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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인스타그램 7일 결혼하는 '테크노 여전사' 이정현이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을 올렸다. 배우 겸 가수인 이정현(39)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드레스 사진을 올리며 “긴장됩니다. 많이 축복해주세요”라고 전했다. 사진은 웨딩드레스와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이정현은 소속사를 통해 “영원히 일만을 사랑할 것 같았던 나인데, 부족한 내게 한없는 용기와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평생 함께 하고픈 소중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며 “사랑하는 예비남편은 전문직 일반인으로 우리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제2의 인생의 막을 올려 행복하게 살아가려 한다. 여러분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다. 결혼식은 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이정현의 예비신랑은 3세 연하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로 1년여를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 남편이 비연예인인 것을 고려해 가족들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치르기로 했다.  이정현은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한 뒤 가수와 배우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가수로 ‘와’ ‘바꿔’ 등의 히트곡 발표하며 ‘테크노전사’라는 명칭을 얻기도 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4-07 12:38

사진=연합뉴스 7일 열린 대구 국제마라톤대회에서 누가 우승할 지 주목된다.대구광역시에 따르면 2019년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7일 오전 대구 중구 동인동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펼쳐졌다.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실버라벨 등급 대회로 펼쳐지는 이 대회는 전세계 18개국에서 47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7일 오전 7시 50분부터 KBS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우승 후보자는 전 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 데니스 킵루토 키메토(이하 데니스 키메토).그는 2014년 베를린 마라톤대회에서 2시간 2분 57초로 우승하며 마라톤 역사상 최초로 3분대 벽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베를린 대회에서 2시간 1분 39초로 세계기록이 갱신되기 전까지 4년간 마라톤 세계기록을 보유한 세계적인 선수다.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은 교통통제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 네거리에서 종각 네거리 구간은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11시 50분까지 교통을 통제했다.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2001년 마스터즈 3㎞대회로 시작해 2009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인증 국제마라톤대회로 승격한 후 2013년 대회부터 IAAF 인증 ‘실버라벨’을 7년 연속 획득한 권위있는 대회로 발전했다.

스포츠 | 강인구 기자 | 2019-04-07 11:13

사진제공=tvN tvN 새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자백’ 후속으로 방송된다.이 드라마는 우리 민족을 중심으로 하는 상고시대 문명과 인류역사를 다룬 대서사시다. 가상의 땅 ‘아스’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투쟁과 화합, 그리고 사랑에 대한 신화적 영웅담을 담은 작품이다.5일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아스달 연대기’ 기획 의도부터 관람 포인트까지 직접 답했다.이들은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상고시대’를 배경으로, 고대인류의 삶과 사랑, 욕망 등 보편진리적인 스토리를 담은 ‘고대인류사극’을 담아낼 예정이라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가장 먼저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야심차게 준비해 온 ‘아스달 연대기’의 제목에 담긴 흥미로운 탄생비화로 운을 뗐다. “처음에는 ‘아사달 연대기’였다. ‘아사달’은 단군왕검이 처음 나라를 세우며 정했다는 도읍의 이름”이라며 “그렇게 우리의 고대 도시에서 이름을 따왔지만 ‘아스달 연대기’ 속 가상의 대륙을 ‘아스’로 한 데는 지구라는 의미의 ‘어스’도 연상시키고 싶어서였다. ‘달’은 땅, 들, 벌판의 의미를 가진 우리말이라는 설이 있다. 아스달의 영어표기도 Earth에서 E를 제외한 Arthdal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아스달 연대기’를 집필하게 된 동기에 대해 “‘뿌리 깊은 나무’가 끝난 뒤인 2012년 즈음, 인류학이나 Big History에 관련된 서적이나 자료들, 각종 영상 강의 등을 보면서 ‘모든 사회가 무조건 국가로 간 게 아니었다’는 신선한 내용을 발견, 자유로운 상상의 나래를 펴게 됐다”며 설명했다.더불어 ‘아스달 연대기’가 형태를 갖춰가면서 ‘과연 드라마로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에 부딪혔을 때 용기를 얻게 된 존 레논에 대해 언급했다. “‘imagine, there’s no country’. 바로 모두가 알고 있는 유명한 존 레논의 노래 ‘Imagine’의 가사에서 응원을 받은 느낌이었다. 존 레논이 한번 상상해보라는데, 한번 해 볼 수 있는 거 아냐? 라는 마음이 들었다”며 결정적인 계기를 밝혔다.또한 ‘아스달 연대기’가 대한민국 최초로 상고시대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점에 대해서는 “다양한 시대의 사극을 하다 보니, 어느 순간 그 처음이 궁금해졌다”라고 특별한 이유를 전했다. “인류는, 우리는 어떻게 나라를 만들게 되었을까? 생존만을 위한 원시적 삶을 벗어나면서 농경을 하고 풍요가 생기던 시점에 무슨 생각으로 점점 더 큰 사회를 향해 나아갔을까? 라는 것들에 대해 상상해보고 싶었다”라며 상고시대에 중점을 두게 된 의미를 언급했다.뿐만 아니라 김영현, 박상연 작가는 획기적인 과학의 발달로 베일에 싸여있던 인류의 비밀들이 밝혀지고, 재미있는 인류학책이 많아져 대중적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아마도 힘들게 살다보니 다들 ‘대체 왜 우린 이렇게 된 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을 거 같다. 우리도 그랬다”라고 고대인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를 덧붙였다.그러면서 “우리나라에서는 상고시대를 그린 드라마가 없고, 그런 고대이야기를 떠올릴 때 주로 백인들의 그리스 로마 신화만 떠올리게 되는 점이 기획의도가 됐다. 고대에 살았던 사람이 백인만 있는 게 아니니까 우리의 얼굴을 한 사람이 영웅이 되고, 설화가 되어 보여지는 것만으로도 ‘아스달 연대기’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라고 흥미진진한 기획의도에 대해 상세하게 밝혔다.더욱이 상상속의 상고시대, 고대문명을 어떻게 실체화시켰나에 대해서는 “어느 한군데의 고대문명에서 따왔다기보다는, 거의 모든 문명에서 처음으로 도시가 생겨날 때의 상황과 비슷한 것들이 있다. 도시 ‘아스달’은 그렇게 탄생했다”고 기획 초기부터 많은 연구와 분석, 고민이 있었음을 털어놨다. 이어 “우리나라의 단군신화나 각 지역에 있는 설화와 전설, 인류가 만들어간 빛나는 고대문명들뿐만 아니라 원주민 원시사회를 연구한 여러 논문과 서적들도 참고했는데, 고대문명이나 북미인디언사회나 뉴질랜드, 아프리카의 원시부족민들은 겉모습이 다르고 지역이 많이 떨어져있었지만, 문명과 문화가 생겨나는 과정이 많이 비슷했다”며 “예나 지금이나 서양이나 동양이나 사람은 비슷한 면들이 많다”라고 집필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신기하고 흥미로웠던 부분을 언급했다.마지막으로 시청자들을 위한 ‘아스달 연대기’ 시청 포인트에 대해서 김영현, 박상연 작가는 “그냥 누군가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라고 생각하시면 좋겠다. 원래 신화나 전설이라는 것이 ‘고대인이 만들어낸 옛날이야기’니까”라며 당부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4-05 15:40

