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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 야간개장 단월야행 도깨비(2019) 순창군이 오는 7일부터 강천산 야간개장을 운영한다.기간은 오는 7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이며, 특별 운영 기간을 정하여 여름휴가철인 7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관광객의 편안한 휴식 제공을 위해 휴무 없이 매일 운영한다.야간 개장 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이며, 8시 30분까지 입장을 완료하여야 한다. 강천산 야간개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겨울에 운영을 중단했다가 날이 따뜻해지는 봄철에 운영을 재개하는 것으로, 군은 재개장을 위해 지난 4월 20일부터 10일간 시범가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설물 점검을 통해 이용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천산 야간개장 단월야행(2019) 강천산 야간개장 단월야행(2019) 강천산 야간개장 단월야행 매표소 조형물(2019) 강천산 야간개장 단월야행- 병풍폭포 족욕장(2019) 야간개장 구간은 매표소부터 천우폭포까지 1.3km이며 구간 내 반딧불 조명과 함께 병풍폭포의 맑은 물소리를 들을 수 있다. 아울러 구간 산책로에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빛과 스토리를 가미한 영상 콘텐츠인 ‘단월야행’이 펼쳐진다.단월야행은 구름계곡, 신비의 강, 빛의 정원, 달빛 궁궐 등의 메인 공간에 미디어 쇼와 화려한 조명으로 연출했다. 조선 중기 고전소설인 ‘설공찬전’(중종 11, 채수)을 모티브로 저승과 연관되는 염라대왕과 도깨비, 청룡 등 다양한 캐릭터를 창작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근함을 주도록 했다. 강천산 야간개장은 순창군이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사업으로 2017년부터 총사업비 38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19년 8월 첫 선을 보였다.박현수 산림공원과장은 “코로나로 인한 피로감을 강천산 야간 단월야행을 통해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 최광식 기자 | 2022-05-03 14:54

정읍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교생활과 정서 안정·진로 취업을 지원하는 사회포용 안전망 사업 추진에 나선다.가족센터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정서 안정·진로 취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정서 안정·진로 취업 지원사업은 다문화가족 학령기 자녀(만 7-18세)의 학업, 교우 관계 등 생활 전반에 대한 고민을 상담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진로 탐색과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5월부터 연중 모집과 상담을 병행하며 편안한 상담 환경을 제공하고, 나아가 진로 탐색과 취업 지원을 통해 다문화자녀의 사회 적응력 강화를 돕는다.한국어가 서툰 아동·청소년을 위해 필요시에는 상담 통역 지원사가 모국어 상담을 지원하며, 상담 이후에도 아이들의 정서 안정을 위해 사후 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진로 탐색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을 탐색해볼 수 있는 교육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한다.교육 체험프로그램은 이달 21일 <꿈을 찾는 공식!> 특강을 시작으로 6월 진로코칭을 진행할 예정이며, 7~8월에는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장래의 꿈과 진로 목표를 설정하는 명확한 진로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외에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참여할 수 있는 폭넓은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지원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2-05-03 14:50

경주시가 ‘탄소중립 실천 릴레이’에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탄소중립 실천 릴레이’는 경주시 종합자원봉사센터가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앞서 경주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천방안을 한 가지 정해 릴레이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이에 경주시는 ‘디지털탄소발자국 줄이기’라는 주제를 정하고 이번 릴레이에 동참했다.경주시에 따르면 디지털 탄소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IT기기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로, 이메일 1통당 4g, 동영상 시청 10분당 1g의 탄소가 발생한다.‘메일함 정리하기’, ‘컴퓨터 절전모드 켜기’ 등을 통해 이른바 디지털 탄소를 줄일 수 있다는 게 경주시의 설명이다.경주시는 주제를 정한 만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이며, 릴레이 참여뿐만 아니라 탄소중립을 위한 꾸준한 실천을 강조했다.경주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정재윤 이사장은 “경주시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탄소중립 실천 문화조성을 위해 경주시 지역내 기관과 자원봉사단체의 적극적인 릴레이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한편 ‘경주시 탄소중립실천 릴레이’ 참여를 위한 자세한 내용은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기획홍보팀(070-7730-8529)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5-03 14:46

