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48건)

국내 최정상급 당구선수들과 동호인들이 출전하는 ‘제17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 생활체육 당구대회 겸 2022 전국당구선수권대회’가 오는 20일 정읍에서 막을 올린다.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북도당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일부터 24일까지 총 5일간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와 정읍체육관에서 열린다. 전국의 당구 최강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에는 동호인과 전문선수 1,500여 명이 참가해 짜릿하고 시원한 명승부를 펼치게 된다.경기는 전문선수부(20일~23일)와 동호인부(23일~24일)로 나뉘어 진행되며 캐롬, 포켓, 스누커, 잉글리시빌리아드 총 4개 종목의 경기로 진행된다.특히, 서창훈 선수와 김행직, 이신영 선수 등 국내 최정상급의 선수들이 참여해 개인의 성장과 소속팀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관중 입장이 허용되며, 대회 주요 경기는 대한당구연맹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다만 경기장 입장 시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하며, 음료를 제외한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이학수 시장은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만큼 짜릿하고 시원한 명승부가 펼쳐지길 기대한다”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침체한 스포츠 영역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 이세호 기자 | 2022-07-20 10:56

완주미디어센터와 주민들이 협업한 ‘완주품앗이상영회’가 오는 21일부터 열린다.완주군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완주미디어센터와 8개 읍면 주민들이 협업한 제4회 완주품앗이상영회를 연다고 최근 밝혔다. 품앗이상영회는 미디어센터와 주민들이 협업으로 진행하는 독립영화 상영프로그램으로 지난 2019년 처음 시작돼 매년 꾸준히 개최되고 있다.올해는 화산골작은도서관을 비롯해 상관중 학부모공동체, 이서면 독서모임 휴휴, 삼례청년공간 완충지대, 용진읍 용바우공동체, 고산면 모두의 놀이터, 동상면 밤티마을주민공동체 그리고 소양면 은혜의 동산이 완주미디어센터와 함께 한다. 주민들의 마을에서 관객을 모집하고, 상영회에서는 직접 진행도 맡는다. 상영작은 <이장>(7월21일/화산골작은도서관), <좋은 사람>(7월27일/상관 지큐빌 공감), <오마주>(7월28일/이서 콩쥐팥쥐도서관), <윤시내가 사라졌다>(7월29일/삼례청년공간), <말임씨를 부탁해>(8월9일/용암마을회관), <윤시내가 사라졌다>(8월13일 동상밤티마을 야외), 단편영화 <정말로 바란다면>과 <유월>(8월16일 미디어센터), 베리어프리 버전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8월18일 미디어센터) 등이다.모두 무료이며, 시간에 맞춰 해당 장소에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완주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063-262-1895로 하면 된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22-07-18 17:29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공동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100만 명 서명 운동이 목표를 달성했다.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본격 추진한 충청권 유치 100만 명 서명 운동이 3개월여 만인 지난 12일 목표치의 100%를 달성해 16일 100만 번째 서명 운동 참여자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김윤석 사무총장은 100만 번째 서명 운동 참여자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고 소정의 경품을 지급했다.100만 번째 서명 참여자는 “우리 국민의 염원이 세계에 전해져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충청권에서 꼭 유치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위원회는 전 국민의 대회 유치 열망이 담긴 이번 서명부를 다음달 26일 한국을 방문하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이하 국제연맹) 집행위원 평가단에 전달할 계획이다.충청권 4개 시도는 2027년 대회를 공동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9월 국제연맹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했으며, 올해 1월 최종 후보도시로 선정돼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주와 함께 유치 경쟁을 펼치고 있다.국제연맹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기술실사단을 파견해 충청권 4개 시도의 경기장, 의료, 숙박시설 등 대회 유치에 필요한 시설과 기반을 점검했다.위원회는 충청권 도·시민을 포함한 전 국민의 관심을 모으고 대회 유치에 힘을 싣기 위해서 대대적인 대회 유치 기원 온·오프라인 서명 운동과 함께 서울·대전 지하철 스크린 광고, 온라인 사회관계망(SNS) 이벤트 등 대회 유치 활동을 홍보하고 있다.최종 개최도시 선정은 다음달 국제연맹 집행위원 평가를 마친 후 오는 11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집행위원회 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17 18:25

