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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폐지로 일상회복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관광산업 활력을 되찾기 위해 전남 방문의 해 선포, 남도한바퀴 재개 등 새롭고 다양한 관광·문화·스포츠 콘텐츠를 선보인다.관광 분야의 경우 ‘청정힐링안심쉼터, 전남으로 오세요’를 슬로건으로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해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6월 14일 전남방문의 해 선포식 ▲온오프라인 홍보 ▲환대서비스 확립 ▲국내외 빅이벤트 행사 ▲전남관광플랫폼 신속 구축 등이다.방문의 해 선포식은 전 국민 참여 관광·문화축제로 열어 전남 관광 재도약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누리소통망(SNS) 서포터즈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및 열차전광판 등 다중이용시설 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한다.관광객 맞이를 위해 민간 관광안내소 확충, 관광약자 편의시설 개선, 깔끔이부자리, 방역수용태세 지원, 친절·청결·위생 등 환대서비스 교육 및 캠페인도 펼친다. 엠지(MZ)세대 관광객 유치 및 체류형 관광 실현을 목표로 9월 신명나는 전자음악 축제인 ‘남도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페스티벌’, 7월 ‘2022 전남 캠핑박람회’, 9월 ‘드론 라이트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국내외 특별한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스마트관광 기반 마련을 위해 5개 국어로 스마트 관광정보, 모빌리티, 예약결재시스템이 가능한 전남관광플랫폼(J-TasS) 구축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전남도는 또 코로나 이전으로 관광콘텐츠를 정상화해 활력을 찾겠다는 목표로‘전남~제주 차량도선’ 여행상품을 새롭게 내놓았다. 중단했던 100여 개 지역축제와 수학여행 유치 마케팅, 관광지 광역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등을 재개했다.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선 무안국제공항 인바운드 전세기 노선지원과 외래관광객 숙박비 지원 등 인센티브로 폭증하는 관광수요를 선점할 방침이다. 국제크루즈 유치, 해외박람회 참가, 중동시장 개척 등 글로벌 마케팅도 강화한다.문화 분야에선 ▲문화예술 활동 및 회복지원 ▲문화재 향유 연계프로그램 운영 등을 강화해 유구한 문화와 예술자원을 디지털 융복합해 관광객을 유치한다.문화예술 활동 및 회복 지원을 위해 소외계층 문화누리카드 발급, 도서산간섬 등 문화소외지역에 도립국악단의 찾아가는 공연과 청소년·장애인 예술캠프 공연 재개를 추진한다. 문화예술인의 사회·경제적 안정을 위해 심리치유, 법률상담 등 예술인 복지플랫폼 운영, 경제적 곤란에 처한 예술인 파견 지원사업 확대, 문화가 있는 날 실버세대 공연 지원 등 예술인 일자리를 확대한다.비대면·디지털 문화예술활동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온라인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와 전시 생중계 등 온라인 플랫폼 기반 디지털 예술활동 지원 확대, 전남 메타버스 문화예술 콘텐츠 지원 등 문화산업 융복합을 꾀한다. 문화재 향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으로 향교서원·전통산사 등 탐방, 문화재 야행, 전 도민 역사인문 강연회, 마한문화행사와 학술경연대회 등을 운영한다.스포츠 분야는 취약해진 도민 건강 유지와 체력 회복을 위해 ▲3년 만에 전남도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재개 ▲전문생활체육대회 개최 ▲저소득층 유청소년 및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료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한다.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폐지 등으로 대부분의 일상이 회복됨에 따라 그동안 준비한 다양한 관광·문화·스포츠 분야 시책을 본격 실행한다”며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전 국민이 청정안전 전남을 찾아와 행복을 한껏 누리고 머물다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2-05-08 15:14