거제시는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소재한 거제 죽도와 옥포 국가산업단지가 2022년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뿌리산업 특화단지는 산업부에서 매년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하고, 전략․지역산업 연계성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하고 있다.이번에 지정된 거제시 죽도와 옥포 국가산업단지는 152개의 사내 협력사가 소재해 있으며, 이중 용접 및 표면처리 관련 115개 뿌리기업이 집적화된 곳이다.이번 특화단지 지정으로 거제시 주력산업인 조선업을 이끄는 양대 조선소와 사내협력사인 뿌리기업이 상생·협력 체계로 동반 성장하여, 조선업 회복기에서 호황기로 전환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화단지 지정까지는 거제시와 경상남도, 양대조선소 원청과 사내협력사가 함께 협업하여 공모에 철저히 준비한 결과라 의미가 더 크다.특히, 거제시는 지난 해부터 자료수집을 시작으로 산업부 대행기관인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와의 지속적인 소통 등 특화단지 지정에 필요한 준비를 차근차근 해 왔다. 올해는 1월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통해 신청권자인 경상남도에 양대조선소의 특화단지 지정 필요성을 강조한 것을 시작으로, 3월 현장실사 시에는 박환기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물론 양대 조선소 부사장과 임원, 협력사협의회 회장단 등이 참석해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야드투어를 통해 평가단에게 거제시의 여건과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박환기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은 재도약을 시작하고 있는 거제의 조선산업과 실제 생산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뿌리기업 협력사들이 한층 더 내실을 다질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며, 향후 거제가 대표적인 선도형 특화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올해 특화단지로 지정된 만큼 거제시는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과 함께 2023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 공모부터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뿌리산업 아카데미, 조선 중소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공동 인력관리시스템 구축, 뿌리기업 공정혁신 지원 등의 공동혁신활동과 뿌리기업 전용 복지센터, 뿌리산업 스마트화 사업 등의 공동활용시설 등을 지속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 구역도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5-03 14:42

장흥군은 물축제를 대비하여 관내에 조성된 소공원을 비롯한 도로변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경관 정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가로수 관리와 도로변 경관관리를 주관하는 산림휴양과는 숲가꾸기팀18명과 가로수 관리단, 하천제방 경관관리단 7명 등 총25명을 투입하여 일제 정비를 하고 있다.교차로 가로화단, 녹지공간, 도시숲, 도로변 등 제초 및 수목 전정도 병행하여 물축제를 즐기기 위해 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깨끗한 가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정비작업은 경관을 저해하거나 나무의 성장을 방해하는 칡덩굴과 가로수 가지치기, 잡목제거, 풀베기 등 추진하여 물축제를 대비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병찬 산림휴양과장은 3일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멈추었던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대비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이 되어 생활 속 녹지대를 깨끗하게 유지하여 군민들에게 맑은물 푸른숲 정남진 장흥에 맞는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2-05-03 14:41

