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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연합뉴스 2020화천산천어축제가 공식 후원 파트너를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축제를 준비 중인 (재)나라는 2020화천산천어축제 공식 후원·협찬사를 10월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2003년 축제 시작 이후 후원·협찬 업체를 공개모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나라는 마케팅 다양화와 브랜드 가치 상승을 위해 후원사 공개모집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공식 후원·협찬사에는 축제 공식후원사 명칭 사용권과 축제 관련 마케팅과 홍보지원 서비스가 지원된다.     축제에 필요한 물품 구매 시 (재)나라와의 우선 교섭권도 부여된다. 축제장 내 현수막, 사인물 등 광고매체 홍보 마케팅도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주류, 식품, 자동차, 의류, 방송사, 여행사 등 다양한 업계에서 화천산천어축제를 후원해 왔다.     (재)나라 관계자는 “화천산천어축제는 겨울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벤트라는 점에서 전 연령대를 상대로 한 홍보가 가능한 무대”라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2020년 1월4~26일 열린다.   

여행 | 정태수 기자 | 2019-09-30 13:40

백제문화제 대표 프로그램인 공주 웅진성 퍼레이드가 주민참여형 축제의 진수를 선보이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65회 백제문화제 웅진성 퍼레이드(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시장 김정섭)에 따르면, 축제 이튿날인 29일 지난 수십 년간 지역민의 정서가 깃든 독창적인 화합 퍼레이드로 성장한 ‘웅진성 퍼레이드’가 시민과 관광객 등 3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도심 일원에서 진행됐다.‘대백제의 혼’을 주제로 열린 퍼레이드는 백제 무령왕과 왕비가 탄 어가가 선두에 섰으며 그 뒤를 300여 명으로 구성된 ‘웅진백제풍물단’이 따랐다. 제65회 백제문화제 웅진성 퍼레이드(사진=공주시 제공) 이어 유구읍 ‘백제시대 중흥’, 정안면 ‘백제를 당기세’, 신관동 ‘백제의 혼을 세계에 수놓다’ 등 8개 읍‧면‧동 대표단이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독특하고도 신명나는 행렬을 선보이며 1500년 전 대백제의 혼을 깨웠다.올해는 특히 동아시아 교류왕국 백제의 고도답게 국내외 교류도시의 참여가 돋보였다. 제65회 백제문화제 웅진성 퍼레이드(사진=공주시 제공) 자매도시인 서울 관악구는 강감찬 장군 퍼레이드로 색다른 퍼포먼스를 보였고, 이번 백제문화제에 참여를 위해 방문한 필리핀 딸락시와 미국 버클리시 등 해외 교류도시 대표단들도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또한, 학창시설 추억의 가장행렬을 재현한 고교동창 퍼레이드와 함께 올해는 처음으로 다문화단체와 1000여 명의 향우회원들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제65회 백제문화제 웅진성 퍼레이드(사진=공주시 제공) 거리를 가득 메운 관람객들은 웅장하면서도 장엄하게 전개되는 퍼레이드 행렬에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내며 대화합 축제의 장을 마음껏 즐겼다. 제65회 백제문화제 웅진성 퍼레이드(사진=공주시 제공) 김정섭 시장은 “웅진성 퍼레이드는 지역의 역사성과 독창성을 바탕으로 한 춤과 노래가 있는 흥겨운 주민화합 행렬”이라며, “주민이 주도하고 관람객 참여로 완성되는 주민참여형 축제의 가장 이상적인 프로그램으로 매년 성장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19-09-30 11:51

