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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클럽 동호인들과 '원데이핑퐁스쿨'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지난 9월 30일 경기도 용인 삼성트레이팅센터(STC)를 시작으로, 대전, 전북 익산, 대구, 부산 등에서 총 5차례에 걸쳐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이 이벤트는 삼성생명이 지난 6,7월 2개월에 걸쳐 실시한 '제 1회 전국 탁구클럽 대축제'의 일환이다.당시 탁구클럽 대축제에 참여한 클럽을 응원하기 위해 삼성생명 FC(Financial Consultant, 보험설계사)들은 서포터즈 활동을 하기도 했다.이후 삼성생명과 서포터즈 FC들은 참가했던 탁구클럽 동호인들을 위한 감사의 자리를 고심했고, 삼성생명 탁구단에서 재능 기부를 하기로 하면서 이번 이벤트가 이뤄지게 됐다는 설명이다.참가대상 클럽은 추첨을 통해 지역별로 10개 내외의 클럽을 선정하게 되며, 클럽당 5명의 동호인들이 참여하게 된다.참여한 동호인들은 국내 최정상 실업팀인 삼성생명 남녀 탁구단 선수들로부터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선수단과 시범 경기도 가지게 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탁구 동호인들과의 수시 교류를 통해 탁구 저변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포츠 | 정연미 기자 | 2019-10-07 18:08

사진=연합뉴스 서울 전국체육대회 참가하는 인천시 선수단 100여명이 4일 배편으로 경인항에서 경인운하(아라뱃길)를 거쳐 한강아라호 선착장에 도착하자 일부 시민단체들이 반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경인운하백지화 수도권공동대책위원회는 영등포구 한강아라호 선착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박 운항에 대한 환경영향 평가나 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정치적으로 이용했다"며 경인운하 활성화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장정구 인천시민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은 "이번 선박 운항은 환경부가 경인운하의 기능에 대해 논의하는 와중에 일어난 반칙"이라며 "앞서 서울시 한강시민위원회는 선박 운항 문제점에 대해 충분한 검토가 이뤄질 때까지 운항을 반대한다는 원칙을 세웠지만 전국체전을 앞세워 이를 어겼다"고 비판했다.박주희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은 "선거철만 되면 인천시 단골 공약이 경인운하 활성화"라며 "그린벨트 해제와 주변지역 개발을 포함한 활성화 방안에 누구 하나 책임은 지지 않고 정치수단으로만 이용한다"고 주장했다. 환경운동연합 신재은 생태보전국장은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덮기 위해 도쿄올림픽이라는 스포츠 이벤트를 이용하고 있다. 송 의원과 박 시장의 계획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앞서 지난해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분야 관행혁신위원회는 경인운하 사업 타당성 조사 및 추진경위에 대해 "물동량이 계획 대비 8.7%에 불과할 정도로 처음부터 사업 타당성이 없었다. 사회적 논란이 큰 대규모 사업의 경우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쳐 사회적인 합의를 도출한 뒤 추진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스포츠 | 정연미 기자 | 2019-10-04 18:57

사진=연합뉴스 태권도의 본산 국기원도 원장을 선거로 뽑는 시대가 됐다.개원 이래 사상 처음 시행되는 이번 원장 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진다.국기원장 선거를 위탁 관리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후보자 등록 결과 총 3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국기원장 선거 입후보자는 기호순으로 최영열(71) 전 경희대 체육대학장, 김현성(65) 전 국기원 연수원장, 오노균(63) 전 대전광역시시태권도협회장이다.이번 선거의 후보자 등록은 9월 30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다. 입후보자 3명 모두 첫날 일찌감치 등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대표 선수로도 뛴 최영열 후보는 경희대 태권도학과 교수로 임용된 뒤 학과장과 체육대학 학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국기원 원장직무대행을 맡았다.김현성 후보는 경희대 태권도학과 출신으로 같은 대학에서 체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충청대 교수 등을 지냈고, 2014년부터 국기원 이사 겸 연수원장으로 활동했다.오노균 후보는 용인대 태권도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체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충청대 스포츠외교과 교수, 대전시태권도협회장 등을 지냈다.후보자들은 2일부터 9일 동안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국기원장 선거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강남구 국기원 중앙수련장(경기장)에서 실시된다.선거인단은 국기원 정관에 따라 태권도를 대표하는 단체들의 임원을 비롯해 국기원 발전에 기여한 국내외 태권도 지도자 등 74명으로 꾸려졌다.개표 결과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면 곧바로 상위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해 당선인을 결정한다.

