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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JTBC가 ‘히든싱어’, ‘팬텀싱어’에 이어 자신있게 선보이는 글로벌 슈퍼밴드 결성 프로젝트 ‘슈퍼밴드’가 첫 방송일인 12일을 맞아 관전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우리가 몰랐던, ‘진짜 음악’의 탄생과정‘슈퍼밴드’는 이미 만들어진 ‘완성형’ 음악만을 들어 온 시청자들에게, 온갖 재능을 가진 음악천재들이 모여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목소리는 물론 국악부터 클래식, 크로스오버, 이국의 낯선 악기까지 그야말로 가지각색의 ‘음악적 재료’를 가지고 무대에 선다.장르에 상관없이 하나의 음악이 어떻게 태어나는지 제대로 보여줄 ‘슈퍼밴드’의 여정과, 번뜩이는 음악적 재능의 음악천재들이 모여 만들어낼 남다른 케미스트리는 음악 문외한인 시청자들에게도 신선함을 선사할 것이다. ​■음악천재들, 경쟁이 아닌 ‘동반 성장’을 꿈꾸다 ‘슈퍼밴드’는 오디션의 형식을 갖추고 있지만, 사실 경쟁보다는 ‘동반자 찾기’가 목적이다. 제작진은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해지는 것만이 아니라, 음악적 성향이 맞는 밴드 멤버를 찾아 꿈꾸던 음악을 만들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이 때문에 ‘슈퍼밴드’는 최종 우승팀의 인원수를 제한하지 않았으며, 어떤 오디션 프로그램보다도 음악천재들의 교류와 성장과정에 초점을 맞춘 ‘음악천재 청년들의 성장기’라고 할 수 있다. ■검증된 선배 뮤지션, ‘프로듀서’ 5인의 친절한 음악 가이드‘슈퍼밴드’의 탄생을 위해, 전 세대의 사랑을 받는 검증된 뮤지션 5인이 출격한다. 믿고 보는 국가대표 뮤지션 윤종신과 윤상, 현역 밴드 멤버로 새로운 음악의 탄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김종완(넬), 유일한 외국인 뮤지션이자 전방위 아티스트로서 남다른 감각을 선보일 조 한(린킨 파크),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의 스타 뮤지션으로서 누구보다 참가자들을 잘 이해할 이수현(악동뮤지션)이 나선다. 이들은 가지고 있는 역량을 모두 동원해 전 세대의 마음을 울릴 음악의 탄생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생소한 음악에 대한 친절한 가이드 역할 또한 맡을 예정이다. 오늘(12일) 오후 9시 방송.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4-12 15:32

사진=방송캡쳐 배우 최민수가 자신의 보복운전 혐의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며 당당하게 일관된 진술을 펼쳤다.최민수는 12일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최연미 판사 심리로 진행된 첫 공판에 출석해 보복운전 혐의를 거듭 부인했다.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등장한 최민수는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이 자리에 이렇게 서게 돼 송구하다. 저도 민망한 마음이 든다"며 운을 뗐다.최민수는 "제게 내려진 모든 혐의는 절대 사실과 다르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오늘 제가 법정에서 제 양심의 법에 따라 철저하게 시시비비를 가릴 것"이라며 "마지막으로 제 아내 강주은 씨께 사과드리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최민수는 '상대와 합의할 의사가 있나'라는 질문에는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검찰 측은 사고 상황에 대해 "피고인이 자동차로 피해자를 협박했다. 수리비만 420만 원이 나왔다. 또 차량에서 내린 다음 행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에서 욕설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최민수 측 변호인은 "피해자가 먼저 접촉사고를 일으킨 뒤 제대로 된 조치 없이 도주했다. 안전조치를 요구하기 위해 쫓아가다 벌어진 일"이라고 맞섰다.변호인 측에 따르면 총 5개의 CCTV에 당시 상황이 녹화됐다. 하지만 사건의 원인이 된 첫번째 상황은 녹화 사각지대에서 벌어졌다.변호인 측은 "피고인이 고소인을 협박하고, 고의적으로 사고를 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특히 문제가 된 '모욕적 언행'에 대해서는 "양측의 언사가 모두 무례했지만, 법적 모욕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망가진 헤드랜턴과 범퍼 역시 이번 사관과 무관하다는 입장이다.이날 재판에는 피해자와 동승자, 차량 정비사, 목격자까지 4명의 증인이 신청됐다. 최민수의 다음 재판은 5월 29일 예정이다. 최민수는 2018년 9월 17일 낮 1시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운전중 앞 차량이 자신의 진로를 방해하자 해당 차량을 추월한 뒤 급제동해 교통사고를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4-12 14:26

