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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 이하 재단)이 주관하고, 전라북도, 전주시, 남원시, 고창군, 부안군이 주최하는 2019 전라북도 거리극축제 ‘노상놀이’통합퍼레이드 공연이 남원 광한루 600주년을 기념해 펼쳐진다. 전라북도 거리극축제 ‘노상놀이’는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에게 전북의 문화예술 기반의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통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모에서 선정된 전주 외 3개 시군이 전주한옥마을, 남원광한루, 부안·고창 축제 현장 등에서 진행하는 사업이다.이번 공연은 12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남원 광한루원, 춘향테마파크, 남원예촌 문화마당 일원에서 진행된다.‘흥부사랑길’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전라북도 거리극축제 노상놀이 통합퍼레이드는 남원 흥부제 축제 기간에 전국에서 모인 관광객들에게 4개 시군의 특색 있는 노상놀이 퍼레이드를 대규모로 선보이며, 남원 사랑의 광장에서 오후 12시에 출발해 광한루 예촌광장에서 화려한 합동 대동놀이로 막을 내린다.또한, ‘노상놀이’ 통합퍼레이드에는 전주시(사회적기업 합굿마을) 한옥마을 전통연희퍼레이드, 남원시(사회적기업 섬진강) 광한루 600년 변하지 않는 사랑이야기, 부안군(포스댄스컴퍼니) 환상퍼레이드, 고창군(고창농악보존회) 고창으로 GO! GO! GO!의 4개 팀, 총 170여 명이 참여한다.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홍승광 추진단장은 “2019 전라북도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에서 전북을 찾은 관광객이 특색 있는 전북의 매력을 느끼길 기대하며, 도내 관광지 활력 부여 등 긍정적인 효과로 현재 4개 시군에서 향후 14개 시군으로 노상놀이 사업이 확대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한편, 9월 기준 4개 시군에서 진행된 51회 퍼레이드를 통해 약 11만 명의 관광객이 참여해 지난해보다 관람객이 증가했고, 전주, 부안의 경우는 11월말까지 계속된다.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jbct.or.kr)와 상설공연추진단(063-230-7491)에 문의하면 된다.

문화 | 이상호 기자 | 2019-10-12 16:19

충남도가 안면도 관광지 3지구 개발 사업을 추진 할 KPIH안면도 사업법인(SPC)과 협약을 맺었다. 안면도 사진(사진=충남도청 제공) 1991년 관광지 지정 이후 30년 동안 추진해 온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 역사상 첫 본 계약이다.도는 11일 KPIH안면도(대표이사 송동훈)와 ‘안면도 관광지 3지구(씨사이드) 조성 사업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면도 관광지-조감도(사진=충남도청 제공) 도는 KPIH안면도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의무적 이행사항 등을 모두 완료했다는 판단에 따라 협약 체결을 결정했다.KPIH안면도는 외국인투자촉진법에 따라 외국인투자법인(SPC)을 설립했으며, 금융기관의 재무적 투자확약서 등도 제출했다.도는 이와 함께 지난 5개월 간의 협상 과정에서 KPIH안면도가 도의 협약안을 적극 수용한 데다, KPIH가 참여하고 있는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점도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날 맺은 사업협약에 따르면, KPIH안면도는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일원 안면도 3지구 54만 4924㎡에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사업 면적은 54만 4924㎡로, 주요 건립 시설은 콘도와 상가, 문화집회시설, 전망대, 체험시설, 생활숙박시설 및 기반시설 등이다. 안면도 관광지-조감도(사진=충남도청 제공) 총 투입 사업비는 5000억 원이며, 공사 착수일로부터 5년 내에 준공 예정이다.KPIH안면도는 사업 이행 보증을 위해 공모 사업 신청 때 5억 원을 납부했다.다음 달 9일까지는 제1차 투자이행보증금으로 100억 원을 납부하고, 1년 이내 100억 원을 추가 납부키로 했다.양승조 지사는 “1차 투자이행보증금 납부에 사업의 성사 여부가 달려 있지만 이번 협약 체결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도와 KPIH안면도가 안면도 관광지 개발의 새 역사를 쓴다는 마음으로 협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송동훈 대표는 안면도 개발 사업에 일익을 담당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도는 KPIH안면도가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합동TF를 구성, 각종 행정절차 이행을 지원하는 한편, 나머지 1·4지구에 대한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19-10-12 16:13

