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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지난 3일 곰소젓갈센터 2층 회의실에서 김광옥 위원장(현 곰소젓갈마을협회장)을 비롯한 추진위원,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곰소젓갈발효축제 추진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코로나 19로 2년간 개최되지 못했던 곰소젓갈발효축제가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대면행사로 진서면 곰소다용도부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2차 회의에서는 그간 개최해왔던 곰소젓갈발효축제를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지난 축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으며, ▲코로나 19 확산추세에 대한 철저한 대비 ▲축제 슬로건 제안 및 결정 ▲참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주민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하여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하였다.특히 지난 축제에서 먹거리가 부족했던 점을 보완, 풍부한 먹거리와 참신하고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중점 추진방향으로 설정하였다.부안군은 기존에 추진했던 축제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여 곰소젓갈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곰소젓갈발효축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행 | 이세호 기자 | 2022-08-06 11:38

홍성군의 에너지 자립마을인 결성면 원천마을에서 오는 6일(토)~7일(일) 양일간 ‘제9회 원천마을 조롱박 축제’가 개최된다. 제9회 원천마을 조롱박 축제 포스터 (사진=홍성군 제공)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이하 사업단)의 품앗이마을 지원사업으로 열리는 이번 원천마을 조롱박 축제는 마을회관 앞에 조성한 110m 길이의 조롱박터널을 활용하여 에너지자립 마을의 특성을 살린 축제이다.축제가 열리는 결성면 원천마을은 주민과 농업, 축산업이 상생하며 환경친화적인‘생태․ 상생마을’조성을 목표로 2015년부터 자발적으로 ‘에너지 자립마을’로 탈바꿈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으며,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천, 온실가스 감축 등 마을 주민 모두가 뜻을 모아 실천하고 있다.이날 축제는 일회용품을 쓰지 않으며, 에너지 자립을 위한 바이오 가스 만들기 등 재생 에너지 생산과정을 체험할 수 있으며 조롱박 공예품 만들기, 조롱박에 이름 새기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한편, 사업단의 ‘품앗이 마을축제’ 지원사업은 마을 자원을 활용해 주민이 행복한 주민공동체 활성화와 마을 문화기반 조성으로 문화도시 홍성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2년 15개 마을을 선정하여 축제를 지원하고 있다.오는 12일에는 ‘제1회 구항 백중 놀이마당 축제’와 20일 구항 ‘잉어와 나무꾼 스토리 야행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06 11:37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오는 21일 온양온천역에서 여름을 대표할 물총페스티벌 ‘적Show’를 개최한다. 협동조합 와트와 물총페스티벌 ‘적Show’ 개최 (사진=아산시 제공) 물총페스티벌 ‘적Show’는 아산시가 공모한 마을축제 명소화 지원사업에 신청 선정된 협동조합 와트(WATT)가 시비를 지원받아 추진한다.‘적Show’는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협업하는 놀이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협동조합 와트와 물총페스티벌 ‘적Show’ 개최 (사진=아산시 제공) 행사 당일 온양온천역에서 △K-POP댄스 퍼포먼스 대회 △물놀이 이벤트 △워터풀장 △물총축제 △청년창업가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온양온천역에서 진행되는 물총페스티벌 ‘적Show’를 통해 많은 분이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365일 축제와 공연예술이 넘치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s://afesta.modoo.a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06 11:33