퇴임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이 전주 구도심 동문거리에 조성되는 헌책도서관에 자신이 평소 즐겨 읽던 10여 권의 도서를 기증했다.문재인 대통령이 기증한 도서는 헌책도서관이 개관하는 6월 말 이후 누구나 만나볼 수 있다.전주시는 동문거리에 조성 중인 헌책도서관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와 문화 예술계 인사, 지식인 등 이 시대의 명사들이 추천하는 책을 기증받아 시민들이 ‘인생을 바꿀 한 권의 책’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헌책도서관에 마련되는 ‘시대의 명사, 내 인생의 책’ 1호 기증자는 문재인 대통령으로, 이수광의 ‘류성룡의 왜란극복기’와 ‘명견만리’ 등 10여 권의 도서를 기증해 헌책도서관 조성에 힘을 불어넣었다.문재인 대통령에 이어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이창동 감독도 평소 영화제작에 영감을 준 프란츠 카프카의 ‘심판, 변신’ 등 3권의 기증도서를 전주시에 전달함으로써 헌책도서관 조성에 동참했다. 저명인사의 기증 도서는 헌책도서관 내 ‘시대의 명사’ 코너에 비치·전시될 예정으로, 도서관을 방문한 이용자는 누구든지 열람할 수 있다.시는 향후 조성될 헌책도서관이 책의 도시 전주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도서관을 찾는 방문자로 인해 소멸위기에 놓인 동문 헌책방거리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승수 전주시장은 “동문거리의 정체성을 담아 조성 중인 헌책도서관은 다가여행자도서관과 함께 구도심을 살리는 명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동문-다가 책의 길’ 조성 등 전주 곳곳에 다양한 특화도서관을 조성해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고 책의 도시 전주의 정체성을 높여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2-05-08 15:03

경남 고성군은 신록의 5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고성박물관이 첨단 미디어아트로 새 단장 했다고 5일 밝혔다.고성박물관은 그동안 소가야를 비롯한 선사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고성의 문화와 역사를 알림은 물론, 전시시설이 없는 지역 내 문화예술인들의 공든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장이 되어 왔다.그러나 전시 위주의 수동적인 요소가 많아 젊은 층의 흥미를 유발하기에는 부족하다는 평이 있었으며, 군은 고성박물관 개선을 위해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박물관 공모사업에 지원해 1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첨단 영상시설을 갖춘 스마트박물관으로 새 단장했다.입구 원형광장에 들어서면 뒤쪽에 설치된 투명 미디어월이 밤이면 화려한 색채로 피어나 눈길을 사로잡는다.고성박물관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5시부터 8시까지 원형광장의 미디어월에 다양한 영상을 상영해 주민들에게 시원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어 1층 로비에서는 대형화면으로 고성의 대표적인 문화재를, 2층 전시실을 다 돌고 출구 옆 작은 영상관에서는 ‘소가야를 거닐다’를 주제로 한 소가야의 문화재와 생활상을 실감나는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송학동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 더 많은 외부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들이 가까운 고성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해 고성박물관이 문화 알리미 역할과 더불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고성박물관 개막 축하공연으로 5월 7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고성박물관 1층 로비에서 미디어 글라스를 배경으로 한 ‘박물관 빛으로 깨어난다’라는 청소년들을 위한 힙합 댄스 공연을 개최한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5-06 17:36

부산광역시 수영구(이용주 수영구청장 권한대행)는 지난 4월부터 전국 최초 상설 드론 라이트쇼인 광안리 M 드론 라이트쇼(이하 드론쇼)를 5월에도 계속한다고 5일 밝혔다.다가오는 5월 7일에는 ‘어버이날’을 주제로 하여, 300대의 드론으로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는 공연을 통해 5월 드론쇼의 시작을 알린다. 5월 14일에는 우주를 담다 & MSI(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를 홍보하고 5월 21일에는 성년의 날과 6.1 지방 선거를 홍보하는 내용을 담아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세 번의 공연 모두 300대의 드론으로 진행된다.한편 지난 4월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첫 공연을 시작으로, ‘꽃의 향연’, ‘광안리 즐길거리’, ‘광안리 매직쇼’, ‘어린이날’을 주제로 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상설 드론쇼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10시 2회, 매회 10분 내외로 진행되며, 유튜브 ‘수영구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이용주 권한대행은 “5월 마지막 공연인 28일에는 드론 500대 스페셜 공연으로 다양한 형태의 군집 드론 비행이 만드는 레이싱 구조물을 보여주는 ‘드론 레이싱쇼’로 밤하늘에 수를 놓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5-06 17:32

창녕군(군수 한정우)이 주최하고 (사)부곡온천관광협의회(회장 남기동)가 주관하는 제27회 부곡온천축제가 6일부터 8일까지 부곡온천 관광특구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는 ‘즐기GO! 먹GO! 보GO! 78℃로 지지GO!’를 주제로,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야외 체험과 공연 위주의 행사가 진행된다.6일에는 부곡온천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온정제와 가수 류지광, 싸이버거 등이 공연하는 전야제가 열린다.7일 개막식에는 혜은이, 이재성, 박구윤, 김희진 등의 공연과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8일에는 박상민, 박혜신, 이병철, 김민교 등이 출연하는 힐링콘서트가 진행된다.체험행사로는 부곡온천 힐링둘레길 걷기와 부곡온천 족욕장 체험 및 사랑의 세족식 행사가 준비돼 있다.부곡온천 야외공연장 뒤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해 3.5㎞ 구간을 걸으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족욕을 통해 부곡온천수의 효능을 직접 느껴볼 수 있다.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2년 동안 열리지 못했던 만큼 군민과 관광객의 심리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침체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한정우 군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곡온천에서 온천욕과 축제를 즐기시고 창녕에 있는 우포늪, 산토끼노래동산 등 가족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관광지도 방문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5-06 17:29