지난 10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진서면 곰소다용도부지 일원에서 개최된 제13회 곰소젓갈발효축제가 3일간의 대향연을 펼치고 5일 폐막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3일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젓갈만들기 퍼포먼스로 축제의 서막을 올린 곰소젓갈발효축제는 행사장에 1만8,000여명, 곰소젓갈마을 일원에는 약 2만 5천여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곰소젓갈의 명성을 재확인하였다 제13회 곰소젓갈발효축제 ‘젓갈의 고장 곰소에서 맛과 정을 느끼다’라는 주제로 열린 축제에는 젓갈 담그기 체험, 미끌미끌 장어잡기 체험, 외국인 젓갈김치 담그기 체험, 곰소천일염 오래들기, 젓갈 맛대 맛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졌다. 제13회 곰소젓갈발효축제 특히, 곰소천일염을 이용한 멸치젓갈 담그기는 관광객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에 물량이 소진되는 진풍경을 낳기도 하였다. 올해 축제는 곰소천일염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곰소젓갈의 ‘청정’함을 강조하여 단기적으로는 지역경제 파급효과 강화는 물론 장기적으로는 곰소젓갈의 긍적적인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여행 | 이세호 기자 | 2019-10-11 11:01

전남 강진군 강진읍 남포리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남도의 맛과 멋! 세계로‧미래로!’라는 주제로 ‘제26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개최된다.전라남도와 강진군이 주최하고 (재)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전시 및 판매 행사와, 경영 및 시연, 체험행사와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공식행사로는 진설행렬과 상달제가 진행된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진설 행렬 퍼포먼스'로 22개 시군 음식의 진설과 함께 '상달제'가 진행된다. '상달제'는 추수감사의 의 미를 담은 전통 제천의식으로서,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며 음식을 하늘에 바치는 행사다.전시판매 행사로 남도음식전시관, 남도음식피크닉홀 등이 진행되며 경연 및 체험행사로는 남도음식체험, 달빛야시장, 한복체험, 포토존 등이 운영 된다.특히 '외국인 남도음식 탐험', '튼튼 먹거리 탐험대(어린이 음식 체험) 등의 음식 체험이 진행되며 떡메치기, 달떡 만들기, 꽃떡 만들기 등 전통 떡 만들기와 전통 농기구 체험과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윷놀이, 팽이치기 등 전통 놀이도 준비된다.특히 올해는 청년부 음식경연대회를 확대하고, 청년 창업인과 귀농귀촌인 등의 특별 참여 부스를 설치해 청년층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다문화가족, 외국인 유학생·관광객 유치를 통해 남도의 전통음식 맛을 세계에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제26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개최되는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은 1천131종에 이르는 남해안 최대 생태서식지로서 환경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천혜의 자연공간이자 관광자원이다. 이에 강진군은 방문객들에게 축제의 활발한 참여를 독려해 강진의 맛을 적극 알리는 한편 10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9일간 개최되는‘제4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비롯 가을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등 강진관광지 홍보에도 총력한다는 방침이다.최치현 문화예술과장은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비롯해 체험과 힐링이 함께하는 여행지로서 강진의 매력을 적극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19-10-11 11:00

충남도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2019 충남 건축·공공디자인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 충남 건축·공공디자인 문화제’ 개최 (사진=층남도청 제공) ‘온(溫)’을 주제로 열린 이번 문화제는 건축·공공디자인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도민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화합하는 문화행사로 진행된다.행사 첫째 날인 10일에는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유병국 도의회 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오세현 아산시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제 개막을 알렸다.이날 오전부터는 디자인 조립부터 종이오브제만들기, 건축자재 전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열렸고, 온양온천 너더리길 공공디자인 개선방안을 주제로 한 ‘도시디자인 탐사단 세미나’도 진행됐다.둘째 날은 공공디자인 포럼을 비롯해 국제 건축포럼, 디자인 조립·성벽쌓기·원목건축물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국제 포럼에서는 인구 감소시대에 발맞춰 건축의 사회적 역할과 공공디자인 중요성 및 도시 디자인 등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산적인 토론을 벌인다.3일차인 12일에는 △‘내 집 만들기 PROCESS’ △조아저씨 건축창의 체험 △파스텔 화병 만들기 등 체험 행사가 열린다.행사 마지막 날인 13일에도 종이오브제 만들기를 비롯한 건축모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양승조 지사는 “건축과 디자인은 지역 문화 수준과 품격을 나타내는 지표이자 행복이다”라며 “이번 문화제를 통해 지역인재를 발굴·육성하고 도민의 참여를 높이는 좋은 토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19-10-11 10:59