전남 강진군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석환)에서 오는 10월 강진에서 열리는 제47회 강진청자축제와 남도음식문화축제,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맞이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하여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우선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한국민화뮤지엄 2층 기획전시실에는 《제5회 대한민국민화대전 수상작 특별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민화대전》은 본관인 강원도 영월 소재 조선민화박물관에서 국내 최초로 시작한 민화 전문 공모전인 《전국민화공모전》을 이어 받아 한국민화뮤지엄의 개관과 함께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강진군이 소장하게 되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작 이외에도 장려상 수상작까지 총 23점의 작품이 출품된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김수정 씨의 <space2019>는 수상 이후 KTX 매거진을 비롯하여 다양한 전문 채널에 조명되면서 인기를 몰고 있는 작품으로 앞으로 강진군 소장품의 가치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대상_김수정_space2019 또한 한국민화뮤지엄에서는 1층 상설전시실의 조선시대 민화 작품도 교체를 단행하여 새로운 작품들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특히 <수거모질도>, <대동여지전도>, <정인명당도>, <어해화조도>, <강태공조어도> 등 현재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의 작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뮤지엄에서는 모든 방문객에게 해설을 제공하고 있어 새로운 작품에 맞춘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관람객을 맞이하게 된다. 수거모질도 정인명당도  한편 11월에도 한국민화뮤지엄에서 기획한 다양한 전시가 기다리고 있다. 특히 11월 2일부터 9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관에서 열리는 《민화의 비상》전은 민화의 현대성과 방법론을 실험하는 최초의 시리즈 기획전으로 올해는 ‘제1장. 민화와 초현실주의’라는 부제에 맞춰 초현실주의가 관찰되는 한국민화뮤지엄 소장품과 현대민화 작품이 함께 전시된다. 현대민화는 민수회원 중 창작민화로 다시 한 번 선발을 거친 32명의 작가가 초현실주의를 녹여낸 작품으로 구성된다. 민수회는 조선민화박물관의 국내 최초 민화 전문 공모전인 《전국민화공모전》과 한국민화뮤지엄의 《대한민국민화대전》 역대 본상 이상 수상자들의 단체로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현대민화 작가들이라고 할 수 있다.또한, 11월 1일부터 3달간 한국민화뮤지엄 2층 생활민화관에는 민화와 칠보를 접목하는 오선아 작가와 현대민화에서 지평을 넓히고 있는 유순덕 작가의 듀엣전이 열린다. 이 전시는 한국민화뮤지엄 오슬기 부관장이 기획한 전시로 민화와 공예, 그리고 작품간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가 녹아 있다. 두 작가는 지난해 국립 카자흐스탄 대통령박물관 초청전에서 함께 손발은 맞춘 바 있어 이번 듀엣전에서 좋은 호흡을 기대하고 있다.한국민화뮤지엄에서는 매년 8회 이상의 특별전을 개최한다. 실력이 검증된 작가들을 대상으로 최소한 1~2년 전에 기획하여 새로운 시도가 녹아 있는 기획전을 열어 현대민화의 가능성을 제고하고, 화단을 이끌고 있다.전시 관련 세부사항 문의는 유선(061-433-9770~1) 또는 한국민화뮤지엄 홈페이지(www.http://minhwamuseum.com)로 하면 된다.

문화 | 홍성표 기자 | 2019-09-30 11:06

광주광역시가 광주정신의 상징 음식인 광주주먹밥의 상품화와 브랜드화를 위해 실시한 ‘광주주먹밥 레시피 UCC 공모전’ 수상작 20편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광주주먹밥 세트메뉴’라는 주제로 실시, 지난 7월17일부터 8월15일까지 구성 메뉴별 조리과정과 세팅 모습이 담긴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 46편이 접수됐다.시는 1차 서류 심사에서 20편을 선정한 후 지난 26일 전문가 재현을 통한 시연과 시식 등 2차 심사를 거쳐 광주만의 맛과 멋, 영양을 담은 광주스타일의 작품으로 대상 1편, 금상 2편, 은상 3편, 장려상 14편을 확정했다 대상작-오월의 꽃 금상-JMT불닭주먹밥 금상-어머니주먹밥 은상-땡글이주먹밥 은상-떡갈비주먹밥 은상-떡갈비주먹밥  대상작을 수상한 ‘오월의 꽃’은 안지은(33·광주광역시) 씨 외 3명의 공동작품으로, 5가지 맛과 색깔, 모양으로 광주의 오월을 표현했다. 금상에는 어머니주먹밥(서정희·33·전주시)과 JMT불닭주먹밥(박정연·14·광주광역시), 은상에는 땡글이주먹밥(윤경덕·23·대전광역시), 떡갈비주먹밥(강민경·27·광주광역시), 장조림주먹밥(임주빈·28·광주광역시)이 선정됐다.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선정된 레시피는 주먹밥 판매 희망업소에 보급해 광주주먹밥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19-09-30 11:05

  삼척문화예술회관 올해로 41년의 역사를 지닌『이승휴 제왕운기 문화제』가 오는 10월 3일(목)과 12일(토) 양일간 천은사 내 동안사와 죽서루 경내에서 개최된다.(사)동안이승휴사상선양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문화제는 이승휴 선생이 삼척에서 우리 민족의 대역사 서사시인 제왕운기를 저술하였음을 널리 홍보하며, 삼척시민으로써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삼척인물 이승휴 선생의 얼을 선양하기 위한 행사이다.행사 주요내용은 10월 3일 오전 11시 천은사 내 동안사에서 이승휴선생을 추모하는 ‘제719주기 동안대제’가 봉행되며, 오후 1시에는 천은사입구 저시고개에서 이승휴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옛길걷기 및 사행시 짓기 대회가 열린다.또한 10월 12일에는 죽서루 경내에서 제왕운기 탁본체험이 진행되며, ‘제36회 동안이승휴전국학생백일장’ 및 ‘제1회 동안이승휴 사생대회’가 개최되는 등 이승휴 선생의 사상과 민족정신을 되새기는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삼척시 관계자는 “매년 문화제를 개최함으로써 이승휴선생의 뜻과 사상을 받들어 향토문화 유적의 보존․전승으로 지역문화 창달에 기여하며, 삼척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삼척의 대표적인 관광·문화 콘텐츠로 육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 | 정태수 기자 | 2019-09-30 11:02