전국 중·고등학교 검도대회가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전주시 일원에서 펼쳐진다.10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에 따르면 전국의 학생 검객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제61회 춘계전국중고검도대회가 15일부터 17일까지 전주 화산체육관 등에서 열린다.이 대회에는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약 1500명 가량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당초 이번 대회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고성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대형 산불이 발생, 한국중고등학교검도연맹의 요청으로 전주에서 열리게 됐다.이에 도 체육회와 전북검도회는 산불로 인해 대회를 부득이하게 치르지 못하게 된 강원도의 몫까지 최선을 다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할 방침이다.전북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먼저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지역 이재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북체육회는 강원 지역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위해 세미나와 워크숍 등이 있을 경우 강릉과 고성, 속초, 동해 등 지역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스포츠 | 이상호 기자 | 2019-04-11 17:19

성은채-인스타그램 개그우먼, 배우, 가수 등 연예계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성은채가 중국에서 세번째 결혼식을 올렸다.성은채는 10일 자신의 SNS에 "이번에는 mini(남편 애칭)오빠의 고향에서 세번째 결혼식을. 농촌 결혼식! 5월18일은 마지막 네팔결혼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성은채는 중국 전통의상을 입고 머리에 화관을 둘렀다. 또 꽃가마에 타거나, 남편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성은채는 지난해 12월 22일 중국 심천의 한 리조트에서 첫번째 웨딩마치를 울렸다. 그는 올해 1월 6일에는 한국에서도 결혼식을 올렸고, 이번에는 남편의 고향에서 다시 한 번 중국전통 혼례를 치렀다.성은채가 "5월 18일 마지막 네팔결혼식"이라 예고한 만큼, 이들 부부는 네번째 결혼식도 준비하고 있다. 이는 네팔 불교 신자인 남편의 뜻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성은채의 남편은 13살 연상의 중국인 사업가로, 두 사람은 몽골 울란바토르 전 시장의 소개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웠고 결혼했다.성은채는 지난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우먼으로 활약했다. 이후 가수로서 앨범을 내기도 했고, 2013년 영화 '가자, 장미여관으로'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약하기도 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4-11 16:01

박유천/사진=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31)와 과거 연인 관계였던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이 황씨와 '선 긋기'에 나섰다.박유천은 10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을 한 적도 없고 권유한 적은 더더욱 없다”며 황 씨와의 마약 연루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앞서 황 씨는 지난 6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연예계에 알고 있던 A 씨의 권유로 마약을 하기 시작했다”고 밝혀 박 씨에게 불똥이 튀었다.기자회견에서 박유천 소속사 관계자는 “오늘 수사기관이 ‘황 씨의 진술에서 박유천이 거론된 것이 맞다’고 (박유천) 어머니를 통해 알려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회견을 자청한 이유를 밝혔다.박유천은 A4 용지 1장 분량의 입장문을 읽는 동안 다섯 차례나 마약 관련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박유천은 “저는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 “마약을 한 적도 없고 권유한 적은 더더욱 없다”, “마약을 생각하거나 복용했다는 것은 정말 상상할 수 없다” 등이라며 자신은 절대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한편 황 씨는 2015년 5~6월·9월 필로폰, 지난해 4월 향전신성 의약품인 클로나제팜 성분이 포함된 약품 두 가지를 불법 복용한 혐의를 받고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4-11 08:51