‘송골매’의 전국 투어 콘서트 ‘열망(熱望)’의 서울 공연 티켓이 지난 14일 오후 8시 예스24에서 단독으로 오픈됐다. 배철수와 구창모 중심으로 198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보낸 송골매는 국내 대중음악사(史)에 ‘록’을 주류 장르로 끌어올리며 ‘모두 다 사랑하리’, ‘어쩌다 마주친 그대’,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빗물’ 등 명곡을 발표한 바 있다.‘송골매’는 1982년부터 1985년까지 4년 연속 MBC 10대 가수 가요제에서 10대 가수로 선정되었으며, 같은 기간 동안 KBS 가요대상에서도 록 그룹상을 수상하는 등 그룹사운드로서 한국 대중음악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이번 전국 투어 콘서트는 오는 9월 11일(일)과 12일(월) 케이스포돔(구 체조경기장)에서의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9월 24일(토)~ 25일(일) 부산 벡스코, 10월 1일(토)~2일(일) 대구 엑스코, 10월 22일(토)~23일(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 11월 12일(토)~13일(일) 인천 송도컨벤시아로 이어진다.배철수는 지난 6일 이번 공연을 앞두고 개최한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를 끝으로 더 이상의 음악은 하지 않으려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긴 시간 ‘송골매’의 음악과 공연을 기다려 온 팬들에게 깊은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그는 “전 세대가 그때 그 시절로 타임슬립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오리지널 그 이상의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것을 약속해, 금번 공연을 통해 ‘송골매’와 동시대를 함께한 관객들에게 40년 전 청춘으로 돌아갈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의 티켓은 1인 4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SR석 165,000원, R석 143,000원, S석 121,000원에 판매되며,  지방 공연 티켓 오픈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22-07-15 16:04

대덕문화관광재단이 제2회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 부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대청호 시민영화학교’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며 시민배우와 함께 만드는 영화워크숍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대덕문화관광재단, 대청호 시민영화학교 힘찬 첫출발 (사진=대덕구 제공) 13일 재단에 따르면 대청호 시민영화학교는 평소 영화제작과 출연에 관심이 있는 대덕구민 10명을 모집해 본인이 직접 배우로 출연하면서 영화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에 참여하는 시민영화제작 프로젝트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대청호 시민영화학교를 이끌어 갈 배기원 감독의 영화이야기와 시민들과 직접 만든 시민영화를 감상하는 시간과 참여자들과의 아이스 브레이킹을 위한 레크레이션 시간 등을 가졌다.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교육이 진행되며(세부일정 변경 가능) 교육과정 동안 영화 소재 찾기 및 시나리오 작성, 대본연습, 연기연습, 카메라 테스트, 영화 촬영과정 등 영화의 전반적인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대청호 시민영화학교에서 제작된 작품은 오는 9월 6일 시사회를 통해 공개되며,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 기간(9. 30. ~ 10. 2.)에도 특별상영회를 통해 일반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대청호 시민영화학교를 운영하는 배기원 감독은 “시민들과 영화를 많이 만들어 오면서 완성된 영화를 볼 때마다 뿌듯함을 느꼈으며, 이번 대청호 시민영화학교를 통해서 또 어떤 작품이 탄생할지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제2회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3일간 금강로하스대청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영화제 관련 문의는 대덕문화관광재단 관광콘텐츠팀(042-936-2400)으로 하면 된다. 

