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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온 ‘장성 황금사과 육성사업 프로젝트’가 3년에 걸친 꾸준한 노력 끝에 결실을 맺었다.군은 18일 삼서면 금산리 소재 웰빙나눔농원에서 ‘황금사과 육성사업 현장평가회’를 가졌다. 첫 수확한 황금사과를 공식적으로 공개한 이 자리에는 유두석 장성군수를 비롯한 관계자와 언론인, 농업인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황금사과는 새콤달콤한 맛을 지녔으며, 과즙이 많고 식감이 좋아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한다. 과중은 350~400g 가량으로 깎은 채 오래 두어도 갈변이 쉽게 일어나지 않으며 6개월까지 저온 저장이 가능할 정도로 저장성도 뛰어나다. 밀식재배가 필요해 묘목구입 비용이 후지 품종에 비해 3배 가량 비싸지만, 착색을 위한 반사필름 설치나 열매 돌리기, 잎 따기 작업 등이 필요 없어 생산비용을 10% 절감할 수 있다. 또 수확 시기가 10월 상․중순으로, 홍로와 후지 사이에 출하돼 틈새소득을 창출할 수도 있다. 황금사과 장성 황금사과 육성사업 프로젝트는 2017년 컬러푸르트(color fruit) 사업의 일환으로 황금사과 묘목 2,500주를 지원하며 시작되었다. 지난해에는 황금사과 과원을 시범 조성하고, 황금사과 확대조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으며, 2019년부터 황금사과 확대조성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10월 첫 수확을 맞이했다.이날 평가회는 육성경과 보고와 재배농가 사례 발표, 전시품 관람 및 시식 순서로 진행됐다. 평가회에 참여한 바이어는 “당도와 과즙의 조화가 환상적”이라며 “사과는 붉은 색이라는 고정관념을 과감히 탈피하는 등 좋은 마케팅 포인트도 지니고 있다”고 평했다.현재 장성군에 조성된 황금사과의 재배면적은 6.8ha로 2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군은 추후 묘목갱신 위주로 지원해 2023년까지 40ha 규모로 재배지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황금사과 육성사업 현장평가회 참석자들이 황금사과를 시식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남부지역의 경쟁력 있는 품종인 황금사과를 옐로우시티 장성의 대표 특산품으로 육성해나가겠다”고 밝히며 “향후 장성 농업인에게 새로운 소득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장성군은 컬러푸르트 프로젝트를 통해 사과, 단감 등 기존 과일에 새로운 컬러마케팅을 적용하고 황금사과를 비롯해 샤인머스켓, 아열대 과수 등 4개 품목의 재배면적을 총 120ha까지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올해 초에는 레드향을 처음으로 수확해 지역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한 바 있다.

