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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군 율포솔밭해수욕장이 오는 22일 남해안에서 제일 먼저 개장해 8월 18일까지 58일간 운영된다.율포솔밭해수욕장은 2018년 ‘전국5대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되었으며 2012년에는 국토해양부 ‘전국 3대 우수 해변’에 드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현재 보성군은 편의시설 정비와 안전시설 점검, 인력배치 등 관광객 맞이 최종 점검에 만반의 준비에 기하고 있다.특히, 보성군은 율포솔밭해수욕장을 남해안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거점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고 있어 휴양, 레저, 보양, 축제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완비돼 있는 완성형 피서지다.해수욕장을 중심으로 4계절 노천욕이 가능한 해수녹차센터, 120m 암반층 심해수를 사용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해수풀장, 청정 득량만 해역에서 잡아 올린 제철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회천수산물위판장 등이 있다.매주 토요일이면 어느 시군에서 찾아볼 수 없는 ‘활어잡기 페스티벌’이 진행되어 연인, 친구, 가족들 모두에게 인기 만점이다. 또한, 보성비봉마리나, 득량만 바다낚시공원 등이 있어 해양레저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올해 5월부터는 카약·패들보드 등을 배우고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을 운영해 레포츠 부분을 강화했다.군 관계자는 “율포솔밭해수욕장은 입장료와 주차비를 받지 않고, 야영장 이용도 자유로운 만큼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며, “관광객의 편의시설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매년 예산을 투입하여 가고 싶은 해변, 머무르고 싶은 해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율포솔밭해수욕장은 1㎞에 이르는 은빛모래 해변과 수령 100여년 넘는 해송의 숲,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갯벌을 자랑하고 있는 곳이다. 보성차밭, 한국차박물관, 보성비봉공룡공원 등과 인접해 있으며 숙박시설로는 제암산자연휴양림, 보성다비치콘도, 보성녹차리조트 등이 있다.

레저 | 홍성표 기자 | 2019-06-17 13:51

[입 장 문] 지난 2019년 6월 11일 발생한 함평군청 앞 1인 시위자 폭행사건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함평군 입장을 밝힙니다.  먼저 폭행피해를 당한 군민께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사건은 군청 앞에서 한 달 보름 넘게 지속되고 있는 골프장 반대 시위와 연관된 사안으로, 폭행가해자는 해당 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지역건설업체 간부입니다.  현재 가해자가 속한 지역건설사는 함평군청 앞뿐만 아니라, 전남도청 앞에서도 ‘함평 아델리아 C.C. 조성사업’ 실시계획인가 절차의 전면적인 철회를 요구하며 장기간에 걸쳐 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사업의 경우 사업시행자가 적법한 절차에 의해 사업 실시계획인가를 신청한 사항으로, 현재 군은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절차를 이행 중에 있습니다.  더욱이, 현 실정법상 합법적 인가신청에 대해서는 행정기관이 자의적으로 인가를 반려할 법적 근거 또한 없습니다.  이처럼 군이 법에 규정된 절차를 적법하게 이행하고 있음에도 본 시위는 장기간 지속됐고, 그 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은 일상생활마저 위협받는 소음으로 정신적․경제적 고통을 호소하며 주민진정서를 제출하고 1인 릴레이 시위를 펼쳤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금번과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유가 어찌됐건 군청 바로 앞에서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났다는 데 대해 군 또한 책임을 통감하는 바, 향후 다시는 주민이 이런 피해를 받지 않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9. 6.함평군

