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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 교육청과 경상북도 체육회에서 주관한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충남 서산시 유소년 승마단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승마대회 사진(1위 조완철, 2위김지나, 3위 홍채희) (사진=서산시 제공) 이번 대회는 지난 5월28일부터 2일간 경북 구미시승마장에서 개최되어 전국의 승마 꿈나무들이 기량을 펼쳤다. 승마대회사진(좌부터 대한승마협회장 박남신, 충북승마협회장 김한구, 솔밭중학교 조완철 선수, 대한승마협회 부회장 이광준) (사진=서산시 제공) 경기결과 장애물비월경기에서 서해승마클럽 소속 조완철 학생이 1위, 마장마술에서 3위를 차지해 서산시 유소년승마단의 위상을 드높였다.서산시 유소년 승마단은 지난 2017년 서해승마클럽 창단 이후 여러 승마 대회에 출전하여 좋은 성과를 내고 있으며, 서산시에서는 유소년승마단 운영지원사업으로 교육비용, 대회 참가비용, 말 관리비 등을 지원하여 승마 유망주들을 양성하고 있다.서산시 김윤규 축산과장은 “전국 소년체전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유소년 승마단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유소년 승마단원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6-02 11:19

부안군은 오는 31일(화) 오후 6시 물의거리 야외 공연장에서 ‘해설이 있는 부안 영화 음악제’를 개최한다.이번 음악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하는 ‘2022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된 「부안 아트 딜리버리」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유수영 지휘자가 이끄는 클나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에서 영화 국가대표, 올드보이, 태극기 휘날리며, 웰컴 투 동막골의 OST를 포함한 총 8곡을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여 연주하며, 테너 이승희가 함께하여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부안군 관계자는 “오케스트라의 영화 OST 연주를 통해, 고전적 이미지의 클래식에서 벗어나 군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 지친 심신에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된 주에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운영하여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우리 군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부안 아트 딜리버리’라는 이름에 걸맞은 찾아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연예 | 이세호 기자 | 2022-05-30 17:33

여수시는 여름철을 맞아 오는 9월 21일까지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25일부터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장소는 소호요트마리나와 웅천친수공원, 여수세계박람회장 3곳이다. ▲소호요트마리나에서는 딩기요트, 윈드서핑, 카약, 세일링요트를 체험 할 수 있다. ▲웅천친수공원에서는 딩기요트, 윈드서핑, 패들보드, 스노클링, 스쿠버를 즐길 수 있다.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는 ‘여수청소년해양교육원’의 실내 프로그램과 함께 카약, 패들보드, 드래곤보트를 체험할 수 있다. ▲ 여수시는 여름철을 맞아 오는 9월 21일까지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현장 접수 또는 전화 예약(프로그램별 운영단체)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과 준비물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많은 관광객이 우리 여수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름철 해양레저스포츠의 진면목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스포츠 | 홍성표 기자 | 2022-05-27 12:46

고창군이 제5회 고창농촌영화제에서 ‘농촌의 짧은 시선–한국단편경쟁’ 부문 작품공모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한국단편경쟁부문은 고창농촌영화제가 추구하는 농생명 영화·영상 분야의 다양한 영화 콘텐츠 발굴과 영화인들의 다양한 영화적 시선을 통해 고창만의 농생명 영화·영상문화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기간은 오는 9월 16일까지이며,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고창농촌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www.grff.co.kr)에서 출품 가능하다.주제는 농업·농촌을 배경으로 하거나 자유 소재로 제작한 작품으로 2021년 8월 1일 이후 제작된 러닝타임 30분 미만의 극영화 작품만 출품 가능하다. 고창에서 촬영 혹은 소재 영화일 경우 가산점을 부여한다. 