장성문화예술공원 전경 장성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가운데 한 곳인 ‘장성호 관광지’가 노후시설을 개선하는 등 새 단장에 나설 예정이다.3일 군에 따르면, 전라남도 ‘2022년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공모에 장성호 관광지가 최종 선정됐다.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은 오래된 관광지를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하는 사업이다.1977년 국민관광지에 지정된 장성호 관광지는 장성호 상류와 국립공원 백암산 인근에 위치해 있다. 백양사와 남창계곡, 입암산성 등 장성의 주요 관광지들과도 가깝다.특히, 문화와 예술, 자연의 매력이 공존하는 장성문화예술공원은 장성호 관광지의 자랑이다. 국내‧외 유명 인사들이 남긴 시‧서‧화와 어록을 주제로 한 103점의 조형물이 공원 곳곳에 자리해 시선을 끈다.공원 내부에는 장성 출신 임권택 감독의 작품 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임권택 시네마테크도 있다. ‘서편제’ ‘춘항뎐’ 등 100편이 넘는 영화를 연출한 임 감독은 제55회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명장이다.공원 바깥에 조성된 야외공연장도 넓은 잔디밭과 쾌적한 환경을 지녀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로 인기다. 장성문화예술공원 내부 모습 아름다운 풍광은 지금도 변함없지만 40여 년의 세월 동안 서서히 진행된 시설 노후화는 피할 수 없었다. 이번 공모를 통해 도비 포함 1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장성군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먼저 공원 입구와 도로, 보행로, 관람로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칠이 벗겨지고 낡아버린 전망대도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포토존을 설치해 즐길거리를 늘린다.공원 곳곳에 벤치와 그늘막을 설치해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화장실도 쾌적하게 개선한다.장성군 관계자는 “일상회복의 시작으로 관광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되실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2-05-03 14:40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 공동으로 발표한 올해 봄 테마에 맞는 찾아가고 싶은 섬 9개 섬 중 전남 5개 섬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찾아가고 싶은 섬’은 행정안전부가 지난 2016년부터 섬 지역 관광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매년 선정하고 있다.올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섬 관광객 수요를 고려해 찰칵섬, 동물섬, 가족섬을 테마로 선정했다.찰칵섬은 화려한 봄꽃과 마을풍경, 노을, 해안전경 등 섬별로 뚜렷한 컬러를 보유해 사진찍기 좋은 섬으로, 전남에선 노란 수선화의 섬 신안 선도와 초록 청보리의 섬 완도 청산도가 선정됐다.동물섬은 섬 곳곳에 설치된 동물 조형물 등 스토리가 담긴 곳으로, 고양이섬인 고흥 애도가 선정됐다.가족섬은 섬 가족 기념일과 캠핑장 등 가족단위 힐링공간이 구성된 곳으로, 여수 낭도와 완도 생일도가 선정됐다.행안부와 한국섬진흥원은 선정한 섬 정보를 한국관광공사 ‘구석구석’ 페이지 등에 홍보하고, 해당 섬을 방문해야만 참여할 수 있는 미션형 이벤트와 섬 홍보 대표 누리소통망(SNS) 페이지 팔로우 및 소문내기 등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5월 가정의 달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시기가 겹치면서 모처럼만에 힐링의 기회가 왔다”며 “아름답고 매력 있는 전남 섬에서 온가족 함께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면서 꽃과 동물, 조형물 등을 안전하게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2-05-03 14:38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영종국제도시 용유 · 무의 지역에 추진 중인 무의 LK 등 개발 사업들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3월 용유 오션뷰에 이어 최근 무의 LK 개발 사업이 한강유역환경청의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 2017년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시작한 이후 5년만으로 시행자가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서를 보완하고 협의하는 과정에서 늦어졌다.이 과정에서 인천경제청은 한강유역환경청의 의견을 반영해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개발 차원에서 개발면적을 줄이고 저층·저밀도 건축물로 개발계획을 보완했다.무의 LK 개발 사업은 그랜드개발(주)가 인천시 중구 무의동 산 349-1 일대 124만㎡에 고급 풀빌라, 컨벤션, 콘도미니엄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교통·재해영향평가와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내년 착공될 예정이다.또 용유 오션뷰 개발 사업은 ㈜오션뷰가 인천시 중구 을왕동 산 70-1일대 12만4000㎡에 테라스하우스로 구성된 친환경 고급 리조트와 공원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지난 3월 환경영향평가 협의 완료에 이어 실시계획 승인을 위한 교통·재해영향평가 절차를 밟고 있으며 내년 착공 예정이다.실미도 해수욕장 인근 무의동 705-1일원 44만㎡에 레저·휴양기능을 갖춘 복합리조트를 조성하는 무의 쏠레어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도 한강유역환경청과 연내 환경영향 평가를 협의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난 11월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협의한 후 본안 협의를 위한 환경 조사가 수행중이다.인천경제청은 무의 LK와 용유 오션뷰 개발 사업이 실시계획 승인 전 중요한 행정 절차인 환경영향평가가 잇따라 완료됨에 따라 용유·무의 지역 숙원 사업들의 추진을 서두르고 있다.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그동안 늦어졌던 환경영향평가가 마무리돼 이들 사업이 이제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앞으로 인천국제공항 주변 카지노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들과 연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관광산업을 이끌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5-03 14:37

