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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게이머 등용문인 ‘제14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에 출전할 전남지역 대표 선발전이 오는 23일, 24일 펼쳐진다.전라남도는 오는 19일까지 지역대표 선발전 누리집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대회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5인 팀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4인 팀전), 카트라이더(개인전), 3개 종목이다.전남 지역대표 선발전에서 단체전 우승팀과 개인전 1위 선수에게는 전남도지사상, 단체전 준우승팀과 개인전 2위 선수에게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상을 각각 수여한다.단체전 1위팀과 개인전 1~2위 선수는 오는 8월 20일,21일 경남 창원에서 개최 예정인 ‘제14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에 전남 대표로 참가해 전국 에서 모인 게이머들과 대회 우승컵을 놓고 열띤 기량을 겨루게 된다.이인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2020년 열린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카트라이더 종목에서 전남 대표선수로 참가해 우승한 김정제 선수는 현재 프로팀에 입단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등 이 대회가 프로게이머 등용문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함께할 지역 e스포츠동호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으로 문의하거나 네이버에서 ‘keg전남@’을 검색 후 ‘keg 전남지역 대표 선발전’ 누리집에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2-07-07 10:21

무안군(군수 김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과 군민들의 일상회복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안사랑상품권의 10% 특별할인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연장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개인당 상품권 구매한도 또한 상반기와 동일하게 월 100만원(지류형·모바일형 합산)으로 운영한다.군은 평상시 6% 이내의 할인율을 적용하지만, 최근 코로나19와 물가상승에 따른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0% 특별할인 연장 운영을 결정했다.무안군의 올해 상품권 발행규모(목표)는 약 1000억 원으로 상반기에 총 621억 원을 발행(국비 지원 발행 430억 포함)하고 490억 원을 판매하는 등 적극적인 상품권 발행과 유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또한 무안사랑상품권 가맹점 수는 총 3,621개소(`22년 6월말 기준)로 상품권 이용객의 편의 제고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남악신도시 등에서 가맹점 신규 등록을 적극 홍보해 지난해 대비 약 200여 곳 이상을 추가 등록했다.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43개 판매 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형(카드형 포함) 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 모바일 앱 또는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대행점에서 구매(충전)가 가능하다.김산 군수는 “이번 특별할인 기간 연장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물가상승에 따른 서민경제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 강성섭 기자 | 2022-07-05 17:35

@임실군 제공 전북에서 첫 무소속 3선 군수로 당선된 심민 임실군수에 대한 SNS 응원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심 군수는 전임 군수들이 줄줄이 중도에 낙마하면서 ‘군수들의 무덤’이라는 오명을 이겨내고, 민선 6기와 7기에 이어 8기까지 임실 군정을 맡게 되면서 주민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에 임실군은 심 군수가 세 번째로 이끌어 갈 민선 8기의 성공을 기원하고, 격려하는 의미의 SNS 응원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군은 민선 8기 출범에 발맞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을 통해 ‘민선 8기 임실군을 응원해주세요’라는 게시물을 올려 온라인을 통한 응원 메시지를 받고 있다.이벤트가 개시된 지 4일이 지난 5일 현재 조회 건수만 2200여건을 넘어섰고, 200여개의 댓글이 올라오면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민선 8기를 맞은 임실군과 심 민 군수가 군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함께 소통하며 변화와 혁신의 임실을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벤트 참가는 임실군청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카카오톡에 접속해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하면 된다.