총시상금은 400만원이며, 공모기간 이후 영화 전문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4개 부문(대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을 제5회 고창농촌영화제 개막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이문구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장(농협고창군지부장)은 “올해 고창농촌영화제에 신설된 한국단편경쟁부문 작품 공모를 통해 농업·농촌을 배경으로 하는 다양한 영화 작품들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영화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고창군청 박성기 농어촌식품과장은 “고창군이 가진 청정자연환경과 농업·농촌을 소재로 한 다양한 영화 예술 작품들이 고창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촌을 테마로 하는 영화제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며 새로운 시대 흐름에 맞춰 성장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제5회 고창농촌영화제는 10월 28일부터 3일간 고창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드라이브시네마, 장·단편 영화 제작 공모 및 시상작 상영,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무비토크, 영화 OST 라이브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제와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고창농촌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www.grff.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 | 이세호 기자 | 2022-05-26 17:36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이하‘센터’)와 한국택견협회(이하‘택견협회’), 대한씨름협회(이하‘씨름협회’)가 25일 국제무예센터(충북 충주 소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씨름,택견,ICM업무,협약식 (사진=충북도 제공) 1983년 국가무형문화재 제76호로 지정된 택견은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최초 등재되었고, 2017년 국가무형문화재 제131호로 지정된 씨름은 2018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남북공동 등재되었다. 씨름,택견,ICM업무,협약식 (사진=충북도 제공) 센터는 대한민국 정부와 유네스코 간 협정에 따라 설립된 국제기구로 무예 열린학교, 무예 캠프 등 청소년 교육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택견협회는 택견의 원형을 계승·보전하여 택견의 대중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씨름협회는 대한체육회 가맹단체로, 국제 씨름대회 개최 및 우수 씨름선수 양성에 힘쓰고 있다.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무예인 택견과 씨름을 활용한 청소년, 여성의 발달과 택견, 씨름의 국제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황경수 씨름협회 회장은 “우리 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이자 스포츠인 택견과 씨름이 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말하며 이번 협약에 대한 큰 기대감을 밝혔다.김두환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 간 무예 열린학교 사업 협력, 전통 무예 택견·씨름의 보급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만엽 택견협회 상임부총재는“유네스코에 최초 등재된 택견을 활용해 전 세계 청소년과 아동의 발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센터 박창현 사무총장은 “우리 전통 무예인 씨름과 택견과의 협업을 통해 유네스코 전략목표를 이행하고 청소년과 여성의 역량 증진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올해 6월 18일부터 택견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제6회 무예 열린학교 사업을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에서 운영하고 네팔 청소년과 여성을 대상으로 택견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26 17:30

도심 속에서 즐기는 6월의 피크닉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SPMF, 이하 파크 뮤직 페스티벌)이 최종 아티스트 라인업을 발표했다.'파크 뮤직 페스티벌'은 지난 18일 공식 SNS를 통해 올해 페스티벌을 화려하게 수놓을 12팀의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6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도심 속 푸른 공원에서 환상적인 스테이지와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음악 축제의 장을 선사한다. 올해 '파크 뮤직 페스티벌'은 양일간 총 12팀의 아티스트와 함께한다. 25일에는 활기찬 매력의 인디계 아이돌 ‘모트’, 따뜻한 음악을 전하는 밴드 ‘너드커넥션’, 경쾌한 재즈&펑크 음악을 연주하는 ’JSFA’, 낭만적인 음색의 ‘하현상’, 감성을 전하는 보컬리스트 ‘윤하'가 출연한다. 대한민국 최정상 모던 록 밴드 'NELL'은 이날의 마지막 밤을 장식할 것으로 알려졌다. 26일에는 따뜻한 목소리로 일상을 노래하는 ‘윤딴딴’, 떠오르는 5인조 보이그룹 밴드 ‘원위’, 청춘 메시지를 담아 노래하는 ‘브로콜리너마저’, 지친 일상에 위로를 선물하는 듀오 ’옥상달빛’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또한 섬세하고 깨끗한 미성을 지닌 엑소의 리더 ‘수호’와 마성의 목소리로 대중을 사로잡은 ‘자이언티’가 함께해 '파크 뮤직 페스티벌'만의 독보적인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다양한 장르의 국내 정상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르는 올해 '파크 뮤직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전석 자유석으로 운영된다. 