농어업 | 홍성표 기자 | 2019-10-22 10:54

완연한 가을 날씨가 주말 나들이객들을 축제장으로 유혹하는 계절이다.21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개막한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국향대교 지난 주말에만 6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아, 개막한지 불과 사흘 만에 누적 관광객 수 7만 명을 돌파했다.선선한 가을 날씨도 한몫했지만 새롭게 치장한 대형 국화조형물과 핑크뮬리 등 풍성한 볼거리도 관람객들 사이 벌써부터 입소문을 탄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번 국향대전의 경우 함평축제 최초로 야간개방(매일 밤 9시까지)을 실시하면서 600여 점의 야간경관조형물과 ‘미디어 파사드’ 등 야간 볼거리를 즐기려는 인파가 늘었다는 분석이다.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임시정부 100년! 백만송이 함평 국화와 함께’라는 주제로 함평에서만 볼 수 있는 대형 기획 작품과 다양한 분재작품들이 전시됐다.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축제장 중앙광장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조성한 실제 크기의 독립문(높이 14.28m)과 백범 김구상, 매화버들 등 대형 국화조형물 7점이 새롭게 들어섰다.중앙광장을 둘러싼 주요 동선은 4계절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다양한 조경 작품과 핑크뮬리 꽃길, 억새 국화동산으로 꾸며졌다. 축제장 중앙광장 특히 최근 이슈가 됐던 평화의 소녀상에는 형형색색의 국화 옷을 둘러 가슴 아픈 위안부 문제를 인권과 평화의 의미로 재해석했다.이 외에도 아기상어, 뽀로로 등 각종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키즈 포토존도 다수 마련됐으며, 오직 국향대전에서만 볼 수 있는 한 줄기 1,538 송이의 천간작과 지난해 호평을 받았던 국향대교와 9층 꽃탑 등도 올해 역시 만나볼 수 있다. 매화버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한 앵무새 먹이주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어른들을 위한 국화차 시음, 통기타․클래식 공연, 군립미술관 소장품전 역시 축제장 내 마련됐다”며, “밤낮 모두 즐길 수 있는 국화향 가득한 함평 국향대전에 오셔서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통민속놀이 체험 한편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 현장구매 입장권은 성인 7천 원(2천 원 쿠폰 포함), 청소년․군인 5천 원(1천 원 쿠폰 포함), 어린이․노인․유치원생 3천 원이다.다만 산림문화박람회, 국제농업박람회의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은 30%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권 구입이 가능하며, 함평군민의 경우 주민등록증 등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면허증, 여권 등)을 지참하면 본인에 한해 무료입장 가능하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19-10-22 10:52

남해안 해양관광 거점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전남 보성군이 18일 “2019 보성군수배 비봉마리나 전국요트대회”를 개최하며 해양레저 메카로의 돛을 올렸다.보성군 비봉마리나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대한요트협회에서 주관하며 대한요트협회(회장 유준상) 임직원과 국가대표 요트선수 30명, 동호인 선수단 등이 참가해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힘찬 레이스를 펼친다.초·중등부 유소년 전문선수와 윈드서핑, 카이트보딩 종목의 동호인 선수가 참여하며 3종목 4개 클래스 14개부로 나뉘어 각 부 별 7차례 레이스가 진행된다.