임실군 필봉마을굿축제가 자랑하는 인문생태콘서트 <당산풍월>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오전 10시 진행된다.이 행사는 근 400년 가깝게 마을풍물굿을 전승해 온 필봉마을의 인문전통을 더욱 넓게 ‘나눔’해 보려는 의도로 기획되었으며, 2018년 제23회 필봉마을굿축제를 기점으로 5년째 이어오고 있다.필봉마을 수호신인 당산나무를 배경 삼아서, 과거와 현재, 전통과 창작을 경계없이 오가는 가무악(歌舞樂) 예술과 문학, 예술비평, 마을과 사람의 서사 등으로 다양하게 차려 온 당산풍월은 친자연성과 함께 문화다양성을 구현한 프로그램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해마다 성장을 거듭한 <당산풍월>은 올해 ‘당신과 함께’라는 주제로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종목 세 단체-진도씻김굿, 발탈, 제주칠머리당굿-의 연속 공연으로 관객과의 만남을 예정하고 있다. 12일(금)에는 “산자를 위한 씻김”이라는 제목으로 진도씻김굿 공연을 선보인다. 진도씻김굿은 이승에서 풀지 못한 죽은 사람의 원한을 풀어주고 극락왕생하도록 기원하는 굿으로 춤과 노래로 신에게 비는 무속의식이다. 8월 13일(토)에는 발탈 전승교육사 김광희가 선을 보인다. 발탈은 포장막 안에 누운 발탈꾼의 발에 탈을 씌워 어릿광대와 재담을 주고 받으며 연기하는 놀이이다.8월 14일(일)에는 제주도 특유의 해녀신앙과 민속신앙을 엿볼 수 있는 무속의례인 제주칠머리당영등굿을 볼 수 있다. 칠머리당영등굿은 제주도 해안가 마을의 본향당에서 바람의 신인 영등신을 맞이하여 풍어와 해상안전 등 해녀들의 풍성을 기원하는 굿이다. 이 날의 당산풍월은 “신들의 만찬”이라는 제목을 달고 용왕신을 맞아들여 기원하는 요왕맞이를 보여줄 예정이다.올해로 27회를 맞는 필봉마을굿축제는 국가무형문화재(11-5호) 단체 임실필봉농악보존회가 주관하는 연례 행사다. 이 단체는 농악[풍물굿]이라는 인류무형유산을 품은 마을사회의 역사, 생활, 문화 전통, 공동체 심성과 예술 감수성을 상징하는 마을당산을 외부세계를 향해 활짝 개방하고, ‘이 시대, 이 곳의 모든 이’가 참여할 수 있는 풍월의 현장을 벌여놓음으로써, 현대사회 속 새로운 문화 중심의 공동체를 꿈꾸고 있다. 제27회 필봉마을굿축제와 인문학콘서트 ‘당산풍월’의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www.pilbong.co.kr, 페이스북 필봉농악 페이지 또는 필봉문화촌 전화문의로(☎ 063-643-1902) 확인할 수 있다.

여행 | 백종기 선임기자 | 2022-08-06 11:30

백제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웅진성 퍼레이드’ 등을 총괄할 총감독이 새롭게 위촉됐다. 웅진판타지아 총감독 위촉(사진 좌측부터 김태욱 감독, 최원철 시장님, 서재형 연출)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는 지난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68회 백제문화제에서 선보일 뮤지컬 ‘웅진판타지아’와 시민 참여형 거리 퍼레이드인 ‘웅진성 퍼레이드’ 연출을 담당할 총감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최원철 시장은 ‘웅진판타지아’ 총괄 연출에 서재형 연출, ‘웅진성 퍼레이드’ 총감독으로 김태욱 감독을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시는 그동안 공개입찰을 통해 제작업체를 선정하거나 지역 예술가에게 프로그램 제작을 의뢰해 왔으나 저작권에 의한 연속성 문제가 제기돼 왔고 20203년 대백제전을 앞두고 작품성과 대중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문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웅진성 퍼레이드’를 총감독을 맡은 김태욱 감독은 ‘평창문화올림픽’ 총감독을 비롯해 ‘2020~2021 세계유산축전-제주’ 총감독, ‘2021 동아시아문화도시’ 총연출,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개·폐회식’ 총연출 등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완성한 경험을 갖고 있다.‘웅진판타지아’ 총괄 연출을 하게 된 서재형 연출은 연극 ‘리차드 3세’와 ‘오이디푸스’의 연출가이자 한국·대만 합작뮤지컬 ‘Toward’의 연출가로 국내·외 공연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연출계의 거장이다.김태욱 감독은 “백제 문화가 한류 원조였던 것처럼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특별한 퍼레이드를 통해 퍼레이드의 새로운 지평을 만들어 내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서재형 연출은 “찬란했던 웅진백제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관람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의 첫걸음이 되도록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각 분야에서 역량과 인지도가 높은 연출가분들이 위촉된 만큼 역사문화 축제의 맥락을 잘 파악하고 공주시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프로그램에 녹여낼 수 있는 글로벌 프로그램이자 관람객과 시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올해 제68회 백제문화제는 ‘한류원조, 백제의 빛과 향’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일 개막해 10일까지 공주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제민천 일원에서 열린다.웅진성 퍼레이드는 10월 9일 오후 6시부터 중동교차로를 시작으로 연문광장까지 펼쳐지고, 웅진판타지아 공연은 금강신관공원 미르섬 내 특설무대에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오후 8시 선보인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06 11:27