이벤트 참가자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임실군이 직접 개발해 판매 중인 자체브랜드 상품인‘임실아람 매실엑기스와 매력콜라겐 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임실군은 페이스북 등을 통해 무겁고 딱딱한 정책홍보 대신 농촌 이야기, 지역의 훈훈한 소식을 전하는‘작지만 큰 걸음 이야기’와 생생한 임실 소식을 전하는‘생생임실통’을 연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페이스북을 통해 소식을 전달받는 친구 수는 1만 3000여명에 달하며,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3000여명에 달하고 있다.올해 새롭게 시작한 카카오톡 채널도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군정 소식 등을 전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하반기부터는 임실서포터즈 알리미와 함께 임실의 맛집과 여행지를 소개하는‘임실 맛 자랑, 멋 자랑’콘텐츠를 새로 연재할 예정이다. 심 민 군수는 “SNS를 통해 올려준 소중한 응원 글에 힘입어 민선 8기 군정도 성공적으로 잘 이끌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SNS 홍보를 더욱 강화해 쌍방향 소통 채널을 넓혀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임실군 SNS 채널의 소식을 받는 방법은 각각의 애플리케이션(앱)을 열어 임실군청을 검색한 뒤 페이스북은 ‘좋아요·팔로잉’, 인스타그램은 ‘팔로우’, 카카오톡은 ‘채널추가’를 클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지역 | 백종기 선임기자 | 2022-07-05 17:18

민선8기 권익현 제46대 부안군수가 지난 1일 부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이날 취임식은 이원택 국회의원과 전북도의원 및 부안군의원,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해 부안군 최초 온전한 연임 재선군수의 취임을 축하했다. 취임식은 표지석 제막식을 시작으로 식전행사, 취임식, 배식봉사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취임식에서는 수소연료전지 관련 스타트업으로 전북 최초 정부 아기유니콘 기업을 선정된 김태영 테라릭스㈜ 대표가 군민대표로 축하메시지를 전했으며 각계각층의 군민들이 민선8기 부안군에 바라는 목소리를 담은 영상이 상영돼 큰 울림을 줬다.권익현 군수는 취임사에서 “저는 오늘 5만여 군민 여러분의 부름을 한 번 더 받아 이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됐다”며 “지난 4년 동안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이라는 깃발을 들고 군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달려 왔다”고 회상했다.이어 “우리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100년 지속가능한 부안 실현을 위해 힘찬 도전을 시작하려 한다”며 “지난 4년이 새로운 전환의 방향과 틀을 만드는 것이었다면 다가오는 4년은 희망과 혁신의 성과를 통해 군민 여러분이 체감하는 행복한 부안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권익현 군수는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부안혁신의 목적지는 경제성장과 군민행복이 함께 가는 글로벌 선도도시로 나가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부안을 기회의 도시, 따뜻한 도시, 쾌적한 도시, 문화예술과 교육이 살아 숨 쉬는 즐거운 도시, 참여의 도시, 활력이 넘치는 농어촌 도시, 글로벌 휴양관광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또 “지금 우리에게는 부안의 미래를 결정할 3가지 현안이 있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개최와 새만금개발의 기회를 지역발전의 성장동력으로 만드는 것, 지역소멸위기 극복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이 3가지 현안은 우리 시대의 과제로 군민의 뜻과 힘을 모아 반드시 이룰 것”이라고 다짐했다.권익현 군수는 “민선8기 부안군정은 군민 우선주의, 군민 제일주의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반드시 실천하겠다. 군민을 섬기고 차별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민생현장을 중시하겠다. 군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군민과 문제를 공감하고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현장소통 군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다.덧붙여 “부안이 발전하려면 무엇보다 군민통합이 필요하다.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먼 앞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상생과 협력의 정신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들이 한 목소리를 내는 군민통합이 꼭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권익현 군수는 “부안 공동체의 행복을 위한 길, 혁신을 통해 부안 대도약의 새 시대를 열어가는 그 길을 우리는 쉼 없이 가야 한다”며 “그 담대한 항해를 위해 손에 손잡고 우리 함께 가자”고 강조했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2-07-05 17:04