대회가 열리는 보성군 비봉마리나는 득량만 특유의 잔잔한 파도와 온화한 기후, 적당한 바람이 갖춰져 연중사용이 가능한 이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경기장 주변 암초와 양식장이 없어 요트경기를 펼치기에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비봉마리나를 요트를 남해안 요트 산업 중심지로 키워가고,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기초 인프라 구축에서부터 규제 개혁까지 세심하게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보성군은 작년 9월 오픈한 ‘율포해수녹사센터’와 함께 ‘율포해변 활어잡기 페스티벌(5~9월)’, ‘해양레저스포츠체험교실’ 등을 운영하며 사계절 즐길 수 있는 해양 관광 상품 개발에 주력하며 남해안 해양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올 여름에는 율포종합관광단지가 최고 수익을 경신하는 기염을 내뿜기도 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제1회 보성군수배 요트대회가 비봉마리나에서 율포해변으로 이어지는 득량만 일대를 레저, 문화, 스포츠, 휴양이 어우러진 해양관광 거점으로 발돋움 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보성군(군수 김철우)과 대한요트협회(회장 유준상)가 주최하고 호반건설, ㈜진아, ㈜용진, 21세기경제사회연구원이 후원한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19-10-20 19:14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건설 공사가 오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광주광역시는 4공구 구간(백운광장~광주천 인근)에 해당하는 남구 미래아동병원 부근을 시작으로 10월 중 1단계 전 구간의 착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지난달 5일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착공절차에 돌입한 광주시는 그동안 공구별 시공사와 정식 공사계약 체결, 착공계 제출, 안전성 검토 등 각종 행정절차를 추진해왔다.또한, 지하매설물이 없고, 공사 추진에 따른 교통혼잡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공구별 우선 시공구간 선정을 위한 검토도 병행해왔다.광주시가 선정한 우선 시공구간은 ▲동구 산수오거리 주변 ▲동구 지산사거리 주변 ▲서구 월드컵경기장 입구 ▲서구 월드컵경기장 사거리 주변 ▲서구 유덕 교차로 주변 ▲남구 미래아동병원 주변 등 6곳이다.우선 시공구간에 해당하는 지역은 굴착공사 실시에 따른 차로 부분 통제 등 공사로 인한 교통 불편 등이 예상된다. 도시철도2호선 우선시공구간 노선도 광주시는 굴착 작업 시 차로 점유 최소화, 출·퇴근 시간대 작업 지양, 교차로 등 정체 예상구간 야간작업 시행, 신호체계 조정, 현장 상황대책반 운영 등 현장여건 및 공사 특성을 고려한 교통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아울러 공구별 공사 안내문 설치, 우회로 및 노선변경 안내 등 대 시민 홍보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안전하고 신속한 공사 추진을 위해 온 힘을 쏟을 방침이다.시 도시철도건설본부 관계자는 “17년의 기다림 끝에 공사가 시작된다”며 “도시철도 2호선 건설 공사가 시민 교통편의와 복지 증진, 도심 균형 발전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임을 고려해 공사 기간 중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19-10-15 17:05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26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 참가해 곡성의 맛과 멋을 알렸다.곡성군은 시군 대표 진설음식, 음식 전시, 음식명인관, 남도음식경연대회, 남도장터, 남도 피크닉홀 6개 분야에 참가했다. 곡성의 풍부한 식자재를 이용한 다채로운 음식에 방문객들은 큰 호응을 보였다. 특히 남도장터와 남도피크닉홀에서 판매된 곡성참옻농장의 참옻진액, 석곡 우리식당의 닭숯불석쇠구이, 다슬기수제비는 수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중 다슬기수제비는 남도음식경연대회 단품요리부분에서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남도음식경연대회에서는 일반부에 참가한 양미숙 씨, 허진 씨가 토란을 활용한 토란참게수제비, 토란영양밥 등의 요리를 선보여 장려상을 수상했다. 방송 프로그램 ‘한식대첩 3’의 최종 준우승자이자 남도음식 명인으로 지정된 김혜숙(새수궁가든 대표) 씨는 참게장, 참게탕, 은어훈제, 곡성 멜론장아찌 등을 선보여 극찬을 받았다.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꾸준히 연구하고, 상품화해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19-10-15 17:03

