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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방송채널 tvN의 예능 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이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으로 평균 7.6%, 최고 9.9%를 기록했다.15일 밤 9시 10분 방송된 스페인 하숙은 타깃시청률(남녀20~49세) 역시 평균 4.7%, 최고 5.8%를 기록, 동시간대 1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숙집을 차리기 위해 순례길에 놓인 스페인의 작은 마을 '비야 프랑카 델 비에르소'로 떠나는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들은 하숙을 한 바퀴 둘러본 뒤 순식간에 다음날 메뉴로 제육덮밥과 라면을 정했다. 이내 식사 준비를 위해 시장에 나갔고, 차승원은 식재료들의 이름을 스페인어로 준비해 오는 정성을 부렸다.집으로 돌아온 차승원은 곧장 깍두기를 담구는 데 돌입했고, 태어나 처음으로 양파와 마늘을 까본다는 배정남은 '마늘 까기 인형'에 등극했다. 스페인의 식재료를 가지고 눈대중만으로 차승원은 순식간에 제육볶음을 만들어 냈다.'설비팀' 이자 주방팀의 하청 업체를 자청한 유해진은 "주방팀에 비해 설비팀 지원이 영세하다"는 투덜거리면서도 식기 건조대를 만들는 솜씨를 발휘했다.하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이들과 호흡을 맞춘 배정남의 매력도 돋보였다. 형 두 명을 모시게 된 배정남은 이들을 위해 한국에서 미니 가습기, 안주까지 준비하는 정성으로 차승원과 유해진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이날 방송 말미에는 숙박객으로 외국인들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져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tvN '스페인 하숙'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3-16 12:19

박한별-인스타그램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내 박한별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유인석은 배우 박한별의 남편이자 승리의 성접대 의혹 정황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방의 핵심 인물로 알려졌다.지난 14일 유인석은 가수 정준영과 빅뱅 멤버 승리와 함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모습을 드러냈다.이날 유인석은 공인이 아니라는 이유를 들어 “포토라인에 서게 하면 출석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지만 예정 시간보다 이른 시간 나타나 조사를 받았다.이에 박한별의 SNS 계정에는 많은 네티즌들이 찾아가 인신공격에 가까운 비난을 쏟아냈다. 일부 누리꾼들은 최근 복귀해 작품활동에 돌입한 그의 활동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그러나 이런 상황에서 박한별 소속사 측은 앞서 공식입장을 발표 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또한 박한별 역시 비난의 댓글에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아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배우 박한별은 지난해 남편 유인석에 대해 애정을 표한 바 있어 더욱 더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박한별은 드라마 ‘보그맘’에 출연하던 중 임신 4개월차가 돼 간다며 임신과 결혼을 동시에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박한별은 “마음이 아주 멋지신 예비아빠”라고 말하며 “이미 혼인신고는 마친 상태고 식은 우선 간단한 가족행사로 대신했는데 가능하다면 내년에 조용하게 예쁜 모습을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배우 박한별은 지난 2002년 잡지 쎄씨의 표지모델로 데뷔, 구혜선, 남상미, 이주연과 함께 1기 5대 얼짱 중 한 명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배우 박한별은 남편인 유인석과 2018년 결혼했으며 4월 30일에 아들을 출산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3-15 10:04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오는 21일 오후 3시와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영화 ‘말모이’를 무료로 상영한다고 밝혔다.3월의 부안군민 무료영화 상영의 날은 3․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나라사랑의 계기로 삼고자 영화 ‘말모이’를 선정했다. 