영주시 봉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현愛두루두루’(공동위원장 서정무, 장진선)는 4일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10명에게 카네이션과 홍삼 건강식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십시일반으로 조성한 후원금으로 사랑을 담아 준비한 카네이션을 슬하에 자녀가 없거나 가족 간에 왕래가 없어 어버이날 홀로 쓸쓸하게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직접 달아드렸다.또한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홍삼 건강식품을 전달하고 지난 2020년 8월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반찬 지원 봉사활동도 함께 실시했다.이날 선물을 전달받은 김 모(남, 79세) 어르신은 “매년 가족 없이 혼자 쓸쓸하게 어버이날을 보내서 누군가 찾아오는 것만으로도 너무 반갑고 좋은데 이렇게 카네이션과 선물까지 받으니 더 기쁘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장진선 민간부문 위원장은 “일회성 방문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을 지속해서 돌보고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 지원하여 다 함께 두루두루 보살피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서정무 공공부문 위원장은 “어버이날 더 소외감과 외로움을 느끼실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행사를 하게 되어 뜻깊고, 이번 계기로 효를 실천하는 지역사회 문화가 널리 조성되길 바라며, 나아가 민·관이 협력해 면민 모두가 두루두루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5-06 17:28

천안시는 오는 10일 태학산 치유의 숲을 정식 개장하고 추억을 쌓는 치유 여정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태학산은 도심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풍세면에 위치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산에서 쉼과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관내 유일한 공립휴양림과 더불어 숲속의 집 11개동, 오토캠핑장, 유아숲체험원 등 산과 연계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과 울창한 소나무 숲 등 우수한 산림치유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그 중 ‘치유의 숲’은 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돼 2016년부터 2022년까지 부지면적 55ha에 사이좋은 길, 새소리 명상터, 치유광장, 향기치유원, 풍욕장 등으로 조성됐다. 숲 내에 건립된 치유센터 1동 안에는 건강측정실, 치유체험실, 강의실, 관리실, 휴게실이 마련돼 있다.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천안시 태학산 치유의 숲 프로그램은 ‘추억’이라는 키워드로 숲이 가진 바람과 소리, 향 등 산림의 다양한 치유 인자를 이용한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시범 운영 기간 참가자들에게 이용 만족도와 개선점 조사를 실시해 미비한 점을 개선하고 체험프로그램을 대상별, 연령별로 다양화했다.프로그램은 상시프로그램과 주말프로그램, 특별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을 위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상시프로그램인 ‘추억 선물 숲’은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 2회씩 숲에 다가가기, 스트레스 날리기, 명상 등을 지원한다.주말프로그램 ‘아이 좋아 추억 숲’은 5세 이상 유아와 초등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족 숲속 놀이, 걷기 명상, 해먹 등 아이와 함께 가족이 다양한 숲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특별프로그램으로는 출산 예정 부부가 숲속 태교 체조, 태담 나누기, 다도 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추억 꼭꼭 숲’과 6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건강박수, 아로마 마사지, 햇빛 샤워 등을 지원하는 ‘추억 행복 숲’이 있다. 또 청소년 대상 오감 트레킹, 스트레스 날리기, 해먹 명상 등을 제공하는 ‘같이가치 추억 숲’도 협의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올해 태학산 치유의 숲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각 프로그램 시간 확인과 신청은 천안시 통합예약시스템(https://www.cheonan.go.kr/yeyak.do)에서 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최근 고령사회로 진입함과 더불어 환경성 질환 증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힘든 시민들의 정신 건강 치유와 회복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산림치유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태학산으로 오셔서 추억도 쌓으시고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면서 숲속 힐링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5-06 17:24