칼럼 | 홍성표 기자 | 2019-06-15 16:54

대낮의 함평군청 앞에서 시위를 하던 사람이 폭행을 당하고 위협을 당했지만, 이를 보고도 지나쳤다는 지적에 대해 함평경찰서가 "사실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냈다. 폭행 당해 쓰러진 시위하던 사람을 삿대질 하는 가해자(오른쪽).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13일 함평경찰서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폭행 피해를 입으신 주민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해당 폭행사건은 적법절차에 따라 현재 수사가 진행 중임을 알려드린다. 현장에 있던 경찰관(사복착용)이 적극적인 조치를 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고 말했다.함평경찰서는 "지난 2019년 6월 11일 오후 12시 50분쯤 일어난 폭행 사건에 관련해 알려드리겠다"며 "함평경찰은 이번 사건을 골프장 건설을 둘러싼 갈등이 폭행사건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번 사건이 1인 시위자에 대한 기본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는 중요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했다. 함평경찰서가 게재한 입장문. /함평경찰서 소셜미디어 캡쳐이어 "수사를 신속하게 진행하여 엄정하게 사법 조치할 것을 말씀드린다"며 "일부 네티즌께서 경찰 차량이 신고를 접수받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났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설명하겠다. 당시 경찰 차량은 교통사고 관계자 조사를 위해 경찰서로 복귀를 했으나, 사복 경찰관 1명이 차량에서 하차하여 현장 확인 등 조치를 취하고 이후 정보관과 강력팀 형사 등이 현장에 도착해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고 했다.앞서 대낮 함평군청 앞에서 한 사람이 시위를 하던 사람을 폭행하고 위협했지만 경찰이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서 퍼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네티즌들은 "죽어라 때리는데 경찰은 뭐하느냐" "살벌하게 때리는 걸 보니 저러다 죽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함평군청 앞에서 시민을 무참히 폭행한 조직 폭력배에 엄정한 처벌을 촉구한다’는 국민청원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19-06-13 15:18

지난 5월 14일 여수항을 찾았던 아파트 19층 높이 초대형 크루즈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가 12일 여수를 다시 찾았다.방문 인원은 승객 3947명, 승무원 1326명 등 총 5273명이다.방문객은 이날 오후까지 여수엑스포공원을 비롯한 여수시 일원과 순천만 습지를 집중 탐방한다.여수시는 여수엑스포터미널과 이순신 광장을 운행하는 승무원 전용 셔틀버스 8대를 운영해 편의를 제공한다.중국어 입국심사도우미를 배치해 신속한 입국을 돕고, 여수엑스포역‧이순신광장‧오동도 관광안내소에는 통역사도 배치했다.박람회장 내에는 특산품 판매대와 플리마켓, 푸드트럭을 설치했고, KEB하나은행과 농협의 협조를 받아 환전소 2곳도 마련했다.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의료지원반을 운영하고 여수소방서와 비상연락 체계도 유지한다. ▲ 12일 오전 여수시 신항에 입항한 초대형 크루즈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 전경 시 관계자는 “크루즈 관광객 방문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면서 “이번 크루즈에는 대만 주요 일간지 언론인과 여행작가, 파워브로거 등이 포함돼 있어 지역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마제스틱 프린세스 호’는 저녁 6시 여수항을 출항해 모항인 대만 기륭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19-06-13 10:52

목포시가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사업 추진에 고삐를 당긴다.이를 위해 김종식 목포시장은 지난 10일 문화재청을 방문해 정재숙 청장에게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문화재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거리경관 정비 등 시급한 사항의 추진을 건의하였다. 김종식 목포시장, 10일 문화재청장 면담 목포시 원도심 일대는 100여년 전 당시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목포만의 경관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국내 대표 근대역사공간으로 지난해 8월 그 가치를 인정받아 전국 최초 공간단위 문화재(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등록문화재 제718호)로 등록되었다.2019년부터 5년간 이 일대는 거리경관을 회복하고 노후화 된 근대건축물 보수‧정비를 통해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 될 예정이다.올 해는 첫발을 내딛는 단계로 시범사업의 방향과 기본토대가 될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 근대건축자산 매입, 등록문화재 보수 등 역사공간사업을 위한 기반 조성이 추진된다. 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 목포시는 외부투기세력 방지와 젠트리피케이션을 예방하기 위해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보전 및 활용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종합 안내판 및 홍보배너 설치, 경관을 훼손시키는 적치물을 제거 및 화분을 설치하는 등 자체적으로 거리 정비에 힘쓰고 있다.또,「우리동네가이드」를 운영하여 근대역사공간 모니터링과 안내서비스를 제공하여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거리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해 옛거리의 경관을 복원하게 되며 이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또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비어있는 공간을 활용한 빈집갤러리를 오픈하여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한다.특히, 오는 8월 30일 부터 9월 1일 까지 ‘2019 전라남도 혁신박람회’가 근대역사공간의 빈집과 빈상가를 활용해 진행될 예정이며, 9월에는 지난해 성공리에 개최한 ‘문화재 야행(夜行)’을 개최하여 탐방객들에게 목포만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근대역사문화공간 내 전선 지중화, 인도정비, 주차장 조성 등을 통해 역사공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관광환경을 제공한다.현재, 목포시는 종합정비계획수립을 위해 문화재청에 과업 승인요청 중이며, 공적활용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보존가치가 높은 근대건축자산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목포시 관계자는 “올해 초 전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방문객이 많이 늘어났지만, 당초 시의 계획과는 다른 상황이 일부분 발생한 것도 사실이다. 문화재청과 함께 사업을 내실있게 잘 추진해 반드시 목포를 근대역사도시 조성의 성공모델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19-06-13 10:34