매가박스 영화 ‘헬보이’가 관전 포인트 3가지를 10일 공개했다.‘헬보이’는 다크 히어로의 끝판왕 ‘헬보이’가 전 세계를 집어 삼킬 어둠의 세력에 맞서 싸우는 블러디 액션 블록버스터다. 10일 전세계 최초 개봉한 가운데, 영화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관전 포인트 3가지가 나왔다.#1. 차별화된 매력으로 중무장한 다크 히어로 끝판왕의 탄생‘헬보이’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단연 다크 히어로 끝판왕의 등장이다. 최근 ‘데드풀’ ‘베놈’ 등 기존의 히어로들과는 차별화된 개성을 가진 다크 히어로들이 사랑 받는 가운데, ‘헬보이’가 이러한 계보를 잇는 끝판왕의 탄생을 예고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헬보이’는 지옥에서 소환됐지만 스스로 악마의 뿔을 자르고 세상을 구하는 인물로,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화끈한 성격은 물론 특유의 유머와 잔망스러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여기에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일명 ‘파멸의 오른손’ 등은 ‘헬보이’만의 파격적인 비주얼과 독특한 매력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영화의 엔딩에는 시리즈를 기대하게 만드는 사건과 또 다른 캐릭터의 등장을 암시하는 쿠키영상이 2개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져 끝날 때까지 눈을 뗄 수 없을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2. 화끈한 액션 & 짜릿한 쾌감 갖춘 2019년 최고의 블러디 액션 블록버스터압도적인 블러디 액션 스케일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헬보이’를 비롯해 그가 속한 B.P.R.D는 초자연적 빌런들과 맞서 세상을 구하는 팀으로, 이들이 초자연적 빌런들을 상대할 때 과감하고 화끈한 액션들이 펼쳐져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은 물론 통쾌함까지 선사한다. 특히 이번 ‘헬보이’의 메가폰을 잡은 닐 마샬 감독은 독창적인 연출력을 토대로 서스펜스를 확장하는 재능을 선보이며 공포 스릴러의 장인이라는 평을 받기도 해, 그가 ‘헬보이’ 특유의 독특한 분위기와 스릴 넘치는 액션을 어떻게 표현해낼지 기대가 모아진다.여기에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좀비랜드 2’ 등에서 무술을 맡았던 마르코스 감독이 참여, 세심한 액션을 보여주다가도 때로는 피 튀기는 파격적인 액션을 만들어내는 등 상반된 동작들의 조합을 통해 강렬한 장면들을 선보일 예정이다.#3. ‘헬보이’ 완벽 소화한 데이빗 하버부터 밀라 요보비치, 대니얼 대 킴, 사샤 레인까지마지막은 배우들의 미친 열연과 환상의 싱크로율이다. 먼저 새로운 ‘헬보이’로 분한 데이빗 하버는 강렬한 비주얼은 물론 캐릭터 특유의 성격과 유머 코드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지옥에서 온 영웅의 면모를 입체적으로 표현할 것이다. 여기에 인류를 파멸로 몰아 넣으려는 ‘블러드 퀸’을 연기한 밀라 요보비치는 ‘레지던트 이블’을 통해 보여주었던 강한 이미지를 극대화하며 압도적인 아우라와 긴장감을 더한다.‘헬보이’와 함께 팀 B.P.R.D로 활동하는 벤 다이미오 소령 역의 대니얼 대 킴과 브룸 박사 역의 이안 맥쉐인, 앨리스 모나한을 맡은 사샤 레인 역시 마치 제 옷을 입은 듯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에 힘을 싣는 동시에 ‘헬보이’와의 남다른 케미를 뽐내며 완성도를 높인다.한편 ‘헬보이’는 이러한 관전 포인트 3가지를 더욱 실감나게 느낄 수 있는 4DX관 상영을 확정해 더욱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특히 ‘헬보이’의 타격감 넘치는 액션과 ‘블러드 퀸’의 무시무시한 능력, B.P.R.D 팀원들이 초자연적 빌런들과 대결하는 장면 등에서 오는 짜릿함을 더욱 극대화, 관객들에게 스릴과 긴장감까지 선사할 것이다.

