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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관순 열사의 업적이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1919 유관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919 유관순’은 조선의 딸 유관순과 그녀와 함께 독립을 외쳤던 소녀들의 이야기를 가장 사실적이고 생생하게 그려 낸 3.1 운동 100주년 기념작이다.‘1919 유관순’은 만세로 나라를 되찾기 위해 간절한 기도이자, 소망을 펼쳤던 유관순 열사와 옥고를 치룬 8호감방의 또다른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학생, 기생, 시각장애인, 과부, 만삭의 임산부, 간호사, 백정의 딸 등 유관순 열사 외 숨겨진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100년만에 재조명 하는 작품으로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로부터 공식 후원을 받았다.이는 다큐멘터리 형식을 더해 전문가들의 사실적이고 생생한 고증과 자문을 통해 영화를 이어가며 지금까지 어떤 작품보다 그 시절 그녀들의 행보를 사실적으로 다룰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100년 전, 대한독립을 위해 세상에 맞서기 시작한 그 시절 모든 소녀들의 이름 ‘1919 유관순’은 3월에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연예 | 양성희 기자 | 2019-03-04 15:55

김건우/ 연합뉴스 충북 진천 선수촌 여자 숙소에 무단으로 출입한 쇼트트랙 남자 국가대표 김건우(21·한국체대)가 퇴촌 처리됐다.이를 도운 혐의를 받은 여자 대표팀의 김예진(20·한국체대)도 선수촌 퇴촌 명령을 받으면서 두 선수가 나란히 태극마크를 반납하게 됐다.대한빙상경기연맹 관리위원회 관계자는 28일 "김건우와 김예진이 대한체육회로부터 각각 입촌 3개월과 1개월 금지의 징계를 받았다"라며 "퇴촌 명령을 받으면 국가대표 자격도 정지되는 만큼 쇼트트랙 대표팀 자격도 유지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두 선수가 징계를 받음에 따라 3월 2일부터 개막하는 2019 크라스노야르스크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와 3월 8일부터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리는 2019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 모두 출전할 수 없게 됐다.빙상연맹은 김건우와 김예진 대신 차순위 선수인 박지원(단국대)과 최지현(성남시청)을 세계선수권대회에 대신 출전시키기로 했다.체육회와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김건우는 지난 24일 남자 선수 출입이 금지된 여자 선수 숙소동에 무단으로 들어갔다가 엘리베이터로 이동하던 중 다른 종목 여자 선수에게 발각됐고, 곧바로 여자 숙소를 빠져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김건우를 목격한 다른 종목 여자 선수가 선수촌에 이 사실을 알렸고, 체육회는 CCTV를 확인 결과 여자 숙소에 들어가는 김건우의 모습을 확인한 뒤 퇴촌을 명령하고 입촌 3개월 금지의 징계를 내렸다.체육회는 김건우가 여자 숙소에 들어갈 수 있도록 출입을 도와준 김예진에게도 퇴촌 명령을 내리고 입촌 1개월 정지의 징계를 결정했다.빙상연맹 관계자는 "김건우가 동계체전 참가 이후 감기 증세를 보인 김예진에게 감기약을 전해주려고 여자 숙소에 들어갔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안다"라며 "김예진은 김건우가 여자 숙소에 들어갈 수 있게 출입증을 줬다"고 설명했다.빙상연맹은 두 선수의 징계를 논의할 스포츠공정위원회를 3월 초에 열어 별도의 처벌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스포츠 | 정연미 기자 | 2019-02-28 10:40

