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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명품 고구마인 ‘고창 고구마’가 신세계 이마트와 손잡고 완판 도전에 나선다.26일 고창군과 신세계 이마트측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7일간 국내 이마트 전 매장에서 ‘고창 못난이 왕고구마(박스당 2kg)’를 7980원에 판매한다. 이는 현재 이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일반 밤고구마 상품 대비 30%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작고 예쁜 한 입거리 고구마는 소비자들에게 인기지만, 크기가 큰 왕/길쭉이 등 이른바 ‘못난이 고구마’의 경우 상품성이 떨어져 가공용으로 주로 사용된다. 총생산량의 35%를 차지하는 왕/길쭉이 고구마는 판로 한계로 재고가 쌓이고 있다.고구마 말랭이, 분말, 스틱 등 가공 처리를 통해 소비하지만 여전히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다.여기에 최근 코로나19에 따르면 학교급식 연기 등 식자재 사업 부진 등으로 고구마 농가의 어려움이 컸다. 이에 이마트 측은 개당 300~600g의 고창 못난이 왕고구마 총 5만박스(100톤)를 긴급 공수했다.김갑곤 이마트 채소바이어는 “앞으로도 지역 농가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고창군도 지난해 11월 유기상 고창군수와 조규철 고창군의회 군의장, 서재필 고창황토배기청정고구마연합 영농조합법인 대표가 ‘고구마 가공산업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소규모 고구마 재배 농가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가와 업체가 상생하며 대한민국 고구마 주산지로의 명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마련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행 | 이세호 기자 | 2020-05-26 20:57

문화와 관광으로 세계와의 승부에 나선 관광거점도시인 전주시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과 여행객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거리공연을 펼친다.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향교길에 위치한 전주전통문화연수원 마당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간 동안, 코로나19로 우울감과 무기력증에 빠진 시민과 여행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침체된 관광활성화를 위해 ‘전주한옥마을, 으라차차 향교길 공연’을 실시한다.이번 공연은 여행객이 밀집되는 태조로를 벗어나 상대적으로 한산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향교길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전주한옥마을 거리공연단은 인형극과 마술, 비보잉, 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선보일 계획이다.프로그램으로는 차일드라이크의 경우 어린 아이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주는 인형극을 공연하고 타이거짐은 마술, 버블, 마임이 함께하는 버블매직쇼가 펼쳐진다. 또 한옥마을의 새로운 콘텐츠로 등장한 맥스오브소울의 한옥마을 국악비보잉은 물론 문화대장간 초연의 광대놀이와 창작 무용극, 지무단의 검무공연 등이 진행된다. 공연과 공연 사이에는 다양한 전통놀이 행사도 열린다.이와 함께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실제로 전주전통문화연수원 앞에 부스를 설치하고 새활용 제품 만들기와 원석팔찌 만들기, 한복입은 캐리커쳐 만들기, 무예 국궁체험, 한옥마을 전통문양 타투체험 등이 마련된다. 나아가 동굴탐방과 바다여행을 주제로 한 VR(가상현실) 체험도 추진된다.이와 관련 시는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비치, 행사 전후 야외공연장 내·외부 소독 실시, 관람객 간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거리공연을 진행할 방침이다.최락기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시기인 만큼 방역지침 준수에 만전을 기하면서 시민과 여행객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이번 거리공연을 시작으로 전주한옥마을의 관광산업이 점차 정상화될 수 있길 간절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한옥마을 홈페이지(hanok.jeon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0-05-26 20:53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사태로 직격탄을 입은 관광 내수시장 살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비수기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여행주간 기간을 기존 2주에서 한 달로 늘리고 최대 4만원의 숙박 할인 쿠폰을 100만개 지원하는 등의 내용이 나왔다. 정부는 2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제5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케이(K) 방역과 함께하는 관광 내수시장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을 통해 정부는 약 4조6천억원의 관광 지출과 8조5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 3조5천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기대했다.