 보성군이 지난달 20일 조선시대 대형 가마터 긴급 발굴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이 가마터는 보성군 문덕면 봉갑리에서 발견·신고되었으며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긴급 발굴조사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문화재 발굴 사업에 착수했다.백자 가마가 있는 문덕면 봉갑리 일대는 1991년 주암댐이 완공되면서 수몰된 지역으로 만수위 때는 물에 잠겼다가 갈수기에 백자파편이 노출되면서 매장문화재가 발견 신고됐다.보성지역에서 19세기 백자 가마가 정식 발굴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특히 규모가 국내 최대급으로 매우 대형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보성지역 도자 가마에 대한 기록은 『경국대전』에 처음 등장하며, 최근 문화유적 지표조사 결과 이를 뒷받침하는 가마들이 조사되어 보고되었으나, 보성군은 도촌리에서 조사된 분청사기 가마 외에는 거의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재)민족문화유산연구원의 발굴조사 결과, 가마는 주암호에 인접한 산사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칸에 이르는 번조실이 확인됐다. 번조실은 뒤쪽으로 올라갈수록 너비가 점점 넓어지는 사다리꼴 형태를 띠고 있다.각 실이 나누어지는 부분은 불창 기둥을 7∼13개씩 세워 구분하고 있으며, 도자기를 넣거나 꺼내는 출입구는 각 번조실 우측 하단에 설치했다. 연기가 빠져나가는 굴뚝은 진흙으로 바닥과 벽을 다진 후 넓고 길고 편평한 돌을 그 위에 깔았고 구멍을 통해 연기가 수평으로 빠져 나가도록 만들어져있다.이와 같은 구조는 장흥 월송리, 무안 피서리, 장성 수옥리 등지에서 발굴된 19세기의 백자 가마와 유사하며, 출토 유물은 백자 사발과 대접, 종지와 같은 반상용기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불을 때는 가마 입구는 현재 물속에 잠겨 있어 확인할 수 없는 상태다.보성군은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활용의 욕구가 증대되는 추세에 맞춰 매장문화재 훼손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역사문화자원으로 적극 보존 활용할 예정이다.문화재청은 수해, 사태(沙汰), 도굴 등으로 훼손의 우려가 크고, 보호 관리를 위하여 정비가 필요한 비지정문화재의 긴급 발굴조사를 지원하고 있다.※ 번조실 : 도자기를 놓고 굽는 공간※ 경국대전 : 조선 세조(1460년) 때 만들기 시작하여 성종(1471년) 때 시행한 법전

문화 | 홍성표 기자 | 2019-06-11 17:28

국내 최대 리조트 기업인 대명그룹의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가 직영 및 협력업체 등 필요 인력을 채용하고 오는 7월 19일 개관을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진도군 의신면 송군마을 일원에 위치한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는 객실 576실의 규모로 1단계 개관을 준비 중으로 타워콘도와 오션빌리지의 휴양콘도미니엄, 관광 비치호텔, 식당, 카페, 사우나, 위락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리조트는 지난 3월 경에 30여명의 신입·경력직 공개 채용에 이어 지난 4월 대명 직역 직원 채용, 전문협력 업체인 ㈜두잉씨앤에스와 임대영업장인 ㈜퍼니지먼트, 분야별 영업팀, 객실관리, 시설관리, 매니저 등 총 193명을 선발·채용했다.이번 채용 결과에서 대명 직영 직원 44명 중 35명(79.8%)이 진도에 거주하거나 지역 출신자이며, 전문협력업체인 ㈜두잉씨앤에스의 142명 중 관내 인력 105명(73.9%)을 채용했다.특히 ㈜퍼니지먼트 채용 직원 7명 전원은 군민으로 채용하는 등 총 193명의 채용인원에서 76%에 달하는 147명이 관내 인력이다.또 관외 인력의 상당수가 진도 지역 출신이거나 연고자인 것으로 파악된다.‘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직원 채용에서 채용자격으로 특수한 기술자격증이 필요한 일부 인원을 제외하고 대다수를 관내 인력으로 채용해 진도군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했으며, 진도군의 적극적인 기억 투자유치에 따른 교용효과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생각된다.또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는 운영 과정 중 추가 인원이 필요함에 따라 6월 중 50여명 인력채용을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다.진도군 일자리투자과 투자유치담당 관계자는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의 개장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내·외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광 | 홍성표 기자 | 2019-06-11 14:42