배우 박상민/사진=기립박수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상민이 11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오는 4월 재혼한다.박상민은 앞서 지난 2007년 한 모씨와 결혼했으나 3년만에 이혼했다.27일 소속사 위브나인엔터테인먼트는 “박상민 씨가 오는 4월 초 서울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예비 신부가 평범한 일반인이기 때문에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해 조용히 치르려 한다”고 밝혔다.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만나는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다. 소속사는 “박상민 씨는 무엇보다 예비 신부의 사려깊은 마음과 배려심, 긍정적인 마음에 반해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결심하게 됐다”라고 설명하며,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된 것에 대해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박상민은 내달 초 방송되는 OCN 드라마 '빙의'의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에 함께 하는 제작진과 출연진에게 자칫 부담이 되지 않도록 조용히 결혼식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박상민은 지난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의 주연으로 데뷔, 이후 드라마 ‘여인천하’, ‘자이언트’, ‘무신’, ‘돈의 화신’ 등에 출연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2-27 12:06

사진=tv조선 캡쳐 임신한 전 여자친구로부터 임신중절 종용으로 피소된 방송인 김정훈의 이미지가 급반전했다.서울대 치대 출신(자퇴)으로 2000년 UN으로 데뷔한 이후 가수 겸 배우로, 또 한류스타로 '훈남 엘리트' 이미지를 풍겼지만 이제 여느 일반인이나 마찬가지가 됐다.27일 방송가에 따르면 김정훈은 자신의 이미지가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을 막으려 절치부심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아직까지 김정훈 측으로부턴 아무런 반응이 나오지 않고 있으나 방송가의 한 관계자는 “사안이 워낙 중대한 만큼 변호사를 선임해 입장정리를 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본인이 대중 앞에 솔직하게 진실관계를 밝히는 것”이라고 짚었다.김정훈은 우선 시청자들로부터 자신을 둘러싼 ‘거짓말 논란’을 잠재워야 한다. 김정훈은 ‘연애의 맛’에서 연애 바보 이미지로 응원과 관심을 받았다. 출연 직전 제작진과 사전미팅시에도 “2년간 여자친구가 없었다”고 언급해 임신과는 거리가 멀었다.아울러 김정훈은 전 여자친구와의 만남과 결별 과정, 그리고 임신을 둘러싼 사실 관계 등을 시청자들로부터 한 점 의혹없이 해명해야 할 것이다.‘연애의 맛’ 측은 김정훈의 피소 사실 보도 이후 “'연애를 안 한지 2년이 넘었다’고 해서 진정성을 믿고 프로그램을 출연을 진행했다”면서 “임신시킨 사실을 처음 접해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한 매체는 김정훈과 교제 중이던 여성 A씨가 김정훈을 상대로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김정훈과 연인 관계였던 A씨는 임신 이후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갈등이 깊어졌으며 임신 중절을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정훈이 집을 구해주겠다고 했지만 임대보증금을 내주지 않은 채 연락 두절돼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2-27 11:50

사진=kbs2화면캡쳐  ‘1박 2일’에서 김준호, 정준영, 이용진이 수행에 당첨되는 불운(?)을 겪었다.2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충북 보은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제작진은 불시에 불을 켰다. 데프콘, 차태현, 김종민, 윤시윤은 눈을 떴지만, 나머지 세 명은 미동 조차 없었다.이들이 '미션실패'를 하며 법주사로 떠나게 된 가운데, 법주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보은군 내속리면에  속리산 아래 자리한 법주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로 사적 제503호다.법주사에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산지승원으로 우리나라 유일의 전통 목탑 팔상전이 있다.팔상전은 신라 진흥왕 때 세워진 국보 제55호의 5층짜리 목탑으로 안에 부처의 일생을 그린 팔상도가 그려져 있는 것을 말한다.법주사 입구에서 왼편에 위치한 금동미륵대불은 높이가 자그마치 33m로 동양에서 가장 큰 미륵불 입상이다.법주사에는 금동미륵대불을 비롯해 당간지주, 쌍사자석등, 석련지 등은 국보 등이 자리하고 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2-24 21:06