연예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14 13:34

초콜릿커뮤니케이션은 스튜디오 임대 및 촬영 장비 대여 사업을 운영 중이다. 서울시 마포구 소재 홍대입구역과 마포구청역 두 곳에 총 4개의 영상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영상 콘텐츠 제작을 하고 있다. 인터넷 강의, 교육 영상, 강의 영상, 라이브 커머스, 유튜브 영상촬영, 상품 홍보영상 등 다양한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스튜디오 임대는 단기 및 장기대여도 가능하며 최종 편집본을 비롯해 온라인 동영상 촬영, 원본 파일까지 함께 제공하고 있다. 최신 장비를 활용하여 Full HD 촬영으로 선명한 화질의 영상을 제공한다. 스튜디오는 다양한 장비와 더불어 호리존, 크로마키 스크린, 분장실, 대기실, 다용도실 등의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초콜릿커뮤니케이션은 예비 사회적기업(부처형:문화체육관광부)으로 TVCF, 공익광고,광고홍보. 교육강의, 수어영상,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영상제작 등을 통해 다양한 현장경험에서 축적된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와 신선한 발상으로 크리에이티브한 영상을 개척하고 있고 회사 내 보유하고 있는 첨단 촬영 장비와 외부 장비 대여를 통해 퀄리티 높은 영상물을 제작하고 있다.초콜릿커뮤니케이션은 2014년  중소기업중앙회의 <중소기업 홍보영상 제작> 프로젝트 대행을 계기로 대기업 중심의 광고/마케팅 시장에서 중·소기업을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행 조직을 운영하여 다양한 소기업·소상공인 업종과 분야의 성공적인 캠페인 사례를 만들어왔다. 영상(Visual)을 통한 홍보·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은 시대가 바뀌고 매체 플랫폼이 변화해도 여전히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인식된다.초콜릿커뮤니케이션은 관계사인 초콜릿필름과 함께 영상 구성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 영상 기획팀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임팩트를 전달하는 영상 제작팀이 수 천 건의 다양한 영상 DB를 통해 효과적이고 빠른 영상을 제공하고 온에어에서 집행 종료까지 원스탑 제작 시스템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와 품질을 보장하며 현재 10년 이상 국내 업계 리딩 브랜드들과 함께 일하며 성공 캠페인을 만들고 있다.자세한 안내는 초콜릿커뮤니케이션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22-07-12 11:47

인쇼어(INSHORE) : 격포항으로부터 왼쪽 위도 주변까지 / 오프쇼어(OFFSHORE) : 격포항으로부터 새만금방조제 주변까지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제7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가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부안군 격포항 ~ 고군산군도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 대회는 한국, 미국, 러시아, 터키 등 13개국, 요트 35여척, 선수 300여명이 참가하고 ORC(전문선수), OPEN(동호인선수), SPORT(소형요트) 등 3개 부문의 규모로 경기가 치러진다.특히, 지난해(’21년)에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로 축소해 진행하던 대회를 이번에는 성악가 바리톤 김동규의 초청공연·관람정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해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이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개회식은 부안 격포항 특설무대에서 7월 15일 18시에 개최될 예정이며, 프로암경기 경기는 7월 15일에, 인쇼어(Inshore)* 1・2・3차 경기는 7월 16일에, 오프쇼어(Offshore)** 4・5・6차 경기는 7월 17일에 각각 진행된다.* 인쇼어(Inshore) : 격포항에서 위도를 오가는 코스** 오프쇼어(Offshore) : 격포항에서 고군산군도를 오가는 코스 마지막 날인 7월 17일에는 시상식 및 폐막식을 갖고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다시 증가 추세인 만큼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관리를 하고 안전교육 실시, 구명조끼 착용, 안전요원 배치, 구조 장비 및 비상의약품 비치, 유관기관(해경, 소방) 협조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나해수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철저한 방역 및 안전관리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다양한  대회를 통하여 전라북도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 | 이상호 기자 | 2022-07-11 19:37

대한민국 독립영화인들의 축제인 ‘제22회 전북독립영화제’가 오는 10월 영화의 도시 전주에서 열린다.(사)전북독립영화협회는 이달 25일까지 ‘제22회 전북독립영화제’에서 상영할 출품작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공모에는 작품의 길이와 장르에 상관없이 기존에 출품된 적 없는 2021년 1월 이후 제작 장·단편 독립영화라면 응모할 수 있다.출품 부문은 국내 경쟁과 온고을 경쟁 두 부문으로 나뉜다. 온고을 경쟁은 전북을 중심으로 제작된 작품이나 전북에서 활동 중인 영화인(연출자)이 제작한 작품이 대상이다.공모는 전북독립영화협회 누리집(www.jifa.or.kr)에서 출품 신청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두 부문 모두 마감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해야 출품이 완료된다.접수된 작품 중 예심을 통과한 작품은 전북독립영화제 본선 경쟁작으로 상영된다. 상영작을 대상으로 △대상(옹골진상) △국내경쟁 우수상(다부진상) △온고을경쟁 우수상(야무진상) △배우상 △심사위원 특별언급상 △KT&G 상상유니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상상(기술상) 등의 시상도 예정돼 있다.제22회 전북독립영화제는 오는 10월 말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등 전주시 일원에서 6일간 개최될 예정이다.영화제 측은 기존에 5일간 개최됐던 예년과 달리 올해 하루 더 행사를 개최하는 만큼 보다 다채롭고 참신한 독립영화를 발굴하는 데 심혈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전주시 문화정책과 관계자는 “올해 전북독립영화제는 전북지역 및 전국의 다양하고 참신한 독립영화와 창작자들을 발굴해 한국 독립영화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독립영화의 존재감과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즐거운 축제가 될 것”이라며 “독립영화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작품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을 알고자 한다면 전북독립영화제 누리집(http://www.jifa.or.kr)을 참조하거나 영화제 사무국(063-282-3176)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22-07-07 10:19