양평군 몽양기념관(관장 이철순)은 3일 몽양 여운형 선생 탄신 136주년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 해 5월 한 달을 ‘가정의 달, 몽양의 달’로 정하고 무료 관람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무료 관람 기간 중에는 ‘몽양 이야기 그림전’과 ‘몽양을 잇다, 몽양의 눈빛’ 특별기획전시를 개최한다.오는 4일부터 개최되는 ‘몽양 이야기 그림전’에서는 수묵화가 유준 작가가 여운형 선생의 일대기를 연작 수묵화로 그린 작품을 전시한다. 일반에 최초로 소개되는 이번 작품은 파노라마 방식으로 전시돼 여운형 선생의 삶을 관람객에게 아름답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25일에는 몽양 여운형 선생 탄신기념식과 함께 특별기획전으로 ‘몽양을 잇다, 몽양의 눈빛’이 개최된다. 해당 전시는 여운형 선생의 민주주의와 관련된 자유, 평등 의지의 실천과 교육자로서의 면면을 살펴 볼 수 있게 기획됐다. 선생의 친필 유묵 2점과 선생의 글인 ‘봄이 왔다’, 선생과 함께 조선건국동맹을 조직했던 일주 김진우 선생의 묵죽화 병풍 등이 공개될 예정이며, 특히 민주주의 사회에 대한 물음과 겨우내 추위와 싸워 봄이 이기는 날을 몽양의 눈빛으로 담아낸 김지곤 작가의 영상이 함께 전시되며 의미를 더한다.또한, 특별기획전 개막과 함께 아이들을 대상으로 ‘수염 그립톡 만들기’, ‘캐리커쳐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준비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철순 관장은 “이번 5월 특별기획전을 통해 몽양기념관이 대중들에게 더욱 개방되고 친숙한 모습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찾아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몽양기념관(☎031-775-5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5-03 14:34

경상북도는 3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6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경북형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은 총 350억원이 투입 되는 사업이다.먼저,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간 310억원(국비 161, 지방비 149)을 투입해 포항 흥해읍 소재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에 벤처지원시설,연구·실험시설, 운영지원시설이 설치된 건물 1동을 포함해 약1.3만㎡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또 2025년부터 2029년까지 40억원(전액 지방비)을 투자해 맞춤형 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정부는 IT, BT 등 첨단과학기술과 생명자원을 융합한 그린바이오 산업이 신성장 산업으로 떠오르면서 관련 산업 생태계를 구축을 위한 '그린바이오 융합형 신산업 육성 방안(20년 9월)’을 수립하고 이에 특화된 창업 보육 시설인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그린바이오 5대 유망산업(마이크로바이옴, 대체식품, 동물용의약품, 종자산업, 기타생명소재)을 전국 권역별로 특화해 조성하게 되는 벤처 캠퍼스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서류평가, 현장실사 및 발표평가를 통해 경북 포항이 최종 선정 됐으며 하반기에 캠퍼스 구축을 위한 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경북도는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용헴프, 스마트팜 등 다양한 정책 추진과 인프라를 조성하고 있다.특히, 올해 3월 준공된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와 이번에 선정된‘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의 연계를 통해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지역 특화형 그린바이오 산업을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그린바이오 산업은 농생명 자원에 첨단기술이 융합된 신산업으로 높은 잠재력과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라며, “특히 포항은 포스텍,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 우수한 연구개발 인프라가 집적된 곳으로 첨단과학기술을 접목한 그린바이오 신산업 기반 조성에 적지”라고 밝혔다. (사진: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 조감도)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5-03 14:33

