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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23일 남해대교 위를 자유롭게 거닐며 다양한 공연을 즐기고, 노량 벚꽃까지 감상할 수 있는 ‘남해대교 문화이벤트’가 오는 4월 2일 열린다고 밝혔다.코로나 19로 다소 침체됐던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분위기를 다시 살리고, 190억 원이 투입되는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의 청사진을 마련해 나가기 위한 행사다.특히 노량 바래길을 걸으며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남해바래길 봄소풍 걷기 축제’도 함께 개최돼 봄 바다와 벚꽃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남해대교 문화이벤트는 2일 오후 1시 15분 충렬사 앞에서 시작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남해대교·남해각·노량마을 등에서 일제히 펼쳐진다.‘노량공원 버스킹’과 ‘레인보우전망대 국악병창’ 공연과 더불어, 남해대교 위에서는 일리아나 블랙(기타&보컬)·도시수족관(감성밴드)의 버스킹이 진행된다.또한 특산물 판매장과 프리마켓도 열려 참여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돼 있다. 전통놀이와 분필그림그리기 등을 비롯해 남해대교를 배경으로 수많은 사진 촬영을 했던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기억복원 마지막 사진사 촬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오르는(열기구 체험, 유료 1만원) 이색 체험도 할 수 있다.지난해 11월 남해대교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 가운데,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의 미래상을 미리 체험해보고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제 1차 ‘남해대교 문화이벤트’를 개최한 바 있다.당시 참가자들은 ‘노량해협의 아름다운 풍광과 시원한 바닷바람을 즐기며 뻥 뚫린 남해대교를 걷는 체험은 가히 일품’이라는 반응을 쏟아낸 바 있다.오는 4월 2일 열리는 ‘문화이벤트’에서는 공연과 체험행사를 더욱 강화해 문화·휴식·체험 공간으로 거듭날 ‘남해대교의 미래상’에 한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남해대교 문화 이벤트’와 함께 열리는 ‘2022 남해바래길 봄소풍 걷기 축제’는 ‘꽃섬 남해, 길 위에 사람 꽃 피우다!’ 라는 주제로 개최된다.남해관광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충렬사 앞에서 열리는 ‘남해대교 문화이벤트’ 개회식 후 곧바로 진행된다. 남해바래길 지선2코스인 노량바래길 3.2㎞를 함께 걷게 되며, 남해대교와 노량대교를 한 눈에 조망하며 벚꽃도 눈에 담을 수 있다. 노량바래길을 이날 완보하면 벚꽃 스페셜 뱃지가 증정된다.아울러 함께 걷기 중에는 경관명소 마다 버스킹 공연과 길 위의 보물뽑기 등이 열린다. 단, 공직선거법 준수를 위해 남해군민은 보물뽑기에 참여할 수 없는 점이 다소 아쉽다.이번행사를 주최하는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아 펼쳐지는 바래길 걷기축제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특히 이번 축제코스인 노량바래길은 남해의 관문인 남해대교와 노량대교를 동시에 조망하는 짧지만 매우 강렬한 경관을 선사하는 명품 길”이라고 소개했다.2022 남해바래길 봄소풍 걷기축제는 현장접수로 진행되므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남해바래길 홈페이지(www.baraeroad.or.kr)를 통해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장충남 군수는 “‘남해군 방문의 해’는 남해대교가 개통됨으로써 남해가 국민 관광지로 부상한 경험을 더욱 계승 발전시킨다는 차원에서 ‘어게인 1973’으로도 불리우고 있다”며 “군민과 향우들에게는 자부심과 아련한 추억을,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남해대교에서 포근한 봄 바다의 정취와 노량 벚꽃의 진면목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남해군