유희태 완주군수가 지난 1일 취임식을 갖고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 실현을 위한 첫 발을 힘차게 내디뎠다.유 군수는 이날 오후 완주군 문화예술회관에서 국회 안호영 의원과 서남용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채수찬 카이스트 부총장,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 겸 우석대 이사장, 한명규 JTV 전주방송 사장, 박명규 새전북신문 대표이사, 김기만 전 청와대 춘추관장, 김경회 재경완주군민회장을 포함한 각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1,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제46대 완주군수’에 취임했다.  유 군수는 취임사에서 “군민 여러분들에게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민선 8기 완주군정의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한다”며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소외된 사람들의 손을 잡아주며,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주는 완주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유 군수는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를 3대 핵심사업의 전면에 내세워 2100년 전 한반도를 호령했던 완주군민의 결기와 명성을 만경강을 통해 재현해 나갈 것”이라며 “완주를 관통하는 천혜의 자원인 만경강을 중심으로 생태와 역사, 문화관광, 신산업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젝트를 입체적으로 추진해 ‘완주 제2의 부흥기’를 활짝 열어가겠다”고 말했다.유 군수는 또 “민선 8기 완주군정의 주인은 10만 완주군민”이라며 “군정은 주인인 군민의 뜻을 담아, 군민의 뜻에 따라, 군민에 의해 운영될 것이며, ‘현장 중심’과 ‘주민 우선’, ‘혁신 행정’ 등의 3대 방침을 중심에 두고 힘차게 움직일 것”이라고 설파했다.유 군수는 “군민들께서 완주군정에 관심을 갖고 지역발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간절히 희망 한다”며 “군민들의 동의와 동참이 없으면 성장의 동력을 확보할 수 없는 만큼 완주발전에 작은 손이라도 보태주시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이날 취임식에서 국회 이재명 의원과 우원식 의원, 김성주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이수진 의원(비례대표), 이석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김관영 전북도지사, 서거석 전북교육감 등은 축하 동영상을 통해 유 군수의 취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취임식에 참석한 서남용 군의회 의장과 안호영 국회의원,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 겸 우석대 이사장, 한명규 JTV 전주방송 사장, 신민철 하이트진로 상무이사 등은 축사를 통해 민선 8기 완주군정의 힘찬 출발을 기원했다.국회 안 의원과 군의회 서 의장은 “군민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실현해 나가길 소망한다”고 말했고, 전북일보 서 회장은 “군민의 에너지를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의 동력으로 삼아 힘차게 앞으로 나가길 희망한다”고 축하했다. JTV 전주방송 한 사장도 “정치적 경륜과 경제적 식견을 통해 완주군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취임식에 이어 곧바로 ‘완주신청사 개청 10주년 기념 군민참여 문화공연’이 진행돼 행사장을 후끈 달궜다. 문화공연은 ‘완주의 꿈’에 대해 하늘사랑어린이집 아이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완주의 미래’와 ‘완주의 역사’, ‘완주의 동력’ 등에 대해 청년 비보이와 시니어 장구 공연, 장년 밴드 공연이 이어지는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주민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돼 박수를 받았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2-07-05 17:02

“강한 경제로 전주가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 우뚝 설 수 있습니다. 서울, 뉴욕, 런던, 북경, 도쿄보다 더 잘 사는 땅으로 만듭시다.”우범기 전주시장 당선인이 1일 시청 강당에서 시민과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대 전주시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정업무에 돌입했다.우 시장은 이날 취임 선서 후 취임사를 통하여 “천년 역사를 가진 우리 전주는 후백제의 왕도이자, 500년 조선왕조의 뿌리였다”며 전주의 역사적 바탕을 강조하면서 “이제는 강한 경제가 이끄는 대변혁을 통하여 전주가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 우뚝 설 때” 라며 변화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미래산업이 꽃피는 전주, 청년을 지키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진 전주, 문화유산이 강한 경제의 자산으로 탈바꿈하는 전주 이것이 제가 그리는 ‘천년 미래를 여는 전주의 큰 꿈’이다”고 힘주어 말한 뒤 “호남을 호령하던 전주의 1,000년 위상을 회복하고 전주가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우 시장은 또 “우리 전주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도시로 발길 닿는 곳마다 다양한 역사문화유적이 산재해 있다”고 운을 떼며 “지금은 문화산업 시대로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써 전주가 가지고 있는 문화예술, 체육, 관광, 종교, 역사라는 자산을 기업의 시각으로 산업화해야 한다”며 문화 산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우 시장은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이겠다”면서 “전주의 큰 꿈, 전주시민 여러분과 함께 꾸고, 만들고, 나누자”며 시민과 함께 미래 천년을 준비하는 전주의 대변혁을 피력했다.더불어 “전주 발전을 이끌어갈 최고의 전문가 집단이 바로 공무원”이라며 품위를 지키며 일 잘하는 당당한 공직자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주시라”고 시 공직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면서 “시청과 공무원의 변화로 도시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약속했다.취임식을 마친 우 시장은 강당 출입구에서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에 앞서 우 시장은 군경묘지를 참배한 뒤 사무인수서에 서명했으며, 취임식 후 팔복동 산업단지에 위치한 전주페이퍼를 방문, 간담회를 갖고 생산 공정을 볼 수 있는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2-07-05 17:00