 국제육상도시 대구가 ‘2026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유치에 성공’하면서 다시 한 번 대구에서 지구촌 육상인의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축제를 개최하게 됐다.지난 2017년 성료한 실내종목 위주인 2017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WMACi) 보다 2배 이상 큰 규모인 실외대회를 유치하게 되면서,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연맹(WMA)에서 주최하는 실내외대회를 모두 개최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연맹은 지난 7월 4일(월) 현지 시간 9시부터 열린 핀란드 탐페레 WMA총회에서 166개 회원국, 246표 만장일치로 2026년 대회 개최지를 대구로 확정했다.2026년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2026년 8~9월경 14일간 35종목(트랙 18, 필드 11, 로드 6)이 대구스타디움, 육상진흥센터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으로 90여 개국 11,0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본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 등 국제행사심사위원회를 통과한 정부승인사업으로 확정돼, 향후 운영 및 시설 국비지원, 조직위원회 구성 등 대회 운영 전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홍준표 대구시장은 “2026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유치라는 낭보를 시민 여러분께 전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국제스포츠도시 대구의 위상을 바탕으로 세계로 나아가는 대구를 건설하는 데 앞장서고, 시민 역량을 모아 대구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지난 2017년 12월 유치계획을 수립하고, 2018년 스페인 말라가 대회부터 유치활동을 시작했다. 2년 6개월의 코로나 팬데믹에서도 WMA회장단과 지속적인 유대를 강화하고 2021년 세계 최초 외국 현지에서 엘리트 및 마스터즈 참여 비대면 대구국제마라톤대회를 개최하는 등 국제육상 발전을 위한 노력으로 많은 회원국들의 지지를 이끌어냈다.특히, 4일 개최도시 선정 WMA총회에서 대구의 세계적인 메가스포츠대회 성공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를 통해 다시금 스포츠 도시로서 영광과 도시품격을 높이려는 홍준표 대구시장의 열정을 담은 프리젠테이션을 발표했으며, WMA회장단과 166개 회원국들은 지난 2017년 실내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대구의 능력에 대해 변함없는 신뢰를 보냈다.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1975년 8월 캐나다 토론토 대회를 시작으로 실내·외 경기대회가 각각 격년으로 열리며, 과거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을 비롯한 35세 이상의 마스터즈가 자부담(항공, 숙박, 참가비 등)으로 참가하는 유일한 세계육상경기대회로 시상금이 없고(1~3위 메달) 개최비용의 일부를 참가비로 충당하는 경제적인 대회이다.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여가문화로 다양한 경기수준과 연령대별 마스터즈가 참여하는 스포츠 축제의 성격이 강한 대회로 유럽권의 참여와 유치 열기가 뜨겁다.