순천시(시장 허식)는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오는 17일(목)~ 19일(토) 3일간 순천시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청렴, 애민, 배려를 기본으로 팔마 정신을 계승하는 ‘2019순천팔마문화제’를 개최한다.올해 팔마문화제는 예년과 다르게‘팔마의 재발견! 새로운 순천’의 주제로 팔마 기본정신을 찾는 순천형 인문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최석 부사 환생의 거리행렬’,‘관내 25개 공공기관 청렴협약식’,‘연극 팔마에게 길을 묻다’,‘팔마 토크쇼’,‘팔마퀴즈왕’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된다.청렴협약식은 순천교육지원청을 비롯한 25개 기관단체가 최석부사의 청렴정신을 함께 공유하고 지켜나가기 위한 다짐의 의미로 진행된다. 또한 한옥글방, 문화의 거리, 조례호수공원, 신대회랑 등 순천시 전역에서 팔마정신 찾기 문화행사가 동시에 개최되어 시민들 모두가 기억하는 순천 팔마정신을 알릴 계획이다.순천시 관계자는 “올해는 순천시가 시 승격 7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팔마문화제를 시민들과 함께 하면서 팔마정신을 다시 한번 뒤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인문 문화제 형식의 팔마문화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19-10-15 17:02

오는 25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일원에서 제38회 화순군민의 날 기념행사와 2019 화순 국화향연 개막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오는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열릴 예정인 2019 화순 국화향연(이하 국화향연) 개막일에 맞춰 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올해로 38회를 맞는 화순 군민의 날 행사는 25일 12시 30분부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퓨전 난타와 치어리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3개 읍·면의 입장식과 군민의 상 시상식 등이 열린다.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명랑경기와 읍·면 노래자랑·장기자랑, 가수 박현빈과 박주희의 축하 공연으로 군민 소통·대화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지난해 약 52만 명이 방문해 명실공히 전남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국화향연은 올해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이 더 풍성해졌다. 손님맞이가 한창인 국화향연은 오는 25일 개막해 17일간 남산공원 일원에 열린다. 군민의 날 행사에 이어 국화향연을 축하하는 화순 군민화합 페스티벌(축하 쇼)이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공설운동장에서 25일 저녁 7시부터 열린다. 이날 축하 쇼에는 미스트롯 진에 빛나는 송가인, KPOP을 대표하는 마마무와 청하, 안동역에서의 진성, 노라조, 신현희 등 내로라하는 국내 톱 가수들이 총출동한다.군 관계자는 “1억2천만 송이 국화의 화려한 향연과 함께 볼거리, 체험프로그램, 먹거리 등을 더욱더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이번 제38회 군민의 날 행사와 화순 군민화합 페스티벌이 ‘2019 국화향연’ 축제의 대성공을 위한 첫 단추인 만큼 공직자, 화순 군민들이 하나 되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19-10-15 17:00

전남 강진군 강진읍 남포리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남도의 맛과 멋! 세계로‧미래로!’라는 주제로 ‘제26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개최된다.전라남도와 강진군이 주최하고 (재)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전시 및 판매 행사와, 경영 및 시연, 체험행사와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공식행사로는 진설행렬과 상달제가 진행된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진설 행렬 퍼포먼스'로 22개 시군 음식의 진설과 함께 '상달제'가 진행된다. '상달제'는 추수감사의 의 미를 담은 전통 제천의식으로서,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며 음식을 하늘에 바치는 행사다.전시판매 행사로 남도음식전시관, 남도음식피크닉홀 등이 진행되며 경연 및 체험행사로는 남도음식체험, 달빛야시장, 한복체험, 포토존 등이 운영 된다.특히 '외국인 남도음식 탐험', '튼튼 먹거리 탐험대(어린이 음식 체험) 등의 음식 체험이 진행되며 떡메치기, 달떡 만들기, 꽃떡 만들기 등 전통 떡 만들기와 전통 농기구 체험과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윷놀이, 팽이치기 등 전통 놀이도 준비된다.특히 올해는 청년부 음식경연대회를 확대하고, 청년 창업인과 귀농귀촌인 등의 특별 참여 부스를 설치해 청년층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다문화가족, 외국인 유학생·관광객 유치를 통해 남도의 전통음식 맛을 세계에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제26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개최되는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은 1천131종에 이르는 남해안 최대 생태서식지로서 환경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천혜의 자연공간이자 관광자원이다. 이에 강진군은 방문객들에게 축제의 활발한 참여를 독려해 강진의 맛을 적극 알리는 한편 10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9일간 개최되는‘제4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비롯 가을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등 강진관광지 홍보에도 총력한다는 방침이다.최치현 문화예술과장은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비롯해 체험과 힐링이 함께하는 여행지로서 강진의 매력을 적극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19-10-11 11:00

KBS 1TV 최장수 인기 프로그램인 ‘국악한마당’이 오는 13일 장흥군에서 녹화를 진행한다.이날 오후 2시 녹화를 시작하는 국악한마당은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개최를 축하하고 장흥군민과 박람회 방문객에게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은 왕기철, 왕윤정, 오정해, 김용우, 한용섭, 한충은, 채향순 중앙무용단 등 국내를 대표하는 국악인들이 줄줄이 출연한다.공연에는 판소리를 비롯해, 재즈와 민요를 결합한 퓨전음악 등의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있다.손에 땀을 쥐게 하는 줄타기 기예와 노래, 춤, 재담을 통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 가운데 채향순 중앙무용단은 녹화 전날인 12일 오후 4시 박람회 특설무대에서 무료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채향순 중앙무용단은 2003년 창단 이후, 민족 고유의 멋과 흥을 담아낸 전통춤 가(歌)·무(舞)·악(樂)을 아울러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작품들을 선보이는 팀이다.이날 녹화된 방송은 오는 26일 오후 12시 10분에 KBS 1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문화 | 홍성표 기자 | 2019-10-11 10:18