여행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3-23 14:37

영광군이 황톳길 관광지 조성에 도전한다.군은  3代가 함께 걷고 즐길 수 있는 물무산 행복숲 질퍽질퍽 맨발 황톳길을 4월 1일부터 개장하여 10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물무산 뒤편에 위치한 황톳길은 길이가 총 2km로 질퍽한 황토길 0.6㎞와 마른 황톳길 1.4㎞로 구성되어 이용자의 편의에 따라 선택하여 걸을 수 있다.영광군은 3월 말까지 맨발 황톳길 총 2㎞에 황토 포설을 통해 질퍽거리는 촉감과 재미를 제공하고, 미세먼지 신호등을 황톳길 입구에 설치하여 맑은 자연 환경을 확인하며 산책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등 4월 개장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물무산 행복숲 맨발 황톳길에서 황토의 건강함을 덧입어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재충전의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물무산 행복숲에는 유아숲체험원, 물놀이장, 편백명상원, 소나무숲예술원, 가족명상원, 하늘공원 등 다양한 주제원이 있어 숲속 둘레길 10km를 걸으면서도 지루하지 않아 이용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2-03-23 09:03

완주 나라꽃 무궁화축제(2019년 자료사진) 전북도는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2022년 “제32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 축제” 지역행사 개최지로 완주군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산림청에서는 매년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나라꽃 무궁화 전국 축제”를 개최하는데 지역주민의 참여와 관심도를 높이고 방문 편의를 제공하고자 전국에 지역행사 개최지를 신청받아 선정하여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올해에는 전라북도 완주, 경기도 수원, 안산, 강원도 홍천이 선정되었으며 완주군은 12년 연속 개최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완주군은 무궁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오래전부터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전국 나라꽃 무궁화 명소 2회 선정, 2019년 무궁화 관련 국가상징 선양 유공기관 대통령 단체표창 등 무궁화 사랑에 대한 결실을 꾸준히 맺고 있다.완주 무궁화 축제는 8월 13일부터 완주 고산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 예정으로, 분화 및 작품 전시, 무궁화 관련 체험프로그램·그림대회·보물찾기, 야간공연, 무궁화 나누어주기 등 3일간에 걸쳐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무궁화 분화 나눠주기 행사로 대체하였다.한편 전북도에서는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시 함께 개최되는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 전라북도 내 아름다운 무궁화 분화를 출품하고 알리기 위해 군산, 완주, 산림환경연구소 등과 함께 사전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전라북도는 “많은 꽃들이 숨어 있는 무더운 8월에도 쉼 없이 피는 꽃이 바로 무궁화”라면서 “우리나라의 국화인 무궁화를 선양하고 보급하는데 전라북도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2-03-22 12:28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가 엑스포 개막 200일 전을 맞아 그동안의 준비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고 성공 개최를 위한 관심을 촉구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홍보 활동 (사진=충남도 제공) 조직위는 21일 도청에서 유병훈 조직위 사무총장 주재로 언론 브리핑을 열고 엑스포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오는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33만 ㎡ 규모의 계룡대 활주로 일대에서 개최하는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케이 밀리터리(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를 주제로 공식행사와 전시, 체험 등을 진행한다. 방송인 최영재 씨(왼쪽) 홍보대사 위촉 (사진=충남도 제공) 공식행사는 개장식, 개막식, 폐막식으로 구성하며, 주요 행사로는 군악의장콘서트와 주제공연, 블랙이글스 축하 비행, 우정의 무대, 뮤지컬 갈라쇼, 밀리터리 코스프레 경연대회, 계룡대 영내투어, 계룡산 안보 등반, 위문열차, 전우 마라톤대회 등을 준비하고 있다.전시관은 △세계평화관 △한반도 희망관 △대한민국 국방관 △세계군문화생활관 △4차산업 융합관 △지역산업관으로 꾸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또 군무기 탑승, 병영 훈련, 군과학화 훈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해외 군악대 로드 퍼레이드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도는 그동안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계룡시와 신도안∼세동 간 광역도로 건설, 계룡IC∼계룡대 진입도로 정비, 주차장 확보, 병영 체험장 건립 등 각종 사회 간접 자본(SOC) 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기반을 개선한 바 있다.앞으로는 위원총회 자문 등을 거쳐 엑스포의 차별성을 강화하고 국방부지원단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누리집, 사회관계망, 유튜브, 서포터즈 운영 등을 활용해 다각적으로 홍보하고 해외군악대 초청국도 늘려 국제행사로서의 위상도 공고히 할 방침이다.유 총장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여는 국제행사인 만큼 방역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면서 “세계 최초로 개최하는 군문화엑스포의 위상에 걸맞은 구성으로 세계인에게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주는 엑스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고 지친 상황이지만 올해는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계인이 함께 계룡 하늘 아래서 새로운 희망과 감동을 나눌 수 있길 기원한다”라며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한편 이날 언론 브리핑에 앞서 조직위는 방송 프로그램 ‘강철부대’에 출연 중인 방송인 최영재 씨를 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도청과 도교육청, 도경찰청, 정부충남지방합동청사 등 내포신도시 내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출근길 엑스포 홍보 물품 배부 행사를 함께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3-22 12:18