전라남도는 5일 보성읍 녹차골 향토시장에 2개 관 96석 규모의 ‘보성 작은영화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남 작은영화관 7호점이다. 순천이나 광주까지 가야 영화 관람이 가능했던 보성 군민들이 큰 불편을 덜게 됐다.보성 작은영화관은 국비 5억 원 포함 총 19억 5천만 원을 들여 2D는 물론 3D 입체 영화까지 상영이 가능한 시설과 매점, 휴게시설 등을 갖췄다.이날 설경구, 전도연 주연의 영화 ‘생일’을 시작으로 ‘덤보’, ‘샤잠’ 등 최신영화를 매일 약 10회 정도 상영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대형 영화관보다 30~40% 저렴한 6천 원이다.작은영화관 사업은 군 단위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14년부터 시작해 1호점인 장흥 정남진시네마를 비롯해 고흥, 진도, 완도, 곡성, 화순, 6개 군이 개관해 운영 중이다.담양, 해남, 영광, 신안 4개 군 역시 47억 원을 들여 2020년 개관을 목표로 계획하고 있다.최병만 전라남도 문화예술과장은 “보성 작은영화관 개관으로 전남의 영화 관람률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영화관이 없는 9개 군에도 조기에 영화관이 들어서도록 군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6개소의 작은영화관은 지난해 말까지 누적 관람객 72만 명과 순이익 9억 원을 달성했다. 공공기관에서 조성해 운영하는 시설 가운데 흑자를 기록하는 대표적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예 | 윤진성 기자 | 2019-04-05 15:21

신기현-인스타그램 탤런트 겸 가수 신기현(사진)이 정준영 단체대화방 멤버가 아니라고 결백을 주장하고 나섰다.앞서 지난 4일 SBS ‘8뉴스’는 이른바 ‘정준영 단체 대화방’과 유사한 또 다른 단체 대화방이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SBS 측은 “해당 대화방에는 부잣집 아들과 영화배우, 모델, 최근 문제가 된 클럽 아레나 직원이 포함돼 있었다”며 “이들이 불법으로 찍은 영상을 대화방에서 서로 공유했는데, 피해자가 수십 명일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자 A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해당 대화방에는 영화배우 신씨, 한씨와 모델 정씨가 있다고 밝혀지자 이에 누리꾼들은 영화배우 신씨를 두고 신기현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이에 신기현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직접 “저 아니에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적극 해명했다.그는 “(영화배우 신씨가) 소속사 측에서 부인했다고 하는데, 저는 현재 소속사도 없다”며 “걱정 말아달라. 저는 저런 동영상에 대해 들은 적도 없고 본 적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또 신기현은 “신씨 하니까 사람들이 저인 줄 안다”며 “살려달라”고 피해를 호소했다.한편 보도에 나온 영화배우 신씨는 소속사를 통해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SBS 측은 “신씨가 처음에는 ‘단체 대화방을 만든 적도 없다’고 말하다가 단체 대화방 구성원을 불러주고 재차 묻자 그제야 ‘단체 대화방을 만든 건 맞지만 불법 촬영을 하거나 공유한 적은 없다’고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4-05 11:31

창단, 불과 한 달도 안된 한일장신대학교 사격부가 전국대회에서 메달 사냥에 성공했다.2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에 따르면 한일장신대 사격부가 올해 첫 출전한 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 등 메달을 싹쓸이 했다. 특히 이 대학 사격부의 경우 지난달 18일 창단식을 가진 신생팀이지만 창단 후 첫 대회부터 우수한 실력을 선보이면서 전국에 있는 대학 사격부들을 긴장시키고 있다.한일장신대 사격부는 최근 대구에서 열린 제31회 대학연맹기 전국대학생사격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수확했다.성윤호와 박재호, 경원빈, 이웅원은 공기권총 단체 경기와 50m 화약권총 단체 경기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했다.특히 성윤호는 단체경기 1위를 비롯해 공기권총 개인 1위, 50m 화약권총 개인 1위 등 우수한 실력을 선보이면서 이 대회 3관왕에 올랐다.또 오세용은 산탄총 트랩 개인 경기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도 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창단하자마자 한일장신대 사격부가 전북 체육 위상을 드높이고 있고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의 전망도 밝게 하고 있다”며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해주시는 지도자와 구춘서 총장 등 학교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한일장신대는 지난달 하키부와 사격부, 테니스부 등 총 3개 종목의 운동부를 창단했다. 