스포츠 | 정연미 기자 | 2019-10-04 18:04

사진=서울시 제공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주일간 열전에 돌입한다.올해 전국체전은 1920년 서울 배재고보에서 열린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시초로 100회째를 맞는 의미 있는 대회다.전국체전은 14회 대회까지 종목별로 대회가 진행되다가 15회째인 1934년 처음으로 종합 체육대회의 면모를 갖췄다.이후 일제 강점기인 19회부터 25회까지 대회가 열리지 못하다가 1945년 10월 서울에서 자유 해방경축 전국종합경기대회라는 이름으로 부활했다. 당시 남북한이 모두 참가하는 축제로 전국체전이 열렸으나 1950년 전쟁으로 다시 중단됐고 1951년부터 지금까지는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스포츠 대회로 펼쳐지고 있다.서울에서 전국체전이 열리는 것은 1986년 6월 이후 올해가 33년 만이다.33년 전 서울 전국체전의 대회 구호는 '86-88 주인답게'였을 정도로 당시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앞둔 잔치 분위기 속에서 대회가 열렸다.올해 서울 전국체전은 4일부터 10일까지 잠실 주경기장 등 서울과 타 시도 72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에 걸쳐 진행되며 17개 시·도 선수단과 18개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가한다.4일 오후 열리는 개회식은 원일 총감독이 연출했으며 주제 공연과 성화 점화, K팝 공연, 대규모 불꽃 축제 등이 펼쳐진다.'몸의 신화, 백 년의 탄생'이라는 주제의 개회식 하이라이트는 역시 성화 점화다.9월 22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된 성화는 역대 체전 사상 최장 거리(2천19㎞)를 달려 이날 성화대를 밝게 비춘다. 최종 점화자는 행사 때 공개된다.또 가수 김연자, 마마무, 엑스원 등의 공연과 대규모 불꽃 축제로 100년을 맞은 전국체전의 시작을 알린다.이번 대회 마스코트는 '해띠'다. 서울의 상징 '해치'와 친구의 순우리말 '아띠'를 붙여 만든 이름이다.2020년 도쿄 올림픽을 1년도 채 남기지 않고 열리는 이번 체전에는 국가대표 선수들도 대거 출전한다.수영 박태환과 김서영, 펜싱 박상영, 남현희, 오상욱, 사격 진종오와 유도 곽동한, 태권도 이대훈과 김소희, 양궁 김우진 등이 '도쿄의 영광'을 위해 이번 대회부터 굵은 땀방울을 쏟아낸다.역대 최다인 5차례나 전국체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박태환은 이번 대회에서 약 1년 만에 복귀전을 치른다.그는 지난해 전국체전 이후 공식 대회에 출전 기록이 없다.지금까지 전국체전 금메달 35개를 따낸 박태환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이상을 획득하면 이보은 강원도청 감독이 보유한 수영 전국체전 최다 금메달 기록(38개)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박태환은 경북 김천에서 6일 계영 800m, 7일 자유형 200m 순으로 출전할 예정이다.이번 대회에는 체전 역대 최대 규모인 7천777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과 비인기 종목 관람, 응원 및 홍보 활동, 손님맞이 범시민 캠페인 등을 맡은 시민 서포터스 등 1만여명의 시민이 원활한 대회 진행을 돕는다.또 대회 기간에는 전국문화원 엑스포, 한국 민속예술축제, 서울뮤직 페스티벌 등 25개의 문화·예술 행사도 함께 진행돼 볼거리를 더한다.전국체전이 끝나면 15일부터 19일까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이어진다.