대한민국의 대표축제인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가 안성 낙화놀이를 비롯해 솟대세우기 등 전통놀이와 반딧불이 신비탐사 등으로 풍성하게 펼쳐진다.이번 반딧불축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따라 2년 만에 진행하게 돼 벌써부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1일 무주군에 따르면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개막일인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등나무운동장을 비롯한 한풍루, 남대천, 예체문화관, 반디랜드와 신비탐사지 등 무주일원에서 관람객들을 맞는다.  무주군이 주최하고 (사)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북도,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반디의 꿈, 산골생태도시 무주이야기’ 로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반딧불축제는 드론이 등장해 남대천 일대에서 불꽃향연으로 펼쳐지면서 생태와 어우러지는 야간경관을 새롭게 살리는 축제로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한다.27일 무주 등나무운동장에서 오전 10시부터 30분 동안 무주읍 내도리 산의마을 주민들이 축제 성공을 염원하기 위한 '산의실 솟대세우기' 재현을 시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산의실 솟대세우기 행사는 내도리 산의마을 주민들의 전통공연으로 정월 대보름날 제액과 초복을 관장하는 신에게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던 마을 전통놀이다.전라북도 무형문화제 제56호 ‘낙화놀이’는 드론쇼와 함께 펼쳐지며 8월 27일과 8월 28일, 9월 2일, 9월 3일, 4차례 남대천에서 불꽃 향연으로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안성면 주민(금평리 두문마을 낙화놀이 보존회)들이 지난 12회 축제 때부터 재연하고 있는 낙화놀이는 한지에 싼 뽕나무와 숯, 소금 뭉치(100~200개 정도)를 줄을 맨 긴 장대에 달아 불을 붙이면 흩날리는 불꽃으로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9월 3일 무주의 자긍심인 조선왕조실록 이안행렬을 성대하게 진행하고 생태체험행사인 반딧불이 신비탐사, 국악 및 태권도시범단공연, 무주농악보존회의 전통공연과 함께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준비돼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특산물 매장도 운영되면서 무주의 품질좋고 맛좋은 음식을 제공하게 된다.  이번 반딧불축제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삶의 가치 공유’에 목적을 두고 전개된다. 이에 청정환경의 지표 곤충 반딧불이를 통해 삶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편 지역의 대외 이미지 향상과 관광객 유인으로 관광산업 육성을 모색하게 된다.그리고 전통성과 고유성을 가진 향토자원 소개와 상품화로 연계관광 활성화, 지역민의 문화향유와 단합, 자부심 및 애향심 고양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 진용훈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빛을 테마로 한 야간 축제로서의 프로그램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라며 반딧불이 신비탐사, 반디별 소풍, 낙화놀이, 드론쇼, 불꽃놀이 연계 등으로 축제기간 새로운 볼거리로 관람객들에게 축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여행 | 백종기 선임기자 | 2022-08-06 11:24

