도축제 배너기 (사진=영동군 제공) 영동군과 영동축제관광재단은 ‘가족과 떠나는 즐거운 과일나라 체험여행’ 슬로건에 걸맞게,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명품 축제를 만들기 위해 전분야에서 꼼꼼하게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변화된 축제·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해왔다. 영동포도축제 배너기 (사진=영동군 제공) 특히, 영동군의 100년 먹거리 사업으로 조성중인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에서 처음 여는 행사이니만큼, 새로운 변화와 안정을 조율해 최고의 명품 축제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현재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중앙 광장 등에 관람편의와 이동 효율을 극대화한 축제 공간 구성과 동선 배치 계획을 짜고, 축제의 메인공간이 될 포도판매장, 무대, 먹거리존, 안내소 등을 꾸밀 준비를 하고 있다. 영동포도축제 배너기 (사진=영동군 제공) 블로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매체 활용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으로의 기동홍보반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19~24일에는 축제 사전 붐업행사로 현대백화점 충청점 10주년 행사와 함께 영동포도 특판전을 열 예정이다.시가지 주요 지점마다 가로 배너기와 현수막 등을 설치해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관광을 위해 도로시설, 가로등 정비 등 기반 시설과 관광객 편의시설 점검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또한, 아름답고 쾌적한 영동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축제장 주변 환경정비에 힘쓰고 있다.생활폐기물수거운반업체 등과 협조해 축제장 주변과 영동역, 주요 시가지 거리청소를 수시 진행중이며, 축제시 기동수거반을 운영해 적기 처리할 예정이다.힐링관광지 진입로와 포도따기 체험행사 주변 도로변에 대한 노면정비와 제초작업이 한창이며, 축제가 시작되는 25일 이전까지 작업을 마무리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말끔히 정돈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은 축제장 전반적 안전관리 대책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12일에는 영동군 안전관리 실무조정 위원회를 개최해 축제장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했고, 24일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영동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행사장내 시설·소방·전기 분야의 이상유무를 확인할 예정이다.군은 행정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민의 적극적 참여와 협력을 통해 영동을 찾은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충청북도 지정 최우수축제로의 도약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특색있는 프로그램과 최고 품질의 포도로 이름나 있어, 오랜 시간 기다려온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3년만에 열리는 축제이니만큼,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영동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남은기간 더욱 꼼꼼하게 축제를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2022 영동포도축제는 오는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포도를 주제로 포도따기, 포도밟기, 포도낚시 등 오감만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18 14:46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김대중 대통령 서거 13주기를 맞이하여 하의도에서 추도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추도식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박우량 군수,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및 추도 행사 등 간소하게 진행됐다. 신안군은 고인의 고향인 하의면에서 서거 이후 매년 추도식을 개최하고 있다. 박우량 군수는 추도사에서 “하의3도 농지탈환 운동정신을 계승한 김대중 대통령은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일평생 헌신하였으며, 동서화합과 남북통일의 뜻을 이루기 위해 걸어온 결과 한국인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셨다.”며 “전쟁과 코로나로 수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대통령의 지혜와 결단이 더욱 생각나는 시기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대중 대통령이 항상 말씀하셨던 ‘행동하는 양심’을 되돌아보고, 이 위대한 정신을 신안군민과 미래 세대들이 온전히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과 정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신안군은 김대중 대통령이 강조했던 민주, 인권, 평화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하의도에 대한민국 정치역사 아카이브홀과 이웃한 신의도에 동아시아 인권평화 미술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 | 강성섭 선임기자 | 2022-08-18 14:44

오시아노 관광단지 전경 아름다운 석양과 에메랄드빛 바다로 유명한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뮤직콘서트가 열린다.해남군은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 가족단위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2 해남오시아노 뮤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콘서트에는 브레이브걸스와 울랄라 세션, 소코도모 등 아이돌 그룹과 함께 김종서, 천명훈, 박혜신 등 세대별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여름의 끝자락, 낭만 가득한 밤을 만들 예정이다.오시아노 관광단지 일원은 서남해의 보석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해변도로와 180도 조망이 가능한 낙조 등으로 유명하다.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단지 조성을 통한 기반 조성 등 부대시설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고, 해변을 인접해 200여면에 이르는 오토캠핑 시설과 함께 레저체험장, 바닥분수, 잔디광장 등이 조성돼 있다.노을빛이 물들기 시작하는 저녁 시간대 열리는 오시아노 뮤직 콘서트는 야외 음악공연을 통해 치유와 힐링의 분위기가 가득한 해남만의 상징성있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오시아노 관광단지 캠핑장 이와관련 콘서트가 열리는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오토캠핑리조트에서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2022 전남 캠핑관광 박람회’도 개최된다.실제 캠핑장에서 캠핑과 동시에 이루어지는 박람회로, 다양한 캠핑카, 캠핑장비가 전시되어 캠핑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다.JEEP 자동차, 현대자동차, (주)베른, 코센모빌리티 등 유명 브랜드의 캠핑카 전시와 호상사, 솔베이아웃도어, 캠프밸리 등 캠핑용품 전문 브랜드의 참여가 예정되어 있다. 오시아노 관광단지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에는 뛰어난 해변 경관을 따라 전남 최대 규모의 캠핑장이 조성돼 있다. 내년 완공을 목표로 4성급 리조트호텔 공사가 진행중으로, 국도 77호선 해남 화원–신안 압해간 도로 공사가 본격 추진되는등 서남권의 핵심 관광지로 부각되고 있다.

문화 | 홍성표 기자 | 2022-08-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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