‘새로운 전북의 시작’을 알리는 민선 8기 제36대 전라북도지사 취임식이 지난 1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첫 일정으로, 김관영 도지사는 조봉업 행정부지사, 김종훈 정무부지사와 도청 실국장 등과 함께 오전 8시 전주시 완산구 교동 소재 군경묘지에 참배를 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오전 8시 50분 생생한 민생현장의 의견을 도 경제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하나로마트 전주점을 방문하여 주요 농수산물 가격 및 수급 동향을 청취하였다. 이어서, 오전 9시 50분경 전북도청에 등청하여 사무인계인수서 및 취임선서문 서명, 정무부지사 등에 대한 임용장 수여, 실국장 간부 신고 등을 통해 새로운 전북 운영 절차를 진행하였다.다음으로, 기자실을 방문하여 민선 8기의 새로운 도정 비전과 5대 목표 등을 통해 향후 도정운영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이어, 구내식당 오찬 후에는 도내 국회의원 및 주요 기관장들의 접견을 진행하고, 취임식이 진행되는 도청 공연장 동으로 향했다. 취임식에서 김관영 도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도민의 변화와 열망의 염원을 담은 위대한 선택으로 새로운 전북을 향한 위대한 여정이 시작될 수 있었으며, 통상적인 방식을 뛰어넘는 과감한 도전과 특단의 노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패러다임과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는 ‘새로운 전북’을 향해 전진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전북에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도립국악단 식전 공연, 개식, 국민의례, 축전 소개, 취임순서, 취임사, 민선 8기 도민 희망메시지, 축하공연 폐회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취임식에는 미래세대 및 각계각층의 도민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부안 위도·동쪽 끝마을 무주 부평마을 주민, 청년 기업인, 아동, 여성, 다문화가정, 장애인, 노인 등 도민 2,000여 명을 초대하여, 민선 8기 섬기는 전북도정의 이미지를 강조하였다. 또한, 유종근·강현욱 前 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및 도내 출신 타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정당별 도당위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 빛냈다. 취임식 후에는 천년누리 광장으로 이동하여 황금소나무를 식재하였으며, 이어서 제12대 전북도의회 개원식에 참석하여 축사 등을 진행하였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함께할 공무원·공무직 노동조합 및 119 종합상황실 등을 방문하여 공무원들을 격려함으로써 취임 일정을 끝마쳤다.한편, 김관영 도정은 단순한 정책관리에 그치지 않고, 역동적인 도전과 혁신으로, 변화에 대한 시대적 요구를 정책에 질적으로 담아내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추구한다.이러한 맥락에서 민선8기 김관영 도정의 핵심 키워드는 민생도정, 혁신도정, 실용도정으로 요약할 수 있다.민생도정은 경제와 민생을 제1의 사명으로 삼고 도민 삶의 현장에서 해법을 찾아 실행하겠다는 약속이며, 혁신도정은 가장 젊은 도지사답게, 속도감 있게 정책 돌파구를 찾아내면서 다방면으로 소통하겠다는 각오이다.실용도정은 전북의 발전과 도민의 이익을 위해 이념과 진영을 넘어 실질적인 해법을 추구하는 다짐이다. 또한 민선8기 도정운영방향(5대 목표, 20대 전략, 111개 세부과제)핵심인 도정 비전은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이다.‘함께 혁신’은 도민 모두가 혁신과 도전의 무대에 참여하는 것을 의미하고, ‘함께 성공’은 소득양극화를 극복하고 성공의 결실이 도민 삶에 정의롭게 기여함을 뜻한다.이를 통해 청년들이 미래를 꿈꾸고, 대기업이 투자를 하고 싶은 기회의 땅, ‘새로운 전북’을 만들어가자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비전은 전북에서 새로운 성장, 새로운 정치, 새로운 복지와 교육의 모델을 창출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전북이 주도하겠다는 김관영 도정의 의지와 다짐이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2-07-05 16:58