스포츠 | 이상호 기자 | 2019-04-04 17:07

로이킴-인스타그램 로이킴(26·김상우)의 팬들이 "로이킴을 퇴출 해달라"며 이례적으로 성명을 냈다. 로이킴의 디시인사이드 팬들은 4일 그의 퇴출 성명을 발표했다.   디시인사이드 로이킴 갤러리는 이날 "2012년 처음 개설되어 지금까지 로이킴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지해 왔다. 하지만 오늘 로이킴이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자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어 공식적으로 성명을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로이킴의 위법 사실 여부는 향후 경찰의 수사로 인해 그 시비가 밝혀지겠지만,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더불어 팬덤 대다수의 구성원이 여성인 상황에서 더 이상 로이킴의 활동을 수용하고 소비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이유로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에게 로이킴의 퇴출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로이킴은 4일 참고인에서 피의자로 전환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4일 "빠른 시일 내 로이킴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사대는 정준영과 카톡 대화를 나눈 슈퍼주니어 강인(34ㆍ김영운)과 하이라이트 용준형(30) 등은 참고인 신분이라고 전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4-04 16:36

케이케이=인스타그램 래퍼 케이케이(36·김규완)가 태국의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하다가 전신마비 사고를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케이케이는 3일 인스타그램에 "제 사랑하는 아내의 손을 빌려 이렇게 메시지 남긴다. 얼마 전, 제가 묵고 있는 숙소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하던 도중 5번, 6번 목뼈가 부서지는 큰 사고를 당했다"고 적었다.    그는 "현재 전신마비 상태이며, 치앙마이 병원 중환자실에서 전투하는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다"고 전했다. 다행히 "초기 대응과 처치가 적절했고 두 번에 걸친 긴급 수술도 잘 돼서, 재활의 가능성도 보인다고 한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치료비가 부족하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그는 "너무나도 비싼 이곳의 의료비에 저와 제 가족들은 무력하기만 하다"며 "열흘 정도의 입원, 수술 등으로 인해 병원비가 6000만원에 달한다. 수술비만 1000만원이 넘는다"고 전했다.케이케이는 금전적 도움을 청했다. 그는 계좌번호와 함께 "무엇이라도 해야겠다라는 마음에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글을 올린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도움 부탁드린다. 하루라도 빨리 귀국해서 재활 후 조금 더 나아진 사람으로 여러분들 앞에 다시 나타나겠다"고 썼다.케이케이는 초등학교 때 중이염을 앓고 왼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 2008년 힙합듀오 '배치기'의 '스킬 레이스'를 작곡하며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2011년 첫 싱글을 냈다. 엠넷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즌 2와 6에 참가했다.

연예 | 전선화 기자 | 2019-04-04 16:10

김재우-인스타그램 김재우가 5개월 만에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올리며 복귀했다.개그맨 김재우는 4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개월 만에 올리는 글이군요. 그간 여러분들은 잘 지내셨나요? 그동안 저에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분에 넘치게 행복했던 순간도.. 누구에게도 두 번 다시 말하고 싶지 않을 만큼 슬픈 일도.. 저에게 그간 5개월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온전히 가족에게만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고 밝혔다.이어 "배우자의 사랑으로 극복하지 못할 일은 없다는 걸 배웠고, 여전히 많이 부족하지만 진짜 아빠가 어떻게 되는 건지도 이제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며 "아내와 저는 서로를 의지하며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였다.김재우는 지난 2013년 3월 두 살 연하 은행원 조유리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SNS를 통해 아내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은 그는 지난해 10월 30일 득남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얻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2일 이후 SNS 활동을 멈춰 많은 팬들의 걱정을 불렀었다.하지만 김재우는 "말하기 싫을 만큼 슬픈 일"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4-03 17:09

사진=SBS화면캡쳐 ‘정준영 단톡방’ 참가 멤버로 가수 강인과 정진운, 모델 이철우 등 새로운 인물들이 거론돼 충격을 주고 있다.2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선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정준영 단톡방’에 참여한 새로운 연예인들의 이름이 속속 등장했다. 거론된 인물로는 가수 K씨, 가수 J씨, 모델 L씨 등 3명이다.현재 원정 성매매 의혹으로 구속된 정준영씨는 당시(2016년 4월) 예능 촬영차 독일 베를린에 머물고 있었다. 이에 ‘한밤’ 측은 “해당 프로그램 출연진과 추가 연예인 이니셜이 겹치며 의혹의 시선이 쏟아졌다”며 가수 강인, 정진운, 모델 이철우를 언급했다.이철우 소속사는 한밤 제작진에 전화해 “내부적으로 확인된 부분은 없다. 차차 알아보고 있는데 정확하게 공지 받은 게 없다”고 전했다.이어 정진운 측은 “(정진운이) 군대에 있어서 확인에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방송 촬영 말고는 정진운과 따로 친분이 있는 건 몰랐다”고 했다.현재 강인 측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경찰은 정준영씨가 불법 촬영물 13개를 카톡방 23곳에서 유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승리와 최종훈 씨는 각각 1건, 6건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이 중에는 이들이 직접 촬영한 것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4-03 10:47