KBS 1TV 최장수 인기 프로그램인 ‘국악한마당’이 오는 13일 장흥군에서 녹화를 진행한다.이날 오후 2시 녹화를 시작하는 국악한마당은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개최를 축하하고 장흥군민과 박람회 방문객에게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은 왕기철, 왕윤정, 오정해, 김용우, 한용섭, 한충은, 채향순 중앙무용단 등 국내를 대표하는 국악인들이 줄줄이 출연한다.공연에는 판소리를 비롯해, 재즈와 민요를 결합한 퓨전음악 등의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있다.손에 땀을 쥐게 하는 줄타기 기예와 노래, 춤, 재담을 통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 가운데 채향순 중앙무용단은 녹화 전날인 12일 오후 4시 박람회 특설무대에서 무료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채향순 중앙무용단은 2003년 창단 이후, 민족 고유의 멋과 흥을 담아낸 전통춤 가(歌)·무(舞)·악(樂)을 아울러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작품들을 선보이는 팀이다.이날 녹화된 방송은 오는 26일 오후 12시 10분에 KBS 1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문화 | 홍성표 기자 | 2019-10-11 10:18

축제를 맞아 나라와 국민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마이산신제 봉행 재현 2019 진안홍삼축제가 지난 9일 ‘백세인생, 천년기운, 진안홍삼’이라는 주제로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시작됐다.개막 첫날인 9일에는 화창한 날씨와 함께 가을을 만끽하려는 가족, 연인 단위의 인파가 축제장에 몰리면서 성공 기대감을 높였다.특히, 기억력 홍삼 캔쌓기와 항산화 홍삼금척낚시, 면역력 UP 홍삼하우스 등 스탬프투어와 관련된 프로그램과 전국 유일의 홍삼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연구소 직업체험 등에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참여했다. 홍삼캔쌓기 홍삼금척낚시 홍삼연구소 체험   조선창업의 정당성을 노래하기 위해 만든 궁중무용인 몽금척무 공연 홍삼칵테일 또한 지역 주민들이 손수 만든 ‘홍삼파우치’와 ‘건강꽃이피었습니다’, ‘홍삼인형’등 다양한 기념품들 또한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며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축제장 풍경 저녁에는 한류스타인 모모랜드, 아스트로 등의 축하공연으로 축제 개막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홍삼 태권도 시범단 공연 청소년 문화페스티벌 청소년 문화페스티벌 유경종 우덕희 홍삼축제추진위원장 개막선언 왈와리 공연 축제장을 찾은 관객 아스트로-진해성 공연 축제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다른 축제장에서는 체험 할 수 없었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신선했다”며, “세계적인 명산 마이산을 배경으로 홍삼의 효능을 알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홍삼의 우수성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홍삼축제추진위원회 유경종 위원장은 “올해 축제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는데 개막 첫날부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제장을 빛내주셨다”며 “축제가 끝나는 13일까지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2019 진안홍삼축제는 △11일 노라조와 함께하는 홍삼노래자랑 △12일 트로트페스티벌 △13일 전국가요 TOP 10 등 문화공연과 홍삼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금액에 구매 할 수 있는 홍삼 대방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19-10-11 10:17

201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올가 토카르축(왼쪽)와 2019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페터 한트케(오른쪽)/사진=노벨위원회 올해 노벨문학상은 지난해 수상자를 포함해 두 명을 선정하는 기현상을 연출했다.노벨문학상이 수상자를 두 명 낸 것은 1974년 이후 45년만이다. 이는 지난해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한림원)이 성추행 스캔들에 연루된 불미스러운 일들로  수상자를 내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한림원)은 10일|(현지시간) 2018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에 폴란드 출신의 올가 토카르추크, 2019년 수상자에 피터 한트케를 각각 선정한다고 발표했다.​올가 토카르추크는 폴란드의 국민 작가이며 활동가로, 문화인류학과 철학에 조예가 깊고 칼 융과 불교 철학에 관심이 많다. 2018년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하며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했고 올 초 대표작인 <태고의 시간들>(올가 토카르추크/ 은행나무/ 2019)이 국내 출간됐다.​페터 한트케는 희곡 <관객모독>(페터 한트케/ 민음사/ 2012)으로 친숙한 작가다. 그는 1942년생 오스트리아 출신의 작가로 1965년 첫 소설 ‘말벌들’로 문단에 등장했다. 1966년 희곡 <관객모독>이 발표되자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고 이후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논란이 되었다. 기존 관념을 거부하는 파격적이고 냉소적인 작품들로 작가만의 세계를 구축했고 독자들에 따라서는 창의적이라는 평과 난해하다는 평을 동시에 얻었다. 영화감독 빔 벤더스와 함께 영화 ‘베를린 천사의 시’ 각본을 쓰기도 했다. ​한림원은 페터 한트케 선정 이유에 대해 “언어적 독창성을 바탕으로 인간 경험의 주변과 특수성을 탐구하는 영향력 있는 작품을 써왔다”고 발표했다. 또한 올가 토카르추크는 “인생의 한 형태로서 경계를 넘나들며 표현해낸 백과사전적 열정과 서술적 상상력”이라고 밝혔다.