지난 9일, 2주 동안 펼쳐졌던 장성 황룡강 꽃길 나들이객 맞이기간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운영기간 동안 7만5천여 명의 방문객이 황룡강을 찾았다. 축제기간을 포함하면 약 24만7천 명 규모다.앞서 장성군에서는 5월24일부터 26일까지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황룡강 꽃길축제)가 개최됐다. 20년 역사의 장성 홍길동 축제에 약 5만 평 규모의 황룡강 꽃길을 접목해 새롭게 마련한 올해 축제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군은 축제 종료 후에도 황룡강의 꽃길이 한 달 가량 지속될 것으로 보고, 5월 27일부터 6월9일까지 나들이객 맞이 기간을 운영했다. 맞이 기간 동안 안내소를 열고 주차 및 편의시설 관리했으며 전동버스와 전동열차, 수상 자전거, 푸드트럭을 운영해 여행에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샛노란 삼각 천막들이 황룡강 방죽을 따라 노란 띠를 이룬 옐로우주말마켓도 관광객들로부터 인기가 높았다. 이곳에서는 장성군의 특산품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판매됐다. 옐로우주말마켓에 참여했던 핸드메이드 소품점 ‘아로’의 한영연 사장은 “6년여의 프리마켓 참여 경력 가운데 이날 매출이 사상 최고치였다”는 말로 뜨거웠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이밖에도 주말마다 펼쳐진 버스킹 공연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남면 주민자치위원회 난타팀 ‘아우름’과 문화시설사업소 옐로우난타 ‘하늘소리’의 공연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공공의 행사를 함께 완성해나가는, 거버넌스적인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맞이 기간은 끝났으나 꽃길 일부 구간에서 뒤늦게 꽃망울이 터지는 등 황룡강은 아직도 선연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장성군은 맞이기간 이후 황룡강을 찾을 관광객들을 위해 6월까지 전동차를 운영하고(토요일), 6월 중순에 시행할 예정이던 강변 정비작업도 6월 말로 늦췄다. 한편, 장성군은 오는 10월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를 개최할 예정이다. 노란꽃잔치는 장성군을 대표하는 가을축제로, 최근 2년 연속 매해 백만여 명에 가까운 관람객이 황룡강을 찾았다. 올해에는 황화코스모스와 해바라기 등 10억 송이의 가을꽃을 황룡강의 각 구간에 입체적으로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장성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꽃 체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 수변에는 노란꽃창포를 식재해 황룡강의 풍광에 아름다움을 더한다.유두석 장성군수는 “황룡강 꽃길을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10월 노란꽃잔치에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을 보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레저 | 홍성표 기자 | 2019-06-11 14:39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최근 다양한 농촌 체험 휴양마을 선보이며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의 유혹하고 있다.어느덧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면서 전국이 폭염주의보로 몸살을 앓고 있다. 덥다고 실내에만 있기에는 너무나 긴 여름!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시원하고 푸르른 곡성의 농촌 휴양마을로의 여름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10일 곡성군에 따르면 시원한 섬진강의 물소리와 멋진 경관을 자랑하는 ‘가정마을’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양한 이들이 찾는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가정마을 주변에는 섬진강 길 따라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자전거를 타기에 좋다. 체력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기차마을에서 가정역까지 운영하는 증기기관차를 이용하여 섬진강의 풍광을 감상한다면 감탄이 절로 나오게 된다. 가정마을 역동적인 여름나기에도 가정마을은 안성맞춤이다. 섬진강 레프팅과 짚라인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 걸어서 10분 내외다. 저녁까지 가정마을에 머무른다면 가정역 앞에 있는 현수교를 방문해보는 것도 좋다. 자연과 어울리는 은은한 현수교의 조명과 함께 귀 속을 파고드는 시원한 강물 소리에 몸과 마음이 뻥 뚤리는 시원한 밤을 만끽 할 수 있다. 또 마을이 섬진강을 끼고 형성되어 있는 덕에 몇 걸음만 나가도 참게탕 등 지역 특산물로 만든 음식을 쉽게 맛볼 수 있다. 상한마을 또 다른 체험 마을로는 하늘나리가 자생하는 ‘하늘나리 마을’이 있다. 하늘나리는 백합의 일종으로 여름철 높은 산지에서만 핀다. 마을의 이름처럼 자연을 해치지 않고 자연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하늘나리 마을 주민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산촌과 농촌이 한데 섞여 있기 때문에 다랑이 논에 벼들이 자라는 이색적인 풍경 등 우리네 시골의 원형을 만나 볼 수 있다. 더불어 여름에는 다슬기와 가재잡기 체험을 할 수 있고, 옥수수와 감자를 쪄 먹으며 진정한 시골의 정서에 빠져들 수 있다.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할 것이다. 용암마을 마지막으로 은어를 직접 잡아 구워먹을 수 있는 용암마을도 곡성군의 손꼽히는 체험마을이다. ‘섬진강’의 대표 어종인 ‘은어’는 맑은 물에만 사는 것으로 유명하다. 용암마을은 맑은 물에서 은어잡이 체험을 할 수 있고, 덤으로 물놀이까지 할 수 있으니 살아 있는 생태교육과 신나는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게다가 인근에 위치한 신숭겸 장군의 유적지인 용산재에서 아이들에게 우리의 역사를 배워볼 수도 있으니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단연 추천할 만한 숨겨져 있는 여행지라 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곡성에는 멀리 떠나지 않아도 자연을 만끽할 수 있고, 우리 고유의 정서를 살린 다양한 체험의 장이 마련되어 있으니 자연과 함께 시원하게 여름도 나는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맛보기를 바란다.”며 올 여름 곡성 농촌체험 휴양마을을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19-06-11 14:38