아티스트의 무대를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스탠딩존과 잔디밭에서 음악과 음식을 즐기며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피크닉존으로 나누어진다. ‘파크 뮤직 페스티벌’ 주최·주관사 비이피씨탄젠트 김은성 대표는 "본격적인 위드 코로나를 맞이해 개최되는 이번 '파크 뮤직 페스티벌'에서는 모든 관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페스티벌을 즐기실 수 있도록 행사장 방역과 안전에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올여름, 도심에서 즐기는 단 하나의 뮤직 페스티벌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파크 뮤직 페스티벌'은 19일부터 2차 오피셜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요일별 한정 수량으로 판매 예정이며 온라인티켓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과 위메프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페스티벌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22-05-26 17:25

순천시 종합우승 기념 ‘가자~순천으로!, 즐기자~전남체전’이라는 대회 구호 속에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순천에서 펼쳐진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순천시의 종합우승으로 폐막했다.이번 체전은 육상, 축구, 소프트테니스 등 22개 정식종목과 족구, 게이트볼 2개 전시종목 총 24개 종목에서 순천팔마종합운동장과 팔마국민체육센터 등 28개 경기장에서 7,0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하여,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이번 대회에서 순천시는 총점 43,735점을 획득하여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36,275점을 획득한 여수시가 2위, 32,025점을 획득한 영암군이 3위를 기록했다.수영에서 4관왕을 차지한 여수시 김민섭 선수가 최우수선수의 영예를 안았으며, 입장상에는 완도군, 모범선수단상에는 진도군, 성취상에는 무안군이 선정됐다.손점식 순천시 부시장은 환송사를 통해 “대회기간 선수들이 보여준 정정당당하고 열정적이며,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하나된 모습에서 200만 전남도민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헤쳐갈 희망을 보았다.”라며 “여러분의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하며 더 큰 성취를 이루시길 염원한다.”라고 말했다.대회기는 내년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지인 완도군으로 인계됐다.

스포츠 | 홍성표 기자 | 2022-05-24 16:35

제6회 새만금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가 6월 12(일) 새만금방조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전북도는 오는 20일(금)까지 참가 희망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전북롤러스포츠연맹이 주관하며, 전라북도와 군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 이후 개최되는 첫 대회다. 전국에서 모인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 등 3천여 명이 참가할 전망이다. 대회는 42km, 21km, 11km 세 가지 코스로 경쟁 및 비경쟁 등 8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특히 11km 비경쟁 부문은 인라인을 탈 수 있는 누구라도 참가할 수 있어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새만금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는 인라인스포츠를 즐기기 위한 천혜의 환경을 가지고 있는 새만금방조제에서 개최돼 인라인 애호가 사이에서 가장 참여하고 싶은 대회로 꼽힌다.도심 속 코스를 순환하는 타 대회와는 달리, 시원한 바다를 가르며 쭉 뻗은 방조제에서 최고속도로 질주할 수 있다는 점은 새만금 대회를 다시 찾게 하는 가장 큰 매력이다.대회가 시작된 지난 2015년 이래 회차를 거듭하며, 국내 최고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코로나로 2년간 개최하지 못했으나, 코로나 이후 개최하는 첫 번째 마라톤대회가 되어 우리나라 대표대회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접수자가 2천 명이 넘어서는 등 접수 시작부터 관심이 뜨겁다. 전북도는 참가자 포함 5천 명 이상이 새만금을 방문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새만금 홍보와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코로나로 체육행사가 개최되지 못하였던 만큼, 방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참가자들에게 관광 안내지도를 발송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행사일에는 새만금을 소개하고, 주변 관광지를 안내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새만금 관련 퀴즈 맞추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새만금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 사무국(063-273-1105)에 문의하거나 누리집(http://jbinline.com)을 활용하면 된다.한편, 대회가 진행되는 6월 12일(일)에는 오전 8시부터 13시까지 새만금 방조제 도로 중 일부가 통제되며, 일부 구간은 수변도로(보조도로)를 통해서 이동해야 한다.