문화 | 정연미 기자 | 2019-10-11 10:11

한국과 벨라루스의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문화행사 친선문화축제가 오는 12(토)일 17시 벨라루스 민스크 MAZ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주벨라루스대한민국대사관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전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비보이 그룹인 사단법인 라스트포원(대표 조성국)이 초청되어‘한국인의 혼’을 주제로 한 작품과 다양한 라스트포원의 전매특허 비보이 갈라쇼 등을 선보일 예정이며, 벨라루스 K-Pop Festival 1위 우승팀인 Savvy를 비롯한 K-Pop 댄스팀 YEHET, ML9, K19, OK팀도 참여한다. 한편 라스트포원 조성국 대표는‘벨라루스 비보이팀인 Conquistador팀과 함께 합동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공연을 통해 양국 간의 문화교류를 통한 상호우호 증진에 기여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비보이들의 우수성을 다시한번 알리계 되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말했다.또한 10.13(일) 14시에는 라스트포원의 워크숍이 열린다.이번 워크숍은 벨라루스 현지 K-Pop 댄스 동호회 및 비보이 동호회가 참여할 예정이며 라스트포원과 춤을 통해 상호교류 하는 시간을 갖고 한국 문화와 전주시에 대해서도 홍보할 예정이다.

문화 | 이상호 기자 | 2019-10-10 16:45

이번 가을, 충남 홍성군의 대표적 명산인 오서산을 찾으면 가을 억새풀의 장관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도시락을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오서산 엄마들의 건강 도시락’(사진= 홍성군 제공) 지난 10일 홍성군관광두레협의회(회장 김용태, 관광두레PD 최철, 청년PD 신동호)의 주민사업체 오서산상담마을영농조합법인(대표 서정식, 이하 상담마을조합)은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두레사업 상품개발 프로젝트로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총 6차례에 걸친 외식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 오서산 등산객들을 위한 ‘오서산 엄마들의 건강 도시락’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발된 건강도시락은 ▲오서산 표고버섯 톳 주먹밥(개당 5천 원), ▲오서산 건강 영양밥(개당 6천 원), ▲오서산 간식 꾸러미(개당 3천 원) 등 세 가지다. 도시락 주문은 수령일 기준 1일 전 정오까지이며, 산행 당일 오전 8시~10시에 예약 후 수령할 수 있고 최소 주문 수량은 15개이다.상담마을영농조합법인은 10월 중 오서산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도시락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며, 오는 19일에는 홍성군관광두레협의회와 함께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에서 개최될 예정인 ‘2019 관광두레 전국대회’에도 참여할 계획이다.오서산 등산객뿐만 아니라 도시락 주문을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오서산상담마을영농조합법인(041-642-7644, 마을사무장 010-5507-4570)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충남 서부지역에서 가장 높고 가을철 억새가 이루는 장관으로 유명한 오서산은 등산코스가 어렵고 소요시간이 길어 대부분의 등산객이 산행 이후 지역을 벗어나 식사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도시락개발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소비활성화와 새로운 고객확보를 통한 수익창출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의 대표 명산인 오서산 아래 첫 마을인 오서산상담마을은 지난 2014년 오서산산촌마을센터를 개관한 이후 오서산 등산객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음식점과 농·특산물 판매코너를 운영해오고 있었으며, 대부분 60대 후반에서 70대 중반의 고령의 마을부녀회원들로 구성된 홍성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이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19-10-10 16:45