해남군의 민선8기 출범식이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열린 행사로 개최됐다.해남군은 1일 군민광장에서 군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약, 활짝 핀 해남”을 주제로 민선8기 해남군 출범식을 가졌다.민선8기 시작을 많은 군민들의 참여속에 함께하기 위해 새롭게 조성된 해남군 신청사 및 군민광장에서 오후 7시부터 개최된 가운데, 읍면에서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공연과 기념식이 이어졌다.이번 출범식은 군민들의 재능기부로 축하공연을 마련해 군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축하공연은 해남서초등학교 국악관현악단과 중학생 익사이팅 댄스, 군민들로 구성된 레인보우 예술단 공연 등 사전공연과 함께 해남군 출신 풍물 전공자로 구성된 풍물굿패 해원, 전국국악경연대회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한 천희심 명창, 해남군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가수 홍자와 금강이 함께해 어울림의 한마당을 마련했다. 기념식에서는 제45대 명현관 해남군수 취임 선서와 함께 민선8기 군민과의 약속을 처음으로 공표하는 자리를 가졌다.명현관 군수는 지난 6월 동시지방선거에서 무경선, 무투표로 당선됨으로써 민선7기에 이어 민선8기에도 해남호(號)를 이끌게 됐다.명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을 통해 “민선7기 해남군은 역대 최대의 군정성과를 거두며, 확실한 변화를 이뤄냈다”며 “땀과 열정이 이뤄낸 군정의 성과들을 이제 안정과 번영으로 활짝 꽃피우겠다”고 군정발전 의지를 천명했다.민선8기 해남군은 ‘힘찬도약, 살맛나는 으뜸해남’을 군정목표로 소통공감 윤리경영, 지속가능 미래농업, 서남해안 관광중심, 상생활력 균형발전, 사람중심 나눔복지의 5대 군정방침을 정하고, 군정의 연속성과 지속가능한 성장 발전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명현관 해남군수는 “자랑스러운 군민들 덕분에 민선7기 군민과의 약속을 하나도 빠짐없이 잘 지킬 수 있었다”며 “민선8기 힘찬 도약으로, 그야말로 살맛나는 으뜸해남을 만들기 위해 신명을 바쳐 일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2-07-05 16:52

재선한 박홍률 목포시장이 공직자들에게 “더 큰 목포를 향해 힘차게 뛰자”고 강조했다.박 시장은 4일 민선8기 첫 정례조회인 ‘7월 정례조회’를 주재하고 이 같이 밝혔다.박 시장은 “4년 만에 공직자 여러분들을 다시 만나게 돼 반갑다”면서 “2년여간 지속되는 코로나에 대응하느라 정말로 수고가 많았다”며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이어 박 시장은 ‘희망찬 도약! 청년이 찾는 큰 목포’라는 민선8기 시정 목표를 집중 설명했다.박 시장은 “우리는 늘 희망을 갖고 포기하기 않고 난관을 극복해 가야한다”며 ‘희망찬 도약’의 배경을 소개했다.이어 “청년은 연령으로 구분짓는 세대가 아니라 20·30대 청년을 포함해 일할 수 있는 분들을 칭한다”면서 “청년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AI, 로봇, IT 등 첨단산업중심의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청년이 찾으면 취업 인구 유입 뿐만 아니라 결혼·출산 등 인구 증가로도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또 “큰 목포는 신안군과의 통합도 의미한다. 통합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공무원들이 법령을 디테일하게 파악해야 하고, 자매결연 등 민간의 협력도 강화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이후 박 시장은 목포종합경기장 건립공사 현장과 대양산단의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각각 방문해 시찰하며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원도심으로 이동해 목포시노인복지관을 찾아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사)대한노인회 목포시지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2-07-05 16:48

완도군의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완도군이숍’이 지난 6월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복날엔 전복’ 이벤트를 진행한다.‘복날엔 전복’ 이벤트는 복날을 앞두고 면역력과 원기 회복에 좋은 완도 전복을 먹고 무더위를 이겨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이벤트는 8월 12일까지 전복 구입 시 30% 할인과 무료 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30% 할인 쿠폰은 당초에는 이벤트 기간 중 회원 1인 당 1장만 사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에는 8월 12일까지 하루에 1장씩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범위를 확대했다.또한 신규 회원 가입 시 적립금 1천 원, 제품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제품 당 1회 최대 500원 등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적립금은 향후 제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하며 모든 이벤트는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한편 완도군은 2014년부터 매년 삼복 즈음 소비자들에게 전복 먹기를 권장하며 ‘복날엔 전복, 전복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7월 7일부터 이틀 간 세종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에서는 활 전복을 최대 18% 할인 판매하고, 전복 구입 시 2∼3마리를 무료로 증정한다.초복(16일)을 앞두고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 마트들과 소비 촉진 행사 및 대도시권 직거래 장터도 열 준비를 하고 있다.청정바다에서 나는 다시마와 미역을 먹고 자란 완도산 전복은 각종 비타민과 철분, 칼슘, 칼륨, 단백질 등이 많이 들어 있어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며 여름철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완도 전복 특히 전복 내장 추출물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증식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으며, 세계적 권위의 해양 의약 분야 학술지 마린 드럭스(Marine Drugs) 최신호에 실렸다.신우철 군수는 “1일(日) 1복(鰒) 하면 1월(月) 변신한다는 말이 있는데, 하루에 전복을 한 개씩 먹으면 한 달 후 몸에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는 뜻이다”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무더위를 완도 전복을 먹으며 이겨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2-07-05 16:46