@서울시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실업자와 휴·폐업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6600개의 공공 일자리를 만든다고 1일 밝혔다.먼저 ‘서울형 뉴딜일자리’는 도심제조, 관광, 청년인턴 사업 등 62개 분야에서 568명을 선발한다. 만 18~39세의 실업 상태인 서울거주 청년이 대상이다.이들은 골목상권을 살릴 로컬브랜드 상권 매니저, 디지털 패션융합형 인재, 1인 가구를 위한 복지사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최대 23개월간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1만 770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일부터 서울 일자리포털과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사업별 자격 요건과 업무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취업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서울시민 안심일자리’는 시와 25개 자치구에서 총 6032명을 선발해 운영한다. 서울시 1116명, 자치구 4916명 등이다.안심일자리 중 서울시가 직접 선발하는 분야는 폐업재기 디딤돌 81개 사업, 생활방역·안전 60개 사업, 디지털 전환 7개 사업, 그린환경 45개 사업, 공공서비스 64개 사업 등 총 257개 사업이다.현재 만 18세 이상인 실업자, 코로나19로 인한 휴·폐업자,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사람, 행정기관 등에서 인정한 노숙인 등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6시간 근무 기준 하루 5만 5000원, 월평균 약 159만원 수준의 임금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일부터 20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단순히 세금을 투입하는 방식의 일자리가 아닌 취업 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하고, 절실하게 구직현장을 찾는 청년의 일경험을 쌓을 수 있는 현장을 발굴했다”고 말했다.

지역 | 양성희 기자 | 2022-05-02 18:43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부산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용두산공원에서 비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용두산 비어 콘서트는 4월 30일을 시작으로 5월 7일, 5월 14일 총 3회에 거쳐 오후 7시부터 부산타워 앞 광장 무대에서 개최가 되며 일자별로 다양한 밴드들의 실력 있는 공연들로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부산타워를 운영하는 BN그룹에서 방문객들을 위해 맥주 프로모션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들을 유료로 판매를 한다.또한 부산 출신 아티스트 ▲와니밴드, ▲버닝소다, ▲레트로스펙트, ▲세레나데, ▲양선호와 전문 아나운서들이 방문객 대상으로 소정의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공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장기간 일상을 통제받고 힘든 날들을 보내왔는데 용두산 비어 콘서트를 통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사는 용두산 비어콘서트 이후 야간 관광 중점 추진중인 축제이벤트 용두산빌리지를 6월달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5-02 16:05

고창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의 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2 문화예술 창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사업은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 △창작공간 활성화 지원 2개의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예술인 임차료 지원은 공고일(25일) 기준 고창군에 주소지를 둔 ‘예술활동 증명’을 완료한 예술인과 예술단체가 신청 가능하며, 창작공간 활성화 지원은 고창군 내 창작공간을 보유한 단체면 지원 가능하다.사업 신청은 재단 누리집(http://gctf.or.kr) 공지사항에서 지원 서식을 내려받아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재단 관계자는 1일 “지역 현장에서 원하는 문화사업을 수립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라며 “이번 지원사업에 지역 예술인 및 단체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고창문화관광재단은 문화공동체와 청년문화 지원사업도 준비해 일상 속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2-05-02 15:57

 대전시는 구직활동 중단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활동 및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해 ‘2022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 2022년‘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포스터(사진=대전시 제공)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올해 대전시가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사회활동 및 구직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밀착상담 ▲생활관리(스트레스 관리, 라이프밸런스, 청년재테크 등) ▲자신감회복(MBTI활용, 커뮤니케이션강화 등) ▲진로탐색(진로검사 및 컨설팅, 직무역량파악 등) ▲취업역량강화(취업트렌드 및 NCS이해, 입사지원서 작성법, 면접 이미지메이킹 등) ▲지역맞춤형 프로그램(1:1컨설팅, 면접스피치, 실전모의면접)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모집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만 18~39세)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받고 퇴소한 자 중 퇴소 5년 이내의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에서 1년 이상 보호한 18세 이상의 청소년쉼터 입퇴소 청년 등이다. 모집은 4월 29일부터 10월 17일까지 상시 진행하며, 워크넷(work.go.kr) 홈페이지 접속 후‘청년도전지원사업’검색하여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대전시일자리지원센터 방문 접수도 가능하며, 선착순 인원이 마감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도 있다. 선착순으로 25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프로그램은 5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는 기준시간(40시간) 중 32시간 이상을 참여해야 수료할 수 있다.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인센티브 20만 원을 지원하며, 국민취업제도 연계 및 종합 취업지원서비스도 제공된다. 프로그램 이수자를 채용하는 사업주에게는 고용촉진장려금이 지원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 또는 대전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042-719-8334)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02 15:56