경주시는 ‘2022 동아시아문화도시 경주’ 개막식이 오는 25일 오후 7시 월정교 특설 무대에서 열린다고 21일 밝혔다.대장정의 문을 열 개막식은 ‘찬란한 신라 문화, 실크로드로 이어지다’라는 주제로 ▶신라의 태동 ▶신라 경주의 번영 ▶화랑, 새로운 통일의 시대를 향하다! ▶평화의 시대 ▶2022 과거와 현재, 삼국의 만남, 새로운 문화, 희망찬 미래 등 공연으로 진행된다.개막공연은 경주시립고취대를 비롯해 합창단과 극단 등 다양한 예술인들이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또 올해 동아시아문화도시 축제를 함께 할 일본 오이타현과 중국 지난시·원저우시의 공연도 영상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예술제 ▶난장! 동아시아를 즐겨라! ▶3국 공통 문화인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체험행사 등 시민과 관광객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축제가 진행된다.아울러 ▶동아시아 문화 상생 협력 심포지엄 ▶동아시아 주류문화 페스티벌 ▶한·중·일 건축양식 홍보관 ▶한·중·일 전통 양식 포럼 등 학술포럼 등이 진행돼 3국의 다양한 문화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개막식을 관람하려면 경주시 홈페이지 또는 2022 동아시아문화도시 경주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경주시 문화예술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22일까지 선착순 100명에 한해 신청접수받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K콘텐츠가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경주가 동아시아문화도시 선도도시로 축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축제가 동아시아 문화의 연결고리로 각국의 문화를 공유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올해 8회째를 맞은 동아시아문화도시는 한·중·일 3국 간 ‘동아시아 문화 교류와 이해’를 목적으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각국의 문화도시를 선정해 축제를 이어 오고 있다.  

여행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3-21 17:19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문화 축제인 '제92회 춘향제'가 5월 4일부터 8일까지 광한루원 일원과 요천에 마련된 무대에서 펼쳐진다.전북 남원시는 지난 2년간 비대면 행사로 진행되던 춘향제를 '다시, 사랑'이라는 주제로 광한루원 일원과 요천에 마련된 무대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는 코로나 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치명률은 계절독감 수준(0.05~0.1%)으로 낮아짐에 따른 것이다.이번 춘향제는 4월에 열리는 '벚 꽃길 따라서', 5월 3일에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출전하는 '제6회 시니어 춘향 선발대회'로 분위기를 고양하며 5월 4일 '춘향제향'과 함께 '전국춘향선발대회'를 시작으로 그 성대한 축제의 막을 올린다.5일 어린이날에는 완월정 무대에서 개막식이 개최되고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행사가 열리며 6일부터 7일까지 '판소리, 보물위에 서다', '삼도 농악한마당', '서예 퍼포먼스', '스트릿 춘향·몽룡파이터' 등의 공연이 마련돼 관객들을 기다리며 국내 최고의 국악 행사인 '춘향국악대전'도 7일 진행된다.특히 '스트릿 춘향·몽룡파이터'는 국내 유명 댄서들에게서 춤을 배우고 있는 청소년들을 초빙하는 것은 물론 현장의 관객참여도 유도해 즉석에서 댄스배틀을 벌이는 공연으로 최근 방송돼 큰 인기를 모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져 젊은 층의 관심과 참여가 집중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춘향제 기간 동안 요천 무대에서는 춘향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재경남원향우회가 주관하는 '시민 어울 마당'이 준비돼 청소년에서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별로 신명나게 놀 수 있는 판이 만들어진다.이 외에도 행사기간 어울마당에서는 시민사회가 중심이 되는 공연무대도 펼쳐져 남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동호회 및 민간단체가 주축이 돼 기획하고 진행하는 공연이 계속돼 광한루원 행사와 함께 축제를 보러온 관람객들의 흥을 돋운다.또 요천 일대에는 춘향제 기간 '월매주막'이라는 쉼터가 만들어져 남원시 배달 플랫폼인 '월매요'를 통한 스마트 배달을 통해 각종 간식거리를 먹으며 주위 경치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행사의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코로나 19 시대 이후 오랜만에 남원 시민들이 함께하는 무대인 시민화합한마당과 함께 '제92회 춘향제'는 폐막한다.춘향제 기간 각종 상설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광한루를 배경으로 춘향제와 월궁을 상징하는 포토존인 '광한루 달빛정원', 광한루 경내에서 전통사회 생활을 재현하고 공연을 선보이는 '연희마당', 거리에서 퍼레이드와 함께 진행되는 '오감퍼포먼스', 예루원 광장에 마련되는 '예루원 버스킹', 전통서당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당을 품다', 그리고 가장 한국적인 도시 남원에서 우리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체험해보는 '한복, 일상을 물들다' 등 다채로운 공연들이 춘향제 기간 내내 준비된다.