영화 ‘말모이’는 엄유나 감독(택시운전사 각본 등) 작품으로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일제의 감시를 피해 전국의 우리말을 모으는 말모이에 힘쓰는 조선어학회와 그 시대를 담은 영화이다.말모이의 뜻은 사전을 뜻하는 순우리말이자 조선어학회가 사전을 만들기 위해 일제의 감시를 피해 전국의 우리말을 모았던 비밀작전의 이름이다.또 우리나라 최초의 한국어사전의 이름이기도 하다.출연진으로는 유해진, 윤계상, 김홍파, 우현, 김태훈 등 연기파 배우들의 감칠맛 나는 연기도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말은 민족의 정신이며 글은 민족의 생명이다. 일제가 창씨개명에 열을 올렸던 이유는 아마도 조선을 영구히 다스리고 싶었기 때문일 것이다.그 시대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지켜낸 분들의 이야기를 영화를 보면서 저절로 애국심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우러나리라 생각된다.부안군 관계자는 “3․1운동의 위대한 정신을 생각하면서 영화 ‘말모이’로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부안군민을 위한 무료영화 상영의 날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로 고정적으로 운영하는 만큼 많은 군민들이 오셔서 때로는 눈물로 때로는 웃음과 탄식으로 함께 울고 웃으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만들어 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19-03-15 09:48

  활공장에서 바라본 장수, 축구센터 조감도   장수군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 후보지 공모에서 1차 심사에서 통과한 가운데 대내외적으로 유치를 위한 활동이 뜨겁다. 축구센터유치기원 장영수 군수 제299회 축구종합센터 유치 건의안 기관단체 상조회의(축구센터유치기원) 최근 장수군 축구 동호회는 축구센터 유치를 염원하는 축구대회를 개최했고 군민들은 서명운동에 나섰다. 축구센터유치기원 축구대회 군의회 역시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장수군 유치 건의안’을 채택‧의결해 힘을 실었다.이 밖에도 장수군체육회, 장수군 이장단, (관련 기관 및 단체) 등도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장수군 유치를 기원하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렴한 매입비, 빠른 부지확보!장수군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 것은 사업의 용이성이다. 제안 부지 총 42만 7,823㎡ 중 40%가 군유지이며 나머지 사유지는 업무협약을 마쳐 즉시 부지확보가 가능하다. 대한축구협회가 부담해야 할 매입비가 4억여 원 수준으로 수도권 등 타 지역과 비교할 수 없이 저렴하다.■ 폭염NO!, 열대야NO!, 해발 500m고지대로 훈련효과 극대화!장수군은 선수들의 훈련 여건에 맞는 최적의 고지대 청정 환경을 갖추고 있다. 폭염과 열대야가 없는 해발 500m 이상 고지대에 위치해 훈련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으며 전국 미세먼지 기준대비 33% 수준의 지역(에어코리아 자료)으로 천혜의 자연환경 여건을 갖추고 있다.■ 승마부터 온천까지, 상호보완 훈련부터 휴식까지 모두 한 곳에서!대한민국종합축구센터 장수군 부지 대상지 주변은 인프라와 연계해 상호보완 등 발전가능성 크다. 사업부지 인근에 나봄리조트와 10km 승마로드, 와룡휴양림, 승마체험장 등이 위치해 산악 체력훈련이 가능하다. 또 조성 중에 있는 그린장수 치유의 숲과 성분이 우수한 나봄리조트의 푸른물 온천욕 등 훈련 후 스트레스 해소와 피로회복 등에도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현 정부의 핵심,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실현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명분과 당위성도 확보할 수 있다. 전국적으로 군단위 지역에 대한 지방소멸 등 극단적 표현 속에 지역 인구감소는 지역경쟁력 약화로 이어지고 있으며 인구 2만 3,000여명의 장수군은 전국 최하 3위 수준의 열악한 지역이다. 장수군은 지역브랜드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사과와 한우 등 농·특산물과 축제를 중심으로 지역 인지도를 높여왔으나 군의 활력을 제고하기에는 한계에 다다른 실정이다.축구종합센터는 10만평 이상의 규모의 축구 인프라와 300여명 상주 시설 등 대규모 사업으로 대표팀 훈련 뿐 아니라 교육과 전시 등 다양한 분야가 연계돼 있다. 