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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청년키움식당이 전주우리밀협동조합과의 협약을 통해 우리밀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우리밀을 사용하면서 청년키움식당은 한층 안전하고, 건강한 메뉴를 선보인다.28일 완주군 외식창업인큐베이팅추진단(단장 정재윤)과 전주우리밀영농조합법인(대표 신지호)이 후원 협약을 체결, 우리밀 식재료를 저렴하게 납품받을 수 있게 됐다. 청년키움식당 완주점 3차 참가팀인 ‘보물같은밥상’ 팀은 전주우리밀영농조합법인의 후원으로 우리밀라면 세트메뉴, 감자라면 세트메뉴, 돈가스 비빔라면 등의 메뉴를 선보인다.신지호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키움식당을 통해 우리밀 제품에 대한 인식개선 및 소비가 확대돼 지역사회의 건강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협약식을 주관한 정재윤 단장은 “건강한 우리밀 식재료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소비자에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겠다”며 “청년키움식당 참가팀들이 지역의 우수 식재료 사용에 대한 마인드를 가지고 창업을 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년키움식당 완주점은 완주군에서 3년째 운영하고 있는 외식창업인큐베이팅사업이다.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외식창업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의 우수 식재료를 우선 사용하는데도 앞장서고 있어 외식창업 선도 모델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0-05-29 16:43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석곡흑돼지 숯불구이의 옛 명성을 찾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시설 개선을 통한 식당 분위기 변화에 힘을 쏟고 있다.최근 곡성군에 따르면 군이 추진한 시설 개선 대상 석곡흑돼지 특화음식점은 총 4개소다. 얼마 전 1호점에 이어 보성강 수변공원 옆 물레방아가 보이는 곳에 위치한 2호점도 새단장을 마치고 영업을 재개했다.석곡흑돼지 특화음식점 2호점인 A식당은 2003년도에 문을 열었다. 현재 주인장은 2015년부터 가게의 이름과 맛을 이어받아 식당을 운영 중이다. 보성강변 바로 옆에 위치한 덕에 경치도 음식맛을 북돋는 데에 한 몫 톡톡히 하고 있다.또한 이번에 곡성군의 지원을 받아 리모델링을 실시함으로써 이용자 편의성도 높아졌다. 답답했던 실내구조가 개선됐고, 좌식 테이블을 입식으로 교체해 남녀노소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됐다. 해당 업소는 지난해에는 곡성군에서 추진한 컨설팅에도 참여했다.컨설팅을 통해 고기를 초벌하고 곧바로 밀봉해 잠시 두었다가 꺼낸 뒤 다시 굽는 방식을 배웠다.덕분에 불맛이 더욱 진해졌다는 평이다.곡성군 관계자는 “석곡흑돼지 특화음식점들이 시대의 흐름에 발을 맞춰 변화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육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0-05-29 16:09

완도군은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를 전국에 알리고자 28일 ‘전국 투어 특별 홍보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특별 홍보단은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범군민 지원협의회 소속 위원 35명으로 구성되었다.홍보단은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면서 박람회 홍보 차량을 이용해 대도시를 비롯한 각지의 다중 운집 지역, 주요 행사장 등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박람회 인지도를 높이고 박람회 성공 개최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발대식 결의문 낭독, 축사, 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홍보단의 퍼포먼스와 함께 박람회 홍보 차량 출정식이 있었다. 홍보차량 출정식 신우철 해조류박람회조직위원장은 “2014년과 2017년 두 번의 박람회는 해조류의 올바른 이해와 가치를 알리는 박람회였다면 2021 박람회는 해조류를 소재로 하는 바이오와 의약, 뷰티,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과 4차 산업을 융‧복합화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수출 중심의 박람회로 이끌겠다.”면서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해조류산업 발전은 물론 완도가 해양관광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특별 홍보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결의문 낭독 후 기념사진 조인호 범군민지원협의회장은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홍보단 여러분의 힘을 모아 박람회를 적극 알려 많은 사람들이 완도를 방문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치유의 바다, 바닷말이 여는 희망의 미래’라는 주제로 2021년 4월 23일부터 5월 16일까지 24일간 완도해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0-05-29 16:08

지난 주말 목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낭만항구의 감성과 정취를 선사했던 ‘목포항구 버스킹’이 이번 주말에도 계속된다.오는 30일과 31일 14시부터 근대역사관 1관 앞 1897개항문화거리광장에서는 실용음악과 출신 실력파 그룹 ‘해피투게더’와 케이블방송 M.net 보이스 더 코리아 시즌1에 출연한 ‘황예린’이 공연한다.또, 30일 19시부터 북항 노을공원 중앙무대에서는 3인조 남성보컬그룹 ‘패쉬네이트’와 트로트 가수‘장서인’이 멋진 무대를 선보인다. 북항 노을공원 목포항구 버스킹 예향 목포의 진면목을 보여주기 위해 더욱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올 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목포항구버스킹은 10월 25일까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아울러, 1897개항문화거리 광장과 북항 노을공원 뿐만 아니라 내달 12일 부터는 삼학도 상설야외무대에서도 매주 감성 충만한 수준급 공연을 만날 수 있다. 특히, 12일에는 이 날부터 첫 손님을 맞는 ‘항구포차’ 개장과 ‘관광유람선’ 취항을 축하하는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근대역사1관 목포항구버스킹 코로나19가 다소 진정되기는 했지만 계속되고 있는 상황인 점을 감안해 공연 관람을 위해서는 손 소독, 마스크 착용, 개인 간 거리 유지 등의 방역지침을 반드시 따라야 한다.10월까지 대장정에 돌입한 목포항구버스킹은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 삼학도 항구포차,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 1897개항문화거리광장,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북항노을공원에서 개최된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0-05-29 16:07