전라남도는 미래 첨단농업을 이끌 청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교육생을 모집한다.스마트팜 청년 창업보육 교육은 스마트팜에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 대상이다.스마트팜에 특화한 현장실습을 중심으로 교육생이 실제 독립 경영이 가능한 수준까지 이르도록 하는 전문 농업교육을 한다.교육 신청 대상자는 만18세 이상부터 39세 이하로 스마트팜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다.참여를 바라면 스마트팜 코리아 누리집을 통해 오는 5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전남도는 서류․면접심사 등을 거쳐 오는 7월 말까지 교육생 5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대상자로 확정되면 9월부터 총 20개월 간 교육을 받는다.교육과정은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작물기초, 환경제어, 데이터 분석 등 이론교육 2개월 ▲보육센터 실습장에서 교육형 실습 6개월 ▲교육생이 직접 영농경영을 하는 경영형 실습 12개월로 구성됐다.교육형 실습과 경영형 실습 과정에선 스마트팜 전문 컨설턴트의 현장지도 및 자문, 국내 스마트팜 선도 농가 견학 등을 통해 전문적인 작물재배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교육 수료생에겐 스마트팜에 취·창업하도록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임대농장 우선 입주 ▲스마트팜 종합자금 대출 신청 자격 부여 ▲청년후계농 선발 시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6일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보육온실 준공을 앞두고 있어 이번 선발될 보육생은 혁신밸리에서 교육을 받는다”며 “전공에 관계없이 스마트팜을 통해 농업 분야 취․창업을 바라는 청년의 많은 관심과 교육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지난해에는 52명 모집에 132명이 신청해 2.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 교육생은 전남 출신이 30명(58%)을 차지했고 농업 전공자도 10명(19%)나 됐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2-05-06 17:17

충남도는 5일부터 8일까지 새벽 출항 시간대에 맞춰 도내 주요 항·포구를 대상으로 시군, 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낚시어선 안전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낚시어선 안전 점검 사진 (사진=충남도 제공) 이번 점검은 5월 가정의 달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낚시어선 이용객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구명조끼·통신기기 등 안전설비 △신고확인증 게시 등 어선 관리 △출입항 신고 관리 △교육 이수 등 선원 관리 △금지체장 준수를 비롯한 자원 관리 등이다.또 이용객을 대상으로 △승선 중 구명조끼 상시 착용 △선내 음주 행위 금지 등 준수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구명설비, 소화기 위치 부적합 등 경미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 또는 출항 제한 등의 조치를 하고, 낚시어선 승선 정원 초과, 음주 운항 등 중대한 위법 사항은 사법 처분 등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윤진섭 도 해양수산국장은 “낚시어선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선장, 선원, 승객의 안전의식이 강화돼야 한다”라며 “낚시어업인은 출항 전에 안전 장비의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운항 중에는 철저한 경계로 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05 12:35

밀양시가 3일 나노융합 국가산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나노교’의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나노교는 총사업비 509억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길이 445m와 폭 26.5m 의 사장교 형식으로 삼문동과 부북면을 연결하는 교량이다. 시는 지난 2017년 8월 나노교 착공 후 4년 7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이날 개통했다.이 날 개통식에서는 참석내빈들의 기념사, 축사, 테이프컷팅식에 이어 식후행사로 나노교 걷기행사를 가졌다.나노교의 개통으로 시내의 교통을 분산하는 것은 물론, 사포산업단지와 나노 국가산단과의 물류 운송비용을 절감하고 주변 지역 개발을 촉진하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또 나노교의 야간 경관조명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밀양시의 기반시설 사업 중 가장 큰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구축된 도로교통망으로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망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5-04 10:23