목포시가 오는 10월 3일 부터 6일 까지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목포항구축제의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시는 지난 4일 목포항구축제 대행사 선정을 위한 입찰에 참여한 기획사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갖고, 축제의 전반적인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목포항구축제 대행사 선정은 대행사 수행경험, 기술인력 보유, 재무구조 등을 포함한 정량적 평가(20점)와 평가위원들의 심사로 산출되는 정성적 평가(70점), 총 사업비 제안비용의 가격평가(10점)를 토대로 평가위원회에서 합산 점수로 우선협상자를 결정하게 된다.목포시는 목포항과 삼학도를 축제 장소로 정하고, 지난 5월 28일 목포항구축제 행사대행 용역에 대한 전국 단위 입찰공고를 냈다.4일 개최한 현장설명회 이후로 오는 6월 17일 부터 18일 까지 이틀 동안 제안서 접수를 하고, 6월 28일 평가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평가위원은 ‘목포시 협상에 의한 계약제안서 평가위원회 설치 및 운영규칙’에 따라 시의원을 비롯해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한 공무원, 학계, 연구원, 기타 축제추진위원 등 7명으로 구성된다.평가위원 선발절차는 ① 먼저 7명의 3배수인 21명의 예비위원 신청서 접수 → ② 1번부터 21번까지 고유번호를 부여한 예비명부 작성 → ③ 기획사별로 제안서 접수 시 예비명부의 7개 번호 추첨 → ④ 다빈도 순으로 해당번호 평가위원 위촉의 단계를 거친다.특히, 평가위원 선정 및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기획사가 추첨한 번호는 추첨 즉시 현장에서 밀봉되며 평가위원회 개최 전일에 목포시 감사실 직원 입회 하에 개봉한 뒤 대상자에게 연락하여 평가위원 선정여부를 최종 확정하게 된다. 2018목포항구축제 어등터널 2018목포항구축제 외국인맨손 전어잡기 체험 한편, 낭만항구 목포의 대표축제인 ‘목포항구축제’는 2019 문화체육관광부 육성축제 선정, 전남도 대표 최우수축제 선정 등 다른 축제와는 차별화된 신선한 축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목포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대행사 선정을 시작으로 목포항구축제가 항구도시의 매력을 발산하고 목포의 맛과 멋,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19-06-11 14:32