장수군에 축구종합센터를 유치할 경우 국가적 차원의 브랜드 가치가 동반 성장할 것이며 향후 10년간 매년 1000억원, 810명의 취업효과가 기대돼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이 예상된다.이밖에도 장수군은 고속도로 3개 노선과 국도 3개 노선이 관통해 도로교통이 발달돼 있으며 새만금국제공항이 들어설 경우 항공여건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대표팀 소집 훈련 등 각 지역에 위치한 선수단 입장에서 볼 때 오히려 수도권에 비해 접근성이 우수하다.실제 전주, 광주, 대전, 대구 지역 월드컵 경기장까지의 이동 시간이 1시간대여서 축구센터 위치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수도권 지역보다 더 넓게 미칠 수 있다.■ 장수군민 ‘염원’, 1만명 유치기원 서명·유치결의대회장수군민과 향우회, 축구동호회, 유관기관 및 단체들은 축구종합센터 장수군 유치를 위해 1만 명 서명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축구센터유치기원 서명운동 지난달 12일 오후 3시 장수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는 1000여명의 주민과 축구인, 출향 인사 및 군 관계자 등이 모여 유치 결의대회를 펼쳤다. 결의대회는 식전공연과 결의문낭독, 결의 퍼포먼스, 친선 축구 경기 등으로 꾸며졌다.이들의 뜨거운 염원은 단순 유치가 아니다. 최근 까지 무진장으로 불리며 교통 오지, 인구 소멸 지역 등 위기에 처해 있는 이들이게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동아줄과 같은 것. 이들은 축구센터의 유치로 지역 브랜드 가치가 동반 성장할 것이며 향후 10년간 매년 1000억원, 810명의 취업효과가 예상되면서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민 염원 실현, 대한민국 축구의 발전은 장수에서 시작돼야 한다!군민들의 염원을 실현시키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서는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가 청정 장수군에 유치돼야 한다.나아가 축구센터 장수군 유치는 국토 면적 전체의 12%인 수도권에 전체 인구 50%,상위 1000대 기업 본사의 74%가 밀집되어 있는 불균형을 현 정부의 지역균형 발전의 실현시키는 첫 희망이 될 것이다.현재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장영수 군수는 대한민국축구센터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지난 달 18일 장 군수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방문해 송재호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대한민국축구센터의 장수군 유치 정당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적극 건의했다. 축구센터 유치관련 군수국가균형발전위원회방문 특히 장 군수는 대한민국축구센터건립이 국가균형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고 낙후된 지역에 유치되어야 할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스포츠 | 이상호 기자 | 2019-03-14 15:35

문채원/사진=나무액터스  '정준영 동영상 루머'에 휘말려 문채원·민아·오연서 등 여성 연예인들이 줄줄이 '피해'를 입고 있다.소속사 측이 잇따라 강경대응하겠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으나 새로운 연예인 이름이 계속 거론되며 확산되고 있다.문채원 측은 13일 SNS 해킹 피해를 알리며 정준영 관련 악성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문채원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날 "금일 문채원 배우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된 것으로 보이는 활동이 감지돼 문채원 본인에게 확인한 바, 문채원 본인이 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며 “이후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등 급히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이날 오전 문채원이 SNS 계정을 통해 정준영의 SNS 게시물에 다수의 ‘좋아요’를 눌러 논란이 됐는데 알고보니 이는 문채원 SNS가 해킹당해 벌어진 일이었다는 것.소속사는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불안을 조성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사이버수사대에 정식으로 수사를 요청할 예정”이라며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와 메신저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특정 악성루머에 나무엑터스 소속 문채원 배우가 거론되는 것 역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걸그룹 AOA 민아도 최근 불거진 빅뱅 승리 사건과 자신이 관련됐다는 의혹에 "아니"라고 적극 해명했다.