세계인의 수영축제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이하 ‘수영대회’)가 3일로서 D-100일을 맞는다.2일 현재 광주광역시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라는 슬로건 아래 평화, 친환경, 문화, 저비용 고효율 대회로 치르기 위해 분야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남녘의 작은 도시 광주를 ‘정의롭고 풍요로운 도시’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도시’ ‘평화가 넘실대는 도시’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춘 품격 있는 도시’로 세계인의 뇌리에 각인시킬 절호의 기회다. 광주가 세계 5대 메가 스포츠 중 하나인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유치하고 준비하는 이유다. 대회 개막을 100일 남겨둔 시점에서 각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해 본다. 남부대 증축 현장 ■ 대회개요 및 특징광주세계수영대회는 동·하계 올림픽, FIFA월드컵 축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함께 세계 5대 메가 스포츠로 불린다. 7월12일부터 8월18일까지 31일간 광주와 여수 일원에서 열린다.200여개 국 선수와 임원 1만5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경영, 다이빙, 아티스틱수영, 수구, 하이다이빙, 오픈워터수영 등 6개 종목 76개 경기에서 186개 금메달이 수여된다.참가규모와 흥행 면에서도 올림픽, 월드컵에 버금가고, 특히, 올해 대회는 2015 러시아 카잔대회 이후 국가대표 대항전인 선수권대회와 전 세계 동호인들의 수영축제인 마스터즈대회가 동시에 열려 세계 이목이 광주에 집중될 전망이다.광주는 일본 후쿠오카(2001년), 중국 상하이(2011년)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3번째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개최하는 도시가 된다.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면 대한민국은 독일, 이탈리아,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5대 국제대회를 모두 치르는 명실상부한 스포츠 강대국으로 부상하게 된다.7월1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선수권대회’는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의 43%가 배정돼, 7000여 명의 세계 최고 선수들이 치열한 승부를 겨룰 것으로 보여 그 어느 대회보다 짜릿한 감동과 박진감 넘치는 명장면을 연출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8월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마스터즈대회’는 유럽, 미국, 일본, 중국 등에서 8000여 명의 수영 동호인들이 광주를 찾아 경기를 치르면서 광주․전남지역을 관광할 것으로 보이며,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 대회 하이라이트 개·폐회식대회의 하이라이트인 개회식은 7월12일 오후 8시부터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빛의 분수’를 주제로 700여명의 출연진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진다.주제인 ‘빛의 분수’는 한국 민주화운동의 성지인 5·18민주광장 분수대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전 세계의 물이 민주 평화의 정신을 품은 광주에서 하나의 물결로 솟구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특히, 5·18민주광장과 개회식장의 공간을 이원으로 연계해 분수에 모인 물이 개회식장으로 이어지는 장면을 연출하고, 광주 예술인과 시민들의 직접참여를 통해 민주와 평화의 성지로서 광주의 상징성을 강조할 계획이다.폐회식은 7월2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개최되며 ‘아름다운 순환’을 주제로 광주에서 시작된 평화의 물결이 온 세계로 순환하는 내용을 남도의 춤과 가락으로 표현한다.     ■ 선수촌·경기장 공사 순조롭게 진행     선수촌을 비롯한 경기장 시설 공사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광산구 송정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해 사용하게 되는 선수촌은 25개동에 1660세대가 들어서    며 3월 말에 완공해 현재 부대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7월2일 언론에 공개하고 7월5일 개촌을 준비하고 있다.경영․다이빙 경기장은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 관람석을 3393석에서 1만648석으로 늘리고 각종 운영시설도 두 배 이상 확충해 주경기장으로 활용한다. 수구경기가 열리는 남부대 축구장은 임시수조 2개와 4340석의 관람석을 설치한다.아티스틱수영 경기가 열리는 염주종합체육관은 임시수조 2개를 설치하고 운영실과 관람석을 5360석으로 개보수 중이다. 하이다이빙 경기장인 조선대 축구장은 임시수조 1개와 관람석 3027석을 마련 중이다.또, 장거리 수영인 오픈워터수영은 여수엑스포해양공원에 2075석 규모의 관람석과 폰툰(출발대)을 설치할 예정으로 이번 달에 착공된다.광주시는 경기시설물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4월부터는 일일 점검시스템을 가동해 5월 중에 모두 준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직위도 준공에 대비해 시설운영전담팀을 조기에 꾸려 대회시설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아울러 시설공사가 마무리되면 6월 초에 대회 시설을 이용한 테스트 이벤트를 개최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FINA방문 시설점검(남부대) ■ 완벽한 경기운영조직위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국제수영연맹, 대한수영연맹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마련하고 있다.6개 종목별로 대회운영본부를 구성․운영하고 경기연출, 시상, 도핑관리 등 현장운영계획을 수립해 각 경기장에서 최상의 경기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경기 전문가를 종목담당관으로 위촉해 조직위 관계자와 함께 경기시설 및 경기진행계획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시와 조직위는 경기운영과 입장관리, 수송, 의료 등 분야별 지원계획이 매끄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유관기관과 현장 중심의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쾌적한 숙소 제공조직위는 선수와 임원, 미디어진 숙박을 위해 선수촌아파트 25개동 1660세대를 제공한다. 이중 선수·임원에 14개동 1050세대, 미디어진에 10개동 570세대를 배정하고 운영실 1개동 40세대를 마련한다.마스터즈 대회는 선수권대회가 끝난 후 선수촌 1620세대에 6000여명이 머물 수 있게 된다. 각 선수들과 미디어진은 정치와 종교, 문화, 언어들을 고려해 숙박이 배치될 계획이다.FINA 주요 인사와 국제기술임원, 조직위 초청인사 등은 광주시와 나주시, 여수시 등에 마련된 본부호텔에서 머물게 되며, 국내심판 등 경기진행요원과 도핑관리 인력, 개·폐회식 공연인력 등 대회운영인력은 비즈니스호텔과 대학기숙사 등에 머문다.특히 가족들이나 클럽 동호인들과 광주를 찾을 마스터즈 선수는 대회 등록과 함께 선수촌과 더불어 일반호텔과 홈스테이, 템플 스테이, 기타 게스트 하우스 등에서 머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대회의 꽃’ 자원봉사자와 시민 서포터즈대회의 얼굴인 자원봉사자는 총 3000명으로, 이번 달에 최종 선발해 5월부터 경기장과 선수촌에 배치돼 통역, 의전, 시상 등 31개 분야에서 대회를 지원할 예정이다.