여행 | 백종기 선임기자 | 2022-03-21 15:05

국내 최초 섬을 매개로 한 국제예술제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가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8일까지 52일간의 대장정에 오른다.‘통영; 섬·바람[THE SEA, THE SEEDS]’을 주제로 미술, 음악,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예술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주제전과 기획전, 섬연계전, 지역연계전 등으로 구성되며 통영 시내와 한산도, 사량도, 연화도 등에서 펼쳐져 통영시 전체가 하나의 미술관으로 꾸며진다. 특히 전시를 위한 별도 공간을 새로 짓지 않고 옛 신아SB조선소 등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통영국제트리엔날레 개막식은 18일 저녁 주제관으로 사용될 통영 조선업의 상징이었던 옛 신아SB 조선소 건물에서 열린다. 통영국제트리엔날레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은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이사장과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을 비롯해 국회의원, 통영시의회 의장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개막식에는 동원중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더샵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이사장의 개회사, 경남도교육감의 환영사, 국회의원 축사, 통영시의회의장 축사 등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진다.52일간 진행되는 통영국제트리엔날레 소개를 비롯해 트리엔날레의 성공을 기원하는 남해안별신굿과 국악 그룹 억스(AUX)의 개막 축하 공연, 개막 세레모니도 예정되어있다. 개막식 이후에는 통영국제트리엔날레 국제 커미셔너 다니엘 카펠리앙과 내빈들이 함께 주제전을 관람할 계획이다.이사장은 “자랑스러운 삼백년 삼도수군통제영의 역사와 수많은 대표 예술인을 배출한 통영의 예술적 자산을 기반으로 과거와 현대 예술을 한데 엮은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를 통해 통영이 국제적 예술도시의 반열에 올라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최초 섬과 섬, 섬과 육지, 전통과 현대를 잇고 폐건물과 역사 문화공간을 재활용하는 공간재생형 트리엔날레로써, 제2의 통영문화예술 르네상스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통영국제트리엔날레의 주제전 《테이크 유어 타임(TAKE YOUR TIME)》은 현대 사회의 위기 속에서 시간의 영구성과 비영구성을 고찰하는 전시다. 13개국 38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에서 관람객들은 과거와 현재, 미래의 시간을 마주하며 외부가 아닌 자기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주제전의 대미를 장식하는 뉴로디자인 아트작품 모리스 베나윤(Maurice Benayoun)의 VoV (VALUE of VALUES)는 관람객이 상상하는 바를 기기로 읽어내 작품으로 구현한다.주제전 외에 ‘전혁림 특별전’, ‘옻칠 특별전’ 등의 기획전과 섬연계전, 지역연계전 등도 진행된다. 지난 2월 서울에서 사전전시를 진행한 공예 특별전 《수작수작(手作秀作)》도 통영국제트리엔날레 기간 동안 통영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전혁림 특별전 《바다·그 영원한 빛》에서는 전혁림 작가와 전혁림 미술상을 받은 중견작가,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통영옻칠미술관에서 열리는 옻칠 특별전 《통영 옻칠거장 김성수를 만나다》에서는 김성수 작가와 현대 옻칠회화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섬연계전에서는 미디어아트 작품과 주민 참여 작품 등을 통해 통영국제트리엔날레의 주제를 다각적으로 표현한다. 한산도는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를 기반으로 융복합 미디어아트 작품 전시가 열리며, 사량도에서는 바다와 생태, 환경을 주제로 사량도 주민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관람할 수 있다. 연화도에서는 선화 작품과 섬유공예, 도예공예 작품이 어우러져 안내하는 서방정토의 세계를 맛볼 수 있다.또한, 통영의 예술가들과 주민들이 함께 통영지역 곳곳을 예술공간으로 구현하는 지역연계전도 열린다. 찾아가는 예술섬 프로젝트, 통영골목트리엔날레, 플리마켓&거리예술페스티벌을 통해 관람객들은 오래된 골목과 카페 등 일상의 공간에서 예술을 만날 수 있다.더불어 국제트리엔날레 기간에 경상남도교육청 주최로 도내 학생들이 참여한 ‘통영 크레이티브 트리엔날레’가 열려 회화, 디자인, 조각 등 170여점의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지역의 역사적, 문화적, 자연적 특성 및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학생 중심 문화 예술교육 플랫폼을 통해 창작과 체험중심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예술교육 기회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통영국제트리엔날레 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티켓은 주제관 매표소에서 발권할 수 있으며, 티켓 소지 시 모든 기획전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통영국제트리엔날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행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3-19 13:14