스포츠 | 이상호 기자 | 2022-05-18 09:42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는 2022 국제무예아카데미 1차 정규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16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제무예아카데미(국제무예아카데미 정규과정) 포스터(사진=충북도 제공)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에서 주관하는 국제무예아카데미는 무예의 진흥을 위해 마스터십의 원리와 이상을 교육을 통한 무예마스터십 운동 확산 및 국제무예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1차 정규과정은 다음 달 6월 4일 ~ 6월 5일, 6월 11일 ~ 6월 12일 2회에 걸쳐서 용인대학교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신청자격은 만19세 이상 남녀 무예유단자(국내외 무예학과 또는 스포츠 체육학과, 무예관련 단체 관계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육인원은 선착순으로 50명을 선발하고, 32시간 교육을 이수하면 수료증이 제공된다.신청서는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작성 후 전자우편 (kch45222@mastership.org) 으로 제출하면 된다.주요 과목은 △세계무예마스터십 운동 △국제스포츠 시스템 △스포츠이벤트 기획개발 △무예와 스포츠과학 등으로, 참여 수강생들에게 무예 연구와 세계무예마스터십 운동 원리와 실무 프로그램에 대해 집중 전달한다.한편 2022 국제무예아카데미는 무예에 관심 있는 누구나 쉽게 무예를 접해볼 수 있는 특별과정, 무예 및 체육스포츠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제무예지도자 양성을 위한 정규과정, 그리고 NMC(국가무예마스터십위원회)에서 추천하는 무예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NMC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16 11:15

김제시체육회는 지난 4일 김제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제21회 김제새만금 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마라톤 동호인 10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하였다.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10명은 전국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마라톤대회에 참가하여 제21회 김제새만금 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 및 제24회 김제 지평선축제를 홍보할 예정이다.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동호인은 이용구, 진정운, 유문봉, 김영철, 이갑주(김제마라톤클럽), 김학두, 강은주(전주런너스클럽), 김상진, 이은혜(군산시마라톤연합), 조형래(63토끼마라톤클럽) 등 10명으로 구성되었다.제21회 김제새만금 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는 오는 10월 9일(일) 한글날에 김제 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6월 1일(수)부터 8월 31일(수)까지 참가 접수를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gimjesm.kr/), 김제시체육회 063) 548-7330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백재운 김제시체육회장은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의 활약으로 제21회 김제새만금 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으로 기대하며, 대회에 필요한 모든 사항들을 철저히 준비하여 달림이들이 마음껏 달릴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 박용섭 시민기자 | 2022-05-09 11:42

한국단편경쟁 대상 <유빈과 건>, 감독상 <트랜짓> 다큐멘터리상 <2차 송환>, J 비전상 <문제없어요♪>, 넷팩상 <UFO를 찾아서>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준동)가 지난 4일(수) 전주돔에서 시상식을 열고 올해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국제경쟁·한국경쟁·한국단편경쟁 부문에서 총 20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수상작 선정을 위해 박하선 배우, 안드레이 터너세스쿠 빌뉴스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주진숙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창감독 감독, 클라리사 나바스 감독, 구정아 볼미디어 대표, 로베르토 쿠에토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릴리 앵스탱 빌라메디치영화제 위원장, 공승연 배우, 벤 러셀 감독, 정가영 감독, 서곡숙 교수, 에드 레하노 큐시네마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오영숙 성공회대학교 교수 등 총 14인이 부문별 본심 심사에 참여해 시상식 전날까지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전주돔에서 진행된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에는 김승수 조직위원장, 이준동 집행위원장을 포함하여 부문별 심사위원, 경쟁부문 감독 및 배우, 관객 등 다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격적인 시상식에 앞서 김승수 조직위원장은 “많은 영화인이 전주국제영화제에 출품하고 수상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영화제를 가꿔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국제경쟁, 한국경쟁, 한국단편경쟁을 비롯해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에서 시상하는 넷팩상 등 16개 부문의 수상작이 발표되었다. 