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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왕따 주행' 논란으로 비난을 받았던 김보름(26·강원도청)이 "당시 피해자와 가해자가 바뀌었다"며 또 다시 논란에 불을 지폈다. 10일 전날 채널A '뉴스A LIVE'가 공개한 예고 영상에서 김보름은 "괴롭힘을 당했다. 가해자가 소리를 지르고 욕을 했다. 쉬는 시간에 라커룸으로 불려가서 1시간이고 2시간이고 폭언을 들을 때가 좀 많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부분은 부모님께 말씀드린 적 없고 그 누구에게도 말한 적 없다. 그래서 더 조심스러웠던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예고 영상에서 가해자가 누구인지 언급되지 않아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김보름은 올 2월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팀추월 종목에서 왕따 논란에 휩싸이며 대중의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선수자격을 박탈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와 최단기간 참여자 50만 돌파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대회가 끝난 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빙상연맹에 대한 특정 감사를 진행, 김보름 등이 고의로 속력을 낸 게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이 일로 정신적 충격을 입은 김보름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로 입원 치료를 받았다.

스포츠 | 정연미 기자 | 2019-01-11 10:15

남원의 겨울이 전지훈련의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전국에서 모인 유소년 축구팀, 태권도, 테니스 팀 등이 전지훈련을 위해 남원을 찾아 남원의 겨울은 그 어느 때 보다 스포츠의 열기로 가득하다.남원시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6까지 13일 동안 유소년 축구 U-12, U-11, U-10 25클럽 84개팀 1,480여명의 선수 및 지도자들이 남원 스토브리그에 참가하여 실전경험 및 전지훈련을 통해 기량을 담금질하고 있다.유소년 축구팀이 해마다 동계훈련을 위해 남원을 찾는 것은 수원 삼성, 아산 무궁화, 울산 현대 등 프로팀 산하 우수팀이 남원에서 전지훈련을 함께하고 있어 다른 어느 곳보다 수준 높은 동계훈련과 연습경기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테니스 선수들도 남원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남원은 이덕희, 김춘호 선수를 배출한 테니스 고장으로 춘향골 다목적구장과 실외코트에서 지난 3일부터 19까지 17일 동안 전국 7개 전북체육고등학교 50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실력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태권도 선수들도 우렁찬 함성을 울리고 있다.부산 토현중학교를 비롯해 대구, 대전, 부천 등 초중학교 14개팀 130여명의 선수단이 국기인 태권도의 발전과 기량향상을 위해 묵묵히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이처럼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동계훈련을 위해 남원을 찾는 것은 지리산 중심도시 남원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체육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남원시는 또, 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 및 학부모들의 추위를 막을 수 있는 몽골텐트와 난로를 설치하고 체육시설 및 각종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등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최대의 전지훈련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더욱 많은 선수단의 전지훈련 유치를 위하여 실외 테니스장 4면, 축구장, 실내 배드민턴장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들 시설이 완공되면 남원이 호남권 전지훈련 1번지로서의 명성을 더욱 드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남원시는 이번 전지훈련으로 숙박시설 및 음식점 이용, 특산품 쇼핑 등 10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많은 전지훈련 팀 유치화 각종 국제·전국 대회 개최 등의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실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리산권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굳히기로 했다.

스포츠 | 이상호 기자 | 2019-01-10 14:18

/사진=kbs화면캡쳐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가 조재범 전 대표팀 코치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심석희 측 관계자는 8일 “심석희는 최근 조재범 코치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던 사실을 털어놓았다”며 “고심 끝에 조재범 코치를 추가 고소했다”고 밝혔다.그러나 조재범 전 코치 측 변호인은 같은 날 KBS를 통해 성폭행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심석희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세종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그가 고등학교 2학년이던 2014년부터 2018년까지 4년 간 조재범 코치가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이에 심석희 측은 조 전 코치를 ‘아동·청소년의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상해)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선수촌 등에서 성폭행이 일어났으며, 이는 2018년 평창올림픽 개막 두 달 전까지 지속됐다.심석희는 초등학교 재학시절 조재범 코치의 눈에 띄어 쇼트트랙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심석희는 조 코치에게 오랜 기간 상습적인 폭행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도 조재범 코치로부터 무차별적인 폭행을 당해 그를 고소했고 조재범 코치는 법정 구속된 바 있다.