경상북도는 한국국학진흥원과 공동으로 3일부터 23일까지 도청 동락관 제2전시실에서 아시아 암각화 특별전‘인류 여명기, 한반도 문명의 원류를 찾아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경북을 비롯하여 러시아, 몽골지역 암각화의 실물 이미지와 탁본 작품 70여점을 관람할 수 있다.전시의 모든 암각화 탁본과 실물 사진은 암각화 전문가 김호석 작가의 작품이며 전시를 통해 인류 여명기에 한반도 문명의 생활양식과 사유세계를 엿볼 수 있다.특히, 동북아시아 지역 암각화와의 비교를 통해 경북 소재 암각화만의 독특한 상징체계를 조명하고, 한국문화 원형을 탐구함으로써 세계 문화유산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해볼 수 있을 것이다.암각화는 문자가 없던 시기에 인류의 사유세계와 생활양식을 다양한 문양의 소재로 표현한 그림이다.바위그림은 선사시대의 사상, 문화, 예술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서 근래 고고학이나 역사학 분야에서 매우 주목 받았고, 연구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바위그림의 회화적 형상을 통해 인류문명의 기원과 흐름, 그리고 당시 시공(時空)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바위그림의 주제는 자연물, 동물, 사람 등이 주 대상이며 사실적인 형상과 추상적인 형상이 있다. 묘사 방법은 원, 선, 면 등이며, 이를 돌이나 특수한 도구를 사용해 새겼다.바위 면의 방향은 주로 동남향인데, 이는 태양 동선(動線)을 중요시 한 것에서 비롯됐다.위치는 물가나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오지(奧地)에 주로 많은데, 이는 신에 대한 기도처로서 특정한 신앙의식이 있었다.이번 전시는 크게 3부로 구성돼 있다.1부는 우리나라 현존 암각화중 가장 많은 개채수를 가지고 있는 경북지역의 바위그림, 2부는 러시아 지역, 3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는 몽골지역 암각화를 전시한다. 【1부】경북지역 : 포항, 경주, 안동, 영천, 고령, 영주 등 【2부】러시아지역 : 구유스, 깔박 따쉬, 엘란가쉬, 차강 가, 엘란가쉬, 이르비스뚜, 잘그이즈또베, 브라뜨이, 바르브루가즈 유적 【3부】몽골지역 : 아랄 톨고이, 이쉬킨 톨고이, 자브흐란트, 하르 살라, 하르 오스, 슈베트 하이르항, 차강 살라, 바가 오이고르 등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암각화는 전남 여수, 전북 남원의 유적을 제외하면 모두 영남지역에 분포하고 있다.1970년 울주 천전리를 시작으로 1971년 고령 양전동 암각화, 포항, 경주, 안동, 영천 영주 등에서 확인 할 수 있다.특히, 경북지역 암각화는 호랑이, 표범 등의 맹수류와 사슴류 산양, 멧돼지 등 육지 동물과, 해양동물로 고래, 바다 거북 등이 있으며 아울러 기하 추상형과 변형된 사다리꼴형을 기본으로 단순화된 도형들도 등장하는 등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분포돼 있다.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이번 전시는 동북아시아지역 암각화의 전시를 통해 한국 암각화의 독자적 가치를 느낄 수 있다”며“경북의 관광자원이 될 수 있는 품격 있는 암각화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고령 양전동 암각화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5-04 10:22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문금주 행정부지사는 3일 “새로 출범할 민선8기에 대비해 미래 100년을 견인할 신규 과제 발굴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문금주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지금은 민선7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민선8기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시기”라며 이같이 밝혔다.문 권한대행은 “실국별로 민선7기 성과 평가를 바탕으로 역점 분야는 더욱 보강하고, 미흡한 분야는 보완해야 한다”며 “도민 행복시책, 초광역 협력사업 등에 집중해 분야별 정책 발굴에 노력해줄 것”을 독려했다.민선8기 새로운 비전 실행을 위해 거기에 맞는 조직문화 쇄신도 강조했다. 문 권한대행은 “여러 차례 조직문화 개선․혁신에도 불구하고, 불합리한 관행이나 비효율적 업무 지시가 있지는 않은지 살펴야 한다”며 “일부 시․도에서 MZ세대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조직 혁신에 기여한 사례가 있는 만큼 우리도 그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하자”고 말했다.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이날 발표하는 국정과제와 관련해선 “지역 현안이 많이 반영됐지만 아직 더 노력해야 할 부분도 있다”며 “특히 국립 의과대 유치 문제는 다행히도 당선인의 충남지역 공약에 국립대학병원 유치가 포함돼 있으므로 이를 고려해 우리도 같이 유치 전략을 짜면 되지 않겠나 싶다”고 조언했다.이어 “4일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가 광주에서 개최하는 광주․전남권역 지역균형발전 대국민 보고회 때 미반영 과제가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확정된 과제는 내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해당 부처를 방문, 사업을 잘 설명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또 “인수위가 코로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활력 회복을 위해 100% 손실보상과 대출상환 유예․세금 유예 등의 패키지 지원 방침을 밝혔다”며 “지역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에 누락하지 않도록 지원 기준과 일정 등을 수혜자 입장에서 알기 쉽게 현장 중심 홍보를 하고, 그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 부족한 것은 정부에 건의하라”고 말했다.시군과의 상생협력도 당부했다. 문 권한대행은 “최근 시군 건의사항이 많이 들어오는데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검토해달라”며 “제도나 사정상 안 되는 경우라도 친절히 이해를 구해 설득하고, 다른 대안은 없는 지 머리를 맞대는 등 동반자적 관계를 돈독히 하자”고 강조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2-05-0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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