이날 대미를 장식한 국제경쟁 부문 대상은 김승수 조직위원장이 시상했다. 앞서 수상한 국내외 영화인들이 입을 모아 전주국제영화제와 전주시민들의 환대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낸바 있으며, 시상을 위해 등단한 김승수 조직위원장은 “전주에 머무시면서 따뜻한 마음을 느끼셨다니 오히려 감사하다. 전주에서 좋은 기억 갖고 가시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국제경쟁_대상 국제경쟁_심사위원특별상 국제경쟁_작품상 이어 국제경쟁 부문 대상 수상의 영광은 재클린 밀스 감독의 <고독의 지리학>에게 돌아갔다. 문성경 프로그래머를 통해 소감을 전한 재클린 밀스 감독은 “이 영화는 집밥처럼 소박하고 편안한 영화”라고 소개하며, “환경 보호 활동가인 주인공 조이 루커스가 모래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다뤘듯 나 역시 프레임 하나하나에 집중했다. 이 영화를 선보일 자리를 마련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시릴 쇼이블린 감독의 <시계공장의 아나키스트>이 작품상(NH농협은행 후원)을 수상했고, 휴가 후미아리 감독의 <도쿄의 쿠르드족>, 아나이스 타라세나의 <스파이의 침묵>은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았다. 휴가 후미아리 감독은 “눈에 띄지 않는, 쿠르드족 난민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했고, 과테말라 출신인 아나이스 타라세나 감독은 “이번 수상으로 한국보다 규모가 작은 과테말라 영화계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쟁_CGV 배급지원 한국경쟁_CGV 창작지원 한국경쟁_대상 한국경쟁_배우상 한국경쟁_왓챠 한국경쟁 부문 대상은 정지혜 감독의 <정순>이 차지했다. 정지혜 감독이 호명되자 전주돔 내에는 관계자들의 뜨거운 환호성이 터졌고, 정지혜 감독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후 무대에 올라 “시나리오를 쓰면서 내가 이 이야기를 쓸 자격이 있나 고민했다. 작은 영화라 유독 고생한 배우들과 제작진에게 공을 돌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배우상(온피프엔 후원)은 <윤시내가 사라졌다>의 오민애 배우와 <사랑의 고고학>의 옥자연 배우가 수상했다. 오민애는 “23년 만에 장편 영화 주인공을 맡았다. 기회를 준 감독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하며, 함께한 배우들과 새로운 기회를 기다리고 있을 배우들의 이름을 읊어 많은 관객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오민애 배우가 시상식 현장에서 호명한 배우들!>이주영 노재원 김학선 김재화 박성준 김중기 임성기 방은희 정애연 윤시내 이효비 김경덕 서여정 송예은 이지은 김승우 김진홍 정세환 이일노 박세화 김진홍 김동훈 이병수 이명현 권종숙 이 운  신락숙 이지영 조한별 한지수 임종민 장경미 황승환 박규은하민호 프로듀서를 통해 소감을 전한 옥자연은 “시나리오를 읽는 순간 매료되었다. 나도, 주인공인 영실이도 완벽하지 않아 끊임없이 성장하듯이, 이 모습을 통해 관객들이 위로받았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완민 감독의 <사랑의 고고학>은 심사위원이 특별 언급한 작품으로, “과거의 유물을 통해서 사람의 본질을 연구하는 고고학에 비추어 사랑의 유물을 통해 인간관계의 본질을 파고드는 작품”이라 덧붙였다. 김정은 감독의 <경아의 딸>은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 수상에 이어 CGV아트하우스상 배급지원상을 받았다. 김정은 감독은 “사회에 필요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영화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고, CGV아트하우스상 창작지원상을 수상한 <비밀의 언덕>의 이지은 감독은 ‘명은’ 역의 문승아 배우와 함께 무대에 올라 “문승아 배우가 없었으면 이 영화는 탄생하지 않았을 것이다”라며 배우에게 공을 돌렸다.  한국단편경쟁_감독상 한국단편경쟁_대상 한국단편경쟁_심사위원특별상 한국단편경쟁_왓챠 한국단편경쟁 부문 대상 수상작 <유빈과 건>의 강지효 감독은 “상상도 못 했던 상이다. 내 고향인 제주도와 관련된 작품을 촬영해보고 싶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감독상(교보생명 후원)은 <트랜짓>의 문혜인 감독에게 돌아갔다. 문혜인 감독은 “나에게 영화의 의미를 환기하게 해 준 작품”이라고 소개하며, “좋은 마음으로, 좋은 지향점을 갖고 영화에 임하겠다”라 말했다. 심사위원특별상은 <분더카머 10.0>의 기예림, 박소윤, 정인우 감독이 수상하고, “실험적인 면이 강해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다.