스포츠 | 정연미 기자 | 2019-01-09 09:43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가 전북을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 시키기 위해 ‘전북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인다.4일 전북체육회는 전북 체육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올해에도 전지훈련 유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익산 등 도내 일원에서 열렸던 제99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경기장과 체육시설을 신축하거나 개·보수한 만큼 이른바 ‘깨끗하고 쾌적한 훈련 환경’이라는 점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또 오는 5월 도내에서 열리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대비 하기 위해 많은 선수들이 전북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지역별 주요 관광지와 맛집 등도 알리기로 했다.도 체육회는 전북의 훈련장(경기장)과 관광명소, 먹을거리, 숙박업소 등의 정보가 담긴 전지훈련 책자를 제작해 전국에 배포했다.이 책자는 알아보기 쉽게 도내 14개 시군별로 정리가 돼 있으며 하계·동계 전지훈련의 최적의 장소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아울러 육상과 수영, 축구, 유도, 농구, 테니스, 배구, 펜싱, 배드민턴, 스키, 요트, 하키, 카누 등 각 종목별 훈련장소도 기재 돼 있다.전북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전북이 전지훈련의 최적지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올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선수들이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불편 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29개 종목(411개팀)의 5869명(연인원 7만5096명)의 선수가 전북 지역에서 전지훈련을 했고, 약 90억원의 지역경제 창출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스포츠 | 이상호 기자 | 2019-01-08 16:07

/사진=대전시티즌 아시안컵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축구팀의 기성용이 부상하자 황인범이 투입될 지 주목된다.8일 대표팀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1차전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대표팀 주전 기성용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향후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외신들은 기성용의 부상 이탈을 보도하면서 "뉴캐슬 스타가 한국의 A매치에 나섰다가 다쳤다"고 보도했다.기성용은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후반 10분 필리핀 진영의 페널티박스 안에서 넘어져 황인범과 교체됐다.현지 소식통은 "기성용이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위에 약간의 손상이 있으며 정밀진단을 받은 후 다음 경기 출전 여부를 결정해야 할 상황"이라고 전했다.기성용의 대체 선수로는 황인범, 정우영, 주세종, 이재성 등이 거론된다. 기성용의 존재감을 따라갈 순 없지만 이들 중 가장 유력한 후보를 꼽자면 단연 황인범이다.황인범은 아시안게임 후 벤투호에 승선한 이후 평가전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이며 벤투 감독의 황태자로 떠올랐다. 필리핀과의 경기에서도 33분의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간결하고 정확한 패스로 대표팀의 공격에 활로를 불어 넣었고 대표팀 승리에 이바지했다.한편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키르키스탄과의 경기는 토요일 새벽 1시 셰이크 칼리파 국제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스포츠 | 정연미 기자 | 2019-01-08 14:05

/사진=대한축구협회 필리핀을 상대로 첫 골을 신고한 황의조가 찬사를 받고 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2019 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황의조는 후반 22분 황희찬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이끌어냈다.황의조의 골 장면을 본 일본 네티즌들은 “황의조는 어떤 자세에서도 슛을 쏠 수 있다”, “황의조 말고는 골 넣을 것 같은 선수가 없었다”, “결국 작전명 ‘황의조’였구나”, “이게 바로 에이스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이외에도 “황의조가 넣은 뒤 단번에 흐름이 바뀌었다”, “황의조는 대표팀에서 매 경기 골을 넣는다”며 황의조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황의조는 지난 2017년 감바오사카로 이적해 J리그 13경기에서 3골을 넣었고, 지난 2018시즌 컵대회 포함 34경기에서 2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일본 축구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황의조는 J리그 사무국 선정 11, 12월 이 달의 선수로 선정됐고 J리그 득점 순위 3위에 오르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스포츠 | 정연미 기자 | 2019-01-08 12:43

/반민정=sns  배우 반민정 측이 유튜브 방송을 통해 대법원 확정 판결 후에도 성추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배우 조덕제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반민정 측 변호인은 7일 한 매체를 통해 "명예훼손 혐의로 추가 고소를 검토하고 있다. 조덕제의 행위는 명백한 2차 가해"라고 밝혔다.이어 "이미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이 난 사건이다. 조덕제가 인터넷 방송을 통해 성추행을 한 바 없고 반민정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명백히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에 해당한다"라고 강조했다.변호인은 현재 반민정의 상태에 대해 "끊임없는 2차 가해에 반민정은 많은 상처를 받았다. 자신의 이름이 언급되는 것만 봐도 깜짝 깜짝 놀란다. 정신적으로 무너진 상태다. 건강이 좋지 않아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조덕제는 2015년 4월 영화 촬영 중 사전에 합의하지 않은 채 상대 여배우인 반민정의 신체를 만지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9월 대법원은 조덕제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1-07 17:15