 송귀근(사진) 전남 고흥군수가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서울 서초동 촛불 집회를 폄하하는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다. 송 군수는 지난달 30일 관내 읍·면과 본청 실과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주간 주요업무 계획 간담회에서 촛불 집회 참여자들을 무시하는 말을 쏟아냈다.송 군수는 “촛불집회 나온 사람들은 일부를 빼고 나머지 국민들은 아무런 생각 없이 나온다”고 평가 절하했다. 초선의 송 군수는 민주평화당 지방자치분권위원장을 맡고 있다. 송 군수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집단 민원의 문제점을 거론하면서 주민들이 아무런 진실도 모른 체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고 비판했다.이어 “집단민원 동참자들이 진실을 알고 하는지 의문스럽다. 몇 사람이 선동을 하니까 끌려가는 경우가 많다”며 “집단시위가 원래 그렇다. 촛불집회도 마찬가지다. 몇사람이 하니까 나머지 사람들은 그냥 따라한다”고 혀를 찼다. 이같은 송 군수의 촛불 집회 무시 발언은 방송을 통해 모든 직원들에게 전파됐다. 그는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집단민원은 떼법이다. 헌법 위에 떼법이 있다는 농담까지 있다”며 주민들을 무시하는 듯한 내용을 이어나갔다. 송 군수의 발언을 들은 직원들은 “표현이 잘못된 부적절한 말을 했다는 분위기였다”고 황당해했다. A씨는 “생각지도 않은 말이 나와 깜짝 놀랐다”며 “정치적 발언의 부당성 여부를 떠나 수백만 국민들이 동참하고 있는 촛불 행동을 공개적으로 폄훼할 수 있는지 의아스럽다”고 꼬집었다. 

인물포커스 | 홍성표 기자 | 2019-10-08 15:20

광주광역시는 사라져가는 김장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광주김치타운 활성화를 위해 11월23일까지 ‘김장문화 전승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9월17일부터 시작된 체험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참여할 수 있다.김장문화 전승체험 프로그램은 김장김치교육과 김치응용요리교실 2개로 나눠 김치인문학 강의, 실기실습, 맛 평가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특히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전통김치에 대한 역사, 문화, 재로 선정방법, 김치 담그기 등을 교육한다.이를 통해 전통김치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고 김치의 소중함과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김장김치교육과 김치응용요리교육 참여는 선착순 20명까지 가능하며, 접수는 전화(062-672-2200)로만 받는다.프로그램 일정과 세부 내용 등은 광주김치타운관리사무소 홈페이지(http://www2018.gwangju.go.kr/kimchitown/)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광주시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제26회 광주세계김치축제’를 개최하고 이어 12월에는 각 가정과 기업체에서 김장을 직접 담아갈 수 있는 ‘빛고을 김장대전’을 실시한다. 관련 내용은 광주세계김치축제 홈페이지(https://kimchi.gwangju.go.kr/)를 참고하면 된다.

레저 | 홍성표 기자 | 2019-10-08 10:18

강진군이 국가사적 제68호로 지정된 ‘강진 고려청자요지’ 중 사당리 요지 발굴조사 현장 공개를 강진청자축제 기간인 5일부터 9일까지 고려청자박물관 주변 발굴현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발굴현장은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 109번지 일원으로 사당리 8호 요지와 40호 요지가 위치한 곳이다. 전성기 고려청자의 핵심장소로 평가되고 있어 국내는 물론 중국과 일본의 학계에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곳이다.발굴조사 현장에서는 사당리 2차 발굴조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수많은 최고급 고려청자 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고려청자를 제작했던 공방 건물지와 청자가마터로 추정되는 유구가 발굴되고 있는 곳이다.1차 발굴조사에서 가마 1기, 폐기장 3개소, 건물지 1기, 고려시대 도로유구 1기 등 이 확인되었고 초기청자부터 상감청자, 관사·간지명 청자 등 최고급 청자가 출토되어 사당리 일원이 우수한 품질의 청자를 제작하였던 중심지였음을 입증하였다.이재연 강진군 학예연구사는“현재 발굴조사 현장에는 최고급 고려청자를 비롯해 청자를 만들었던 공방 건물지와 관리하는 관청인 치소가 발굴되고 있어 매우 중요한 발굴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발굴조사가 끝나면 복토를 하기 때문에 고려청자 발굴의 생생한 현장을 볼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강진청자축제 기간에 꼭 방문하여 발굴현장을 관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승옥 강진군수는 “25년 전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록되어 있는 고려청자요지가 아직까지 등재되지 못하고 있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태풍으로 연기됐지만 강진군․부안군․해남군이 세계유산 공동 추진 MOU체결도 11월 중에 진행할 예정이다. 빠른 시기에 세계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으로 필요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19-10-08 10:17