아리랑 넘는 길 몇 만 리든가 가면은 오지는 못하는 고개 (왕수복/마즈막 아리랑)우리 부모가 날 길러서 무슨 공덕 보려고 나를 길렀겠나 (아롱타령)포구의 달빛은 잦아드는데 우리 님 탄 배는 안 오네 (최향화/포구의 달빛 아리랑) ‘민족수난기의 창작 아리랑을 듣다’ 공연 일제강점기 민족적 울분을 삼키며 저항의 선율로 태어난 아리랑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오는 10월 5일(토) 오후 5시 한국문화의 집 코우스에서 열리는 <민족수난기의 창작 아리랑을 듣다>는 아롱 타령부터 광복 직후 만들어진 정선아리랑까지 전통 선율로 태어난 아리랑은 물론 마즈막 아리랑, 할미꽃 아리랑 등 서양 선율로 태어난 아리랑을 두루 감상할 기회다.이번 공연은 국립무형유산원의 2019년 인류무형문화유산 국고 보조사업 공모 선정 작품으로 사단법인 서울소리보존회(이사장 남혜숙)가 주최하고 서울소리보존회와 신민요연구회가 주관한다. 김옥심 명창이 광복 후 창작한 정선아리랑 음반 공연에서는 경기소리 인간문화재 임정란을 비롯해 중견 경기 소리꾼 이선영, 가야금병창 중견 소리꾼 차수연, 서도소리 이수자 박수영, 경기민요 대통령상 수상자 박정미 등 대표적인 경서도 소리꾼이 출연해 다양한 창작 아리랑을 선보인다. 또한 원로 예술인으로 서울소리보존회를 이끄는 남혜숙, 유명순, 최영자 명창을 비롯해 경기민요 이수자이며 평양검무 이수자인 최정희 명무도 출연한다. 여기에 신민요연구회 앙상블이 반주를 맡아 명창들의 소리를 한결 아름답게 꾸며준다. 1954년 미국에서 최초로 발표된 잭 플레이스(Jack Pleis)의 아리랑(Ah ri rung) 음반 1부 전통 선율로 태어난 아리랑 무대에서는 전통 민요 선율에 기반한 창작 아리랑이 관객들을 매료한다. 원로예술인 최영자 명창이 이끄는 서울소리보존회 예술단이 보존회의 복원 재현 사업을 통해 발굴한 함경도 아리랑, 진천방골 아리랑, 아롱타령을 다듬이 타악에 맞춰 부르며 무대를 연다.이어 차수연 명창이 가야금병창으로 신조 아리랑과 제주아리시리를 부른다. 신조 아리랑은 경기 명창 표연월과 남도 명창 이중선이 함께 녹음한 특이한 아리랑으로 유행가 오동나무와 신민요 아리랑을 섞어서 만든 노래다.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31호 임정란 명창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31호 임정란 명창은 김옥심 명창이 광복 후 창작한 정선아리랑을 선사한다. 고 묵계월 명창의 수제자로 12잡가를 사사한 임정란 명창은 금강산타령을 구성지게 잘 부르는 소리꾼으로 유명하다.이선영 명창은 구아리랑과 잡잡가 중 토끼 화상을 부른다. 이선영 명창은 현재 성남시립국악단 민요 수석으로 있으며, 경서도 소리꾼 중 가장 기교가 뛰어난 소리꾼이라는 명성을 얻고 있다.이선영 명창에게서 김옥심제 잡잡가를 전수한 남혜숙 명창은 유명순·유근순 명창과 함께 대구 아리랑, 영천 아리랑, 구방물가를 부른다.1부 무대는 최정희 명무의 김지립류 살풀이로 마무리된다. 이 춤은 이매방의 제자인 김지립이 새롭게 짠 살풀이로 나르리라는 이름으로 전수되고 있다. 서양 선율로 태어난 아리랑 음반 2부는 서양 선율로 태어난 창작 아리랑으로 꾸며진다. 주로 권번 출신 예기들과 전문 가수들이 부른 아리랑들을 감상한다.신민요연구회의 홀로 아리랑 반주에 이어 전설적인 평양 출신 기생 가수 왕수복의 대표적인 창작 아리랑인 마즈막 아리랑은 박수영 명창이, 인천 용동권번 출신 기생 가수 장일타홍의 대표적인 아리랑인 아리랑우지마라는 박정미 명창이 각각 들려준다. 조선 권번 4대 무희 출신으로 19세에 폐렴으로 아깝게 요절한 최향화의 포구의 달빛은 박수영 명창이 부른다. 소리꾼 박정미 눈물 젖은 두만강으로 유명한 가수 김정구의 형인 김용환이 빅타레코드에 녹음한 꼴망태 아리랑은 차수연 명창이, 가수 백난아가 부른 할미꽃 아리랑은 황해도무형문화재 놀량사거리 이수자들인 이춘자·김옥자 명창이 나선다.이어 일제강점기를 대표하는 아나운서이자 소리꾼인 황재경이 1인 만담 형태로 남긴 아리랑레뷰를 박정미 명창이 맛깔스럽게 재담으로 재현하며, 1954년 미국에서 최초로 발표된 잭 플레이스(Jack Pleis)의 아리랑(Ah ri rung)을 상암초등학교 학생들이 들려준다.이 공연을 연출한 한윤정 씨는 “아리랑의 원형을 최대한 살리고자 기악 반주를 최소화했으며, 서양 선율에 입힌 아리랑 역시 국악 반주에 맞춰 좀 더 국악적으로 표현했다”며 “인류 무형유산인 아리랑 하면 진도아리랑, 밀양아리랑 같은 아리랑만을 생각하지만, 민중·대중과 함께 많은 아리랑이 만들어졌으며, 이들 아리랑은 진도아리랑이나 밀양아리랑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나라를 잃은 상실감’을 직접적으로 혹은 의연하게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소리보존회를 이끄는 남혜숙, 유명순 명창 서울소리보존회 남혜숙 이사장은 “아직도 제대로 조명받지 못한 아리랑들이 많다는 점에서 이번 공연을 계기로 더 많은 아리랑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길 기대한다”며 이번 공연의 의미를 강조했다.전석 선착순 무료이며 공연 문의는 서울소리보존회(02-353-5525)로 하면 된다.