곡성군이 지난달 30일 대전시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2년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2022년 물 관리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환경타임즈와 환경방송GKBS는 국회 물포럼,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의 후원을 받아 매년 물 관리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매년 물 관리 분야에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한다. 올해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곡성군과 함께 제주특별자치도, 청주시, 부여군이 선정됐다.곡성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해 2018년부터 마전권역과 섬진강권역에 광역‧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전권역에는 총 사업비 169억을 투입해 2022년 현재 준공 단계에 이르렀다. 7개 읍면 13개 마을에 새롭게 광역‧지방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다. 섬진강권역은 총 사업비 76억 원이 투입된다. 2024년 준공 예정이며 2개면 6개 마을에 대해 지방상수도를 공급하게 된다.또한 2019년부터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2023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노후 상수관망 정비, 블록 구축 및 유지관리시스템 도입을 통한 지방상수도 운영체계 현대화가 사업의 핵심이다. 이를 통해 수도 사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유수율을 제고함으로써 안정적인 생활 용수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환경부 2020년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3년까지 곡성군 노후정수장 정비사업도 추진 중이다. 준공 후 40여년 경과한 곡성정수장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함으로써 급수 구역 확장에 따른 생활용수 사용량 증가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도 큰 힘을 쏟고 있다. 대표적으로 사업비 23억 원을 반영해 2022년 스마트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돗물 공급 과정에 감시체계를 구축해 수돗물 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곡성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군민들께 더욱 안정적으로 먹는 물을 공급하고, 수질 향상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2-07-05 16:45

광주를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로 열어나갈 민선8기 강기정호가 닻을 올리고 힘차게 출발했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4대 광주광역시장 취임식을 갖고 민선8기 광주시정을 시작했다.취임식은 역대 광주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교육감, 자치구청장, 전남도 축하사절단, 시의원, 주요 기관장, 대학총장, 기업인,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취임선서 등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강 시장은 기존 관행처럼 읽어 내려가던 식의 취임사 대신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광주,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를 만들기 위한 민선8기 시정철학과 로드맵을 밝혔다.강 시장은 “시민들의 삶이 바뀌고 시민들이 행복한 광주를 위해서는 시대의 변화에 맞는 새로운 산업 경쟁력이 필요하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광주 신경제지도’와 ‘광주 신활력특구’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광주 신경제지도는 기존 제조업과 인공지능 산업에서 확보한 경쟁력은 확장하고, ▲반도체 ▲차세대배터리 ▲자율주행차 ▲정밀의료 ▲국제마이스 등 5대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내일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광주 신활력특구는 즐길거리가 부족하던 도시에서 맛을 알고 멋을 아는 ‘재미있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광주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게 된다.또 ‘온종일 돌봄’을 통해 장애인부터 영유아, 어르신까지 보육과 건강, 안전을 최우선에 놓아 모든 시민 중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도시’로 조성한다.강 시장은 “이 모든 변화는 시민과 공직자의 소통과 결합을 전제로 한다”며 “광주 변화의 동력은 ‘공직자의 창의성’이다”고 강조했다.