임실군이 지난 17일 대한민국 ‘치즈 메카’로 불리는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장미 향으로 물들여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가 한창이라고 밝혔다.심 민 임실군수는 최근 사계절 장미원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 및 추가 반영사항 등을 지시했다. 군은 대표 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장미원에 식재된 정원 장미 90종 10,000주에 대한 개화 준비를 지난달부터 본격 시작했다.겨우내 묶은 가지와 잎을 떨어낸 후 비료 시비와 월동 병해충 방제 작업을 3월 중 마무리하여 봄철(5월말~6월초)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도록 예쁜 장미꽃을 피울 예정이다.꽃대가 굵은 장미꽃을 보기 위해서 3월에는 장미 세부 수형 정리, 제초, 관수, 덩굴장미 결속 및 유도작업 등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하게 된다.관광객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포토존 등 경관시설물을 추가 설치하여 5~6월에는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방문하는 군민과 관람객들이 정원 장미가 가득한 공원을 감상할 수가 있다.또한,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사계절 지속 가능한 볼거리를 위해 3월 계절 초화(팬지류) 식재를 시작으로 정원 장미, 수국, 구절초로 이어지는 꽃을 연중 제공한다.유럽풍 건물들과 어우러진 이국적인 공간 연출로 해마다 많은 연인과 가족들이 찾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2023년까지 98억원을 투자하여 유럽형 장미원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장미와 치즈를 주된 콘텐츠로 다시 태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심 민 군수는 “임실치즈테마파크를 4계절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서 봄엔 장미와 함께하는 치즈축제, 여름엔 아쿠아페스티벌, 가을엔 국화와 함께하는 치즈축제, 겨울엔 산타축제를 개최하여 사계절 내내 축제가 열리는 사계절 축제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며 “테마파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여 임실을 찾는 방문객들을 통한 관광수익 증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 백종기 선임기자 | 2022-03-19 12:56