문화 | 김호성 기자 | 2019-09-30 10:00

사진=연합뉴스 서울시는 태풍 ‘링링’으로 연기됐던 서울가족쉼표축제 ‘걍걍쉴래’를 29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이 축제는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축제로,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25개 자치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한다.이 날 무대에서는 명랑운동회와 신명나는 대동놀이(길놀이, 사자춤, 강강술래 등), 개막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메인부스에서는 장명루 팔찌 만들기, 죽방울 놀이, 호핑말 놀이, 힐링물품(향수, 디퓨저, 에코백, 그립톡)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아울러 ‘인증샷 이벤트’, ‘부스참여 이벤트’ 등도 준비된다. 특히 한국솔가㈜의 온가족 비타민 물품 후원으로 축제가 더욱 풍성하게 꾸며졌다.김복재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축제가 연기된 만큼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으려고 최선을 다했다”며 “놀이와 쉼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들과 더욱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내용은 패밀리서울(www.familyseoul.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행 | 양성희 기자 | 2019-09-29 16:10

순창 적성면 논두렁에서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졌다. 지난 26일 오후 5시 순창 적성면 신월리 인근에 조성한 논그림 주변으로 조우리 지휘자의 우슴오케스트라단이 추수를 축하하는 공연을 열었다. 이날 황숙주 순창군수도 직접 현장을 찾아 공연을 준비한 오케스트라단을 축하하는 동시에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을 환하게 맞이했다.이번 공연은 순창군이 논에 그림으로 활용한 벼들이 추수할 시기가 다가오면서, 이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논두렁에서 연주하는 오케스트라단의 보기 드문 광경을 보기 위해 마을 주민을 비롯, 음악 관계자 등이 대거 현장에 참석해 한가한 시골마을이 때아닌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공연의 주인공인 우슴오케스트라단도 공연 시작전 직접 논그림이 조성된 논에 들어가 벼 추수에 동참하는 사전행사도 함께했다.공연은 사전 퍼포먼스가 끝나고 1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첫 번째 연주는 모차르트 세레나데 13번 `Eine Kleine Nachtmusik`로 포문을 열었다.이어진 연주에서는 대중적인 음악인 `봄날`, `가브리엘 오보에` 등 드라마나 영화 OST 등을 선보였으며, 사계 중 `가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이 연주됐다.공연 막바지에 다다르며, 저녁 6시가 가까이되자 오케스트라 선율과 석양이 한데 어울려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했으며, 공연 마지막 곡으로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로 대미를 장식했다.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공연은 정형화된 공연 형식의 틀을 깨는 색다른 공연이었다”면서 “순창군 곳곳에 다양하고 색다른 문화공연을 수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내년에 올해보다 논그림 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혀 채계산 출렁다리에서 바라보는 적성면 황금들녘의 새로운 변화가 기대된다.