전북 고창군이 (사)동리문화사업회와 함께 동리 신재효 탄신 207주년을 기념해 ‘2019 대한민국 판소리 한마당’을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고창읍성 앞 특설무대와 동리국악당에서 연다.‘대한민국 판소리 한마당’은 판소리 여섯마당을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 선생의 정신을 계승해 판소리의 우수성과 가치를 드높이고, 이를 보전해 다시 생명력을 불어 넣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올해 판소리 한마당의 대표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1일차(11일)에는 오후 7시 고창읍성 앞 특설무대에서 ‘소리길, 전통의 대를 잇다’를 주제로 ‘KBS 국악한마당’이 열린다.이날에는 국악계의 아이돌로 불려온 김준수와 한국대중음악상 재즈&크로스오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두 번째달의 콜라보 창작공연 무대가 예정돼 있다.2일차(12일)에는 오후 2시부터 고창읍성 앞 특설무대에서 ‘고창의 울림 진채선, 소리길을 열다’를 주제로 조선 최초의 여류명창 진채선의 역사를 되짚으며 소리길의 참의미를 찾아보는 공연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오후 2시, 모양성내 맹종죽 숲에서 ‘맹종죽에서 울리는 원장현의 대바람 소리’를 주제로 대금명인 원장현의 음악과 삶 그리고 만휴(萬休)를 연주한다. (대금 원장현, 팬플룻 성방현, 거문고 권민정, 시낭송 진동규, 진행 양은주).고창군 관계자는 “판소리가 대중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스며들게 하고, 판소리와 전통예술의 발전에 기여하는 ‘대한민국 판소리 한마당’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든 관람료는 무료이며, 온 가족이 함께 줄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리문화사업회 063)561-3517, 고창문화의전당 063)560-8041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 | 이세호 기자 | 2019-10-10 16:43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이 ‘제4회 새만금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새만금을 느끼자’와 ‘바다 위의 도시 새만금’이라는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참여 가능하며, 전국 유치원 및 초등학교 재학생 등 만 12세 미만의 어린이 누구나 출품 가능하다.작품은 11월 8일까지 접수받으며,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방문 및 우편 제출 모두 가능하다. 방문 제출은 11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공모전 운영 사무국으로 직접 방문하면 되고, 우편접수는 마감일자인 11월 8일 우체국 소인분까지 접수받는다.공모전을 통해 총 469명에 시상할 예정이며, 총 장학금 520만원과 부상이 제공된다. 공모전 결과는 11월 중 새만금개발청 홈페이지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식은 11월 말 열릴 계획이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4회 새만금 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전화, 이메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새만금어린이그림공모전)를 통해 상담할 수 있다.새만금개발청 개요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사업의 총괄·조정, 기본 계획 수립 등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13년 11월 신설된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19-10-09 18:04

사진=전주시청 전북 전주를 대표하는 미식 축제인 '2019 전주비빔밥축제'가 9일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개막했다.'비벼봐 신나게! 즐겨봐 맛나게!'를 주제로 한 올해 축제는 예년과 달리 행사 장소를 한옥마을에서 서학동 예술마을과 남부시장 등으로 넓혔다.이날은 비빔밥축제의 백미인 '3355 우리동네비빔밥'이 국립무형유산원 인근 전주천서로에서 진행됐다.이는 전주시 35개 동 주민이 준비한 각양각색의 비빔밥을 시민, 관광객과 나눠 먹는 축제 대표 행사다. 행사장에서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 5천여명이 주민이 차려놓은 다양한 비빔밥을 맛보는 진풍경이 펼쳐졌다.샌안토니오, 엔세니다 등 세계적으로 이름난 쉐프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전주의 맛'의 명맥을 이어가는 음식 명인이 직접 행사장에서 요리를 시연해 축제에 풍성함을 더했다.이달 12일까지 이어지는 축제는 6개 분야 40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전주 지역 특산물과 식자재로 요리하는 '전국요리경연대회 라이브 경연'과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 후 얻은 재료로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 '비빔밥을 찾아라' 등 행사가 이어진다.축제 마지막 날에는 집배원, 소방관, 문화해설사 등 다양한 직업군이 참여해 대형 비빔밥을 만드는 '비빔퍼포먼스'도 예정돼 있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19-10-09 17:29