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왓챠가 주목한 단편상은 김인혜 감독의 <그렇고 그런 사이>, 국중이 감독의 <29번째 호흡>, 유종석 감독의 <새벽 두시에 불을 붙여>, 백시원 감독의 <겹겹이 여름>, 김민주 감독의 <트레이드>가 받았다.  특별부문_J비전상 특별부문_넷팩상 특별부문_다큐멘터리상 다음으로, 특별부문 시상이 이어졌다.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에서 비경쟁 섹션 아시아 상영작 중 1편을 선정하는 넷팩(NETPAC)상은 쿵다산 감독의 <UFO를 찾아서>로 결정됐다. J 비전상은 지역공모로 출품된 작품 중 1편을 선정하는 상으로 고경수 감독의 <문제없어요♪>가 수상했으며, 한국 장편 다큐멘터리 상영작 중에서 한 작품을 선정하는 다큐멘터리상(진모터스 후원)은 김동원 감독 <2차 송환>이 수상했다. 고경수 감독은 “영화를 만들게 도와준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고, 김동원 감독은 “이 작품이 남북 관계에 관심을 촉발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그리고 이날 시상식에서는 공로상도 수여했다. 올해 초 별세한 故 최정운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대표는 영화 문화 활성화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한 영화인으로,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는 故 최정운 대표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7일(토)까지 개최되며, 5월 7일(토) 오후 7시 전주돔에서 사회자 강길우, 이상희 배우와 함께 폐막식이 치러질 예정이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22-05-06 17:23

 대전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대전 이스포츠경기장 ‘드림아레나’에서 가족이 참여하는 이스포츠 대회부터 프로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까지 풍성한 이스포츠 행사가 진행된다고 4일 밝혔다.  대전 이스포츠경기장(2022.03.26.'대학생 이스포츠 대회' 경기 사진) (사진=대전시 제공)  먼저, 5일부터 8일까지 한국 선수들과 아시아권 해외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터널리턴 마스터즈 MAY’ 대회가 개최되며, 대회 중에는 현장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다채로운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터널리턴은 국내개발사 님블뉴런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출시한 배틀로얄 pc게임으로 최대 18명의 플레이어가 각종 전략 전투를 활용해 최후의 1인을 가려내는 국산게임이다. 대전 이스포츠경기장(2022.03.26.'대학생 이스포츠 대회' 경기 사진) (사진=대전시 제공)  또한, 14일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 참가 카트라이더 대회’가 개최된다. ‘카트라이더’ 종목 프로선수의 현장 지도와 함께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아이와 어른을 비롯한 온 가족 구성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는 지난 3월부터 이스포츠 분야 취업을 꿈꾸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이스포츠 산업 아카데미’를 운영 중에 있으며 그동안 20명의 청년들이 교육을 수료했다. 오는 15일 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이 직접 이스포츠 대회를 기획하고, 선수 모집부터 운영 및 온라인 송출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이스포츠 아카데미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교육 종료 후에도 대전이스포츠경기장 현장 인력 및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19일 목요일에는 코로나19로 그동안 직장 내 소통 경험이 부족했던 직장인들을 위해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는 대전에 소재한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종목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배틀그라운드 총 2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 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5월 21일과 22일 양일간에 열리는 ‘대전 레이싱 챌린지’는 대전에서 개최되는 첫 프로선수 대회로, 국내 프로팀 ‘리브 샌드박스’, ‘블레이즈’, ‘악셀즈’ 뿐만 아니라 대전 지역 연고팀 ‘팀 GP’ 등 4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대회와 더불어 문호준 전 프로게이머의 특별 강연, Q&A 및 팬사인회와 한빛탑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대전 아마추어 만화협회(DICU)’의 특별 행사 역시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문인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5월 가정의 달에 맞게 온 가족이 함께 