여행 | 최광식 기자 | 2019-09-29 15:47

충청지역 역사문화축제 제65회 백제문화제가 28일 백제의 고도 공주에서 개막해 대장정에 돌입했다. 제65회 백제문화제 5대왕 추모제 (사진=공주시 제공) 김정섭 공주시장은 28일 송산리고분군 숭덕전에서 문주왕와 삼근왕, 동성왕, 무령왕, 성왕 등 웅진백제 5대왕 추모제를 통해 백제문화제의 서막을 알렸다. 제65회 백제문화제 5대왕 추모제 (사진=공주시 제공) 올해 추모제는 동방의 예악에 따른 제례로 품격을 높이고, 백제문화의 정체성을 담아 웅진백제왕을 기억하고 참여하는 제례의식으로 진행됐다.‘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다 – 백제의 의식주’를 주제로 오는 10월 6일까지 9일 간 개최되는 올해 백제문화제는 백제인의 생활상을 한껏 느끼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테마로 펼쳐진다.올해는 진취적인 기상과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고대 왕국 백제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을 살린 프로그램이 한층 강화돼 관람객을 맞이한다.백제문화제 최대 기대작인 실경 뮤지컬 ‘웅진 판타지아’를 비롯해 주민참여형 대표 프로그램인 ‘웅진성 퍼레이드’는 지역민의 정서가 깃든 독창적인 화합퍼레이드로 기대를 모은다. 제64회 백제문화제 (사진=공주시 제공) 세계유산 공산성에서는 백제의 부국강병과 선진문화를 흥겨운 춤과 노래로 즐기는 ‘왕실연회’가 재현되고, 금강교 위의 이색적인 풍경에서 백제음식을 즐기는 ‘다리위의 향연’도 빼놓을 수 없다.금강 미르섬은 백제의 의식주락을 담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는 ‘백제마을 고마촌’으로 탈바꿈해 1500년 전 백제로의 추억여행을 선사한다.금강을 아름답게 수놓을 환상적인 야경은 화려하면서도 웅장한 백제의 밤으로 초대한다.올해 야간경관조명의 핵심은 ‘백제스러움’으로 백제등불 700여 점이 해상강국 대백제의 위용을 다시 한 번 연출하며 최고의 볼거리를 제공한다.한편, 오늘 저녁 6시 30분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는 공식 개막행사가 펼쳐진다.개막 식전공연으로 진행될 해외 교류국 초청공연에는 멕시코 나야리트주 초청공연단이 신명나는 이색 전통공연으로 축제의 서막을 열고 공식행사로 백제의 혼 깨움 의식을 통해 본격적인 개막행사에 돌입한다.올해 주제공연 ‘한류원조 백제’는 백제의 탄생부터 백제의 약진, 백제의 춤과 예술, 백제의 미래 등을 약 20여 분간 이야기와 해설이 있는 넌버벌 퍼포먼스로 진행할 예정으로 배움과 즐거움이 있는 퍼포먼스로 기대를 모은다.공식행사가 끝나면 한화가 후원하는 중부권 최대의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펼쳐진다.특히 한화 불꽃쇼는 매년 개막식마다 수만의 인파를 몰고 다닐 만큼 완벽한 연출로 볼거리를 제공하는 만큼 올해도 공산성과 금강 앞의 밤하늘을 형형색색 아름다운 불꽃으로 수놓을 예정이다이어 진행되는 축하공연에는 한류스타 싸이의 미니콘서트가 진행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김정섭 시장은 “백제문화제는 1500년 전 백제의 찬란했던 역사와 문화를 대내외에 알리는 대표 역사문화축제”라며, “한류문화의 원조인 백제문화를 제대로 느끼고 즐길 수 있게 준비한 만큼, 백제의 고도에서 잊지 못할 추억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19-09-29 15:39

순창군체육회가 오는 10월 11일까지 제1회 순창컵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에 참가할 댄스팀을 모집한다.참가자격은 만10세부터 만18세까지면 전국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팀당 참가인원은 5명 이상이다. 참가부분은 스트릿댄스, 방송댄스. 커버댄스, 창작댄스, 비보이 등이며 경연시간은 5분 이내 여야 한다.1차 예선은 제출된 동영상을 보고 심사하게 되며, 예선 합격자 발표는 10월 14일에 개별 통보하게 된다. 본선 진출팀은 순창장류축제(10.18~10.20, 3일간)기간인 10월 19일에 장류축제장 주무대에서 경연을 펼친다. 총 50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는 이번 대회는 대상 한팀에게는 순창군체육회장상과 상금 150만원, 금상 한팀 100만원, 은상 한팀 70만원, 우수상 한팀 50만원, 장려상 한팀 40만원, 인기상 3팀에게는 각각 30만원이 수여 된다신청접수는 순창군체육회 다음카페(http://cafe.daum.net/scscu)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URL를 게재하거나 공연영상 파일을 첨부해 이메일(sanhajiwon@hanmail.net)로 보내면 된다.순창군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순창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대회인 만큼 전국에 많은 청소년 댄스팀이 참가 신청에 참여해 주기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의 넘치는 끼를 발산하고 춤을 즐기는 흥겨운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체육회(063-653-7322)로 문의하면 된다.  