/이유린= 페이스북  반민정을 성추행 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배우 조덕제가 유튜브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함께 출연한 배우 이유린(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5일 조덕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아내와 배우 이유린과 함께 생방송을 진행했다.이유린은 성추행 논란이 된 영화 촬영 당시 상황을 재연해 실험해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헐렁한 바지를 입었는데도 (성추행은) 안 됐다"며"저항을 강하게 하면 절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1986년생인 이유린은 2011년 연극 '교수와 여제자2'로 데뷔해 연극 및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 생활을 이어왔다. 이유린은 출연 작품 다수가 다소 선정적인 탓에 미성년자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는데, 2012년 '교수와 여제자2' 공연도중 실제로 속옷을 벗기는 등의 행위로 논란이 일었다.당시 이유린은 "작품에 몰입하다보니 제 정신이 나갔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이유린은 2013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가수 블락비의 재효와 잠자리를 갖고 싶다는 글을 올려 블락비 팬들로부터 맹비난을 받기도 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1-07 14:32

“2019 설날장사씨름대회”가 오는 2월 1일부터 6일까지 정읍시에서 개최된다.정읍시체육회는 지난 4일 정읍시청 중회의실에서 유진섭 정읍시장과 (사)대한씨름협회 김정기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설날장사씨름대회”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을 시작으로 대한씨름협회와 정읍시, 정읍시체육회, 정읍시씨름협회 등 각 기관은 긴밀한 업무 협조체계 구축을 약속하며 대회의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이번 대회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정읍시청 소속 단풍미인씨름단을 시민에게 널리 알림과 동시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2019년 설날장사 씨름대회는 남자부 태백장사(80kg이하), 금강장사(90kg이하), 한라장사(105kg이하), 백두장사(140kg이하) 등 4체급 경기와 여자부 매화장사(60kg 이하), 국화장사(70kg 이하), 무궁화장사(80kg 이하) 등 3체급의 경기가 진행된다.대회 둘째 날인 2월 2일부터는 KBS 및 KBSN 중계방송을 통해 안방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유 시장은 “대회를 통해 정읍을 널리 알리고, 박진감과 다양한 볼거리로 관중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같은 날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 신규영입선수 임용식 및 시무식이 개최됐다. 단풍미인씨름단 관계자는 “한다복(용장급), 김기환(역사급), 고요한(용사급) 선수 등 3명의 유망주 선수 영입으로 기해년(己亥年) 힘찬 도약의 첫발을 내딛었다.”고 말하며 “올해도 선수들과 합심하여 단풍미인씨름단의 위용을 떨치는 한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 | 이상호 기자 | 2019-01-07 14:24

2019년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에서 대회 초반부터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6일(이하 한국시각) 개막전에서 개최국이자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79위 UAE가 FIFA랭킹 113위 바레인과 가까스로 1대1로 비겼다.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는데다 열광적인 응원에 홈이점까지 등에 업은 UAE의 압승이 예상됐지만 UAE는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다녔다. 후반 43분 페널티킥 동점골로 가까스로 승점 1점을 챙기는데 만족해야 했다. 석연찮은 심판 판정이 아니었다면 패할 수도 있는 경기였다.  대회 둘째날인 7일엔 더욱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디펜딩챔피언' 호주가 FIFA랭킹 109위 요르단에 0대1로 패했다. FIFA랭킹 41위 호주는 전반 26분 선제골을 내주고 이후 시종 요르단을 밀어붙였지만, 끝내 동점골을 넣지 못하며 완패했다. 애런 무이(허더즈필드) 등 핵심 자원 일부가 빠지기는 했지만, 호주는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 중 하나다. 그런 호주가 첫 판부터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B조의 팔레스타인은 1명이 퇴장당한 상황에서도 시리아와 0대0으로 비겼다. 팔레스타인은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안컵에서 승점을 얻는데 성공했다. 더우기 인도는 동남아시아 축구의 맹주 태국을 4대1로 대파했다. 태국은 이 결과에 대한 충격으로 곧바로 감독을 경질하는 강수를 뒀다.이 같은 경기결과는 아시아 축구가 최근 상향 평준화 됐다는 분석을 가능케 한다. 한국, 일본으로 대표되는 동아시아와 이란, 사우디 등이 포진한 중동아시아의 양강 체제가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세력의 성장으로 고전하고 있다. 59년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벤투호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있다. 벤투호는 이번 대회에서 나쁘지 않은 대진을 받았다. 조1위로 통과하면 4강까지 일본, 이란 등을 피할 수 있다. 이 나쁘지 않은 대진에서 우승을 하지 못하면 후유증이 심각할 수 있다. 한 축구 관계자는 "선수들 모두 약체와 경기를 해본 경험이 있는 만큼 자만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선수들 모두 자만심을 100% 버리고 경기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스포츠 | 정연미 기자 | 2019-01-07 11:50