민아는 14일 새벽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장을 게재하고 "미나(민아)가 승리 사건에 연루되어 있다고 생각해"라고 적힌 댓글에 대해 황당하다는 듯 "예? 아닙니다"라고 간단 명료하게 해명해 루머에 대응했다.앞서 13일 배우 정유미, 이청아, 오연서, 오초희 등도 일명 '정준영 리스트'에 거론되자 강한 불쾌감을 표현하며 사실이 아님을 강조, 법적 대응을 경고하고 나섰다.한편 승리 최종훈 등이 참여한 카카오톡 채팅방에 성관계 불법 촬영 영상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준영은 14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해 "죄송하다"며 조사를 받았다. 이날 오후에는 강남 클럽 버닝썬 관여 의혹 및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전 빅뱅 멤버 승리가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3-14 13:44

김영호-인스타그램 배우 김영호(52)가 최근 육종암 투병 소식이 알렸다.김영호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걱정해주고 기도해줘서 수술이 무사히 끝난 것 같다. 앞으로 힘든 싸움을 하겠지만 지금 이 응원을 잊지 않겠다”라는 글을 올렸다.이어 14일 한 매체 인터뷰를 통해 김영호는 한달 전 육종암 진단을 받았고, 허벅지에 생긴 악성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후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게 확인됐다.동료배우 김혜진은 김영호가 입원한 병원에 문병 갔던 상황을 SNS에 공개했다. 그는 김영호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김혜진은 “오랜 세월 언제나 강인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던 울 영호행님. 악성종양 따위 한방에 날리시고 무사히 수술 자알 마치셨다고~ 세상에 널리 알리라 명받아 소식 전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아울러 “남은 항암치료도 거뜬히 싸워 이길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라고 전했다.김영호는 지난 1999년 영화 '태양은 없다'로 데뷔, 이후 영화 '유령'(1999), '블루'(2003), 드라마 '야인시대'(2002), '두 번째 프러포즈'(2004), '소금인형'(2007), '기황후'(2013), '슈츠'(2018) 등에 출연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3-14 12:04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당면 현안 논의를 위해 전북을 찾았다.12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에 따르면 이날 전주의 한 음식점에서 대한체육회와의 간담회가 열렸다.이번 간담회는 자치단체장의 체육단체장 겸직을 금지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지난 1월 공포된 것과 관련 의견수렴을 하기위해 이뤄졌다.이번 법안은 공포 1년이 지난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이 자리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전북체육회 김동진 부회장, 최형원 사무처장을 비롯해 도내 시·군 체육회 부회장과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현재 대한체육회는 법 시행에 따른 시·도 및 구·시·군체육회장 선출과정의 혼란을 방지하기위해 실무 TF팀을 운영 중이다.이번 자리는 지방체육의 현실을 알고, 회장 선출 관련 의견을 듣기위해 대한체육회가 마련했다.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회장 선출과정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점 등을 제대로 파악하기위해 전북에 왔다”며 “문제점과 대응방안, 전북체육의 현 상황 등을 알려 달라”고 말했다.도 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전북을 비롯해 각 시도체육회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잘 반영해주길 바란다”며 “한국체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체육회는 이달 말까지 전국 시도체육회 순회 간담회를 진행, 의견수렴에 나설 예정이다.