연예 | 양성희 기자 | 2019-04-10 17:04

사진=kbs방송화면캡쳐 코미디언 배일집과 같은 배씨인 배연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우선 배일집은 1947년 서울특별시 태생이며 본명은 배윤식이다.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여 1971년 TBC 쇼쇼쇼로 데뷔하여 MBC 코미디프로에 출연하였고 2000년대에는 MBC 신파극 모정의 세월에도 출연하여 연극 연기에도 참여하였다.이전에는 영화에도 출연한 경력이 있다.같은 코미디언인 배연정(본명 홍애경)은 원래 배씨가 아니었으나 배일집과 콤비를 이루는 개그로 성공하면서 배일집의 영향을 받아 예명을 배일집과 같은 배씨로 정했다는 후문이다.1980년대에는 둘이 코미디 드라마나 프로그램에서 내외로 자주 나와서 진짜 부부 관계냐는 말도 많이 듣었다고 한다.배일집은 배연정과 함께 지난해 서울 목동 cbs 기독교방송에서 ‘웃으면 복이와요 코미디학교’에 강연을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배일집은 과거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우리 집은 결손가정이다. 이혼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이어 “아이들이 초등학교 다닐 때였다. 사춘기 때는 보통 어리광도 부리고 크지 않냐. 큰 딸은 동생을 돌보느라 사춘기도 그냥 지나쳤다”며 “엄마의 빈자리로 마음 고생한 딸과 아들에게 미안하다”고 밝혔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4-10 15:58

이정현-인스타그램 이정현이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셋까지 낳겠다"고 기염을 토했다.이정현은 7일 오후 4시 20분쯤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결혼식 기자회견에서 '2세 계획'에 대해 "제가 아이를 워낙 좋아해서 시간만 된다면 셋까지는 낳고 싶은데 잘 모르겠다"면서 "열심히 노력해서 행복하고 예쁘게 잘 살겠다"고 말했다.그는 이날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정현은 "이렇게 제 결혼식에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와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린다"면서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또 예비신랑에 대해 "신랑은 친한 언니한테 소개를 받아서 만나게 됐다"며 "예비신랑이 연하인데도 성실하고 너무 착하다. 거짓말 같지만 1년여 만나면서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 정말로 진짜다"라고 강조했다.프러포즈에 대해서는 "어젯밤에 프러포즈를 받았다"며 "제 영상과 사진을 편집해서 깜짝 프러포즈를 해줬다"고 했다.그는 '부러워한 동료들이 있냐'는 질문에 "결혼식을 앞두고 주변 동료들 많이 축하해줬는데, 부러워한지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어 "친한 여배우 모임에 아직 결혼 안 하신 분들이 손예진, 공효진씨인데 아침에 너무 축하해 주면서 좋은 안부 문자 해줬다"고 말했다. 또 "정말 긴장되고 떨린다. 축하해준 친구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결혼식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다. 가수 백지영이 축가를, 방송인 박경림이 사회를 맡았다. 이정현의 예비 신랑은 3세 연하의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로 1년간 교제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고.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4-07 17:49

이정현-인스타그램 7일 결혼하는 '테크노 여전사' 이정현이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을 올렸다. 배우 겸 가수인 이정현(39)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드레스 사진을 올리며 “긴장됩니다. 많이 축복해주세요”라고 전했다. 사진은 웨딩드레스와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이정현은 소속사를 통해 “영원히 일만을 사랑할 것 같았던 나인데, 부족한 내게 한없는 용기와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평생 함께 하고픈 소중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며 “사랑하는 예비남편은 전문직 일반인으로 우리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제2의 인생의 막을 올려 행복하게 살아가려 한다. 여러분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다. 결혼식은 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되며, 이정현의 예비신랑은 3세 연하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로 1년여를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 남편이 비연예인인 것을 고려해 가족들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치르기로 했다.  이정현은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한 뒤 가수와 배우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가수로 ‘와’ ‘바꿔’ 등의 히트곡 발표하며 ‘테크노전사’라는 명칭을 얻기도 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4-07 12:38

사진=연합뉴스 7일 열린 대구 국제마라톤대회에서 누가 우승할 지 주목된다.대구광역시에 따르면 2019년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7일 오전 대구 중구 동인동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펼쳐졌다.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실버라벨 등급 대회로 펼쳐지는 이 대회는 전세계 18개국에서 47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7일 오전 7시 50분부터 KBS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우승 후보자는 전 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 데니스 킵루토 키메토(이하 데니스 키메토).그는 2014년 베를린 마라톤대회에서 2시간 2분 57초로 우승하며 마라톤 역사상 최초로 3분대 벽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베를린 대회에서 2시간 1분 39초로 세계기록이 갱신되기 전까지 4년간 마라톤 세계기록을 보유한 세계적인 선수다.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은 교통통제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 네거리에서 종각 네거리 구간은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11시 50분까지 교통을 통제했다.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2001년 마스터즈 3㎞대회로 시작해 2009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인증 국제마라톤대회로 승격한 후 2013년 대회부터 IAAF 인증 ‘실버라벨’을 7년 연속 획득한 권위있는 대회로 발전했다.