/사진=휴먼이슈 제공 일본 여배우 겸 가수 ‘타에카(사진)’ 가 삼성 켈럭시 노트9 모바일 영화 ‘아이컨택’ 에 특별출연한다고 홍보대행사 휴먼이슈가 최근 밝혔다.모바일 영화 아이컨택은 신성훈 감독의 연출작품이다. 타에카와는 지난 해 개봉했던 ‘나의 노래’에서 한 번 호흡을 마춘바 있다.이번 영화는 타에카와의 두 번째 작업이며 타에카는 노게런티에 의리로 출연한다고 홍보사가 밝혔다. 타에카는 극중에서 일본 처녀 귀신 역으로 출연할 전망이다.이 영화는 ‘어느 날, 지연은 친구와 함께 신촌의 번화가에서 만나 수다를 떨면서. 남자 친구 이야기, 학업 스트레스 이야기를 정신없이 이야기를 나누다 문득 지연이 혜슬 에게 폐병원 체험을 제안한다. 혜슬은 무섭다며 거절한다. 그러자 지연은 혜슬에게 체험해보자며 친구와 함께 폐병원을 체엄하다 귀신 영혼에 홀리면서 에피소드가 벌어지는 내용이다.’모바일 영화에 미스터리 공포 장르 그리고 타에카 까지 출연 하면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이 영화의 크랭크인은 3월초에 돌입할 전망이다. 타에카 뿐만 아니라 신예 배우 김이정까지 합류한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2-24 13:16

익산시청 펜싱팀이 전국 대회에서 메달 사냥에 성공하면서 전북 펜싱의 위상을 드높였다.20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에 따르면 익산시청 펜싱팀이 최근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2019 전국 남·여 종목별 오픈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여자 사브르 단체전에 출전한 김지연·최신희·황선아·최수빈 선수는 결승전에서 만난 인천광역중구청팀을 누르고 금빛 찌르기에 성공했다. 황선아 최신희 김지연 최수빈 또 전북펜싱의 간판스타인 김지연 선수는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추가했고, 남자 에뻬 개인전에 출전한 양윤진 선수 역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같은 기간 펼쳐진 ‘2019 남자 에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익산시청 펜싱팀은 저력을 보여줬다.선발전에서 권영준과 양윤진, 나종관 선수가 각각 1위와 2위, 3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권영준 양윤진 나종관 익산시청 이수근 감독은 “선수들이 동계강화훈련기간에 열심히 훈련한 효과가 나타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 이상호 기자 | 2019-02-24 10:44

이덕화 sns 데뷔 48년차 배우 이덕화가 ‘덕화티비’로 1인 방송에 도전한다.배우 이덕화는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KBS2 '덕화티비'에서 1인방송 진행자로 변신한다.'덕화티비'는 이덕화가 1인 방송 크리에이터에 도전하는 고군분투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에서는 아내와의 일상을 공개한다.이덕화는 자신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콘셉트로 일명 '덕화의 꿀팁-덕팁(德-tip)'을 본인만의 콘텐츠로 내세웠다.최수종, 임예진, 라붐, 송은이, 박상면 등 연령대 별 '덕화티비' 구독자들의 솔직, 과감한 리액션은 프로그램에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이날 이덕화는 개인방송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 “나이 드신 분들 중에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내가 길잡이가 되고 싶었다” “방송 출연을 꺼리던 아내도 질문지 주고 방송을 같이 하더니 재미있어 하더라. 조금 연로하신 분들 자신감 가지고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덕화TV’ 유튜브 방송을 시작한 지 이제 막 보름 정도 지나 구독자 수 2만 여 명에 이른것으로 알려졌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2-23 10:59