더불어 “지금까지 광주는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많은 희생을 치러왔으며, ‘의무’와 ‘당위’를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왔다”며 “일을 통해 나 자신이 빛나고 나의 오늘만이 아니라 나의 내일도 빛날 수 있도록, 민선8기 광주 시정은 창의적 행정으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행복을 마음껏 추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특히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이 스스로 자신의 일을 만들어 자신의 내일을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50 플러스 세대는 자신의 인생을 새롭게 디자인할 학습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나의 삶’이 빛나고 미래보다 더 가까운 ‘내일’이 빛나는 광주가 되도록 하겠다”며 “머금었던 빛을 발산하는 도시, ‘기회도시 광주’로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한편 강 시장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광주독립운동기념탑,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 현충탑, 4·19혁명기념탑,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데 이어, 시청 기념식수 동산에서 전남도 취임 축하사절단과 함께 기념식수를 했다.취임식이 끝난 이후에는 MZ세대 공직자들과 집무실에서 도시락으로 오찬을 함께 하며 수평적 조직문화로의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오후에는 119종합상황실, 재난안전상황실, 염주동CCTV관제센터를 찾아 안전관리 상황 등을 점검하고 근무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2-07-05 16:43

주낙영 민선 8기 경주시장의 취임식이 1일 열렸다. 무더운 날씨 속에도 시민 600여명이 서라벌문화회관에 마련된 자리를 가득 채웠다. 경주시립교향악단의 경복궁타령과 위풍당당행진곡이 식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어 주낙영 시장과 배우자 김은미 여사가 취임식 무대에 올라 객석을 향해 큰 절 올리며 환호하는 시민에 감사의 인사를 대신했다.윤석열 대통령과 이철우 경북지사는 축전과 축하영상을 통해 민선 8기 주 시장의 첫 출발을 응원했고,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국회의원은 직접 단상에 올라 “일 잘하는 행정가이자, 정무감각이 뛰어난 시장을 얻은 경주시민이 부럽다”며 그를 치켜세웠다.주낙영 시장은 이날 취임식을 통해 민선 8기 경주시장으로서 4년간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주 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약속 이행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과 결연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다짐했다.이어 “지난 선거기간 동안 지역의 곳곳을 다니며 시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고 시민 여러분의 말씀 하나하나가 저에게는 천금 같은 조언으로 다가왔다”며 “산을 만나면 길을 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듯 그 어떤 장애물이 앞을 막고 있어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겨내겠다”고 강조했다.주낙영 시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 4년, 오직 시민과 함께 ‘중단 없는 경주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시정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취임사를 마친 주 시장은 문화, 관광, 경제, 산업, 농어업 등 각 분야별 시민 패널 8명과 함께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라는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가졌다.또 분야별, 연령별, 직업별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시민 100명은 온라인을 통해 정책토론에 함께 참여했다.이날 취임식은 ‘토크 콘서트’ 방식으로 소통이라는 키워드를 구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겠다는 민선 8기 경주시의 의지가 담겼다.1시간 넘게 진행된 이날 토크 콘서트는 ‘민선 8기 정책 방향’, ‘힘내라 경주청년! 희망무지개 7대 청년정책’ 등 주 시장이 후보시절 내건 공약에 대한 질문은 물론, ‘황남동 대형환승주차장’, ‘SNS 소통채널 톡톡경주’ 등 경주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질문도 쏟아졌다.주 시장은 쏟아지는 질문에 하나하나 꼼꼼이 답하며 ‘시민중심과 소통행정’이라는 그의 시정 철학을 여실히 보여줬다.이날 취임식에 참석한 시민들도 대부분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시래동에서 왔다는 전업주부 나모(43·여)씨는 “기존 딱딱한 의전행사 중심의 취임식이 아니라 시민이 참여해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로 기획한 점이 좋았다”고 답했다.사정동에서 전통찻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힌 김모(66·여)씨는 “평소 황남동 대형환승주차장이 언제쯤 들어설 지 궁금했었는데, 경주시장이 직접 설명해 주니 너무나 좋았다”고 말했다.인왕동에서 종합건설업을 하며 어린 자녀 셋을 키우고 있다는 김모(42)씨는 “일자리 정책과 침체된 도심에 활력을 넣겠다는 정책이 가장 와 닿는다”며 “SMR(소형모듈원자로)개발의 주축이 될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조성 등 첨단 신성장산업 육성은 물론 대릉원 담장 허물기, 황남동 대형환승주차장 조성 등을 통해 일자리를 늘려 지역 경기를 부흥시키겠다는 주 시장의 약속을 믿는다”고 전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7-03 12:22