스포츠 | 정연미 기자 | 2019-10-04 12:52

전국의 철인들이 모여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제8회 이사부장군배 전국 철인3종 경기대회’가 5일(토)부터 6일(일)까지 양일간 근덕면 일원과 덕산해변(강원대 해양센터 앞)에서 개최된다.삼척시와 삼척시철인3종협회(협회장 변선우)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 심판, 갤러리 등 1,200여 명이 참여하며, 올림픽 코스(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와 하프코스(수영 2km, 사이클 90km, 달리기 21km)로 나누어 치러진다.5일(토)에는 사이클 검차, 수영 공식 훈련 및 경기 설명회가 열리며, 본 경기가 열리는 6일(일)에는 오전 6시 워밍업을 시작으로 하프코스는 오전 7시, 올림픽 코스는 오전 8시에 각각 출발해 정해진 코스를 완주하며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또한, 6일(일) 오전 8시 덕산해변에서 개회식 행사가 진행되며, 코스별 시상식은 당일 오후 12시30분, 폐회식은 오후 6시부터 개최된다.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들이 삼척을 찾아오는 만큼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며, 적극적인 지역 관광지 홍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스포츠 | 정태수 기자 | 2019-10-03 12:52

인권위가 처음으로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에서 폭력과 성폭력을 잡기위한 현장 모니터링에 나선다.국가인권위원회 스포츠인권특별조사단은 3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서울·김천 등 '제100회 전국체전' 경기장과 관련 시설에서 현장 모니터링을 시행하겠다고 2일 밝혔다.인권위 조사관과 약 20명의 모니터링 단원들은 전국체전 기간 동안 육상·축구·유도 등 모두 16개 종목의 경기 현장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며, 특히 아동 인권의 관점에서 고등부와 대학부를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다.현장 모니터링에서는 △탈의실 및 휴게 공간, △상담·신고 체계, △적절한 의료지원체계, △선수에 대한 인권침해 요소(언어적·신체적 폭력, 성폭력 등), △과열된 경기장에서의 인권 침해 요소(지역이나 선수 비하 발언 등), △적절한 숙박 환경 여부 등에 대해 점검할 방침이다.또 대한체육회에 이번 대회 스포츠 인권침해 예방 정책과 성폭력과 폭력 등의 신고·상담체계, 상담원 배치 계획 등의 자료를 요구했으며, 대회 기간 동안 서울시 인권담당관과 함께 현장 인권 상담과 홍보를 위한 부스를 운영하기로 했다.이번 전국체전은 100번째를 맞아 33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되며, 17개 시·도에서 고등부·대학부·일반부 등 모두 1만 9천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인권위는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향후 인권의 가치를 지향하는 전국체전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문제의식으로 대한체육회에 인권 친화적 운영기준을 제시하기로 했다"며 "이번 현장 모니터링이 그간 전국체전이 개선되었는지를 점검함과 동시에 향후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해 스포츠 선수들의 인권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앞서 인권위는 지난 5월 전국소년체전에서도 현장 모니터링을 시행해, 당시 경기 중 학생선수들에게 가하는 고함, 욕설, 폭언과 학생선수들이 머물기에 부적절한 숙소 등에 대해 지적했다.또한 2007년에는 전국체전에서 시·도 간 과열 경쟁으로 과도한 훈련, 구타, 학습 결손 등 심각한 인권 문제가 유발된다고 지적하고, 전국체전의 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라고 권고하기도 했다. 

스포츠 | 정연미 기자 | 2019-10-02 17:07

순창군이 스포츠마케팅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군은 지난 1일 데일리스포츠한국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리빙TV가 후원하는 `제1회 대한민국 생활스포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시상은 다음달 21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리며, 군은 이번 수상으로 상금 500만원과 함께 상패를 받는다.순창군과 함께 전남 광양시가 생활스포츠 활성화 부문에서 대상 수상이 결정됐고, 단체부문에서 스포츠교육희망나눔협동조합이 본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수상자 선정에 김주언 심사위원장(전 한국기자협회장)은 “우수성, 전문성, 현장호응, 홍보역량, 주민여론, 지속성, 평판도 등 심사기준에 따라 정량, 정성적 평가를 바탕으로 스포츠 전문가와 언론학자 등의 공정한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순창군이 이번에 대상을 받게 된 배경에는 관광객 유치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장 크게 기여하고 있는 스포츠 대회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기 때문이다.군은 올해 현재까지 40개 스포츠 대회 유치를 확정지으며, 스포츠마케팅의 산실로 거듭났다.특히 정구나 테니스 등 관련 종목에 대해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코트가 읍내에만 30곳으로 시설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어 관련 대회만 올해 22개 대회를 확정지었다.순창군은 그 동안 정구와 테니스 등 관련 종목에 치중해 왔으나, 순창 팔덕면에 조성중인 야구장이 곧 개장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유소년 야구 및 사회인 야구대회 유치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순창군이 스포츠마케팅의 산실로 거듭나도록 기반시설 확보와 경기 진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 | 최광식 기자 | 2019-10-02 11:21