여행 | 최광식 기자 | 2019-09-29 15:18

전라남도는 2019 명량대첩축제가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이라는 주제로 지난 29일까지 3일간 진도해남 울돌목 일원에서 전남을 대표하는 국제적 호국문화축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올해 명량대첩축제는 화려한 해전 재현과 레이저 및 드론라이트쇼, 미디어파사드 등 색다른 볼거리와 함께 무예대회, 스탬프랠리,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거리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명량대첩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해전 재현은 초탐선 폭파, 실감나는 해상 전투신, 무대에서 펼쳐지는 배우들의 액션 장면과 함께 승전 퍼레이드, 만가행진 등으로 이어졌다. 명량대첩축제를 명실상부한 전남을 대표하는 호국문화역사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프로그램 역할을 했다.야간에는 ‘명량대첩 별들의 전쟁’이라는 주제로 레이저와 드론라이트쇼, 불꽃쇼와 함께 EDM 나이트쇼, 강강술래 BAM, 미디어파사드 등 특별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특히 올해 축제는 1천여 명의 외국인이 출정식과 해전 재현을 비롯해 축제장을 찾아 이충무공의 얼을 추모하고, 역사문화 체험에 참여하는 등 글로벌 축제로 거듭났다는 평가다.외국인 축제 참가자 나탈리는 “명량대첩축제 해전을 처음 봤는데 훌륭한 장면이었다고, 재미있는 체험들이 많아 참 좋았다”며 “누구에게나 명량대첩축제를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진도대교를 수놓은 진도해남 마을의 초요기, 수군병영 깃발, 참전 장수 업적 및 어록 전시, 조선수군재건로 걷기 등 422년 전 조선의 역사적 현장을 재현한 행사들은 많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청소년들의 놀이문화 공간 마련을 위한 ‘전국청소년가요제’,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호국정신을 배우는 ‘조선수군학교’ 캠프는 많은 참여 속에서 꿈과 끼를 찾고 리더십을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조선수군의 후예인 해군제3함대에서는 해상 퍼레이드, 음악회, 해군체험부스와 군함 탑승체험 등을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 해양경찰교육원 의장대를 포함해 진도해남지역 문화예술인의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윤진호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위대한 승리의 역사와 아름다운 문화유산이 가득한 전남에서 감동과 추억이 함께 하셨길 바란다”며 “역사문화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간 화합과 상생을 이끌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도 더욱 내실있는 축제로 육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여행 | 윤진성 기자 | 2019-09-29 15:16

서초구의 대표축제 서리풀축제가 지난 주말 열린 검찰개혁 '촛불집회'로 톡톡한 광고효과를 얻었다.29일 다음 등 주요 포털 사이트에는 서리풀 축제가 주요 검색순위 상위에 올랐다.서울시도 아니고 기초지자체가 하는 작은 축제쯤으로 여겨진 서초 서리풀 축제는 올해 5회째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들의 주요 관심지로 급부상했다.서초구에 따르면 지난 21일 개막 이후 8일간 서울 반포대로에서 열린 제5회 서리풀페스티벌 축제에는 27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8일 성대한 막을 내렸다. 행사 기간 총 23개 프로그램, 250여개 공연이 진행됐으며, 감동의 피날레인 폐막행사에는 10만여명이 몰려 열광의 도가니가 되었다.반포대로에서 서초 초중고 학생들의 뮤직페스티벌 '사운드오브서초'가 열려 음악으로 하나되는 감동을 전했다.특히 이날 한불음악축제 무대에 서는 2pm의 준호를 보기위해 일본관광객 수백여명이 이른 오전부터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전국유일 음악문화지구로 지정된 서초의 서리풀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대표 음악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여행 | 양성희 기자 | 2019-09-29 12:30