영주시는 박남서 경북 영주시장이 1일 순흥면에 위치한 선비세상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8기 출범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이날 취임식은 오는 9월 4일 정식 개장하는 대한민국 K-문화(Culture)를 집대성한 ‘영주 선비세상’을 전국에 홍보하겠다는 박남서 시장의 의지를 반영해 실내공간인 선비컨벤션홀에서 간소하지만 내실있게 진행됐다.취임식에는 가족과 내외빈, 공직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민선 제8대 박남서 시장의 취임과 민선8기 영주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박남서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가슴에 담아 두었던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 10만 개의 바람과 희망을 잘 받들겠다”며 “제가 가진 모든 역량과 열정을 바쳐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책임과 소명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박 시장은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 인구 소멸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예산을 늘리고 청렴도를 높여 반드시 영주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시장 직속으로 일사천리 기업실을 신설하고, 민‧관 합동 기업투자유치위원회 설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조기 추진, KTX이음 서울역 연장 운행, 선비정신을 선비산업으로 육성, 소백산‧영주댐 일원 관광경제 랜드마크 육성, 첨단‧미래‧고부가가치 농업기반의 농‧산업경제 육성, 청년 농업경제 플랫폼 추진, 사람이 모이는 영주형 전통시장 개발, 소외없는 복지 실현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끝으로 박남서 영주시장은 “오직 영주발전, 시민행복 그 한 길만 묵묵히 걸어가는 시민의 시장, 청렴을 목숨같이 여기고, 투명하고 올바른 시정으로 시민들로부터 인정받는 시장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취임 전부터 진정으로 시민이 원하고 시민이 필요로 하는 것을 채워주는 실속있는 시정을 강조해 온 박 시장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 참배를 했으며, 취임식을 마친 후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와 보훈회관, 영주시가족센터 등 기관‧단체를 찾아가 영주발전을 위한 협력과 소통을 위한 취임 첫 일정에 나섰다.한편 박남서 시장은 영주초, 영주중, 서울 마포고를 졸업하고 건국대 농축산대학원 산림조성학과 석사를 취득했으며, 민선 제4대부터 제6대까지 3선 시의원과 시의장(6대 후반기)을 역임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7-03 12:20

영덕군은 민선 8기 김광열 영덕군수가 1일 오전 10시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취임식을 개최하고 제51대 영덕군수로서 공식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취임식에는 황재철 도의원, 김성철·배재현·김은희·김일규·김성호·손덕수·신정희 군의원, 각계 기관·단체장, 군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취임식은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색소폰 연주와 무고 공연을 식전 행사로 시작해 김 군수가 취임 선서와 취임사를 하고, 서예계의 거장 초당 이무호 선생의 축사와 윤석열 대통령 축하 메시지 낭독, 영덕군여성합창단의 축가, 군민의 노래 합창 등으로 이뤄졌다.김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40여년의 공직생활을 한 행정 전문가로서 오래도록 영덕군의 청사진을 그려왔다”며, “군민들께서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영덕, 누구나 삶의 존엄성을 보장받는 영덕, 화합과 상생으로 미래를 향해 성장해 나가는 영덕을 이룩하겠다”고 다짐했다.이어 김 군수는 “안으론 가족을 보살핀다는 마음가짐으로 군민을 섬기고, 밖으로는 철두철미한 전문 경영인의 자세로 영덕군의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인구 감소와 경기침체, 재정자립 악화를 기필코 막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를 위해 김 군수는 민선 8기의 새로운 비전을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영덕’으로 선포하고 △매력적인 투자환경 조성 △색다름이 있는 문화관광 △같이 하면 행복한 복지 △웃음꽃 피는 농산어촌 △마음 나누는 소통 행정, 5가지를 군정 목표로 상정했다.구체적으론 △규제 혁파와 파격 혜택으로 기업유치와 민자유치에 박차 △테마형 관광지와 호국문화복지 리조트타운 조성으로 4차 관광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 △종합의료대책과 응급의료 시스템 구축으로 의료·교육 인프라 확충 △기후변화에 맞서 농·어촌의 안정적인 생계보장과 정주여건 개선 △복지 안전장치 기능 강화와 민·관 협력체제로 다각적인 복지사업 확대 등을 제안했다.한편, 이날 김광열 영덕군수는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을 찾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과 민주열사께 참배했으며, 취임식 이후에는 경찰서 등 지역의 각 기관을 방문해 협력을 다짐하고 복지시설 등을 찾아 인사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7-0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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