유치면은 ‘맑은 물 푸른 숲 정남진 장흥군’에서도 휴양과 휴식, 레저, 웰빙의 고장으로 이름난 곳이다.면적의 80%가 임야로 가지산, 수인산, 국사봉 등 산세가 수려하고, 장흥댐, 봉덕계곡을 비롯, 지방하천(9개소), 소하천(4개소), 실개천(3개소) 등 하천과 계곡에는 맑은 물이 넘쳐난다.유치자연휴양림과 4개 구간 73km에 이르는 MTB 코스는 사시사철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상고시대의 원시적 풍광을 연상케 하는 갈대 평원 신풍습지에서는 최근 방영중인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가 촬영돼 관광객 증가가 예상된다.이처럼 장흥관광을 대표하는 유치면(면장 김장용)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와 환경조성을 위해 11일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주택가 주변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유치~화순 도암~광주간 도로(지방도 817호선) 개통으로 지금까지 보다 더 늘어나게 될 여름 피서객과 오는 10월 개최하는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와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서다. 용문삼거리 표동이 동산 지난 3일부터 20일까지 추진하고 있는 환경정비 사업은 도로를 침범하고 있는 가로수 가지치기(3개 구간)와 도로변 등나무 휴게소 정비(9개소), 교통사고 위험지역 풀베기, 도로변 공한지 코스모스 식재(9개소), 용문 삼거리 표동이 동산 정비 및 꽃 잔디 식재 등 안전하고 꽃으로 넘실거리는 도로환경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 소재지인 원등 마을은 공터 곳곳에 코스모스를 식재하고, 평소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쉼터 주변 꽃 식재 및 정비 소독과 마을 뒤편에 위치하고 있는 무등산 산책로 정비 및 유선각 보수 등 아름다운 생활환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MTB 둘레길 풀베기 및 노면정비, 계곡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유선각 정비, 물놀이 인파가 많이 찾는 봉덕계곡 등 계곡 및 하천에 대한 안전․안내판 설치 및 쓰레기 대책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유치면은 유치의 맑고 깨끗한 물과 공기, 수려한 자연환경,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저 스포츠 자원을 갖춘 장흥관광과 휴양·휴식·레저의 대표지역이라는 지역의 이미지를 적극 홍보하고 이를 통해 ‘유동인구 300만 유치’ 라는 민선 7기 군정 목표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19-06-11 13:49

사진=보성군 보성군 5월 통합축제에서 선보인 율포해변 활어잡기 페스티벌 행사가 회를 거듭할수록 대박행진을 하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10일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 5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개최된 활어잡기 페스티벌 행사장인 율포솔밭해수욕장에는 주말이면 수천 명의 관광객들이 물밀 듯 밀려들고 있다.‘활어잡기 페스티벌’의 대박행진은 회천면 식당가는 물론 보성군 지역경제 전반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보성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회천면 주변 시설물들은 전년 대비 평균 2배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뿐만 아니라 숙박업, 요식업, 편의점까지 성수지 못지않은 손님몰이로 연일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회천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 모 씨는 “6월은 대개 비수기라 생각하는데 이번 6월 같은 경우에는 연일 손님이 밀어닥쳐 정말 정신없이 일했다.”면서 “벌써 여름 성수기가 온 것 같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오는 6월 22일 남해안에서 가장 먼저 율포솔밭해수욕장이 개장하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려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더 많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보성군 회천면이 국민 관광지로 급부상 할 수 있었던 요인은 천혜의 자연 환경과 함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양 시설들과 다양한 연령대를 수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거리, 풍요로운 먹거리 등이 조화를 이뤘기 때문이다.보성군 회천면에서는 아름다운 남해안을 보며 해수 노천욕을 즐길 수 있는 율포해수녹차센터(연중무휴)가 운영되고 있으며, 카약·패들보드를 타면서 바다를 느낄 수 있는 해양레저스포츠(☎061-853-2425)도 즐길 수도 있다.또한, 주말에는 다양한 제철 수산물을 직접 잡아보는 활어잡기페스티벌이 기다리고 있으며, 다음달 12일에는 바다와 가장 가까운 워터파크 율포해수풀장이 개장한다.하지만 활어잡기 페스티벌은 오는 6월 22일(토)까지만 진행되고 여름철 식중독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다음주 29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임시 휴장한다.이 행사는 오는 8월 24일부터 9월말까지 다시 진행될 예정이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19-06-10 17:30