서울시립과학관(관장 이정모)는 이번 주말 인류의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2019 한국 SF 컨벤션’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한국SF컨벤션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SF를 좋아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등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SF 축제의 장으로 운영된다.‘달을 넘어서 우주로’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28~29일 양일간 진행되는 2019 한국 SF 컨벤션은 올해로 2회를 맞이하며 글로벌 SF지형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된다.먼저 SF 작가 지망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28일 오후 1시부터 동시다발적으로 각기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나 주제를 선별해 자유롭게 축제를 즐길수 있도록 SF 관련 강연과 대담, 상영과 공연으로 구성된 일정이 진행된다.곽재식, 장강명, 김백상 등 한국의 SF 작가들의 강연도 진행된다. 옛날 괴물 이야기와 SF, 소설 VS SF소설, 어쩌다 SF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을 펼친다. 그밖에도 2일간에 걸쳐 총 24차례 SF를 주제로 한 흥미로운 강연이 진행된다.28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과학관 메이커 스튜디오(별관)에서 세계 최초 개인 인공위성 발사로 유명한 송호준 작가의 SF디제잉으로 즐기는 신나는 파티도 진행된다. 29일 과학관 1층 로비에서 폐막식을 겸해서 성남 윈드오케스트라에서 새로운 SF명곡을 연주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SF 축제의 장을 마무리 한다.행사 기간 동안 과학관 1층 로비에서는 SF 관련 일러스트 전시 공간이 마련돼 있고 이와 함께 스타워즈 전문 코스프레팀에서 행진, 포토타임 등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은 “현재 우리는 달을 넘어선 미래를 향한 상상이 현실화 되는 시점에 살고 있다”며 “이런 시점에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열리는 SF축제는 시민들에게 SF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며 SF의 다양한 영역을 체험하고 SF 창작 문화의 가능성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행 | 양성희 기자 | 2019-09-29 12:08

고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이재준) 마두청소년수련관에서 러시아 속 항일유적지를 탐방하는 ‘COREA URA’ 참가 청소년을 10월 2일까지 모집한다.오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총 3박 4일간 진행되는 ‘COREA URA’는 교과서에 기록되어 있는 러시아 내 항일 운동지인 블라디보스토크와 우수리스크를 견학하는 캠프로, 최재형 선생 거주지 ‧ 신한촌 등을 탐방하며 애국지사의 뜻을 되새기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긍심을 고취할 계획이다.이번 ‘COREA URA’ 캠프는 총 20명을 모집하며, 모집 기간은 10월 2일까지이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 관내 학교에 재학하거나 거주하는 14세 ~ 19세 청소년이다. 신청방법은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madooyouth@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마두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www.gcyf.or.kr/md/) 공지사항과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imyouth01 )을 참조하면 된다.한편, 마두청소년수련관에서는 고양시청소년재단의 전략과제인 ‘경험을 통한 청소년의 세계 시민화’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문화 탐방 ‧ 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여행 | 이강석 시민기자 | 2019-09-29 11:39

도시의 다양한 문화를 아우르는 스트릿 컬처 플랫폼 '올 데이 아웃 2019 서울(ALL DAY OUT 2019 SEOUL, 올데이아웃)’이 공연 라인업을 확정했다.‘ALL DAY OUT 2019 SEOUL’의 메인 스테이지인 데이 아웃 스테이지(DAY OUT STAGE)는 오는 10월 12일~13일 이틀간 서울 노들섬 일대에서 펼쳐진다. 데뷔 8년만에 첫 솔로 정규앨범을 발표하는 지코, 4년만의 정규앨범 ‘이방인’을 발표하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센스, 메킷레인(나플라, 루피, 블루, 오윈오바도즈, 영웨스트), 하이라이트레코즈(팔로알토, 허클베리피, 레디, 지투, 스웨이디), 콜드, 탕디어썸&제8기후대 등 현재 힙합씬에서 가장 핫하고 트렌디한 아티스트들이 12일 출연한다. 13일에는 최종 생방송만을 남겨두고 있는 Mnet ‘쇼미더머니8’ 서울 콘서트가 진행되며, 나플라, 수퍼비&언에듀케이티드 키드, 릴보이, 베이식 등 지난 시즌 화제의 출연진도 함께 한다. 또 파티 콘텐츠와 클럽 공연 스테이지인 클럽ADO(CLUB ADO)에는 팔로알토, YDG, DJ DOC, 저스디스, 누리코, TENX10N가 12일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13일에는 리짓군즈, 맥대디, 크루셜스타, 니화, 오담률, 체리콕, Xbf with 불리더바스타드 등 라이징 아티스트들이 연달아 공연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스트릿 패션과 스트릿 아트를 선보이는 스타일 스튜디오(STYLE STUDIO)에서도 양일간 국내 정상급 DJ들의 디제잉이 예정돼 있다. 여의도와 한강을 배경으로 해질녘 조망을 즐길 수 있는 한강 노들섬에서 열리는 ‘ALL DAY OUT 2019 SEOUL’의 출연 아티스트, 공연&컨벤션 프로그램등의 자세한 행사소개는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 페이지에 수시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며, 티켓은 위메프 공연 티켓에서만 예매 가능하다.