시민 서포터즈는 1만 여명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광주지역의 시민, 학생, 사회단체 등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모집해 4월 팀 구성 및 교육을 거쳐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시민 서포터즈는 30명에서 100명 단위로 팀을 구성해 선수단 환영·환송, 국가별 경기장 응원, 외국인 관광쇼핑안내 등의 활동을 하며, 광주를 찾은 각국 참가자들에게 따뜻하고 친절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좋은 추억을 선사하게 된다.■ 안전대회시와 조직위는 무사고․무결점의 안전한 대회개최를 위해 대테러․안전대책본부 등 정부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대테러 안전활동, 출입통제 및 질서유지, 화재예방․구조․구조활동 등을 위해 일일 최대 4천여명을 투입할 계획이다.대회 관련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등 26개 지역 종합병원, 5개 의료단체와 긴급 의료체계 구축협약을 체결하고 긴급의료서비스 체제를 마련했다. 이들 의료기관들은 대회기간 선수촌과 경기장, 훈련장, 본부호텔 등 20개 대회시설에 의료인력 150여 명을 투입하며 앰뷸런스와 각종 의료기기를 제공한다.경기장 의무실은 매 경기시간에 맞춰 운영되며 선수촌에 설치될 메디컬센터는 24시간 운영된다. 특히 안전사고에 대비해 긴급 환자 이송과 대량 응급환자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사전에 대응 훈련을 펼칠 계획이다.한편, 여름철 감염병 사전 예방을 위해 정보 모니터망 600개소를 설치해 철저히 감시하고 이상 징후를 모니터링 한다.작년 여름 광주는 33도 이상의 폭염이 38일 동안이나 계속됐다. 광주시와 조직위는 올해도 작년과 같은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폭염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폭염피해 예방 및 저감을 위해 시 전반에 걸쳐 무더위 쉼터1500개소 운영, 그늘막 260개소 설치, 살수차 70개 노선 가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실외 경기장 관람석 차양막, 경기장 주변 쿨링 포그(물안개) 시스템 설치를 비롯해 온열질환 감시체계 상시운영, 폭염 질환자 119 구급대 신속조치 및 상황관리 체계 구축 등 다방면의 대비책을 마련 중이다.■ 수송 및 입출국 지원시와 조직위는 선수・임원, 심판, 미디어를 대상으로 승용차 250대, 승합차 60대, 버스 110대 등 수송차량 약 420대를 통해 효율적인 수송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평동3차 일반산업단지 내에 수송 전체를 총괄하는 중앙수송센터를 설치해 개·폐회식 수송과 운영인력을 수송하고 화물차고지를 수송버스 차고지로 활용할 계획이다.공식공항인 인천, 김포, 무안공항에서는 신속한 입국 수속을 위해 선수권대회 참가자의 출입국전용(우대)심사대를 운영할 예정이며, 다양하고 편리한 교통수단 제공을 위해 고속열차(KTX)를 인천공항에서 광주송정역까지 임시 편성하는 것을 한국철도공사와 협의 중이다.또, 조직위는 임시 주차장 10개소와 차고지 2개소, 수송차량 대기장 1개소를 설치하고 수송종합상황실의 지휘를 받는 선수촌, 미디어, 본부호텔, 출입국 등 대상별 수송센터를 설치해 대회 참가자에 대해 입국에서 출국까지 편리하고 신속한 수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밖에도 대회기간 선수와 임원, 대회운영요원 등 대회 참가자에게 관광 및 쇼핑, 출퇴근 주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AD카드(등록인증카드)를 소지하고 유니폼을 착용한 사람에게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차량2부제 자율 실시, 수송동선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및 교통통제 등 교통특별대책도 추진할 예정이다.■ 풍성한 문화행사 및 친절한 손님맞이시는 광주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광주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풍성한 관광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마임, 공중 퍼포먼스, 연극 등 광주 프린지페스티벌 여름시즌 행사를 대회기간에 맞춰 확대·연장하고, 대인야시장도 확대 운영되며, 예술품 예술가와 함께하는 ‘예술의 거리 문화체험 행사‘가 집중 개최된다.광주시티투어 버스는 6개 노선이 매주 토·일요일 확대 운영된다. 거리연극과 도보중심의 ‘광주100년 시간 투어’와 차내 영상과 음악중심의 ‘5·18광주 오월투어’ 등 테마형 시티버스 2개 노선이 운영되고, 무등산권, 5·18유적지권, 예술공연권 등 순환형 시티버스 3개 노선을 비롯해 외국인 대상으로 대회기간 매일 운영되는 특별버스 1개 노선을 개발 중에 있다.아울러 경기 후 선수들과 동반인들이 즐길 수 있는 맞춤형 관광상품을 개발 중에 있으며, 해외 대륙별 관심사에 맞는 패키지와 지역행사나 전시행사, 문화예술, 맛집, 쇼핑을 함께 할 수 있는 패키지, 동호회, 가족단위별 체험형 관광상품도 준비 중이다.이밖에 선수촌과 경기장 마켓스트리트,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각 나라 음식문화교류, 전통음악공연, 댄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전시․문화체험 행사도 열린다.국내외 손님맞이를 위해 경기장․선수촌 등 21개소에 꽃장식물을 설치하며 경기장 주변 등 20개소에 경관을 새롭게 조성하고, 선수촌 인근 아파트 20개단지 8000여 세대에 외벽도색과 노후 간판정비, 식음료․숙박업소 위생․친절교육 등을 통해 청결한 아름다운 도심경관을 조성한다. 광주세계수영대회 홍보대사 위촉(이낙연 총리, 오정해) ■ 입장권 판매입장권 예매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지역 기업과 단체, 시민들의 입장권 단체구매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개회식과 6경기 76개 세부 종목의 입장권은 지난 1월2일부터 온라인으로 판매를 시작한데 이어 4월1일부터는 현장판매를 시작했다. 조직위원회와 광주시청 메인발권센터와 KTX 서울역, 용산역, 광주송정역 등 전국 주요 20개 KTX철도역에서 국민 누구나 손쉽게 구매가 가능하다. 개회식은 4만원에서 15만원, 일반경기는 1만원에서 7만원으로 구매 할 수 있고, 조기구매 시 4월까지는 10%, 6월까지는 5%가 할인된다.특히, 국가․독립유공자, 5·18민주유공자, 특수임무수행자, 장애인, 65세 이상 경로자는 50%, 청소년은 4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단체구매 시 개회식 10%, 일반경기 30%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범정부 지원정부도 수영대회 성공을 위해 범정부적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지난 2월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제경기대회지원위원회를 열어 수영대회 개최와 관련해 각 부처의 지원사항을 점검하고 범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문체부는 수영대회가 올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국제대회인 만큼, 홍보로드맵 수립과 범정부 홍보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홍보를 지원하고, 해외문화원, 공공기관 해외지사를 통한 해외 홍보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아울러, 대회를 계기로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케이팝 스타를 활용한 한류콘서트 개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대회 관련 특별전시공연 프로그램 편성 및 대회와 연계한 광주·호남권 관광코스 개발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북한 참가와 관련, 정부는 그동안 북한이 남한에서 개최된 국제경기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온 점과 남북 간 합의 등으로 보아 참가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하고 북한 참가 시 정부합동관리단을 구성해 숙소, 수송, 안전대책 등 지원관리대책을 마련키로 했다.