/사진=kbs화면캡쳐 중년배우 전원주가 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해 재테크 비결을 밝혔다.4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 전원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나는 항상 쓰는 재미보다 모으는 재미를 가지라고 말한다”며 “명품을 좋아하지 말고 스스로가 명품이 돼라. 나는 늘 절약하려고 한다”고 털어놨다.방송에서 전원주는 “50년 동안 가계부를 썼다. 돈을 찾지 않고 계속 꺼내보기만 했다. 모으는 통장을 많이 만드는 것이 비결”이라고 강조했다.이어 “1000만 원이 되면 정기예금을 넣어버린다. 그러면 찾지 못한다. 찾으면 더 손해를 보니까, 정기 예금을 넣어버리는 것이다. 통장을 모아두고서 보면 나도 모르게 춤이 나온다”고 설명했다.또 “지금부터 펑펑 써도 될 정도로 돈을 모았다. 노후 자금 관련 보험을 이미 다 들어놨다”며 “내 몸과 정신이 든든하니까 겉모습에 신경을 잘 안 쓴다. 나는 지금도 옛날에 산 옷들을 입는다”고 말했다.전원주는 "2000년 상가를 구입해 임대 저축과 주식투자를 병행하며 자산을 모아 현재 자산은 30억원에 이른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특히 전원주는 남편과 살고 있는 종로구 구기동 평창빌라(60평)를 비롯해 지난 2000년 지인과 공동으로 이대 앞에 40평짜리(20평씩 공동 구입) 상가를 구입해 임대를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그는 자신의 어머니에 대해 “무일푼으로 이북에서 오셔서 일구고 일궈서 큰 부자가 됐다. 노점에서부터 시작해서 고생고생고생. 그리고 나서 나중에 비단가게를 했다”고 밝혔다.이어 “힘든 시절에 어려울 때, 대학교 간 사람이 전교에 두 명밖에 없었다. 고등학교도 잘 안 시켰을 때다. (나를) 대학도 보내고 선생도 만들었고”라고 덧붙였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1-06 15:23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전주가 영화촬영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사)전주영상위원회(위원장 김승수 전주시장)는 지난해 한국영화산업 위축에도 불구하고 총 64편의 영화·영상물 촬영을 유치함으로써 전주 영상산업을 이끌었다고 4일 밝혔다. 1박2일 1박2일 대표적으로, 2019년 한국영화를 이끌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과 송강호 주연의 ‘나랏말싸미’, 2018년 극장가를 좀비로 물들인 ‘창궐’ 등의 영화가 전주에서 촬영됐다. 창궐 창궐 또한, 한국영화 탄생 100주년이자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올해는 이선균·설경구 주연의 영화 ‘킹메이커’가 전주 로케이션을 타진하는 등 많은 영화인들이 촬영을 위해 전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전주영화종합촬영소의 경우 올해 이병헌·이성민 주연의 영화 ‘남산의 부장들’을 시작으로 이미 205일이 예약되는 등 올 한해도 영화팀들의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주영화종합촬영소는 지난해 J2 실내스튜디오 보강공사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7년 운영일수(668일/J1 실내스튜디오·J2 실내스튜디오·야외세트장 합산)보다 55일이 더 많은 723일의 가동률을 기록했다. tvN미스터선샤인 tvN미스터선샤인 이와 함께, 전주영상위는 영화촬영 지원과 함께 올 한해 지역 영상산업기반 조성과 영화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TV조선대군 주요사업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감독들의 성장과 제작활동을 지원하는 ‘전주 단편영화 제작지원’ △지역의 우수한 인력들의 장편영화에 대한 도전을 응원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전주 지역영화 기획개발’ △지역의 콘텐츠를 보존하고 발굴하기 위한 ‘전주 다큐멘터리 제작지원’ △영화의 기본인 시나리오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인 ‘전주시나리오스쿨’ △전주지역 영상문화예술 지원 및 저변확대를 위한 ‘전주 영상콘텐츠 구축’ 등이다.‘2017년 전주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된 김유라 감독의 영화 ‘말 없이 추는 춤’은 지난해 ‘제10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경쟁부문 대상에 이어 세계3대 단편영화제인 ‘끌레르몽 페랑 단편영화제’ 국제경쟁에 진출하는 성과를 낳기도 했다.특히, 올해는 전주 영화인들에게 장편영화제작의 기회를 주는 ‘지역영화제작지원’ 사업이 최초로 시행된다. 또, 단편영화제작에 관심은 있지만 접근이 어려운 예비창작자들을 위해 이를 도와줄 ‘영화영상제작 슈퍼바이저 지원’사업이 시행될 예정이여서 전주지역 영화제작 환경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외에도, 전주영상위는 올해 전주시민들이 문화가 있는 삶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시민들을 위한 지역영상문화지원 사업으로 △전주 영상관련 동아리 지원사업인 ‘전주 영상콘텐츠 구축’사업도 전개한다.서배원 전주시 문화정책과 과장(전주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대행)은 “앞으로도 전주영상위원회는 지역의 영화산업 뿐 만 아니라 지역주민이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영상 문화사업 등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지원단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19-01-06 14:52