이미자/ 사진=mbc 가수활동 60주년을 맞은 가수 이미자가 자신에게 따라다녔던 '꼬리표'를 떠올리며 힘든 시절을 회상했다.이미자는 21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60주년 기념 음반 및 신곡 발표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이미자는 "60년 동안 보람된 일도 많이 있었지만 힘들고 어렵고, 견디기 어려운 시대가 더 많이 있지 않았나 싶은 생각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이미자는 "가장 바빴을 때, 가장 기뻐야 했을 때 나에게는 항상 꼬리표가 붙어 있었다"면서"'이미자의 노래는 질 낮은 노래다' '천박하다' '이미자의 노래는 상급 클래스 사람들이 듣기엔 창피하다' '당시 이미자의 노래는 술집에서 젓가락 두드리며 반주에 맞춰 부르는 노래'라는 꼬리표에 소외감을 느꼈고, 참 힘들었다"고 회상했다.달라진 대중가요 풍토 속에서 전통가요를 고수해 온 이미자가 감수해야 했던 시절이었다. 이미자는 "'나도 서구풍의 발라드풍의 노래 부를 수 있는데, 나도 바꿔볼까' 하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나는 (바꾸지 않고) 참아왔고, 견뎌왔다"고 지난 시간을 떠올렸다.이미자는 "60년이 흐르고 난 지금에 와서는 내가 정말 잘 절제하면서 잘 지내왔구나, 잘 지탱해왔구나 하는 걸 갖고 자부심까지 갖고 있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이미자는 지난 1959년 '열아홉 순정'으로 데뷔, 올해 데뷔 60주년을 맞았다.이날 발표된 기념앨범 '노래인생 60년 나의 노래 60곡'은 이미자의 대표 음악을 엄선, 신곡과 옛 곡을 리마스터링한 앨범이다.이미자는 데뷔 60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이미자 노래 60주년' 타이틀의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2-21 16:42

전북체고 레슬링팀의 소원(1년)군과 한오성(1년)군이 ‘2019 아시아카뎃레슬링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15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에 따르면 최근 강원도 인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아카뎃파견선발대회에서 소원, 한오성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에 우리나라 대표로 오는 6월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카뎃대회에 출전한다.카뎃 대회의 출전 나이제한은 18세 이하로 19세(고3)부터는 출전할 수가 없다.그레코로만형 55kg에 출전한 소원 선수는 결승전에서 상명고 선수를 만나 9대1 테크니컬 폴승을 거뒀다.자유형 60kg에 출전한 한오성 선수는 전남체중 3학년 선수를 만나 접전 끝에 4대3 폴승을 거뒀다.특히 전북체고 1학년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에서의 선전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전북체고 관계자는 “2019년도 첫 출발이 좋은만큼 올 한해 있을 각종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 같다”며 “김정환·김신규 지도자 등의 열정과 선수들의 노력이 거둔 성과다”고 말했다. 

스포츠 | 이상호 기자 | 2019-02-20 12:22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19일 개막한 가운데 전북의 전통 효자종목인 ‘바이애슬론’ 종목에서 메달이 쏟아져 나왔다.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에 따르면 전북 선수단이 이날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경기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6개, 동메달 4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이처럼 대회 첫날부터 선전을 하면서 바이애슬론 종목 10연패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첫날 개인종목 결과 여고부(12.5km) 최윤아(무주고1), 여중부(10km) 정영은(무주중2)이 금메달 질주를 했다. 여고부는 최윤아와 함께 김상은(안성고3), 이현주(안성고1)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하며 이 종목을 모두 휩쓸었다.또 여중부도 박희연(안성중2)이 동메달을 획득해 여고와 여중부의 강세가 뚜렷했다.남일반 귀화 선수인 랍신 티모페이(전북 바이애슬론 연맹소속)와 여초 김혜원(무주초5)도 금메달을 따냈다.남일반(20km) 최두진(무주군청)과 여일반(15km) 고은정(전북체육회), 남중부(12.5km) 하헌성(무풍중2)은 각각 아쉬운 은메달을 획득했다.특히 올 회장컵에서도 강세를 보였던 여고부와 여중부가 예상했던 금메달을 따내며 동계체전에서도 절대 강자다운 모습으로 각인되고 있으며, 대회 10연패도 이끌고 있다.동계체전 총감독인 최형원 도 체육회 사무처장은 “바이애슬론에서 첫날 좋은 성적을 보여주면서 전북 선수단 전체 사기도 올라가고 있다”며 “대회가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 이상호 기자 | 2019-02-20 12:15