스포츠 | 강인구 기자 | 2019-04-07 11:13

사진제공=tvN tvN 새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자백’ 후속으로 방송된다.이 드라마는 우리 민족을 중심으로 하는 상고시대 문명과 인류역사를 다룬 대서사시다. 가상의 땅 ‘아스’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투쟁과 화합, 그리고 사랑에 대한 신화적 영웅담을 담은 작품이다.5일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아스달 연대기’ 기획 의도부터 관람 포인트까지 직접 답했다.이들은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상고시대’를 배경으로, 고대인류의 삶과 사랑, 욕망 등 보편진리적인 스토리를 담은 ‘고대인류사극’을 담아낼 예정이라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가장 먼저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야심차게 준비해 온 ‘아스달 연대기’의 제목에 담긴 흥미로운 탄생비화로 운을 뗐다. “처음에는 ‘아사달 연대기’였다. ‘아사달’은 단군왕검이 처음 나라를 세우며 정했다는 도읍의 이름”이라며 “그렇게 우리의 고대 도시에서 이름을 따왔지만 ‘아스달 연대기’ 속 가상의 대륙을 ‘아스’로 한 데는 지구라는 의미의 ‘어스’도 연상시키고 싶어서였다. ‘달’은 땅, 들, 벌판의 의미를 가진 우리말이라는 설이 있다. 아스달의 영어표기도 Earth에서 E를 제외한 Arthdal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아스달 연대기’를 집필하게 된 동기에 대해 “‘뿌리 깊은 나무’가 끝난 뒤인 2012년 즈음, 인류학이나 Big History에 관련된 서적이나 자료들, 각종 영상 강의 등을 보면서 ‘모든 사회가 무조건 국가로 간 게 아니었다’는 신선한 내용을 발견, 자유로운 상상의 나래를 펴게 됐다”며 설명했다.더불어 ‘아스달 연대기’가 형태를 갖춰가면서 ‘과연 드라마로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에 부딪혔을 때 용기를 얻게 된 존 레논에 대해 언급했다. “‘imagine, there’s no country’. 바로 모두가 알고 있는 유명한 존 레논의 노래 ‘Imagine’의 가사에서 응원을 받은 느낌이었다. 존 레논이 한번 상상해보라는데, 한번 해 볼 수 있는 거 아냐? 라는 마음이 들었다”며 결정적인 계기를 밝혔다.또한 ‘아스달 연대기’가 대한민국 최초로 상고시대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점에 대해서는 “다양한 시대의 사극을 하다 보니, 어느 순간 그 처음이 궁금해졌다”라고 특별한 이유를 전했다. “인류는, 우리는 어떻게 나라를 만들게 되었을까? 생존만을 위한 원시적 삶을 벗어나면서 농경을 하고 풍요가 생기던 시점에 무슨 생각으로 점점 더 큰 사회를 향해 나아갔을까? 라는 것들에 대해 상상해보고 싶었다”라며 상고시대에 중점을 두게 된 의미를 언급했다.뿐만 아니라 김영현, 박상연 작가는 획기적인 과학의 발달로 베일에 싸여있던 인류의 비밀들이 밝혀지고, 재미있는 인류학책이 많아져 대중적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아마도 힘들게 살다보니 다들 ‘대체 왜 우린 이렇게 된 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을 거 같다. 우리도 그랬다”라고 고대인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를 덧붙였다.그러면서 “우리나라에서는 상고시대를 그린 드라마가 없고, 그런 고대이야기를 떠올릴 때 주로 백인들의 그리스 로마 신화만 떠올리게 되는 점이 기획의도가 됐다. 고대에 살았던 사람이 백인만 있는 게 아니니까 우리의 얼굴을 한 사람이 영웅이 되고, 설화가 되어 보여지는 것만으로도 ‘아스달 연대기’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라고 흥미진진한 기획의도에 대해 상세하게 밝혔다.더욱이 상상속의 상고시대, 고대문명을 어떻게 실체화시켰나에 대해서는 “어느 한군데의 고대문명에서 따왔다기보다는, 거의 모든 문명에서 처음으로 도시가 생겨날 때의 상황과 비슷한 것들이 있다. 도시 ‘아스달’은 그렇게 탄생했다”고 기획 초기부터 많은 연구와 분석, 고민이 있었음을 털어놨다. 이어 “우리나라의 단군신화나 각 지역에 있는 설화와 전설, 인류가 만들어간 빛나는 고대문명들뿐만 아니라 원주민 원시사회를 연구한 여러 논문과 서적들도 참고했는데, 고대문명이나 북미인디언사회나 뉴질랜드, 아프리카의 원시부족민들은 겉모습이 다르고 지역이 많이 떨어져있었지만, 문명과 문화가 생겨나는 과정이 많이 비슷했다”며 “예나 지금이나 서양이나 동양이나 사람은 비슷한 면들이 많다”라고 집필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신기하고 흥미로웠던 부분을 언급했다.마지막으로 시청자들을 위한 ‘아스달 연대기’ 시청 포인트에 대해서 김영현, 박상연 작가는 “그냥 누군가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라고 생각하시면 좋겠다. 원래 신화나 전설이라는 것이 ‘고대인이 만들어낸 옛날이야기’니까”라며 당부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4-05 15:40