이 밖에 대테러 안전활동 지원, 공항·항만 출입국 협조, 대회운영인력 지원 등 소관 부처에 관련된 사항 뿐 아니라 경기 단체관람, 범정부 차원의 대회 홍보 등 대회 운영과 관련된 전반적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북한 참가로 평화의 물꼬 튼다광주시와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남북 정상회담 이후 개선된 남북관계를 바탕으로 정부부처와 FINA와 협의를 거쳐 북한 선수단 뿐 만 아니라 예술단, 응원단 등의 참가를 추진해 왔다.여자 수구 단일팀 구성제안을 비롯해 북한 정상급 예술단의 광주공연, 남북 청년들로 구성된 공동응원단의 남북선수 경기 응원 등 문화․체육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를 제안한 상태였다.지난 2월 14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남‧북‧IOC 3자 회담에서도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통해 북한 체육상에게 북측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초청 서한을 전달했다.세계수영연맹(FINA)도 북한 선수단 참가 비용과 중계권을 부담하기로 약속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계속해서 표명하고 있다. 지난 2월 25일에는 광주를 방문한 FINA 코넬 마르쿨레스쿠 사무총장이 그동안 북한이 FINA 대회에 불참한 적이 없기 때문에 참가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북한에 현재 진행중인 엔트리 등록 등 참가를 위한 요청을 계속하겠다고 약속했다.정부와 정치권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국제수영연맹을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돌파구로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눈여겨 볼 종목과 선수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200여개국에 중계되며 10억 명 이상이 시청하는 대단한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다.‘수영의 꽃’으로 불리는 경영에서 주목할 국내 선수는 지난 17회 부다페스트 대회에서부터 두각을 나타낸 안세현과 김서영 선수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대사인 안세현은 여자 접영 100m와 200m 두 종목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 차례나 작성하며 접영 100m에서는 5위, 200m에서는 4위에 올라 한국 여자 수영 선수로는 역대 최고 성적을 잇달아 갈아치웠다.김서영 선수는 여자 개인혼영 200m에서 2분08초34를 기록, 당시 세계랭킹 1위 오하시 유이(2분08초88)를 제치고 대회 신기록을 작성했다새로운 수영황제로 등극한 카엘렙 드레셀 선수도 눈여겨 볼만하다. 드레셀은 2017년 부다페스트 대회에서 7관왕에 오르며 펠프스의 뒤를 이어 새로운 황제의 자리에 올라 광주 대회에서도 활약이 기대된다.북한의 참가가 예상되는 다이빙과 아티스틱수영도 빼놓을 수 없다. 북한은 2017년 선수권대회에 경영, 다이빙, 아티스틱수영에 참가해 싱크로 다이빙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종합 21위를 차지한 바 있다.무엇보다 흥미로운 종목은 수구다. ‘수중 핸드볼’로 불리는 수구는 우리나라에서는 인기가 없는 종목이지만 격렬한 몸싸움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유럽에서는 꽤나 인기 있는 종목이다.한국은 개최국 자격으로 수구 출전권을 확보했으나 여자 수구팀이 없어 무용지물이 될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 문제를 광주시와 조직위, 수영연맹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끝에 북한과 함께 남북 단일팀을 구성해 출전권을 활용키로 하고, 수영연맹을 통해 북한과 협의를 하고 있다.시와 조직위는 대한수영연맹과 함께 남북 단일팀 추진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통일부, 국제수영연맹(FINA) 등과 협의하며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지난 2월 11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서울역에서 열린 마스코트 조형물 제막식에서 일부 종목의 남북단일팀 구성을 제안했으며, 2월15일 스위스 로잔 IOC본부에서 열린 남북 체육장관회의에서 이용섭 시장의 친서를 북한 체육상에게 전달했고, 국제수영연맹도 북한 참가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광주시와 조직위는 김미래, 김국향, 현일명 등 북한 선수 참가와 남북 단일팀이 성사로 대회 흥행과 답보상태에 있는 남북관계가 개선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이 밖에도 철인들이 펼치는 ‘물 속 마라톤’ 오픈워터수영, 아름답고 화려한 ‘수중 발레’ 아티스틱수영, 보는 이들마저 아찔하게 만드는 27m 높이의 하이다이빙까지 광주 수영대회는 한평생 보기 힘든 다양하고 진귀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마스터즈 대회각 국의 명예를 건 국가대표 선수들의 치열한 메달 경쟁이 끝나면 곧바로 일반인들의 수영축제 ‘마스터즈대회’가 열린다.마스터즈 대회는 8월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선수권대회가 열린 경기장에서 하이다이빙을 제외한 5개 종목 63개 경기가 개최된다.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치는 선수권대회와 달리 마스터즈대회는 만 25세 이상으로 FINA가 제시한 나이별 기준 기록을 넘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다만, 마스터즈 대회는 수영을 좋아하는 동호인들이 연맹이나 클럽을 만들어 ‘클럽 대항전’을 벌이는 방식이라서 각 국 수영연맹에 등록된 동호회나 클럽에 가입해야만 참가할 수 있다.2017년 부다페스트 마스터즈대회에는 1만여 명이 참가해 선수권 대회 못지않은 치열한 경합을 펼쳤고, 48만명의 관중이 경기를 관람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대회 참가자들이 FINA가 주최하는 대회에 참가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으로 여길 만큼 권위 있는 대회다.마스터즈 대회는 선수가 참가비는 물론 숙박, 교통 등 체제비까지 스스로 부담하며 단순히 경기 참가가 목적이 아니라 가족, 친구들과 함께 관광을 겸하기 때문에 시와 조직위는 광주의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여기고 있다.시와 조직위는 마스터즈 참가자 숙박을 위해 8월1일부터 21일까지 선수촌 24개동 1620세대 4860실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며, 원활한 수송을 위해 선수촌과 경기장간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AD카드 소지자는 버스와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마스터즈대회의 개막식은 8월11일 ‘Playing Water’란 주제로 남부대학교에서 열리며 폐막식은 8월18일 ‘다함께 하나 되어’란 주제로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다. 마스터즈 대회 폐막으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31일간의 대장정은 막을 내리게 된다.참가 신청은 수영연맹에 등록된 동호회 회원으로 가입한 후 동호회별 수영연맹에 등록 및 인증이 완료되면 대회관리시스템(GMS, https://registration.fina.org)에 개인정보 등을 입력하고 참가비를 납부하면 완료된다.대회 등록비는 선수는 65달러, 선수가족 및 친구는 40달러이며, 경기 참가비는 종목별로 경영 18달러에서 수구 390달러까지 다양한 비용을 추가 납부해야 하며 비자카드와 마스터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하다.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아픔을 딛고 이번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남과 북이 하나 되는 평화의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면서 “FINA 수영선수권대회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내겠다”고말했다.