곡성섬진강천문대 전경 여름방학을 맞아 곡성섬진강천문대에서 8월 10일(수)부터 8월 13일(토)까지 ‘여름철 별자리 교실’을 운영한다.여름철 별자리 교실에서는 총 3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우주 호기심 탐구 교실’에서는 과학 마술 등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과학교구제작 체험교실’에서는 VR 안경, 에어 로켓, 회전 별자리판을 만들어 볼 수 있다. 그리고 ‘우주로의 초대’에서는 4D&VR 융합 상영관에서 천문 우주 영상물을 관람하고, 직접 망원경으로 여름철 별자리와 토성, 달, 백조자리 이중성 등을 관측해 볼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곡성섬진강천문대 홈페이지(http://www.gokseong.go.kr/star/)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또는 중학생이 포함된 가족이다. 전화 접수를 통한 선착순 정원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신청 및 이용에 대한 사항은 섬진강천문대(061-363-8528)로 문의하면 된다. 곡성군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운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과학 문화 서비스가 제한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과학문화체험과 가족과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전했다.한편 곡성섬진강천문대 인근에는 대표 관광지 곡성섬진강기차마을, 아름다운 섬진강을 따라 이동하는 레일바이크, 어린이들의 시원한 놀이터 압록상상스쿨, 자연 속 최고의 피서지 도림사 계곡 등 다양한 여행지가 밀집해 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2-08-06 11:16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제5회 서문가요제’와 ‘칠성야시장 썸머 페스티벌’을 서문·칠성야시장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대구 시민들에게 잠시라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야시장을 맛과 흥겨움이 넘치는 피서공간으로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먼저 금년 5회째를 맞는 ‘서문가요제’는 서문야시장 상설무대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마이크(open mike)로 진행된다.서문가요제 온라인 및 현장접수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8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예선을 진행한 후 12월 최종 경연전을 펼치며,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칠성야시장 썸머 페스티벌은 오는 12일(금)~13일(토) 이틀간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칠성야맥축제’로 진행되며, ‘엘린밴드’, ‘더 엘러우’ 락밴드 특별공연과 맥주 빨리 마시기, 칵테일 만들기, 퀴즈게임 등이 진행되고, 참가자에게는 맥주 무료쿠폰, 야시장 음식 바우처도 제공된다.또한, 현장 시민참여로 진행되는 수제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길거리 칵테일 경연 및 칵테일 직접 제조·시음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한편, 8월 6일(토)에서 15일(월)까지 열흘간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미끄럼틀, 미니 수영장, 탈의실 등 설비를 갖추고 있고, 안전요원이 배치된다.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5일 “유난히 무더운 올여름은 서문가요제와 칠성 썸머 페스티벌이 열리는 야시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여행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8-06 10:23

천안시는 천안시 대표단이 튀르키예(舊 터키) 뷰첵메제시의 공식 초청을 받고 ‘제23회 뷰첵메제 문화&예술 축제’에 참석했다고 2일 밝혔다. 뷰첵메제 문화&예술 축제 개막식 (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 대표단은 지난달 31일부터 8월 8일까지 7박 9일의 일정으로 뷰첵메제시와의 문화·교류체결 12주년을 기념하고 천안흥타령춤축제 2022를 홍보하기 위해 뷰첵메제 축제를 찾았다. 뷰첵메제 문화&예술 축제 개막식 (사진=천안시 제공)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는 ‘뷰첵메제 문화&예술 축제’는 7월 29일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8월 6일까지 열려 64개 나라에서 1,300여 명 문화·예술가가 모이는 세계적인 축제다.이날 개막식에서 천안시장 대행이자 국제춤연맹(FIDAF) 총재 대리로서 참석한 한권석 대표단장(기획경제국장)은 “뷰첵메제시와 천안시가 사회·경제·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교류해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천안시 대표단은 축제 참석에 이어 현지 6·25 참전용사를 예방하고 튀르키예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빌리심바디시에 방문하는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튀르키예 뷰첵메제시는 튀르키예의 이스탄불과 약 40km 떨어져 해안지역에 자리한 도시로, 239㎢ 면적에 약 20만명이 거주하는 대표적인 휴양관광 도시이다. 천안시와는 2009년부터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03 10:21