스포츠 | 이상호 기자 | 2019-03-13 09:13

/사진=킹스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청아가 ‘정준영 몰카’ 사건과 관련한 악성 루머에 대해 팬들을 안심시켰다.12일 이청아는 직접 트위터에 “고마워. 하지만 걱정 말아요”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이청아는 최근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퍼진 지라시에서 정준영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언급한 여자 연예인으로 거론돼 관심을 받았다.  논란이 이어지자 이청아의 소속사 킹스엔터테인먼트는 “처음에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 무대응 하려고 했지만 이청아 씨가 많이 언짢아한다. 본인도 속상해서 소셜 미디어에 심경을 짧게 밝힌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에서 가만히 있으면 많은 분들이 오해하지 않느냐”며 “지금도 계속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어서 강경대응할 수 밖에 없다. 내부에서 논의 후 법적대응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SBS '뉴스8'에 따르면 정준영은 빅뱅 승리를 비롯한 동료 연예인이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일반인 여성은 물론, 연예인을 몰래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유포했다.12일 미국 로케중 귀국한 정준영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3-13 08:23

사진=mbc화면캡쳐  나영석 방송PD가 정유미와의 불륜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스페인 하숙'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나영석 PD는 공개 석상에서 처음으로 자신과 정유미를 둘러싼 악성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나 PD는 “되게 억울했다. 심려 끼치게 해서 가족들에게 미안했다”면서 “그런 일이 없었다고 증명하기 위해 누군가를 고소해야 하는 게 기쁜 일만은 아니었다”고 심경을 토로했다.그러면서 “변호사와 언론 보도를 통해 몇몇 분들이 검찰 송치됐다고 들었는데, '다 잡았다' 이런 느낌은 아니었다. 그들이 (루머를) 올렸다고 해서 가장 큰 죄를 지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나영석 PD는 정유미가 불륜 사이라는 허위사실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자 수사기관에 유포자를 잡아달라고 수사를 의뢰했다.경찰은 지난달 나 PD와 정유미 사이 불륜설을 작성·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로 방송작가 등 9명을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염문설 유포자에는 프리랜서 작가, 직장인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3-12 18:36

용준형/사진=어라운드어스 강남 클럽 '버닝 썬' 사태가 번지면서 승리, 정준영에 이어 용준형까지 거론된다. 용준형은 11일 정준영 단톡방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용준형은 이날 sbs가 승리 단톡방 멤버 정준영을 보도하면서 그가 불법 촬영 영상을 공유한 단 톡방에 있던 남자 연예인중에 ‘용XX’ 씨가 있어 의혹을 받기 시작했다.용준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조차도 혼란스러운데 저 때문에 걱정 혹은 분노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이렇게 직접 글을 올린다”며 “금일 보도된 내용에 제가 이번 사건에 동참했거나 혹은 연루돼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정말 당황스러웠다. 사실 여부를 떠나 이런 일에 연관돼 이름이 거론되었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저를 돌아보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앞뒤 상황을 배제하고 짜깁기돼 보도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저는 이런 내용을 들었을 당시 그런 일이 있다는 것도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이에 앞서도 용준형 소속사는 “어떠한 불법동영상 촬영 및 유포와 관련이 없다”며 “본인에게 확인한 바, 정준영이 2016년 사적인 일로 곤혹을 치르고 있을 당시 용준형이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동영상 찍어서 보내준 거 걸려가지고’라는 정준영의 답변한 내용에 대해 ‘그 여자애한테 걸렸다고?’라고 반문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이와 함께 “정준영과 단지 친하다는 이유로 이런 일에 연루된 것에 대해 용준형과 그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억울함을 느끼고 있다”며 “허위 사실 유포나 악성 게시물과 댓글로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실추하고 피해를 주는 사례에 관해서는 엄격하게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용준형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용준형입니다저조차도 혼란스러운데 저 때문에 걱정 혹은 분노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이렇게 직접 글 올립니다.금일 보도된 내용에 제가 이번 사건에 동참하였거나 혹은 연루되어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정말 당황스럽고, 사실 여부를 떠나 이런 일에 연관되어 이름이 거론되었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앞뒤 상황을 배제하고 짜깁기되어 보도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저는 이런 내용을 들었을 당시 그런 일들이 있다는 것도 인지하지 못했었습니다.제가 정말 무심코 반문했던 말에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모든 언행을 좀더 신중히 하도록 하겠습니다.용준형 올림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3-12 17:32