이낙연 국무총리와 국악인 오정해 씨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활동한다.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19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국악인 오정해 씨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이 총리는 이날 국제경기대회지원위원회 모두 발언을 통해 “이번 대회는 민주주의 성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매력과 역량을 세계에 알릴 기회다”면서 “광주만이 아니라 정부 모든 부처가 온 국민과 함께 대회를 성공시켜야 하며, 홍보대사로 위촉된 저부터 국내에 홍보에 열심히 동참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광주는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가장 저비용, 친환경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면서 “이번 세계수영선수권대회도 모범적 국제경기대회의 또 하나의 성공사례로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이 총리는 “지난주 스위스 로잔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북한 측에 초청장을 전달했다”고 소개하고 “북한의 참가로 한반도와 세계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슬로건대로 평화의 물결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오정해 씨는 “지난 11일 KTX서울역에서 개최된 본 대회 마스코트 조형물 제막식 사회를 보게 된 것에 이어, 홍보대사까지 하게 돼 영광이다”며 “제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국악의 선율로 2019광주세계수영대회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을 끌어 모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시장은 “무거운 의무만 부여되는 광주세계수영대회 홍보대사를 기꺼이 수락해 주신 이낙연 총리님과 오정해 국악인께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면서 “수영대회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시는 만큼 이번 대회를 반드시 성공시켜서 광주의 세계화는 물론 대한민국의 위상,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낙연 총리는 4선의 국회의원, 제37대 전라남도 지사를 지냈으며, 정부를 대표해 지난 11일 대회 D-150일 기념 마스코트 조형물 제막식에도 참석해 북한 참가를 공개적으로 제안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또한 국악인 오정해 씨는 중학생 시절 인간문화재 김소희 선생의 문하생으로 입문해 1992년 미스춘향 선발대회 진(眞)으로 선발됐고 작품으로는 서편제, 태백산맥 등의 영화에 출연해 문화계를 대표하는 국악인, 방송인으로 그동안 광주수영대회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다.한편, 대회 홍보대사로는 지난 2017년 9월 6일 수영선수인 박태환, 안세현이 위촉됐으며, 수영선수 이외에 홍보대사는 이번이 처음이다.광주시와 조직위는 “앞으로 연예계, 체육계 등 각계각층의 분야별 홍보대사를 위촉해 대회 홍보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스포츠 | 홍성표 기자 | 2019-02-20 12:08

프로게이머 이영호가 레이싱모델 류지혜의 낙태 고백과 관련 "모르겠다"고 해명하자 두 사람간 진실공방이 가열되고 있다.19일 류지혜는 아프리카 'BJ 남순' 방송을 통해 "낙태 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 같은 류지혜의 발언에 당사자로 지목 된 이영호는 즉시 자신의 인터넷 방송을 통해 "8년 전에 사귄 것은 맞다. 그러나 임신 확인도 못했다"며 "진짜인 건지 모르겠다. 나한테 얘기한 게 없다"고 해명했다.또 이영호는 "나한테 사과 안 하면 무조건 고소할 것"이라고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이에 대해 류지혜는 즉각 자신의 방송을 통해 "고소해라. 맞는 말이니까. 같이 간 산부인과 카톡 캡처가 있다"며 "서로 잘 되고자 지웠다. 불법이지만 어쩔 수 없었다. 나도 영호도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좋아했다. 사랑했고, 그게 다다"라고 밝혔다. 또 류지혜는 "1년 전 영호가 정말 자기 아기냐고 물어봤다. 그러고 안 만났다. 영호 내 앞에서 미안하다고 울었는데"라며 재반박 했다.한편 류지혜와 이영호는 현재 아프리카TV에서 개인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포츠 | 정연미 기자 | 2019-02-1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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