사진=연합뉴스 전남 여수시 이순신 광장에 있는 ′거북선 조형물′에 설치된 계단이 갑자기 파손되면서 아찔한 순간을 맞았다.9일 여수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4분쯤 여수시 이순신광장의 전라좌수영 거북선 조형물로 오르는 계단이 파손됐다. 이 사고로 관람객 7명이 3m 아래로 추락하면서 이 중 5명이 다쳤다.사고가 난 거북선 조형물은 지난 2014년 2월 이순신광장에 설치된 것으로, 배 내부에는 밀랍인형과 무기류, 체험복 등이 전시돼 있으며, 해마다 30만명 이상 관람하고 있다.이날 사고로 60대 여성 A씨가 머리를 다쳐 광주 시내 대형 병원으로 이송됐고, 80대 여성 B씨는 허리를 다쳐 서울 지역 병원으로 옮겨졌다.나머지 3명은 부상 정도가 비교적 가벼워 간단한 병원 진료만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사고는 길이 30m, 폭 10m의 거북선에 오르는 계단 일부가 무너져 내리면서 일어났다. 무너진 계단은 넓이가 가로·세로 1.5m 정도로, 주로 관광객들이 여수 앞바다를 바라보거나 사진을 찍는 곳이다.사고 당시 가족 여행객 7명이 계단에 오르고, 나머지 1명이 계단 아래에서 사진을 찍다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위에 있던 7명이 모두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 과학수사대는 현장 감식을 했으며, 정밀 조사를 거쳐 사고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여수시는 직원들을 사고 현장과 병원에 보내 수습에 나섰다.이날 사고는 불과 나흘전 현장점검까지 마쳤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부실 점검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거북선 조형물 제작사 간부와 여수시 관계자 등 4명은 지난 4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거북선 조형물 내외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당시 점검은 거북선 조형물의 누수가 발생한다는 제보에 따라 실시됐으며, 8일 밤 사고가 발생한 계단 등도 점검했으나 뚜렷한 문제점을 확인하지 못했다.여수시 관계자는 "지난 4일 거북선 조형물에서 비가 샌다는 제보가 있어 조형물 최초 제작사 관계자와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며 "당시 점검에서는 특별한 문제점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여수시는 비가 온 뒤 약화된 나무 계단에 다수의 사람이 몰리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경찰도 일반인의 사고 현장 출입을 통제하고 현장 감식 등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관광 | 홍성표 기자 | 2019-06-09 17:28

우후죽순(雨後竹筍)이라는 말처럼 봄비가 오고 나면 젖은 땅을 뚫고 죽순이 쑥 올라온다.죽순은 초물, 중물, 끝물로 나눈다. 초물은 대나무숲을 가꾸기 위해 식용으로 활용하지 않고 중물과 끝물을 채취해 식용으로 쓴다. 죽순은 5월 말부터 약 한 달 동안이 수확 적기로, 이 시기가 지나면 죽순이 세져서 먹을 수가 없다.죽순은 성질이 차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의 가래와 어지러움을 없애준다. 또 죽순은 칼륨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체내 나트륨을 낮추고 고혈압을 예방한다. 죽순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대장의 운동을 촉진시켜 변비를 없애고, 장을 깨끗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대나무의 새싹인 죽순은 수확 후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떨어지므로 생죽순은 삶아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죽순을 조리할 때는 쌀겨나 쌀뜨물에 담가 좋지 않은 성분인 수산이 녹아 나오게 한다. 이렇게 하면 죽순에 들어 있는 여러 성분이 산화되는 것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쌀겨 안에 있는 효소의 작용으로 죽순이 부드러워져 훨씬 맛이 좋아진다.담양군 대나무자원연구소 이송진 박사는 “요즘은 중국산이 판을 치며 제철이라는 말이 무색하지만 봄에만 즐길 수 있는 신선하고 맛있는 죽순을 담양에서 늦기 전에 꼭 맛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19-06-0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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