JYP 엔터테인먼트가 트와이스와 관련된 악성 루머에 강경 대할 것을 선언했다.12일 오후 JYP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온라인에 퍼지고 있는 자사 아티스트 관련 루머의 수위와 내용이 아티스트의 이미지 및 명예, 인격에 대해 심각한 훼손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에 대해 법적으로 가용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런 루머의 생산과 루퍼는 사이버 명예 훼손죄 및 모욕죄 등을 근거로 한 즉시적인 고소 및 고발과 형사 처벌이 가능하다”며 팬들에게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이하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십니까 JYP엔터테인먼트 입니다.현재 특정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온라인에 퍼지고 있는 자사 아티스트 관련 루머에 있어 루머의 수위와 내용이 아티스트의 이미지 및 명예, 인격에 대해 심각한 훼손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판단,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에 대해 법적으로 가용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루머의 생산과 유포는 사이버 명예 훼손죄 및 모욕죄 등을 근거로 한 즉시적인 고소 및 고발과 형사처벌이 가능합니다. 현재 본 사안에 대한 증거 수집 및 내외부 로펌과 조치 방안을 논의 중임을 알려 드립니다.본 사안에 대한 빠른 대응을 위해 팬 분들의 제보를 부탁드리며, 자사는 소속사로서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모든 수단과 조치를 강구할 것임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3-12 15:58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는 ‘신나는 주말체육학교’를 차질없이 수행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이날 교육은 주말생활체육학교 강사(지도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전주대학교에서 진행되었다.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 사업은 학생들의 여가 선용 지원과 체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지도자가 학교안과 학교밖의 생활체육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학교안 프로그램은 축구와 농구, 배드민턴, 풋살, 피구, 탁구, 테니스 등 교내 시설을 이용해 할 수 있는 종목들을 위주로 진행된다.학교밖 프로그램은 볼링과 수영, 승마 등 평소 학생들이 접하기 어려운 종목으로 구성된다.이날 교육은 지도자들의 자질 향상 및 사업의 운영효과를 극대화시키기위해 마련됐으며,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지도를 할 수 있도록 필수 강의와 선택 강의로 나뉘어 진행됐다.아울러 아동성폭력 예방교육과 스포츠상해교육(응급처지), 신나는주말체육학교 운영의 실제, 스포츠윤리와 인성교육, 스포츠와 일탈행동 등의 교육이 이뤄졌다.전북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이번 교육은 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신나는 주말체육학교의 질적 향상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학교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학생들이 손쉽게 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 이상호 기자 | 2019-03-12 11:13

사진=sbs화면캡쳐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과 유포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겸 방송인 정준영(30)이 해외 일정을 중단하고 즉시 귀국하기로 했다.12일 정준영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엠 측은 "(미국에서 tvN '현지에서 먹힐까 3'를 촬영 중인) 정준영이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즉시 귀국하기로 했다"며 "귀국하는 대로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전날 SBS '8 뉴스'는 빅뱅 멤버 승리의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 대화 내용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방에 있던 연예인 중 1명이 정준영이라며 그가 다른 지인들과 카톡방에도 불법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과 사진을 올려 약 10개월간 피해 여성이 10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이에 경찰은 정준영의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 유포 혐의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레이블엠 측은 "정준영과 관련해 제기된 내용에 대해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며 "해외 일정을 소화하는 정준영과 연락을 취하고 있지만 명확한 사실관계 파악에 어려움이 있다.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앞서 정준영은 지난 2016년에도 전 여자 친구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논란이 됐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3-12 09:47