이에 따르면 정부는 국내 여행 수요 촉진을 위해 각종 캠페인과 할인 행사, 관광상품권 지급 등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애초 5월 30일~6월 14일 2주간 예정된 여행주간을 한 달(6월 20일~7월 19일)로 확대하고 한국철도공사, 고속버스 운송사업자, 선사들과 협력해 여행주간에만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전용 교통이용권을 출시할 계획이다. 1만원 캠핑 등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또 국내 온라인 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4만원 숙박할인 쿠폰 100만개를 지원하고 15만명을 대상으로 여행상품 선결제 시 30% 할인도 해줄 계획이다.치유관광지 50선 상품 최대 5만원 할인, 전국 놀이공원 최대 60% 할인, 관광벤처상품 40% 할인, 부산·경북·전북·서울·인천·울산 등 지역여행 할인 상품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지역 관광명소를 방문한 뒤 인근 숙박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12만명에게 국민관광상품권 5만원을 지급하고 전국 253개 걷기길 여행을 통해 걷기 실적을 적립하면 국내 여행상품권으로 교환도 해준다. 해안누리길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한 가족당 지역상품권 20만원도 지급할 계획이다.정부는 또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을 12만명까지 확대·지원하고 전용 사이트에 50% 특별할인상품을 마련해 근로자들이 선결제로 적립금을 조기 소진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볼거리·즐길 거리 확대를 위한 방안도 마련됐다.농어촌·숲길 등 자연 속 여행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한 체험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천년 정신의 길(경주·안동)' 등 7대 문화유산 방문길을 제공하고 5대 특별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비무장지대(DMZ)·전통시장 등 체험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한국문화축제(7·10월) 등 한류 행사도 개최하기로 했다.정부는 의료진과 봉사자들을 위한 해양·산림·생태·사찰·예술 치유여행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로 새로운 일상이 펼쳐질 것을 고려해 관광객 취향에 맞는 한적한 관광지를 발굴, 추천하고 국립공원 체류시설·휴양림 등 대체 숙박시설도 조성하기로 했다.다만, 정부는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여행지 방역을 강화하는 안전여행 조치들과 더불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관광시설의 경우 예약제 및 인원 제한 등으로 관광객을 분산하고 밀집도가 높은 행사는 당분간 취소하거나 연기해 위험 요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또 문화관광해설사를 활용해 줄서기 간격을 조정하고 한 방향으로 관람 동선을 관리하기로 했다. 정부와 지자체는 약 6천500명 규모의 관광지 방역 일자리도 확충할 계획이다.유명 관광지에만 관광객이 쏠리지 않도록 숨은 여행지를 발굴해 추천하고 걷기길, 자전거길, 건강한 해양관광 10선, 생태관광 명품 100선 등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유지될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할 방침이다.박양우(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코로나19 지역 감염 위험 요인이 여전히 남아 있어 방역 관점에서 우려가 남아 있는 게 사실이지만 모든 여행자와 관광 사업체가 방역 기본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안전한 여행을 확산시킨다면 내 나라 여행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광 | 정연미 기자 | 2020-05-26 19:35

사진=괴산군 충북 괴산군은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임꺽정푸드와 ‘잡곡 삼색빵’에 관한 군유특허 기술지원 통상실시권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잡곡 삼색빵’은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 2011년부터 2012년까지 2년간 연구개발을 통해 특허 출원한 상품으로, 이듬해인 2013년 괴산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임꺽정푸드에 유상으로 기술 이전됐다.다문화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된 임꺽정푸드가 제조·판매하고 있는 ‘잡곡 삼색빵’은 괴산의 대표 먹거리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청정 괴산에서 생산되는 품질 좋은 쌀과 대학찰옥수수, 흑미, 수수, 팥 등을 이용해 만든 웰빙 잡곡 발효 빵이다. 한 상자(30개 들이)에 1만5천원에 판매 중이다.