이스포츠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였으며, 지속적으로 국제 및 프로대회도 개최하여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 이스포츠경기장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진규 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시민들이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는 대전의 핫 플레이스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05 12:38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제이티미디어(JT)와 한국작은영화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 작은영화관 기획전’이 7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이에 주최측은 전국의 작은영화관을 대상으로 15곳의 영화관을 선정해 기획전 개최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을 시작했다.이번 공모는 지역민의 영상문화 향유권 확대와 작은영화관의 운영 안정화 지원을 목적으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의 ‘38조 3(공공 영화상영관)’에 의거, 지난 2014년부터 해 온 사업이다.  선정된 15개 작은영화관에는 상영 프로그램과 2회 이상의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한 30회 차 규모의 기획전 개최를 지원하며, 그중 2곳의 작은영화관에는 ‘찾아가는 영화관’과 ‘영상나눔버스’ 등 연계행사 개최를 추가로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지역 영상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작은영화관에 인센티브 방식으로 차등 지원이 진행되는데, 이를 통해 각 작은영화관이 기획전을 주체적으로 운영하고 확산하는 데 동기를 부여한다는 계획이다.공모 기간은 5월 10일(화) 오후 5시까지이며, 작은영화관 기획전 이메일(smallcinema@smallcinema.co.kr)로만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공모 요강과 공모 서류는 작은영화관 기획전 홈페이지(www.smallcinem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공모에 선정된 작은영화관은 대관료는 물론, 예술·독립영화, 공연 실황 등의 상영료와 영화 연계 교육 프로그램의 강사료와 교구, 리플릿과 배너 등의 각종 홍보물까지 기획전 운영에 필요한 사항 일체를 지원받게 된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22-05-02 15:54

충남도가 손흥민 등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땀 흘리며 월드컵 4강 신화를 재현할 ‘대한민국 축구 메카’로 발돋움한다. 축사하는 양승조 지사(사진=충남도 제공) 220만 도민의 힘으로 충남 품에 안아 온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NFC)가 유치 성공 3년 만에 첫 삽을 뜨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도에 따르면, NFC 착공식이 29일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일원 센터 부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착공식 사진(사진=충남도 제공) 이날 행사에는 양승조 지사와 박상돈 천안시장,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 우리나라 축구의 새 시대 시작을 축하했다.또 파울루 벤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황선홍 U-23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김병지 부회장, 이영표 부회장 등도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착공식 사진(사진=충남도 제공) 천안 NFC는 총 부지 면적 45만 1693㎡에 국가대표 훈련장과 시민운동시설 등이 들어선다.총 투입 사업비는 국비와 도비, 시비, 대한축구협회 예산 등 약 3000억 원이다.국가대표 훈련장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집돼 숙식하며 훈련하는 공간이다.대한축구협회가 10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4년 6월 완공하며 축구장 6면, 소형스타디움, 실내훈련장 등으로 구성한다.도민들이 이용하는 생활체육시설에는 축구장 4면, 풋살장 4면, 족구장 2면, 테니스장 5면, 그라운드 골프장 9홀, 웰빙트레킹코스, 부대시설 등을 설치한다.완공은 2024년 6월이며, 총 투입 예산은 977억 원이다.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사우나 등이 들어서는 실내체육관은 연면적 5444㎡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다.투입 예산은 255억 원이며, 2025년 6월 완공 목표다.NFC에는 이와 함께 유스호스텔과 근린생활시설, 광장, 공원, 녹지 등이 조성된다.이날 행사에서 양승조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2년 뒤 NFC가 준공되면, 2024년에는 녹색 그라운드 위에서 손흥민 선수가 드리블을 연습하고, 조현우 선수가 캐칭과 다이빙을 연습하는 등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 ‘젊은 발’들과 ‘영민한 눈’들이 이 곳에서 땀과 열정을 불태우고 있을 것”이라며 착공을 축하했다.