/사진=KBS2 '해피 투게더 4' 방송화면 캡처 차재이가 차화연 딸이란 게 밝혀지며 그가 왜 엄마 성 따라 차재이가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통상의 경우는 아빠 성 씨를 따르기 때문이다.8일 방송가에 따르면 차재이는 엄마 차화연이 이혼 후 엄마인 차화연의 성을 따라 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호적법에 |따르면 이혼 후 엄마 쪽으로 따라가면 엄마 성씨로도 개명이 가능하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7일 방송된 KBS2 '해피 투게더 4' 하나뿐인 내편 특집에 출연한 배우 차화연이 딸도 배우라고 밝히면서 알려졌다.당시 조세호가 "저 사위 어떠시냐"고 묻자, 차화연은 "너무 좋다"고 답했다. 이어 조세호가 "따님도 배우시다. 차재이씨"라고 언급하자 놀라며 "어떻게 알았냐"고 반문했다. 이에 임예진은 "딸이 정말 예쁘게 생겼다"고 칭찬했고, 차화연은 "(차재이가) 임예진씨의 딸과 미국에서 같은 학교를 다녔다"고 밝혔다. 차화연 딸 차재이는 뉴욕대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공연예술학을 공부하고 있다. 지난 2014년 tvN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로 데뷔한 이후 장진 감독의 연극 '꽃의 비밀' 등에 출연, 연극 배우로도 활동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3-08 10:03

윤지오/사진=CBS '김현정의 뉴스쇼' 배우 윤지오가 7일 고 장자연 10주기를 맞아 장자연 사건을 언급해 주목을 받았다.윤지오는 이날 오전 방송된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장자연의 동료이자 장자연 사건의 목격자로서 당시 상황을 전했다.윤지오는 "내가 목격한 2차 가라오케에서 장자연 언니는 흰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굉장히 짧았다. 조금만 몸을 숙여도 훤히 보일 수 있던 옷. 그런 상태에서 테이블에 올라갔다"고 밝혔다.윤지오는 "전직 기자 A가 장자연을 무릎에 앉히고 추행을 했다. 거기에 있는 사람들은 다 봤다고 생각한다"고 눈물을 흘렸다. 또한 "연예 관계자에게 불려 가는 자리가 비일비재했다"며 "언니가 매번 '너라도 나와서 다행이야'라고 날 위로 했다. 언니도 너무 나오고 싶어했다"고 고백했다.故 장자연은 지난 2009년 유력 인사들과의 술자리에서 성 접대를 강요 받고 욕설, 구타를 당했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채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당시 그가 남긴 유서에 언급한 유력 인사를 바탕으로 일명 '장자연 리스트'가 작성됐다.윤지오는 장자연 유서의 원본을 봤다며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것들을 4장 정도 본 것 같다. 장자연 언니가 받았던 부당한 대우가 언급되어 있었고 이름이 쭉 나열된 페이지가 한 페이지가 넘어갔다. 기억하는 인물들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고 말했다.윤지오는 장자연 사건으로 참고인 조사를 받을 당시 "10차례 넘는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난 처음이라 그냥 협조를 했다"며 "오후 10시에 불러 새벽이나 아침에 끝나기도 했다. 심지어 소속사 김 대표와 기자 A씨 등 가해자가 옆에 있는 중에도 진술을 했다"고 밝혔다.'장자연 사건'은 지난 해부터 관련 사건의 재수사가 진행돼 이달 말 진상 조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3-07 15:40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탤런트 이주연(32)이 태도불량 시비에 휘말려 얼마나 당돌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주연은 6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의 '주연보다 멀고, 조연보다는 가까운 주연 즈음에'편에 송재림(34), 곽동연(22), 안우연(28)과 함께 출연했다. 그는 나오자마자 "많이 긴장된다"며 "이상한 질문 많이 하지 말아달라. 저한테 말 많이 걸지 말라"고 해 MC들을 당황케 했다.이어 무례한 발언은 계속됐다. 송재림이 연기와 관련한 진지한 이야기를 했지만, 이주연은 곽동연과 안우연에게 말을 걸며 잡담을 했다. MC 김구라(49)는 "(셋이) 무슨 이야기하냐"고 물었고, 이주연은 "건조하다"고 답했다. 송재림은 '물을 마시라'고 권했고, 이주연은 "오빠 얘기 지루하다"라고 면박을 줬다. 송재림은 "초면에 죄송하다"면서 민망해했다. 또 MC 차태현(43)이 곽동연에게 "여자친구를 제일 오래 사귄 게 90일이냐"고 묻자, 이주연은 "풉"하고 웃음을 참지 못했다. 곽동연은 "전국의 단기 연애자를 다 비웃은 것"이라고 발끈했고, 이주연은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3-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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