 2019 밸런스 페스티벌 서울(10/18~20, 코엑스)에서 비포앤에프터 바디핏 경연대회인 ‘SHOW YOUR BODY BALANCE 2019’-Before & After-를 개최한다.기존 프로들이 꾸미는 전문적인 모습이 아닌 경연대회 참여 문턱을 낮춰 대한민국 성인남녀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대회이다. 비포앤에프터 대회는 사람들의 건강 관리법과 운동을 통해 변화된 모습을 공유하며 건강한 삶의 밸런스를 맞추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대회를 위한 몸만들기가 아닌 건강한 몸으로 변화된 이들의 스토리와 노하우를 듣는 건강한 경연대회라고 할 수 있다.대회 출전 자격은 최근 5년 이내 마른 체형 혹은 비만에서 건강한 체형과 균형 잡힌 바디라인으로 변신에 성공하고 현재까지 건강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성인남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일반 및 아마추어 대회로 피트니스 등 타 대회 1~3위 입상경력이 있는 경우 참여가 불가능하다.참가선수는 체중 및 체형 변화량과 건강관리법 등으로 심사를 받는다. 온라인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남, 여 각 10명은 ‘2019 밸런스 페스티벌 서울’ 전시회 피날레 날인 10월 20일 일요일에 전시장 내 특설무대에서 최종본선을 치르게 된다.남, 여 각 1~3위는 상금과 함께 행사공식 모델로 선정되며 스폰서상 등 다채로운 혜택을 받게 된다. 이외에도 인기상, 베스트드레서상 등 각 부문 특별상이 마련된다. 특히 참가자와 함께 땀을 흘린 코치가 함께 상금을 받아 뜻깊은 의미를 담은 대회가 될 예정이다. ‘SHOW YOUR BODY BALANCE 2019’ -Before & After- 참가 신청은 ‘2019 밸런스 페스티벌 서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본 대회가 마련되는 2019 밸런스 페스티벌 서울은 10월 18일(금)~20일(일),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피트니스X라이프스타일 체험형 전시회다. 프로, 전문가와 초심자, 일반인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클래스와 체험을 통해 건강한 삶의 밸런스를 찾는 축제로 열린다.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진행하는 ‘국민체력 100’ 측정 프로그램을 전시기간동안 현장에서 운영한다. 전시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연령에 맞는 체력평가와 함께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다. 밸런스페스티벌 기간 동안 ‘국민체력 100’에 참여만 하여도 등급에 상관없이 화장품, 운동기구, 운동복 등 다양한 경품을 참가자에게 지급한다.또한 살세이션 창시자 Alejamdro, Xco Latin by Jackie 창시자 Jackie, ZUMBA 최고의 프리젠터 MAGALI ZJ, BETSY ZES 등이 국내 최초로 내한하여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16th AFIC CONVENTION도 진행된다.이 밖에도 약 100여개 전시 참가업체의 제품과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업계종사자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신개념 페스티벌이 될 전망이다. 홈페이지에서 할인된 입장권 구매(현장구매시 1만원)가 가능하다.밸런스 페스티벌 사무국 개요Be Healthy, Together!! ‘내 삶의 밸런스를 찾다’를 주제로 10월 18(금)~20(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밸런스페스티벌 서울은 피트니스X라이프스타일의 최신 트렌드를 제시한다. 다양한 일반인들의 건강 스토리를 선보이는 Show Your Balance 경연대회, AFIC 컨벤션, 국민체력 100 등 각종 부대행사와 체험, 관련 기업들의 최신 제품 및 프로그램들을 만날 수 있다.