괴산군에서 직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인 ‘괴산장터’와 괴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산막이옛길’에서 판매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관내 농가의 농외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올해 완공된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농식품 기술 개발·보급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5-25 19:54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한 민원후견인 제도를 제천시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민원후견인 제도는 민원인이 어렵게 느끼는 행위허가 업무에 대해 관련 업무경험이 있는 직원을 민원후견인으로 지정해 종결 때까지 처리 과정을 안내 또는 지원하는 제도다.그동안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자체적으로 민원후견인 제도를 시행해 왔으나 민원인의 복잡한 개별법령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불편이 이어져 왔다.이에 월악산사무소는 민원후견인 제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근 지차체인 제천시의 관련 부서와 협의해 합동으로 민원후견인 제도를 운영한다고 설명했다.주요 대상 민원은 '자연공원법'에 따른 행위허가, 공원사업시행허가 등의 업무이며, 신청방법은 자연공원법에 따른 행위허가 민원 접수 때 허가 담당직원 안내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인근 지자체와의 제도를 확대 시행해 운영 효과를 높이고,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레저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5-25 19:36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대전시립무용단이 오프라인으로 제67회 정기공연 ‘군상 2020’을 무대에 올린다. 제67회 정기공연 ‘군상 2020’ 포스터 (사진=대전시 제공)   이번 공연은 오는 6월 5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세부지침을 준수해 시민들이 불안감을 최소화 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 모습(사진=대전시 제공)  공연은 공연장 내 마스크 착용, 좌석 띄어 앉도록 배치, 입장 시 줄을 설 때 2m 이상 간격 유지 등 공연이 안정적으로 재개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련 지침을 준수해 진행된다. 관람객들에게도 입장권 사전예매하기, 시간을 충분히 두고 도착하여 천천히 입장하기, 다중이용공간에 밀집되지 않기 등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지침에 따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공연 모습 (사진=대전시 제공)  이번 공연은 2019년 화제작 황재섭 예술감독의 ‘군상(群像)’ 앙코르 공연으로 이응노 화백의 삶과 작품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한국적 필묵으로 현대적 세련미를 세계에 널리 알린 고암(顧庵) 이응노(李應魯), 서양문명의 흐름 속에서 동양 사상을 담은 음악가 윤이상(尹伊桑), 정교하고 세련된 현대적 한국 창작 안무가 황재섭 예술감독의 춤이 어우러져 관객들로부터 황홀한 미적 교감을 이끌어낼 것이다. 이 작품은 2019년 초연 당시 “이응노 화백의 그림을 무대에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다.”, “ 한국의 역동성과 미묘한 슬픔까지 격정적인 춤에 큰 감동을 받았다”는 찬사를 받았다. 대전시립무용단은 앙코르 공연 ‘군상 2020’을 시작으로 단원 창작공연, 한 여름밤 댄스 페스티벌, 하반기 신작 ‘군상Ⅱ’, 특별공연까지‘군상’을 테마로 한 시리즈 작품을 지속적으로 대전예술브랜드로 제작할 계획이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5-25 16:11

자료사진=환경운동연합 충남 천안시의 일봉산 일대가 공원이냐 개발이냐의 갈림길에서 주민투표가 실시된다.  천안시는 오는 7월 시행되는 장기 미집행 공원 일몰제에 즈음해 일봉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추진여부를 주민투표로 결정한다고 25일 밝혔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랜 고민 끝에 천안시장의 권한으로 주민투표를 발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누군가에게 책임을 묻거나 잘잘못을 따지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직접 정책을 결정함으로써 주민의 권리를 실현하고 차이와 다름을 포용하는 지역사회통합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일봉산 도시공원 민간개발특례사업 찬반 주민투표는 6월 26일 일봉공원 생활권에 속하는 일봉동, 신방동, 쌍용1동, 중앙동, 봉명동, 청룡동 6개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투표권자 1/3이 투표를 해야 유효투표로 인정되며 과반수가 넘으면 확정이 된다.한편 일봉산 민간공원은 도시계획시설로서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2020년 6월 30일 이후 공원에서 해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천안시는 민간공원조성특례사업 통해 민간회사(일봉공원 주식회사)가 공원전체 면적 70% 이상을 토지매입하고 공원을 조성해 천안시에 기부채납 해 30% 이하 비공원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토지주와 일봉산 공원개발 찬성 주민 등으로 구성된 일봉공원조성사업 추진위원회는 "사업을 추진하지 않으면 일봉산은 경기도 용인에서 나타나는 야산의 무분별한 개발 현상이 나타날 수 밖에 없다"며 "공원 조성이 진짜 보존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반면 일봉산지키기 시민공동대책위원회는 " 일봉산은 자연과 문화유산 지킴이 NGO인 한국내셔널트러스트에서 자연·생태적 보존 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해 지난달 시민의 힘으로 반드시 지켜야 할 대상지로 선정됐다"며 개발 절차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레저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5-25 13:27