도초도 팽나무길@신안군 최근 ENA 채널에서 방영중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뜨자 신안군 도초도 팽나무도 뜨고 있다.이 드라마는 연일 시청률 기록을 갱신하며 넷플릭스 비영화 부문 검색 1위를 달리고 있다. 팽나무로 화제가 된 7화, 8화 ‘소덕동 이야기’는 개발에 맞서 싸우는 마을 사람들의 삶의 애환이 담긴 사연을 소개하고, 마을을 지키는 팽나무 이야기로 난개발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신안군은 3일 “'앞으로 봐도 우영우, 거꾸로 봐도 우영우'와 비슷한 곳이 바로 신안군 도초도다" 며 2020년 도시숲 분야 대상을 수상한 팽나무 716그루가 장관을 이루고 있는도초도를 소개했다.‘팽나무 10리길’로 불리는 이 곳은  마을을 지키고 지역을 보호하는 팽나무의 전설을 갖추고 명품 팽나무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716그루 명품 팽나무가 앞으로 도초도를 지킬 것이며,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기대했다. 신안군에는 도초도 팽나무 10리길 뿐만 아니라 14개 읍면 곳곳에 수령 300년 이상 된 팽나무 96주(전라남도 지정 보호수)가 잘 보존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행 | 강성섭 선임기자 | 2022-08-03 09:42

제24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2)이 국제경쟁 단편 부문 선정작을 1일 발표했다.올해는 작년보다 많은 103개국에서 3,001편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BIAF선정위원회는 심사를 통해 29개국의 69편을 선정했다. 부문별로 국제경쟁 58편(△단편 38편 △학생 12편 △TV&커미션드 8편), 한국경쟁 11편이다. 선정위원회는 “역대 최소 작품을 선정했지만, 작품의 수준은 역대 최고”라는 평가를 했다. BIAF2022 국제경쟁 단편 주요 작품에는 칸, 베니스, 베를린국제영화제의 선정작들이 다수 포함되었다. 칸국제영화제 경쟁작 <스프링 롤 드림>, <지금은 알 수 없어요>와 비평가 주간 <스케일>, 베를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루스와 거인>, 그리고 베니스국제영화제 단편 경쟁에 오른 <그와 그 남자의 사정>이 선정되었다. BIAF 역대 대상을 수상한 감독들의 신작으로 제피그 르 바스의 <뉴문>, 레카 부시 <인터미션>, 사라 세단의 <마음의 심장> 등이 단편 프리미어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수상자 토마스 스텔마흐의 신작 <소시지 런>, 아카데미 학생 작품상을 수상한 감독들의 신작 유 유의 <신비한 섬>과 시에 챙린의 <식사의 취향>, 자그레브와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단편 대상을 수상한 아카데미 예비후보작 <가비지맨>, <아목> 등도 경쟁작에 포함되었다. 화제의 작품, <업>과 <인사이드 아웃>의 픽사 수석 애니메이터 쉐드 브래드버리의 감독 데뷔작 <달려라, 토티>와 <카우보이 비밥>의 와타나베 신이치로 감독 신작 <소녀, 소년 그리고 로봇>도 선정되었다.      한국경쟁 작품으로는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장편 대상을 수상한 <마리 이야기>의 이성강 감독 신작 <바람의 모양>이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그리고 칸국제영화제 단편 경쟁 문수진 감독 <각질>,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 경쟁 정유미 감독 <존재의 집>, 임채린 감독 신작 <나는 말이다> 등도 눈에 띄는 작품들이다. BIAF2022 국제경쟁 선정위원회는 <아홉 살의 사루비아> 장나리 감독, 전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프로그래머를 지낸 국제비평가협회 이수원 평론가, 전 씨네21 취재기자 BIAF 이은화 프로그래머, BIAF 김성일 수석프로그래머, 그리고 밴드 노브레인의 드러머이자 작곡가인 황현성 음악감독으로 구성했다. BIAF2022 국제경쟁 단편 선정 작품은 BIAF 공식 홈페이지(www.bia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BIAF 단편 대상 수상작은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출품 자격을 갖게 된다. 아카데미 공식지정 애니메이션영화제, BIAF2022은 오는 10월 21일(금)부터 25일(화)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5일간 열린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2-08-02 19:48