스포츠 | 홍성표 기자 | 2019-04-02 18:30

사진=연합뉴스 '황교안 경기장 유세' 논란에 휩싸인 프로축구 K리그1 경남FC가 승점 감점없이 돈으로 막는데 성공(?)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이하 상벌위·위원장 조남돈)는 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5층 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4차 상벌위원회 회의를 열어 지난달 30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벌어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같은 당 강기윤 후보의 '경기장 선거 유세'와 관련해 경남 구단에 제재금 2천만원을 결정했다.4·3 창원성산 재보궐 선거 운동 지원을 위해 창원을 찾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강기윤 후보 등과 함께 지난달 30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과 대구FC의 K리그1(1부리그) 경기장을 찾아 경기장 내에서 금지된 선거 유세를 펼쳤다.프로연맹 정관 제5조(정치적 중립성 및 차별금지)에는 '연맹은 행정 및 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정치적 중립을 지킨다'고 명시돼 있다.이에 따른 상벌 규정 유형별 징계기준에는 '종교적 차별행위, 정치적 언동, 인종차별적 언동' 등을 범한 클럽에 대해 ▲ 10점 이상의 승점 감점 ▲ 무관중 홈경기 ▲ 연맹이 지정하는 제3지역 홈경기 개최 ▲ 2천만원 이상의 제재금 부과 ▲ 경고를 할 수 있도록 했다.전날 프로연맹 경기위원회(위원장 김현태)가 경남 구단에 대해 징계 필요성을 결정함에 따라 상벌위는 이날 회의를 열어 조기호 경남 구단 대표이사의 소명을 들은 뒤 2천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프로연맹은 이에 대해 "구단이 경기 전부터 이미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었음에도 경호인원을 증원하지 않았고, 선거운동원들이 입장게이트를 통과하는 상황에서 티켓 검표나 선거운동원복 탈의 등의 조치를 하지 않았다"라며 "유세 행위를 적극적으로 막지 못했고, 장내 방송을 통해 공개 퇴장을 요구할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은 점은 구단에 귀책 사유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다만 구단이 유세단의 경기장 진입과 유세 활동을 제지했던 점과 소수의 구단 사무국 인원으로 다수의 운동원을 통제하기에 역부족이었다는 점은 물론 구단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직접 위반한 사안이 아닌 만큼 승점 감점이나 무관중 경기의 중징계가 아닌 제재금 징계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징계를 받은 경남 구단은 7일 이내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다. 이러면 프로연맹은 이사회를 열어 15일 이내에 재심 사유를 심의해야 한다.

스포츠 | 강인구 기자 | 2019-04-02 15:38

사진=CJ ENM  CJ ENM은 지난 1일 2018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그룹 내 임직원 급여 상위 5인과 이들의 연봉을 공시했다.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높은 급여를 받은 임직원은 지난 연말 퇴사한 김성수 전 총괄부사장으로, 2018년 한 해 56억여 원을 받았다. 두 번째는 나영석 PD로, 지난해 보수 총액 37억 2500만원을 받았다. 그는 급여로 2억 1500만원을 받았으며, 상여금은 35억 1000만원에 달했다. 이는 그룹 오너인 이재현 회장(23억 2700만 원), 이미경 부회장(21억 300만 원)의 연봉보다 높은 것이다.CJ ENM은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2'의 최고 시청률 19.4%를 비롯, '신서유기6', '알쓸신잡3' 등 콘텐츠 제작 성과를 반영했다"며 "또한 업무 전문성, PD직군 코칭 및 사업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고 설명했다.나영석 PD는 앞서 2001년 KBS 27기 공채 프로듀서로 입사해 '1박 2일'을 국민 예능 반열에 올리며 스타 PD로 떠올랐다. 이후 그는 2013년 CJ ENM으로 소속을 옮긴 후 '꽃보다 할배'를 시작으로 '삼시세끼', '신서유기', '윤식당' 등 히트작을 연이어 내놓았다. 한편, 나영석 PD는 지난 3월 15일 tvN 예능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으로 시청자들에게 돌아왔고, 시청률 9%대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4-02 11:41