보성 조양창 추정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재기를 도운 수군들의 군량미 조달지는 보성 조양창이라는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보성군 조양창은 임진왜란의 일등공신 이순신 장군과의 인연도 깊어 역사적 의미가 남다르다. 「난중일기」 1597년 정유년 8월 9일 기록 ‘저녁에 보성 조양창(현 조성면 고내마을)에 이르니 사람은 하나도 없고 창고 곡식은 봉한 채 그대로였다. 군관 4명을 시켜 지키게 하고, 김안도의 집에서 잤다.’는 대목은 명량대첩으로 향하는 조선수군의 군량미가 보성 조양창에서 보급되었음을 알 수 있다.당시, 조양현성(兆陽縣城)에는 600석 규모의 군량미 저장소가 있었다. 보성군은 유적조사를 통해 발견된 우물 2군 데 중 한 곳을 이순신장군과 의병들이 이 샘물을 마신 곳이라 하여 ‘이장군 샘’으로 명명하고 우선 복원하기도 했다.또한, 이순신 장군은 1597년 8월 9일부터 3일간 김안도의 집과 양산항(원) 집에 머물면서 최대성 장군과 송희립 장군을 만나기도 했으며, 조선 수군을 모집해 명량대첩의 기틀을 마련했다.보성군은 수군을 폐하고 육군으로 합류하라는 선조의 명에 이순신 장군이 올린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라는‘금신전선 상유십이’ 장계가 쓰였던 보성 열선루를 비롯한, 상유십이 공원, 이순신 장군이 전라 우수영을 향해 출항한 군영구미 등 보성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조선수군과 보성의병의 활약상을 역사문화 관광의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이와 관련,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보성 조양현성 유적조사를 통해 조성면 우천리 고내마을에 있는 조양현성이 조선시대의 체성 축조기법으로 지어진 군사 요새임을 밝혀냈다.특히, 이번 조사 용역을 맡은 전남대 문화유산연구소는 조양현성 현지조사를 통해 내성 일부와 외성의 서벽·남벽·북벽일부, 성돌, 성곽 유구 등과 2개의 샘을 확인해냈으며, 조양현성이 총 1.26㎞ 둘레의 타원형 석성임을 알아냈다.조선시대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조양현성에 대해 ‘돌로 쌓았는데 둘레가 2천 7백 55척이요 높이가 7척이고 그 안에 우물 2개와 군창이 있다’고 묘사하고 있다. 조선후기 사용했던 포백척 기준(46.73cm)으로 환산하면 조양현성 둘레가 1.26km라는 연구진의 조사결과가 충분히 뒷받침 된다.한편, 보성군은 임진왜란 때 700의병을 일으킨 죽천 박광전(1526~1597)선생과 전라좌도의병장 삼도 임계영(1528∼1597) 장군을 비롯해 머슴살이 의병장 안규홍, 독립운동의 아버지 홍암 나철선생, 독립운동 선각자 송재 서재필 선생 등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나라를 구하고자 분연히 일어난 의향의 고장으로 앞으로도 의병 역사 유적의 발굴과 복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남도의병 역사를 알리고, 의병유적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관광 | 홍성표 기자 | 2019-10-0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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