사단법인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수안보온천 물탕공원 특설 무대에서 여름밤을 흥겹게 해 줄 “한여름밤의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제38회 수안보온천제 포스터(사진=충주시 제공) 이 행사는 수안보온천과 인근 계곡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힐링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1차는 하계휴가가 집중되는 7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2차는 8월 13일과 14일, 3차는 9월 10일 한가위 노래자랑대회로 이어진다. 뮤직페스티벌 한가위 노래자랑 포스터(사진=충주시 제공) 공연시간은 저녁 7시 30분 부터 9시까지 초청가수와 중원문화재단 예술팀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관광객 노래자랑 시간을 마련하여 실력도 뽐내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진행된다.특히 매회 공연마다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한가위 노래자 랑대회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주민, 관광객이 어우러져 한가위 정취를 함께하게 될 것이다.본 행사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충분한 거리두기, 음식물 취식 등을 금지하여 안전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제38회 수안보온천제는 오는 9월23일~25일에 개최되며 “심신힐링 건강축제, 오감만족 온천축제”를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수안보온천 관광특구가 문화와 예술, 스포츠 중심의 새로운 힐링 관광지로의 변모가 기대되고 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02 19:40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지난달 30일 시원한 물싸움으로 9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축제 첫날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에 참가한 축제 인파는 쏟아지는 물줄기 속에서 물싸움을 벌이며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개막식 장흥군민회관에서 출발한 퍼레이드 행렬은 장흥읍 중앙로 시가지를 지나며 물싸움의 열기를 더했다.바닥난 물통을 채우며 든든한 응원군이 됐던 중앙로 상인들도 퍼레이드 행렬에 물세례를 부으며 축제에 합류했다. 살수대첩 올해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는 공예태후 호위행렬을 재현한 역사 테마 프로그램으로 연출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잘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상최대물싸움 퍼레이드 행렬이 탐진강변에 이르자 살수대첩의 열기는 지상 최대의 물싸움장으로 이어졌다.지상 최대의 물싸움장에 이른 참가자들은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또 한 번 뜨거운 에너지를 발산했다.달아오른 축제의 분위기는 밤까지 계속됐다.장흥군민 100인의 연주로 시작한 개막 행사는 마중물 합수식, 불꽃놀이,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펼쳐졌다. 워터락풀파티 박명수 밤 9시 시작한 워터樂풀파티는 젊은이들과 외국인 사이에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손꼽혔다.이날 풀파티는 박명수, 주주, 블런트 밴드가 DJ로 등장해 관객들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풀파티장 위로는 친환경 성분으로 만든 거품이 시원하게 발사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물축제 관계자는 “축제를 7일에서 9일로 확대하면서 2번의 주말을 끼고 행사가 진행된다”며, “물축제 기간 지역 상권에 큰 활력이 붙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실제로 물축제 첫날부터 지역 마트, 식당, 카페, 편의점, 숙박업소 등에 사람이 몰리며 축제 효과가 확연히 드러나고 있다.‘장흥, 사람과 물을 연결하다’란 주제로 펼쳐지는 올해 물축제는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개최된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2-08-02 16:50