스포츠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7-05 17:46

 걸그룹 큐빅스가 시원하고 강렬한 락 사운드 기반의 음반으로 돌아온다.'하은, 현주, 연정, 재은' 4인조로 활동해온 큐빅스는 최근 새로운 멤버 '채희'가 합류, 5인조 구성의 탄탄한 멤버십으로 여름을 겨냥한 싱글 'BLUE HEART'를 28일 발매한다.앨범은 당일 12시 정오 음원 싸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종로의 충무아트홀에서 오후 7시 Mc.Doctor 의 진행으로 팬 미팅을 겸한 쇼케이스를 가진다. 2년만에 선보인 큐빅스의 싱글 ‘BLUE HEART’는 소속사와 멤버들의 기량을 가미, 강렬한 메탈/락 사운드를 기반으로 전쟁과 편화에 관련된 가사로 구성되었다.큐빅스는 "이전 앨범에서 발랄한 레트로 시티팝으로 활동한 전력이 있지만,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구사하며 더욱 두터운 팬층을 섭렵할 매력을 선보일 마음으로 선곡한 것이다."라고 밝혔다.소속사 측에서는 "컴백하는 이번 싱글 앨범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운드와 강력한 퍼포먼스를 구사하며 팬들의 눈과 귀를 더욱 한층 더 즐겁게 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피력했다.또한 이번 BLUE HEART 앨범의 특별한 의미는 큐빅스 멤버인 '하은, 현주'가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 싱어송라이터의 기반을 다지는 걸그룹으로 활동하는 부분에 그 의미를 더고 있다.

연예 | 양성희 기자 | 2022-06-29 17:54

서산시청 사격팀이 창원시와 경남사격연맹이 주최하는 ‘제4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 1개, 은 1개, 동 1개 등 총 3개 메달을 획득했다.  전국사격대회 단체사진 (왼쪽부터 서희애, 김희선, 박성현, 김병호, 오정은, 염다은, 유현영, 이은서, 고도원, 김영민, 소승섭 선수) (사진=서산시 제공) 대회는 지난 21일부터 1주일간 창원국제종합사격장에서 일반부 370개 팀, 2천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소총·권총·산탄총·러닝타겟 등 종목에서 각축전을 벌였다.2023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진 대회에서 서산시청 사격팀은 50m소총3자세 여자 단체전에서 대회 신기록을 달성하는 기염도 토했다.대회 3일차, 50m복사에서 여자 단체전 염다은·정미라·이은서·박해미 선수가 1천850.6점을 쏘며 화성시청에 이어 2위로 은메달을 획득했다.4일차에는 50m소총3자세 여자 단체전에서 이은서·박해미·정미라·고도원 선수가 대회 신기록인 1천751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대회 마지막 날에는 스탠다드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김영민·소승섭·김병호 선수가 1천675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한만성 체육진흥과장은 “각종 전국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메달을 획득하고 있는 사격팀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6-28 12:48

대덕문화관광재단(상임이사 이상은)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금강로하스 대청공원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2회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DGFF)의 비경쟁 부문 섹션의 프로그래밍을 책임질 프로그래머로 영화전문가 강성규씨를 영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제2회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 강성규 프로그래머 (사진=대덕구 제공) 제2회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의 비경쟁 부문 섹션은 환경과 공존, 여행 등 영화제의 정체성에 맞는 대중적인 영화를 선보이는 섹션으로서 영화제 기간 동안 대청공원 야외극장과 대청문화전시관 실내 상영관 등에서 일반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영화제작자로도 활동해온 강성규 프로그래머는 부산국제영화제 PPP(필름마켓) 수석운영위원,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로 활동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05년에 문화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기도 했다. 강성규 프로그래머는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하는 신생 영화제인 만큼 영화제의 내실을 다지고 외연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며, 명확한 정체성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친 관객들의 마음을 달래겠다”고 말했다.대청호가 그린 영화제 관련 문의는 대덕문화관광재단 관광콘텐츠팀(042-936-2400)과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dgff.org)로 하면 된다. 