익산시립도서관이 오는 12일 모현도서관 및 모현공원 일원에서 ‘2019 익산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책으로 탑을 쌓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독서골든벨, 북콘서트, 동화 작가와의 만남, 북 캠핑존 등 책을 매개로 한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진행된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오전 10시 모현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식전행사인 매직&버블쇼에 이어 책 읽는 가족 및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 여태명 붓글씨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이와 함께 모현도서관 체육관에서는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익산시 독서왕을 뽑는 독서골든벨이 진행되어 독서지식을 겨룬다.이어 11시부터는 북DJ 박형섭 작가의 진행으로 BOOK 라디오가 운영되며, 그 밖에도 이야기꾼 책공연 ‘호랑이한테 잡혀먹혔다가’와 플루트, 국악, 비올라 등 5중주 공연이 어우러지는 특별음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독서문화체험마당에서는 관내 작은도서관과 독서동아리, 유관기관 등이 함께하는 체험부스가 마련되어 북아트, 클레이, 인형극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뿐만 아니라 익산시 서점연합회와 봄봄, 여유당, 나는별, 시금치출판사의 참여로 도서 할인 판매가 진행되며, 사단법인 한국작은도서관협회에서는 도서교환장터를 열어 집에 있는 책을 다른 책과 교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의 저자 이지성 작가의 북콘서트는 오후 2시 모현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개최된다.이날 강연은 나를 키우는 성공 독서를 주제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인문고전 독서법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작가와의 대화, 사인회 등이 진행된다.또한 동화 작가의 방에서는 지역 작가 장은영, 동화작가 소중애·이현, 동시작가 김금래, 그림책 작가 미우 등이 참여해 자신들의 책과 관련한 강연과 함께 체험활동을 함께할 예정이어서 평소 동화책에 관심이 많았던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북 페스티벌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도심 속 힐링 공간인 북 캠핑 및 전시존이다. 모현공원에 마련된 북 캠핑존에서는 인디언 텐트와 에어소파를 곳곳에 배치해 축제에 참여한 사람들 모두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책을 읽으며 사색에 잠기거나 가족 간, 친구 간에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이와 함께 원화 전시에서부터 사서가 함께한 1주 1책 추천도서 전시까지 공원 속 다양한 전시 공간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이 밖에도 다양한 동화 속 캐릭터들이 함께하는 포토존과 책 읽는 버스,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전통놀이마당, 문학자판기, 먹거리부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북 페스티벌은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많은 이들이 책에 재미를 느끼고 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익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iksan.go.kr)를 참고하거나 모현도서관(☎ 063-859-3731~2)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 | 박용섭 기자 | 2019-10-09 17:13

충남 홍성군은 백제부흥전쟁 1,356주년을 맞아 지난 8일 장곡면 주류성지에서 홍주향토문화연구회의 주관으로 순의열사에 대한 위령제를 개최했다. 백제부흥운동 순의열사 위렬제(사진=홍성군 제공) 이날 위령제에는 각급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부대 장병과 조포발사 장병이 참가해 21발의 조포발사로 순의열사에 대한 혼을 위령해 그 뜻을 더했다.백제부흥운동순의열사 위령제는 백제부흥전쟁을 재조명하고 의병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6년 10월 18일 처음 시작해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백제부흥운동은 백제가 멸망한 뒤 나라를 되찾고자 660년에서 663년까지 4년에 걸쳐 전쟁을 치른 것으로, 홍주향토문화연구회는 백제부흥운동의 핵심거점성인 ‘주류성지’를 홍성군 장곡산성으로 비정해오고 있다. 장곡산성은 지난 1998년 7월 충남문화재자료 제360호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지금까지 홍주향토문화연구회와 홍성군이 주장해온 홍주주류성설은 대학교수들에게 주목받지 못하고 주류성이 전북 부안으로 굳어져 가는 실정이었다.이에 홍성군에서는 지난해 11월 30일 국방과학연구소 장재환 수석전문위원, 육군사관학교 이상훈 교수 등을 초청해 홍주주류성에 대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해 지난 4월 한국고대사 탐구학회지에 정식 게재되었고, 이를 계기로 홍주주류성설은 국내 소장파 학자들을 중심으로 탄력을 받게 되었다.홍주향토문화연구회 관계자는 “홍주주류성설을 국내·외적으로 펴 나가기 위해 오는 11월 22일 13시 충남도서관 대회의실에서 도쿄 부립대 교수 등 많은 저명한 사학자들을 초청한 국제학술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19-10-0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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