비대면 개별여행에 최적의 여행파트너인 ‘미디어 투어’가 지난 20일부터 6월15일까지 2차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체험이 가능하다.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가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개인 방역 5대 핵심수칙과 31개 세부 지침을 바탕으로 비대면 개별관광이 특징인 ‘미디어 투어’ 프로그램이 철저한 감영방지 매뉴얼을 준수하여 운영된다. ‘미디어 투어’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시행되고 있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8권역 ‘남도 맛 기행’의 하나로 광주, 목포, 나주, 담양군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써 각 지역 관광지의 역사·문화·인문자원과 정보통신(IT)기술을 융합해 여행자들이 해당 지역의 해설과 수려한 영상이 담긴 태블릿 피시(PC) 등으로 여행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눈앞의 관광을 넘어 시간의 속살에 담긴 스토리와 역사, 인물을 만날 수 있는 스마트 개별관광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어 있는 관광시장에 다시금 발을 내딛는다.또한 코로나19로 인한 휴지기 동안 태블릿 피시(PC)의 콘텐츠 고도화 작업이 진행되어 보다 더 풍성한 정보와 편리해진 기능(UI)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고도화 작업에서는 개별여행객을 위한 주변 정보가 추가되어 맛집, 카페, 숙박 등의 카테고리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영상에 담지 못한 소소한 이야기까지 함께 담아냈다. 광주 양림동 나주 읍성권역 담양 담빛길 목포 근대역사거리 미디어 투어 체험자는 운영 거점에서 골전도 이어폰과 태블릿 피시(PC)를 지급받고 안내받은 코스를 영상과 함께 투어하게 되는데, 6월 15일까지 (매주 수, 목, 금, 토, 일 / 09:00~18:00) 무료로 체험이 가능하며, 홈페이지(www.mediatour.kr)에서 사전예약 및 여행지 코스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해당 사업은 관광객들이 관광지에 몰입해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전문 스토리작가, 영상 제작자, 문화기획자들이 힘을 모아 5개월 동안 머리를 맞대고 스토리를 발굴하여 영상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관계자들은 비대면 관광이 필요한 시점에서 미디어투어가 지역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8권역만의 맛깔나는 지역 스토리와 영상미 넘치는 콘텐츠로 깊이와 감동을 즐길 수 있는 미디어투어의 각 거점 정보는 아래와 같다.■ 총괄문의: ㈜상상오 062-383-6526- 광주 : 양림동 관광안내소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202-69) / T. 062-529-2908- 나주 읍성권역 : 쓸모잇는곳 (나주시 금성길 56) / T. 061-930-3228- 목포 근대역사거리 : 1897개항문화거리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목포시 영산    로 36-5) / T.061-242-0420- 담양 담빛길 : 담양 메뚜기 (담양군 담양읍 객사2길 11-23) / T. 061-383-5539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0-05-25 12:50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이규석, 이하 교육진흥원)과 함께 25일(월)부터 29일(금)까지 ‘제9회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개최한다.‘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은 2011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우리 정부가 발의한 ‘서울어젠다: 예술교육 발전목표’가 만장일치로 채택되어, 매년 5월 넷째 주를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으로 선포함으로써 시작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문화예술교육주간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사회에서의 문화예술교육의 방향과 과제 등을 짚어볼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홍보 캠페인과 온라인 공개 토론회를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공연에는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과 ‘꿈의 오케스트라’ 10주년을 맞이해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연습생 ‘펭수’와 꿈의 오케스트라 홍보대사 ‘헨리’가 문화예술교육의 인식을 확산하는 캠페인에 동참했다.