충북 괴산군 칠성면 미선나무 꽃 축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도 축소해 열린다. 장연송덕미선나무 자생지 (사진=괴산군 제공) 17일 미선나무마을 영농조합법인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축제를 취소하고 실외전시회로 대체한다. 축제는 2020년 이후 3년 연속 취소했다. 장연추점미선나무 자생지 (사진=괴산군 제공) 전시회는 오는 30일 시작해 다음달 5일까지 열린다. 이 기간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미선분화·사진·수석전시, 시화전과 부대행사로 공연과 묘목·야생화 판매장을 병행해 운영한다.다만 올해부터는 미선나무 마을 발전기금으로 입장객에게 3000원씩 받기로 했다. 괴산 칠성서 미선나무 꽃 축제…실외 전시회로 대체(미선나무) (사진=괴산군 제공) 영농조합법인 관계자는 “미선나무의 아름다운 꽃과 감미로운 향을 느끼는 시간을 가져 달라”며 “내년에는 보다 나은 축제를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축제는 ‘미선나무 박사’로 불리는 우종태 미선나무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가 시작했다. 괴산 칠성서 미선나무 꽃 축제…실외 전시회로 대체(미선나무 꽃축제) (사진=괴산군 제공) 그는 15년 전 미선나무를 전국에 알린다는 취지로 자신의 집 마당에서 축제를 열었지만 당시 군의 지원도 없어 이름만 축제일 뿐 동네잔치 수준에 불과했다.하지만 해가 지나면서 미선나무 심어가기 체험, 미선 꽃 차 시음회, 미선나무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짜임새 있는 축제로 거듭났다.이 축제는 외지인들이 선호하는 행사로 유명해 매년 경기, 서울, 인천 등 타 지역에서 인파가 몰리고 있다. 산막이 옛길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미선나무는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1종 1속' 희귀종이다. 잎보다 먼저 흰색이나 분홍색, 상아색 꽃을 피운 뒤 9월쯤 부채 모양의 열매를 맺는다.열매 모양이 부채를 닮았다고 해 부채 선(扇)자를 써 미선(尾扇)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현재 괴산군 장연면 송덕·추점리와 칠성면 율지리 등 3곳의 미선나무 군락지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3-17 18:26

전주시와 전주한지문화축제조직위원회(대회장 김선태), 전국한지공예대전 운영위원회(위원장 유봉희, 이하 운영위)가 제26회 전주한지문화축제와 함께 개최되는 ‘제28회 전국한지공예대전’의 출품작을 오는 4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전국한지공예대전은 공예를 통한 한지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쓸모를 탐구하고, 한지공예 문화의 보존·계승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리고 있다.올해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전통(지호, 지승, 색지, 지장, 지화, 부채, 수록지 등) △현대(한지조형, 의상, 닥종이인형, 한지그림, 한지부조, 한지등, 낙화등) △기타부문(문화상품, 민화를 응용한 한지공예, 창작한지, 응용한지 등)의 총 3개 부문에 걸쳐 공모를 한다. 응모 자격은 국내외 제한 없이 주어지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5월 5일 축제 개막식 당일 시상할 계획이다. 영예의 대상에게는 국회의장상과 함께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되는 등 총 3150만 원의 시상금도 지급된다.입상작은 전주한지문화축제가 열리는 5월 한 달간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전시 공개된다.특히 운영위는 올해 대전에서 전국 우수 공예인을 발굴하기 위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의 상금을 키우고, 장려상도 기존 3점에서 5점으로 늘렸다.또한 ‘올해의 초대작가’도 선정해 참여 작가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유봉희 전국한지공예대전 운영위원장은 “코로나19로 작품 활동이나 작업이 어려운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한지 공예의 명맥을 이어주는 작가들에게 전국한지공예대전은 한지와 삶을 이어주는 무대”라며 “이번 대전을 통해 전국의 한지공예작가의 역량을 키우고 더불어 한지 문화와 산업의 미래를 견인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28회 전국한지공예대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출품문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한지문화축제 누리집(jjhanji.or.kr)을 참고하거나, 사무처(063-271-2503)로 문의하면 된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2-03-17 12:30

천안시가 코로나19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올해 천안북면위례벚꽃축제를 전면 취소했다고 16일 전했다.북면위례벚꽃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제훈)는 최근 벚꽃축제 개최 여부를 안건으로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우려와 불안감 해소를 위해 축제를 전면 취소했다.천안북면위례벚꽃축제는 북면 하천변(병천천)을 따라 약 15km의 벚꽃길이 청정지역 북면의 산천과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해 천안의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2013년 제1회 벚꽃축제를 시작으로 2019년 7회에 이르기까지 한 해를 시작하는 천안시민 화합의 장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던 축제는 코로나19 사태로 2020년과 2021년, 올해까지 취소됐다.다만 축제 취소에도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천안시 북면은 공중화장실을 비롯한 공공시설 방역소독 및 방역수칙 홍보 등 대책을 수립 마련하고 방문객과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김제훈 위원장은 “올해 역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주민 이해와 공감대 형성 없는 상황에서 축제 개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전면 취소를 결정했다”며, “빠른 일상 회복으로 내년에는 꼭 시민들과 벚꽃을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두균 북면장은 “축제 취소 대응 대책으로 벚나무 보식과 생육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지역민 건강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여행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3-17 12:22