/사진=아델리아나 제공  실력파 솔로 보컬 알리(사진)가 이번에는 예능프로에 도전장을 냈다.그녀의 첫 도전 무대는 2019년 1월 2일 첫 전파를 타는 TV조선의 ‘두 번째 서른’이다.두 번째 서른은 가수 인순이, 노사연, 신형원, 개그우먼 이성미가 은퇴를 뜻하는 나이인 60세를 맞아 ‘자전거 국토 대장정’을 벌이면서 일어나는 우여곡절을 담아낸 예능 프로다.이들 네 사람의 자전거 여행에는 ‘첫 번째 서른’의 나이에 해당하는 가수 알리가 특별 게스트로 결합하여 ‘언니들(?)’과의 일합을 겨룬다. 첫 번째 서른에는 노을의 강균성도 함께 한다.특히 가수 알리는 데뷔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본격 예능 프로에 발을 딛는 것이어서 그녀가 어떤 예능감을 뿜어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보컬 말고도 판소리, 국악 등 장기를 선보일 기회가 주어질지도 관심거리다.평소 성시경을 잇는 ‘운동발라더’가 되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밝힐 만큼 베트민턴 운동 등으로 다져진 알리의 체력이 남도 3백리 길에서 어느 정도 진가를 보여줄지도 관전 포인트다.가수 인순이도 데뷔 41년 만에 예능프로에 처음으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역시 첫 예능 출연인 알리와 인순이의 예능 대결을 비교하면서 그녀들의 예능 정착기를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라는 것이 제작진의 귀뜸이다.촬영은 11월 부산 을숙도에서 해남 땅끝마을까지 5박 6일 동안 진행됐다. 프로그램에선 자전거를 타고 국토대행진을 하는 동안 빼어난 해안가 풍경과 함께 사람들의 훈훈한 인심을 느끼고, 출연진 사이의 깊은 이야기를 주고 받는 장면들이 총 5편에 걸쳐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여기에 중간에 넘어지기도 하고 체력이 고갈된 출연진이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 지가 보는 이의 가슴을 조마조마하게 한다. 또 첫번째 서른을 맞는 후배들에게 건네는 선배들의 조언과 인생 경험도 담길 예정이다.알리는 “(인순이) 선배님의 인생이야기를 듣는 게 값지지 않을까 해서 무리를 해서 자전거 국토대정정에 합류했다”며 “첫 예능이라 긴장도 하고 많이 떨렸는데, 선배님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재미있게 촬영을 마쳐 추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아델리아나 개요아델리아나는 2018년 2월 1일 설립한 광고대행업, 경영컨설팅 업체로 상업·영상광고물 제작, SNS·언론홍보, 광고대행 업체이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1-04 17:41