문체부와 교육진흥원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협력해 ‘펭수’와 ‘헨리’,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만들어 내는 다양한 일화들을 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한다. ‘펭수×헨리×꿈의 오케스트라’ 협업 영상 콘텐츠는 5월 22일(금)과 25일(월) 오후 7시 45분,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자이언트 펭티브이(TV)'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 기간중 ‘내 곁의 문화예술교육’ 온라인 기획 행사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자신들이 추천하고 싶은 온·오프라인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누리소통망(SNS)으로 소개하고 공유하면 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가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주간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2020 제9회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공식 누리집(http://www.artewee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 | 백종기 기자 | 2020-05-25 12:20

 오랜 시간 닫혀있던 대전 시립교향악단 공연장 문이 다시 열린다. '마티네 콘서트 3 ' 포스터(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6월 5일 오전 11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마티네 콘서트 3’을 연다고 밝혔다. 지난 2월 4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렸던 마스터즈시리즈 1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이후, 코로나19로 인해 굳게 잠겨있던 관객석이 일부 개방되는 모습이다. 마티네 콘서트는 올 해 대전시향이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즈로, 오전 시간대에 주부와 시니어를 겨냥해, 이야기가 있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클래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마티네 콘서트 3에서는 아나운서 진양혜가 진행을 맡아 관객들의 공연 이해를 돕고, 연주자들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관객들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바로크 시대의 음악들이 연주된다. 독일과 스페인 등 유럽을 비롯해 국내에서 다수 오페라 주역으로 출연하며 바로크와 오라토리오 전문연주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소프라노 석현수가 협연자로 함께해 헨델의 오페라와 오라토리오를 연주한다. 또한, 대전시립교향악단 금관5중주 팀이 연주할 프레스코발디의 ‘토카타’와 바흐의 ‘눈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도다’는 본래 오르간을 위해 작곡된 곡들을 금관5중주로 편곡한 곡들로, 원곡을 새로운 음색, 새로운 느낌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연은 좌석간 거리를 두어 소수의 좌석만 개방되며, 입장 시 발열체크, 질문지 작성과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입장할 수 있다. 대전시향은 소수의 좌석만 개방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유튜브 대전시립교향악단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 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계기로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러들었던 공연계가 다시금 활성화되기를 많은 연주자들과 음악팬들이 기대하고 있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5-25 12:15

임실군의 반려동물을 테마로 한 주민중심형 프로젝트가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됐다.25일 군에 따르면 오수면 ‘개팔자가 상팔자여~’반려동물을 테마로 한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국토교통부‘2020년도 상반기 소규모 재생사업’에 선정, 도시재생사업의 발판을 마련했다.소규모 재생사업은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역량강화를 통해 향후 도시재생사업 추진 기틀을 마련하는 사업이다.이에 따라 군은 국비 6000만원을 포함하여 총 1억 2000만원을 투입, 반려동물산업의 전문인력을 양성,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기반을 가진다.또한 오수의견 설화로 이어진 반려동물 관련 사업 전반에 걸쳐 지역주민과 행정이 하나되어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공동체 회복의 발판을 마련하고, 오수의견 관광지 일대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다양한 반려동물 산업 거점 육성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역주민들은 이번 소규모재생사업 일환으로 펫 뷰티션(미용), 반려동물 식품관리사, 반려동물 장례코디네이터 등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현재 오수지역에 추진 중인 반려동물 클러스터 조성 등 향후 반려동물산업은 물론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추진할 계획이다.임실군은 현재 전국 최초 반려견 관련 오수의견관광지 조성,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의견의 고장으로 반려견 시장과 연계한 관광지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오수의견 관광지 기능보강을 통한 반려동물 테마공원 조성, 공공장묘시설 건립 등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시설 보강 사업 등을 하고 있다.기존 오수의견관광지를 합리적으로 다시 조성하여 관광지 여건 개선 및 주민불편 해소 등 관광지 활성화를 통한 지역문화기반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여행 | 백종기 기자 | 2020-05-25 11:30