스포츠 | 양성희 기자 | 2019-10-01 15:27

‘2019 전북체조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9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에 따르면 생활체조 동호인들의 축제인 전북체조경연대회가 지난 28일 임실군민회관에서 성대하게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는 민속체조와 댄스체조, 수련체조, 요가 등의 종목이 펼쳐졌으며 도내 각 시·군에서 총 45개팀 1000여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대회는 경연순서 추첨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경연대회, 식후공연,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대회에서 영광의 장원상은 요가 종목에 출전한 고창의 욜로욜로팀에게 돌아갔다. 욜로욜로팀은 안무와 표현, 음악성, 창의성, 정확성 등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금상은 고창모양성동아리와 장수 한누리요가팀이 받았고 남원 도통동 광장과 완주 봉동상장기체조, 전주시 잘한다팀이 은상을 수상했다.동상은 김제 실버스타와 완주 소양체조, 정읍 포커스, 군산 은파인라인(뿜뿜)팀에게 돌아갔다.전북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체조경연대회는 생활체조 동호인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장이자 서로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다”라며 “더 많은 동호인들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그동안 체조경연대회는 동호인리그 왕중왕전과 함께 진행됐지만 해가 갈수록 체조 동호인들의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올해 처음으로 분리·치러지게 됐다. 

스포츠 | 이상호 기자 | 2019-10-01 11:30

사진=WKBL  지난 28~29일 스타필드 고양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펼쳐진 ‘2019 신한은행 3X3 TRIPLE JAM‘ 4차 대회에서 삼성생명이 우승을 차지했다.대형 쇼핑몰에서 펼쳐지는 여자농구 경기라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 대회는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6개 구단과 대만, 뉴질랜드 등 총 8개 팀이 참가했다.이 가운데 대만(케세이 라이프)과 KB스타즈가 각 조 1위로 4강에 직행한 반면, 신한은행과 뉴질랜드 3X3 국가대표팀은 예선탈락의 고배를 마셨다.결승전은 4강에서 각각 BNK 썸과 대만(케세이 라이프)을 물리친 KB스타즈와 삼성생명의 대결이 펼쳐졌다. 시종일관 접전이 펼쳐진 가운데, KB스타즈의 마지막 슛이 림을 벗어나며 14-13으로 삼성생명이 승리를 거뒀다.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삼성생명은 상금 500만원의 주인공이 됐고 4강전과 결승에서 총 14득점을 올리며 팀 우승에 기여한 최정민은 MVP를 수상하며 상금 100만 원을 수상했다.김지은(BNK 썸), 김예진(KEB하나은행), 자신타 베클리(뉴질랜드)이 결선에 오른 2점 슛 콘테스트에선 16개 중 7개를 성공한 김지은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5월부터 총 4차례에 걸쳐 열렸던 2019 신한은행 3X3 TRIPLE JAM은 올해 계획된 모든 대회를 마무리했다.한편, 10월 19일 개막을 앞둔 2019~2020 여자프로농구는 10월 10일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릴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스포츠 | 정연미 기자 | 2019-09-30 14:43

사진=kbs화면캡쳐 '전설의 돌주먹' 박종팔이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그는 30일 오전 방송된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 나와 "현재 경기도 남양주에 거주하고 있다"며 "반 자연인이라고 볼 수 있다. 완전 자연인은 아니고 비슷하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텃밭도 가꾸며 농부처럼 산다. 몸이 허약하니까 몸에 좋은 걸 키운다. 약초 나무나 나물로 먹을 수 있는 작물을 기른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재원 아나운서는 "누구 몸이 허약한 거냐.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고 멘트를 넣었다.박종팔은 자신의 인생에 대해 "인생은 3라운드다. 1라운드는 대성공했고, 2라운드는 망했다"며 "하지만 3라운드는 앞으로 좋아지려고 여러분을 만나게 됐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박종팔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세계챔피언으로 받은 상금을 부동산에 투자해 엄청난 재산을 축적했다고 말했다.하지만 그는 이후 체육관, 해운대 스포츠 센터, 술집 운영 등에 투자했다가 여러가지 사기 사건에 휘말려 전 재산을 탕진한 적도 있다. 특히 그 금액이 90억원에 달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스포츠 | 정연미 기자 | 2019-09-3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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