전라남도는 5일 보성읍 녹차골 향토시장에 2개 관 96석 규모의 ‘보성 작은영화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남 작은영화관 7호점이다. 순천이나 광주까지 가야 영화 관람이 가능했던 보성 군민들이 큰 불편을 덜게 됐다.보성 작은영화관은 국비 5억 원 포함 총 19억 5천만 원을 들여 2D는 물론 3D 입체 영화까지 상영이 가능한 시설과 매점, 휴게시설 등을 갖췄다.이날 설경구, 전도연 주연의 영화 ‘생일’을 시작으로 ‘덤보’, ‘샤잠’ 등 최신영화를 매일 약 10회 정도 상영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대형 영화관보다 30~40% 저렴한 6천 원이다.작은영화관 사업은 군 단위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14년부터 시작해 1호점인 장흥 정남진시네마를 비롯해 고흥, 진도, 완도, 곡성, 화순, 6개 군이 개관해 운영 중이다.담양, 해남, 영광, 신안 4개 군 역시 47억 원을 들여 2020년 개관을 목표로 계획하고 있다.최병만 전라남도 문화예술과장은 “보성 작은영화관 개관으로 전남의 영화 관람률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영화관이 없는 9개 군에도 조기에 영화관이 들어서도록 군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6개소의 작은영화관은 지난해 말까지 누적 관람객 72만 명과 순이익 9억 원을 달성했다. 공공기관에서 조성해 운영하는 시설 가운데 흑자를 기록하는 대표적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예 | 윤진성 기자 | 2019-04-05 15:21

신기현-인스타그램 탤런트 겸 가수 신기현(사진)이 정준영 단체대화방 멤버가 아니라고 결백을 주장하고 나섰다.앞서 지난 4일 SBS ‘8뉴스’는 이른바 ‘정준영 단체 대화방’과 유사한 또 다른 단체 대화방이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SBS 측은 “해당 대화방에는 부잣집 아들과 영화배우, 모델, 최근 문제가 된 클럽 아레나 직원이 포함돼 있었다”며 “이들이 불법으로 찍은 영상을 대화방에서 서로 공유했는데, 피해자가 수십 명일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자 A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해당 대화방에는 영화배우 신씨, 한씨와 모델 정씨가 있다고 밝혀지자 이에 누리꾼들은 영화배우 신씨를 두고 신기현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이에 신기현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직접 “저 아니에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적극 해명했다.그는 “(영화배우 신씨가) 소속사 측에서 부인했다고 하는데, 저는 현재 소속사도 없다”며 “걱정 말아달라. 저는 저런 동영상에 대해 들은 적도 없고 본 적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또 신기현은 “신씨 하니까 사람들이 저인 줄 안다”며 “살려달라”고 피해를 호소했다.한편 보도에 나온 영화배우 신씨는 소속사를 통해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SBS 측은 “신씨가 처음에는 ‘단체 대화방을 만든 적도 없다’고 말하다가 단체 대화방 구성원을 불러주고 재차 묻자 그제야 ‘단체 대화방을 만든 건 맞지만 불법 촬영을 하거나 공유한 적은 없다’고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4-0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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