문화 | 정연미 기자 | 2019-09-27 14:00

강동구가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암사동 유적 일대에서 ‘행복해요 선사빛’을 주제로 ‘제24회 강동선사문화축제’를 개최한다.서울 암사동 유적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염원하며 이 일대에 살았던 신석기인들의  일상을 3일간의 독특한 축제의 무대로 담아낸다.특히 올해는 축제 장소를 3개의 구역인 선사축제존, 선사움스존, 선사체험존으로 프로그램별 성격에 따라 나누어 볼거리, 즐길거리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선사축제존에는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선사정원, 꽃길 포토존을 지나 선사시대로의 시간여행 통로인 ‘선사빛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약 100미터의 거리가 지난 3월부터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빗살무늬토기, 물고기 모형의 한지등이 2천여 개의 야간조명으로 장식되어 선사거리를 아름다운 빛으로 밝혀준다.선사축제존 주무대에서는 11일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선언이 신석기시대 최대 취락지로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높은 서울 암사동 유적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선사이룸터 점등식’과 함께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뮤지컬배우 손준호, 가수 한혜진, 노사연 등이 축제의 즐거움을 주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둘째 날인 12일에는 우리나라 고유의 장례문화 전승과 보전을 위해 지정된 서울시 무형문화재 10호인 ‘바위절 마을 호상놀이’, 강동선사문화축제의 백미 차 없는 거리 ‘선사거리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올해 거리퍼레이드는 단순히 주민들이 원시복을 입거나 맘모스 조형물을 끌고 행진하는 이전해와 달리 꽃·새·물 등을 활용해 평화로운 선사마을을 지킨다는 스토리로 예술인·주민이 함께 상상력을 발휘한다.암사역 사거리에서 암사동 유적까지 약 1km 구간에서 강동구 17개동 500여명의 주민과 100여명의 아티스트의 협연으로 샤먼족, 워리어족, 언데드족, 플라워족, 아쿠아족, 버드족, 수호천사족으로 변신해 독특한 연출을 선보인다.또한 퍼레이드가 진행되는 동안 축제 속 축제로 좀비, 히어로즈, 원시인, 수호천사로 변신하는 누구든지 참여 가능한 2019 서울 분장 페스티벌도 함께 열린다. 더불어 주무대에서는 퍼레이드 끝순서로 “평화의 춤판”을 연출하여 고구려밴드의 웰컴투선사락으로 모두가 하나되는 대동 한마당으로 마무리하고, 이어 슬리피, DJ 춘자 등의 흥겨운 선사댄스페스티벌도 열린다.축제의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평양민속예술단 공연’과 선사시대 지식을 겨루는 초등학교 대상 ‘선사 골든벨 퀴즈쇼’, ‘청소년 동아리 공연 달달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폐막공연에는 미스트롯의 히로인 가수 ‘송가인’과 2019 최고의 신인 ‘ITZY’, 무대를 흥겨운 파티로 만들어줄 DJ DOC 등이 출연한다. 이어 진행되는 피날레 불꽃공연은 성대하고 즐거웠던 제24회 강동선사문화축제의 마지막을 수놓을 예정이다.이외에도 축제기간 동안 매일매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이 선사움스존, 선사체험존에 가득하다.선사움스존에서는 선사어린이 마당극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선사문화의 특색이 빛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인 불피우기·새총체험·매듭묶기 등 부시크래프트 체험, 빗살무늬 토기를 빚고 장작불에 굽는 ‘빗살무늬 토기 노천소성’ 등 가족단위의 체험이 무려 60여개가 준비되어 있다.선사체험존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선사유적 박물관과 공동체의 활용’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국제학술회의와 연계하여, 학술회의 해외 초청자들이 선사 유적지 경내에서 직접 세계 선사문화를 시연하는 세계 선사문화체험 마당, 움집 만들기, 사냥·어로체험 등 신석기 고고학 체험스쿨, 지난해 문을 연 제1종 전문 박물관 암사동선사유적박물관 등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축제의 정체성을 확실히 각인시켜 줄 것이다.축제에서 맛있는 먹거리가 빠질 수 없는 법 엄격한 위생검사를 마친 20여 개 푸드코트에서 다양하고 맛있는 먹을거리도 맛볼 수 있다.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를 위해 주류 판매는 오후 6시 이후에만 허용된다.매회 수십만 명이 다녀가는 대규모 축제인 만큼, 구는 축제장 곳곳에 안전지킴이들을 배치해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관람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도울 계획이다.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인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따뜻한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축제에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여행 | 정연미 기자 | 2019-09-2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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