양 지사는 이어 “이번 NFC 착공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복지 확대를 알리는 휘슬”이라며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은 주민 건강을 증진시키고, 유관기관 이전과 각종 대회 개최 등으로 큰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충남도는 2019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NFC 천안 유치에 힘을 보탠 것처럼, NFC가 준공되는 그날까지 한국 축구와 천안시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도와 천안시는 지난 2019년 NFC 유치를 위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면담 △도의회 및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 △도-15개 시군 유치 결의 등을 개최하거나 이끌어 왔다.도는 도의회, 도교육청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도민 역량을 결집해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히고, 충청권 4개 시도 공동선언문 발표를 견인해내기도 했다.대한축구협회 용역에 따르면, 새로운 NFC로 인한 생산유발 효과는 2조 8000억 원, 부가가치는 1조 4000억 원에 달하며, 고용 창출은 4만 명으로 예상된다.새 NFC는 또 국내 및 세계 축구 메카를 조성, 천안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스포츠 발전과 관광산업 육성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4-30 20:14

광주광역시는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주재로 ‘광주 2022 양궁월드컵 제3차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대한양궁협회, 시 양궁협회, 남구청 등과 함께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는 대회 D-21일을 맞아 대회준비 총괄, 경기운영, 홍보지원, 방송통신 등 12개 지원 업무별로 점검 항목을 기반으로 대회 준비사항을 촘촘히 살펴보고 월드컵 성공 개최를 위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했다.광주시는 최근 예선과 본선을 치르는 광주국제양궁장의 배수시설 개보수 공사를 마무리하고 경기 운영요원 선발과 자원봉사자의 모집도 끝내고 발대식과 현장 배치를 앞두고 있다.선수단 숙박시설에 대한 위생점검과 소방점검 등도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7일 광주국제양궁장 일원에서 대테러훈련을 열어 선수단과 관중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또한,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 홈페이지,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언론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도 진행한다.특히,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서는 정부 방역지침 준수와 선수단 편의 제공을 위해 전용차량으로 해외 선수단을 인천공항에서 숙소까지 신속히 수송하고, 대회기간 유전자 증폭(PCR) 검사와 함께 관계 부서·기관 합동으로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양궁월드컵은 하계올림픽,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함께 세계 양궁계의 3대 이벤트 중 하나로, 이번 ‘광주 2022 양궁월드컵’은 5월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예선과 본선은 광주국제양궁장에서, 결승경기는 광주여자대학교 특설경기장에서 치러진다.광주시는 26일부터 시 홈페이지 '바로예약' 코너에 양궁월드컵 결승전(5월21일~22일) 티켓 예약서비스를 개설해 입장권 온라인 사전 배부를 시작하고 본격적인 대회 알리기에 나섰다.https://wwreserve2w.gwangju.go.kr/reserve/bookingList.do?pageId=reserve2&searchCate1=B&searchCate2=B12&searchCate3=B1201이번 대회는 38개국 382명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2020 도쿄올림픽에서 양궁 강국의 위상을 재확인해준 3관왕 안산 선수와 2관왕 김제덕 선수도 참가해 관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회 기간 선수단과 경기 운영요원 등 500여 명의 대회 참가자들이 지역 숙박업소와 식당을 이용하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오는 5월 열리는 양궁월드컵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며 “남은 기간 준비에 총력을 다해 시민과 선수 모두에게 즐겁고 안전한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 홍성표 기자 | 2022-04-2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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