문화와 예술의 도시 목포의 진면목을 보여줄‘목포 항구버스킹’이 다시 시작된다.목포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져왔던 목포 항구버스킹이 지난 23일 오후 2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0월 25일까지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지난 해 항구도시 목포만의 낭만과 정취로 관객을 사로잡았던 ‘목포 항구버스킹’은 올 해 더욱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또, 관객과의 소통과 교감을 위해 SNS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며, 관광객 수요에 맞춰 공연장소도 변경했다.근대역사관 1관 앞 쪽에 새롭게 조성된 ‘1897개항문화거리 광장’에서 매주 토ㆍ일요일 오후 2시, 북항노을공원 중앙무대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열린다.6월 12일부터는 삼학도 항구포차 상설 야외무대에서도 매주 금ㆍ토 저녁 7시에 버스킹을 만날 수 있다.지난 1월 전국에서 공개모집한 어쿠스틱, 째즈, 트롯, 밴드, 댄스,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버스커들이 멋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목포시는 올 해 가칭)‘버스커 전국경연대회’를 개최해 끼와 정열이 넘치는 젊은 음악도시 목포의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0-05-25 11:16

완주군 구이면이 명품 둘레길로 뜨고 있다.구이면 소재지와 술테마박물관, 모악호수마을을 빙 돌아 잇는 산에는 대숲과 소나무 숲길이 있고, 맑은 호수가 내려다보이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산자락에 안긴 호수를 바라보며 걷다보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날아간다.특히나 코로나19 이후 구이호수 둘레길을 찾는 발걸음이 부쩍 늘어났다. 실내 운동 대신 자연을 느끼며 건강을 키우려는 사람들이 많아진 덕분이다.구이호수 둘레길은 계속해서 단장하고 있다.지난해 10월, 구이호수 둘레길 1단계 사업이 완공돼 8.8km 전구간이 개통됐다. 경관교량 81m, 횡단보도교 81m, 연결데크 56m, 수변데크 414m, 야자매트 1,027m, 안내판 60개소, 종합안내판 1개소 등 주민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하는 사업이 완료된 덕분에 둘레길 걷는 것이 한결 편해졌다.완주군은 지속적으로 시설물을 유지관리하고 파고라와 벤치, 전망대, 포토존 등을 확충하는 2단계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송이목 구이면장은 “구이호수 둘레길을 찾는 분들이 즐거운 기억을 가지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꾸준히 둘레길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0-05-24 18:52

상상만 했던 이야기를 나만의 캐릭터로 표현할 기회가 마련됐다. 캐릭터터콘 기초과정 1기 포스터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주관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오는 6월 3일(수)까지 교육프로그램인 <캐릭터콘 기초과정> 1기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 창작 및 지역 캐릭터 디자이너 양성을 목표로 한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웹툰 제작의 기본이 되는 N컷 만화 제작과 나의 캐릭터로 만들어 보는 굿즈 디자인까지 관련 분야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모집인원은 총 12명 내외로, 디자인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캐릭터 창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교육은 6월 8일(월)부터 29일(월)까지 매주 월·수·금 19시 ~ 22시(총 30시간)에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더불어 우수 교육생에게는 창작지원금과 함께 <2020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충북콘텐츠코리아랩 공동관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희망자는 오는 6월 3일까지 충북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www.cbckl.kr)에서 신청하면되며 교육프로그램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043-219-1028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5-2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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