전라남도는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MZ세대의 관광 성향과 수요에 대응하고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맞춤형 남도여행 만들기 공모’를 한다고 2일 밝혔다.‘맞춤형 남도여행 만들기 공모’는 최근 관광추세인 ‘미식’, ‘치유’, ‘체험’, ‘동반’ 등을 주제로 ‘자신만의 맞춤형 남도 여행코스’를 설계해 응모하면 심사를 통해 최대 60만 원의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다.참여 자격은 20~39세의 전남 외 지역 거주자다. 개인이나 팀(5명 이내)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유료 관광지 1개소를 포함해 1박 이상 체류 여행 일정으로 참여자 중 누리소통망(SNS) 채널 운영자가 포함돼야 한다.접수 기한은 오는 29일이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주제별 25팀, 총 100팀을 선정해 직접 설계한 여행 경비로 1인 1박 기준 10만 원을 지원한다.전남도는 공모를 통해 발굴한 여행계획을 토대로 최근 MZ세대에서 인기를 끄는 마이어-브릭스 성격 유형 지표(MBTI) 테스트와 유사 형태의 ‘남도여행 플랜 제안 프로그램’을 제작해 개인별 맞춤형 남도여행 플랜을 제안하는 누리소통망(SNS) 홍보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전남도 관광과장은 “MZ세대 방문객 유치를 위해 젊은 감성을 입힌 관광사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남도 여행 기획자로 참가해 자신이 설계한 맞춤형 남도 여행도 즐길 수 있는 이번 공모에 여행 애호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전남도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전남도관광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2-05-02 15:46

충남 서산시가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총력 대응에 나선다. 가로림만 (사진=서산시 제공) 고명호 건설도시국장은 28일 비대면 브리핑을 열고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 예타 통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브리핑에 따르면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은 가로림만 159.85㎢에 해양생태자원을 활용한 자연과 사람, 바다와 생명이 공존하는 해양생태 힐링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가로림만 (사진=서산시 제공) 해양정원센터, 점박이물범 전시홍보관, 해양문화예술섬 등이 들어설 계획이며, 조성되면 매년 400여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국장은 “사업은 2019년 기재부 제4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후 현재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가로림만 (사진=서산시 제공) 지난해 정부예산으로 실시설계비 35억8천500만 원 확보, 한국관광공사가 제작한 유튜브 ‘머드맥스’ 흥행, 적극적인 사업추진 건의 등으로 예타통과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이외에도 고 국장은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결의대회, 예타통과 촉구 결의문 채택, 국회정책토론회, EBS 자이언트 펭TV와 연계한 홍보 등도 추진했다”고 말했다.최근 가로림만의 해수부의 ‘갯벌식생 복원사업 선정’도 예로 들며 “4년간 150억 원을 들여 염생식물 군락지 복원을 통한 갯벌 생태 기능 회복에도 나서 가능성 역시 높였다”고 했다.고 국장은 가로림만 갯벌 축제 추진, 유튜브 등 각종 SNS 등을 활용한 가로림만 홍보 등을 강화하고 갯벌식생 복원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특히, 지속적인 충남도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방안 등을 논의하고 정부 건의에도 집중에 나설 수 있도록 필요성, 효과성 등의 자료 구축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고명호 건설도시국장은 “예비타당성 조사가 올해 반드시 통과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며 “가로림만이 세계의 해양생태 관광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0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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