사진=연합뉴스 오는 2021년 아시아 100대 도시 생활체육대축전이 울산에서 개최된다.울산시는 최근 아시아생활체육연맹(ASFAA·Asiania Sport for All Association) 이사회가 2020 ASFAA 총회와 2021 아시아 100대 도시 생활체육대축전을 울산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사회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울산롯데호텔에서 열려 ASFAA 회원국 이사,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워크숍, 문화체육 관광시설 탐방, 이사회 회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이사회에서 ASFAA 총회와 생활체육대축전 유치를 위해 각국 도시간의 경쟁이 펼쳐졌으나 울산으로 최종 결정됐다.송철호 울산시장이 울산에는 궁도와 택견, 태권도 등 전통무술은 물론 63개에 이르는 생활체육 종목을 치를 수 있는 295개 경기장을 갖추고 있다고 집중 홍보한 것이 주효했다.또 전국생활체육대회 참가, 시민생활대축전과 전국체육대회 개최 경험 등을 소개하며 울산에서 총회와 생활체육대축전이 열린다면 성공 개최를 위해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2021 아시아 100대 도시 생활체육대축제는 2021년 5월 열흘간 아시아 45개국 100대 도시 1만여 명이 일반 스포츠와 익스트림스포츠, 전통스포츠 부문에서 30개 경기를 치르는 대회다.울산시는 이들 행사가 열리면 울산 체육 수준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울산시 관계자는 "ASFAA 총회와 아시아 생활체육대축전 울산 유치로 생활체육으로 희망과 용기를 얻는 건강한 도시 울산을 세계에 알릴 수 있다"며 "대회 참가자들이 가져다 주는 경제적 효과도 체육과 관광, 문화 등 여러 방면에서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 | 정연미 기자 | 2019-04-02 10:35

사진=신안군청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천사대교 개통기념 전국마라톤대회가 천사대교에서 30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일 밝혔다.천사대교 개통식은 오는 4일 오전 10시 30분 송공항 특별무대에서 있고,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오후5시30분에 축하쇼 및 불꽃쇼도 열린다. 천사대교는 세계 최초로 해협을 횡단하는 다경간 현수교와 암태도 측 사장교 길이 1004m로 신안군 1004섬을 상징하고 있으며, 주탑 높이 195m로 세계 최대 고저주탑 사장교로 세계의 다리를 역사를 새로 쓸 기념비적인 교량이다. 이날 행사는 3개 코스(하프, 10㎞, 5㎞)로 진행되었으며, 전국마라토너 1004명을 포함해 2㎞ 걷기에 참석한 신안군민 등 2,000여명이 참여했다. 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목포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 신안군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와 협력하여 안전 요원 200여명을 배치, 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 했다고 전했다.참가자들은 흐린 날씨 속에서도 힘차게 바다 위를 뛰면서 1004섬 다도해의 절경을 만끽하고 서남권의 랜드마크인 천사대교의 웅장함을 마음껏 즐겼다. 서남권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는 천사대교는 신안 중부권 5개섬(자은, 암태, 팔금, 안좌, 자라)이 목포와 연륙이 되는 신안군의 관문으로 현수교와 사장교 형식이 공존하는 국내 유일 교량이다.

스포츠 | 강성섭 기자 | 2019-04-01 19:41

 국내외 뮤지션들의 노래를 자신의 음색으로 재해석한 커버곡 영상, 먹방, ASMR(뇌를 자극해 심리적인 안정을 유도하는 영상) 등의 콘텐츠가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으며 고음질 사운드를 구현하는 마이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독일의 음향기기업체 젠하이저는 최근 영상 제작을 위한 장비들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4월 한 달간 카메라 마이크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유튜버의 카메라 마이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영상을 촬영할 때 카메라 마이크를 사용하면 주변의 잡음이나 울림 등은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원하는 소리만을 캡쳐 할 수 있어 고품질의 영상 콘텐츠의 제작에서 마이크는 필수적이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카메라와 연결해 사용하는 젠하이저의 고감도 외장 마이크 ‘MKE600’, ‘MKE440’, ’MKE400’ 등 3종이 소개된다.젠하이저의 ‘MKE600’은 특정 방향의 소리를 집중적으로 담아내는 초지향성 마이크다.     이 제품은 카메라가 가리키는 방향의 사운드를 효과적으로 픽업하며 측변이나 후방의 사운드는 감쇠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바람 소리나 주변의 소음을 최소화 해주는 ‘로우 컷 필터(Low Cut Filter)’가 장착되어 행사장이나 공연장 또는 까다로운 야외 환경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젠하이저의 ‘MKE440’은 정면에 초점을 맞춘 두 대의 미니 샷건(Shotgun) 마이크가 V자 모양으로 결합돼 스테레오 사운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크의 초점에서 벗어난 소음은 차단되는 기술로 안정적인 사운드를 제공하며, 제품의 내부에는 젠하이저에서 특허 받은 ‘쇼크 마운트(shock mount)’가 장착되어 진동으로 발생되는 소음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것이 특징이다.샷건 타입의 소형 마이크 ‘MKE400’은 캠코더나 DSLR 카메라 등에 장착하는 외장 마이크다. 무게가 약 60g으로 작고 가벼워 카메라의 슈 마운트에 쉽고 안정적으로 장착되며, 근거리와 원거리의 감도 조절이 가능한 스위치, 바람소리를 제어해주는 ‘윈드 노이즈 필터(Wind Noise Filter)’ 등이 탑재되어 간편하게 고음질의 사운드를 녹음할 수 있다.젠하이저는 이번 ‘유튜버의 카메라 마이크 기획전’에서 MKE600은 39만9000원, MKE440은 34만9000원, MKE400은 21만9000원으로 판매한다.젠하이저에서 마케팅을 담당하는 신희영 부장은 “젠하이저의 마이크는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문가용 시장에서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라며, “고품질의 영상과 함께 고음질이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성비가 우수한 제품들을 모아 할인해 판매하는 카메라 마이크 기획전을 준비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카메라 마이크 기획전의 제품들은 뮤직스케이프, 미디어웍스, 칼라미디어, 포비디지털, 마이크몰, 더마이크랩, 나인오디오 등의 오디오 전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기획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젠하이저의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SennheiserKorea)을 확인하면 된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4-0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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