 숲속 걷기, 맨발 걷기, 야간 트레킹, 트레일런, 설피 신고 달리기 등 ‘대관령 살리기’ 프로그램을 진행중인 워크앤런(대표 김홍덕)이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 일대의 대관령 눈꽃 축제장에서 제27회 대관령 눈꽃 국제 알몸마라톤 대회를 1월 19일(토) 오전 11시에 개최한다. 이 마라톤은 매년 새해에 열리는 겨울철 스포츠의 꽃인 전국의 알몸 달리기 대회 중 가장 재미와 추위를 느낄 수 있는 행사이다.2018년 개최됐던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장과 올림픽광장이 있는 대관령면 횡계리의 중심지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는 국내에서 가장 추운 지역에서 열린다는 점 외에도 겨우 내내 눈이 내려 있어 알몸마라톤의 참 재미를 만끽하도록 해준다. 남성 참가자들은 반드시 상의를 벗어야 하며 여성 참가자들의 복장에는 제한이 없다.올해의 행사에서는 65세 이상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최고 30만원의 상금과 대관령 산삼주 등 각종 푸짐한 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청소년들에게는 노트북 PC, 태블릿 PC를 비롯해 블루투스 스피커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남녀 커플에게는 현지의 트라이앵글 레지던스호텔 숙박권이, 꼴찌 완주자를 비롯해 외국인 참가자들에게는 대관령 황태 선물세트와 벌꿀 등 지역 고유의 건강 먹거리들이 부상으로 주어진다.워크앤런의 김홍덕 대표는 “대관령은 한국 최고의 청정 수도로서 사람이 가장 숨쉬기에 편안하다는 쾌적고도 해발 700m의 천혜적 자연조건을 갖춘 곳이라 겨울에 항상 눈이 쌓여 있다”며 “알몸마라톤은 추위를 극복한다는 도전 외에도 각종 이색 복장과 바디페인팅을 한 채 달리게 되므로 재미와 추억을 안겨준다”고 말했다.이어 “기왕 추운 날씨에 웃통을 벗고 달리는 행사라면 영상의 기온이나 눈 없는 곳에서의 알몸 마라톤은 재미가 없다”며 “참가자들은 이색 복장상 외에도 각종 행운권 추첨을 통해 6월 5일(수)부터 6월 9일(일)에 열리는 ‘대관령 숲 축제’의 무료 참가권, 사람이 거주하는 유럽 최고원 지대인 조지아 우시굴리 트레킹/트레일런 무료 참가권(340만원 상당) 등 깜짝 선물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워크앤런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헌신했던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할 경우 이번 행사 참가비 반액을 할인해준다. 해당자는 본인의 사진이 담긴 출입증 번호나 기타 증명이 될 만한 내용을 주최측에 알려주면 된다.참가 종목은 5km와 10km이며 참가비는 각각 3만원, 5만원이다. 30명 이상의 단체 참가팀에게는 버스비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 기념품은 달리기 등 운동시에 좋은 국산 단백질 파우더(국가대표들이 사용하는 파시코 제품)와 비니(5km 주자용), 벙어리 장갑(10km 주자용) 등이다.행사에 관한 상세 내용은 제27회 대관령 눈꽃 국제 알몸마라톤 대회 웹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1만5000원 상당의 대관령눈꽃축제 입장권(눈 조각 관람, 얼음 미끄럼틀, 눈썰매장 이용권 포함)이 제공된다. 완주 후에는 대관령 황태로 끓인 떡국이 점심 식사로 제공된다.마감일은 없으며 현장 접수도 동일한 참가비로 가능하다. 서울 강남 신사역과 행사장 간 셔틀버스도 왕복 2만원에 유료로 운행된다. 행사에 관한 상세 문의는 워크앤런 김정희 팀장에게 하면 된다.워크앤런 개요워크앤런은 자연 속에서 걷고 뛰는 힐링 및 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회사이다. 대관령을 비롯해 국내외 각종 산과 숲속에서 치유, 걷기, 맨발 걷기, 달리기, 트레일 런, 익스트림 런 등 다양한 활동을 기획, 진행, 대행하고 있다. 워크앤런은 자연 속의 건강 생활화를 위해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행사를 진행하며 100세 장수 시대의 건강 프로그램을 제시한다.웹사이트: http://walknrun.modoo.at

스포츠 | 정연미 기자 | 2019-01-0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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