순창군이 올해 시티투어 풍경버스 운행을 본격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풍경버스는 순창의 주요 관광지인 강천산, 고추장민속마을, 발효소스토굴, 채계산 일대를 순환하는 시티투어버스로 올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3일, 6회씩 운행한다. 풍경버스는 오픈형으로 제작되어 순창의 아름다운 풍경을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어서 코로나19 시대 안전한 여행에 안성맞춤인 여행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군은 작년 시범적으로 운행했던 1일 영어투어를 월 1회에서 2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의 경우 100% 예약률과 함께 만족도가 매우 높았기 때문이다.올해 1일 투어는 순창의 봄, 여름, 가을을 주제로 프랑스 가이드인 레아모로의 영어해설과 향가터널 벚꽃길, 쉴랜드 꽃 잔디동산, 강천산 등 계절에 따라 특색있는 관광지를 여행하는 투어로 구성된다.군은 풍경버스 관광지와 함께 총댕이마을, 옹기체험, 꾸지뽕 잼 만들기 등 순창에서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을 융합한 체험형 투어를 계획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20~40명 수준으로 탄력적으로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정기코스 이용료는 성인 2,000원, 만 18세 이하 및 만 65세 이상 1,000원이며 순창군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네이버 포털사이트에서 풍경버스 검색 후 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이용료는 현장에서 결제한다.1일 영어투어 프로그램 운행 시 정기 버스노선은 운행하지 않으며, 투어 참가자 모집과 기타 사항은 순창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장류사업소 미생물계(063-650-5477)로 문의하면 된다. 

여행 | 최광식 기자 | 2022-03-17 12:20

지난 12일(토)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이정우/이하 문화원)은 영국 중부 지역 셰필드(Sheffield)에서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한국의 날(Korea Day in Sheffield)’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행을 보고 있는 셰필드대학교 학생들 지난 2018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4회를 맞이하는 ‘셰필드 한국의 날’ 축제에는 셰필드 대학생과 영국 중부 지역주민 600여 명이 참여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셰필드 대학교는 한국어 강좌 개설 43주년, 한국학 학위 개설 30주년이 넘는 등 영국에서 한국학을 진흥시킨 대표적인 대학이다. K-팝 보컬 콘테스트에 참여한 참가자 K-팝 보컬, 댄스 경연대회 우승자 K-팝 보컬, 댄스 경연대회 우승자들과 관객 셰필드 시화전에서 우승한 세실 니 학생 셰필드 대학교 부총장 말콤버틀러, 한국학과 조숙연 교수, 주영한국문화원 이정우 원장 한식을 즐기고 있는 참가자 한국 전통놀이 투호를 체험하고 있는 관람객 셰필드 옥타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축제에서는 ▲신라앙상블 국악공연 ▲K-팝 댄스 경연대회 ▲한글 멋글씨 이름쓰기 ▲전통 놀이 ▲한복 ▲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여졌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한국어 시화전이 열렸는데, 영국 내 한국어·한국문화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대한항공과 주영한국문화원의 협력으로 마련되었다. 영국뿐 아니라 독일, 노르웨이, 이란 등 전 세계에서 참가해 한국어로 된 시를 한글과 그림으로 표현했으며, 출품작은 행사장에 전시됐다. 이 날 마련된 시화전 시상식에서 대상은 세실리 니(Cecily Knee)가 차지했다. 세실리는 “모국어가 아닌 한국어로 시를 쓰는 것은 어려운 과정이었지만 재미있었고 정말 기쁘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셰필드 한국의 날’ 축제는 셰필드 대학교 한국동아리(The University of Sheffield Korea Society) 회원들로 구성된 축제 준비팀이 주축이 되어 축제를 기획·운영했다. 지난 해 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됐던 축제는 영국의 방역지침 완화와 함께 재개되었으며 어린이와 가족 중심 프로그램으로 꾸미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번 축제를 진행한 셰필드 대학교 한국동아리 대표 신원석 씨는 “현재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한국 대중문화뿐 아니라 전통 문화의 다양성과 독창성을 현지인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보람찼다”며 “앞으로도 이런 체험의 장이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2-03-1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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