2019년 제11회 축제 모습 / 부안군 해풍을 맞고 자란 부안의 님의뽕을 널리 홍보하기 위한 제12회 부안 ‘님의뽕’ 축제가 오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 동안 부안댐 광장에서 열린다.부안서림신문(대표 이석기) 주최, 부안군(군수 권익현)과 케이워터 부안권지사(지사장 양승경)가 후원하는  ‘부안 님의뽕’ 축제는, 부안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부안에서 생산되는 뽕 관련제품의 전시판매는 물론 각종 체험장을 마련, 보고 즐기는 축제로 준비되고 있다.부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혜란)와 부안몰(대표 황강일), 부안정보화농업연구회(회장 황향순), 남부안농협(조합장 최우식), 강산주조(대표 오남진), 부안수협(조합장 송광복)이 주축이 되어 뽕 관련 업체와 부안농산물 생산자 등 20여개 업체 100여종의 식품을 전시 홍보하게 될 ‘님의 뽕’ 축제는 이곳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각종 이벤트를 마련해 뽕 제품을 선사할 계획이다.얼음속 뽕미니어처 찾기와 뽕 빨리먹기, 뽕 받아먹기, 뽕바르고 댄스, 뽕제품 이름 부르기, 뽕제품 가격 맞추고 무게 알아맞히기, 누에 물풍선 던지기 등 ‘추억 만들기’로 진행되는 각종 이벤트 경기는 지난 2019년 제11회와 같이 이곳을 찾은 피서객들의 폭소를 자아내게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뿐만 아니라 ‘님의뽕’ 축제는 보고 듣는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축제 기간 중 매일 오후 3시부터 특별공연과 가족 노래자랑이 펼쳐져 보는 즐거움을 보태게 된다.첫날 개막식과 함께하는 공연은, 끼있는 부안사람들이 마련하는 ‘아리울디스코장고’ 공연과 부안방과후아카데미 어린이들의 댄스공연으로 이어져 축제장을 찾은 피서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또 둘째날인 4일과 셋째날인 5일에는 전북 최고의 그룹사운드로 알려져 있는 ‘안상태밴드’와 ‘개인날오후’ 밴드 공연이 부안댐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기에 충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넷째날인 6일에는 ‘가족노래자랑’으로 축제장을 찾은 가족단위 피서객들에게 또 다른 추억거리를 만들어줄 것으로 보이며, 마지막 날인 7일에는 2시간 동안의 특별공연으로 ‘타무’와 ‘포크댄스컴퍼니’, ‘노스텔지어’, ‘임채영과 친구들’ 공연에 이어 초대가수로 태민, 방가희, 설재만, 강민수 등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한편 8월 3일부터 열리는 ‘님의 뽕’ 축제는 전국에서 부안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부안’하면 곧 천혜의 관광자원과 어우러진 ‘뽕’을 연상시키고 각인시키기 위한 목적에서 열두번째로 준비되고 있다.오래전부터 뽕과 관련한 각종 건강식품과 먹거리가 개발되어 부안의 특산품으로 상품화되고 있으나 아직도 많은 국민들에게는 ‘부안의 뽕’은 생소하기만 하다고 보고, 이에 서림신문이 작은 힘이라도 보태어 ‘부안의 뽕’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부안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매년 마련되고 있다.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이석기 서림신문 대표는 “벌써 열두번째 치러지는 축제이지만 작은축제인 만큼 장소와 적은예산 등으로 인한 행사준비 미흡, 프로그램 부족 등의 각종 현상이 예상된다”고 말하고 그러나 “이는 해를 거듭할수록 더 발전된 행사로 만들어 가기 위한 걸음마로 생각하며, 부안군민의 관심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음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여행 | 이세호 기자 | 2022-07-31 19:09

통영시는 영화 “한산” 개봉과 연계하여 한산대첩의 현장으로<이순신을 찾아서>라는 다양한 테마여행을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영화 “한산” 에 대한 관심이 이순신과 한산대첩에 집중됨에 따라 그동안 통영에서 지속적으로 운영 중인 이순신과 관련한 테마여행을 한 곳에 모은 것이다.테마여행으로는 개인, 가족, 단체 등을 대상으로 <생생문화재 통영 이순신학교>, <한산해전의 현장을 찾아서, 이순신 투어>, <거북선 60분 투어>, <한산, 충무공 이순신에게 길을 묻다> 등 해설이 함께하는 다양한 투어가 있으며, <한산:용의 출현>의 현장인“한산도&제승당”을 찾아가는 <해상택시:한산대접 승전항로 투어>, <한산대첩 승전지 유람선 투어>와 <통영밤바다 야경투어>, <충무공유람선 별빛투어>등 야경투어도 있다.통영시에서는 통제영 스냅투어, 수군복 대여 등 더욱 다양한 이벤트 진행을 준비하고 있으며 8월에는 전국 롯데시네마 119개소에서“영화만 볼거니? 한산 따라잡기”홍보가 진행된다.또한‘삼도수군통제영, 충렬사, 착량묘, 제승당, 거북선, 이순신공원, 당포성지’등 통영곳곳에서 이순신을 찾아가는 개별여행이 가능하며 통영항여객선터미널에서 여객선을 이용하여 한산도(제승당)를 찾을 수도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통영애 온나”공식 블로그 https://blog.naver.com/tyaeonna 에서 확인 가능하다.

여행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7-3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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