연예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6-23 16:17

(좌) 출처/ 강릉국제영화제 김동호 이사장 / (우) 출처: 말레이시아국제영화제 강릉국제영화제(Gangneung International Film Festival, GIFF) 김동호 이사장이 말레이시아국제영화제에서 평생공로상을 받는다.말레이시아국제영화제 측은 오는 7월 열리는 제5회 말레이시아 골든 글로벌 어워즈(Malaysia Golden Global Awards)에서 김동호 이사장이 평생공로상(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국제영화제 조안 고(Joanne Goh) 조직위원장은 “김동호 이사장은 부산국제영화제와 강릉국제영화제의 창립자로, 영화제와 영화 산업 전반에 걸쳐 찬사를 받아온 수많은 업적을 남겼다”라고 극찬하며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김동호 이사장은 ‘아시아 영화계의 대부’로 불리며 한국영화뿐만 아니라 아시아 영화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전 세계적으로 그 공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은관문화훈장(2005), 프랑스 파리시 훈장(2006), 유네스코 펠리니상(2007), 프랑스 예술문화훈장 오피시에(2007), 대한민국 국회대상 공로상(2011),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 평생공로상(2013),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 장(2014) 등을 수상한 바 있다.제5회 말레이시아 골든 글로벌 어워즈는 오는 7월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다. 역대 평생공로상 수상자로는 홍콩의 영화감독 쉬안화(허안화), 배우 홍진바오(홍금보) 등이 있으며 올해에는 김동호 이사장과 대만의 세계적인 영화감독 허우 샤오시엔이 공동 수상한다.한편, 김동호 이사장이 이끄는 강릉국제영화제는 지난 4월 오정완 영화사 봄 대표를 새 집행위원장으로 영입하고 조직을 전면 개편하며 본격적인 영화제 개최 준비에 착수했다. 예술감독 체제에서 집행위원장 체제로 전환하며 새로운 비전을 정립, 대대적인 혁신과 변화를 예고한다. 관객 친화적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축소 진행 되었던 참여형 행사를 대폭 확대하여, 강릉 시민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강릉 대표 축제로 거듭날 것으로 영화계 안팎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제4회 강릉국제영화제는 오는 11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22-06-23 16:16

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오는 8월 25일 개막을 앞두고 배우 방민아를 8대 홍보대사로 확정했다.배우 방민아는 <홀리>(2013), <아빠를 빌려드립니다>(2014), [최고의 미래](2014), [미녀 공심이](2016), <좋은 말>(2019), [절대 그이](2019), [이벤트를 확인하세요](2021), <최선의 삶>(2021) 등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을 넘나들며 다양한 역할에 도전,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특히 영화 <최선의 삶>에서는 더 나아지기 위해 기꺼이 나빠지는 열여덟 고등학생 ‘이강이’역을 맡아, 놀라운 몰입도와 연기력을 선보였다. 방민아는 <최선의 삶>으로 제20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 ‘떠오르는 아시아스타상’, 제22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신인연기상’, 제22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여기에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신인연기상’, 제42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에 후보에도 올라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동시에 다채로운 매력과 연기력이 기대되는 차세대 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 활동을 앞둔 배우 방민아는 “전 세계 여성 영화인들의 열정과 가능성이 살아 숨쉬는 작품들을 그들의 눈과 귀, 입이 되어 함께 알릴 수 있어 무척 기쁘고 영광이다. 평소 응원해 오던 영화제이기에 홍보대사 활동을 앞두고 벌써부터 마음속 깊은 곳의 에너지가 꿈틀대는 기분이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더욱 단단히 뿌리내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홍보대사이자 관객의 한 명으로서 이번 영화제를 감사히 즐기겠다”는 남다른 포부를 전했다.방민아는 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기자회견 참석과 8월 25일(목) 개막식 사회를 통해 본격적인 홍보대사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그동안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로 배우 김아중(1대, 2대), 한예리(3대), 이영진(4대), 김민정(5대), 이엘(6대), 문가영(7대)이 위촉되어 여성 영화를 향한 뜨거운 애정과 응원을 보여 준 바 있어, 올해 바통을 이어받은 배우 방민아의 홍보대사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8대 홍보대사로 배우 방민아를 선정한 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8월 25일(목)부터 9월 1일(목)까지 총 8일간 개최된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22-06-23 16:15

  • 통일경제뉴스 는 신문윤리강령과 인터넷신문윤리강령 등 언론윤리 준수를 서약하고 이를 공표하고 실천합니다.
  • 법인명 : (사)코트린(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내수동 75 (용비어천가) 1040호
  • 대표전화 : 02-529-0742
  • 팩스 : 02-529-0742
  • 이메일 : kotrin3@hanmail.net
  • 제호 : 통일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51947
  • 등록일 : 2018년 12월 04일
  • 발행일 : 2019년 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 강동호
  • 대표이사 : 조장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섭
  • 통일경제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통일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trin3@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