전남 영암도기박물관(군수 전동평)은 박물관 소장품전 『아름다운 비움; 그릇』展을 지난 2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소장품전은 도자의 본질을 조명하는 전시로서 박물관 소장품 중 그릇을 매개로 한 도자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된 작품은 전통도자의 성형, 장식, 소성기법을 활용한 작품과 함께 현대적 조형과 감성을 담은 도자작품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세용 작가 백자청화합 인현식-줄무늬 3인 다기세트 김교식-woody cup 그릇은 용도에 따라 찻그릇, 일상용의 그릇, 화병, 항아리 등 서로 다른 크기와 각각의 형상 속에 무형의 공간을 표현하고 있다. 선사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지속되어 온 그릇은 비움을 통해 쓸모를 갖게 되며, 그릇 장인이 상상하는 공간의 규모와 깊이에 따라 그릇의 형상이 달라지게 된다. 즉, 그릇을 빚는 것은 공간을 빚는 것임을 말하며, 그릇의 본질이 바로 비움임을 깨닫게 된다.영암도기박물관 관계자는 “아름다운 비움; 그릇 전은 비움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담아낼 수 있다는 기대를 담고자 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일상에 적응해야 하는 전환기를 맞아 새로운 희망을 채울 비움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문화 | 홍성표 기자 | 2020-05-29 16:01

기대를 모았던 장성호 수변길 제2출렁다리가 개통된다. 정식 명칭은 ‘황금빛 출렁다리’다. 장성군은 오는 6월 1일 유두석 장성군수와 차상현 군의회의장 등 기관장과 공직자, 공사 관계자가 다수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가질 예정이다.황금빛 출렁다리의 위치는 장성읍 용곡리로, 제1출렁다리(옐로우 출렁다리)로부터 1km 쯤 떨어져 있다. 도보로는 약 20분 정도 소요된다.다리 길이는 154m로 옐로우 출렁다리와 동일하며, 폭(1.8m)은 30cm 더 넓다.옐로우 출렁다리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구조다. 황금빛 출렁다리에는 다리 양 쪽을 지탱하는 주탑이 없는 ‘무주탑’ 방식이 적용됐다. 케이블이 주탑 대신 지면에 고정된 강재 구조물에 연결되어, 다리 한가운데로 갈수록 수면과 가까워진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다리 중앙부 높이가 수면으로부터 불과 2~3m 정도여서 더욱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한편, 옐로우 출렁다리 인근에 마련된 편의시설인 ‘넘실정’과 ‘출렁정’도 이날부터 영업을 개시한다.옐로우 출렁다리 시작점에 위치한 출렁정에는 편의점이, 건너편 넘실정에는 카페와 분식점이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내륙의 바다’ 장성호는 사계절 주말 평균 3000~5000명이 찾는 핫플레이스”라면서 “황금빛 출렁다리가 방문객에게 더 큰 재미와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1976년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조성된 장성호는 웅장한 규모를 지녔다. 또 산에 둘러싸여 수려한 풍광을 자랑한다. 장성군은 2017년 수변 데크길 조성을 시작으로 이듬해 옐로우 출렁다리를 완공해, 잡풀만 가득했던 장성호를 인기 관광지로 변모시키는 데 성공했다. 옐로우 출렁다리가 개통된 2018년 7월 이후, 지금까지 장성호를 찾은 누적 방문객은 70만 명(장성군 추산)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장성군은 현재 호수 오른쪽 수변 데크길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 계획구간(3.7km) 가운데 2.6km가 완료된 상황이다. 아직 완공되지 않았음에도 ‘명품 트래킹 코스’로 입소문이 났다. 장기적으로는 ‘수변백리길 사업’을 통해 호수 전체를 수변길로 연결하고,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해가는 것이 목표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0-05-29 15:58

남원시에서 생산한 공동브랜드쌀 ‘남원참미’가 수도권 밥상에 오르게 됐다. 시는 그동안 서울지역에서만 유통됐던 ‘남원참미’가 최근 경기 성남, 고양 하나로마트 등 경기 수도권까지 유통망을 개척한 데 이어 인터넷 우체국까지 공급망을 확대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올해도,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10개 단지 305농가에 347.6ha 전 면적 남원농협RPC와 계약재배를 완료했으며, 전 면적에 우렁이농법을 투입,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벼를 재배,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GAP 인증도 받았다.특히 시는 볏짚환원 및 토양검정을 통한 비배관리와 벼 생육에 필요한 최적의 영양소를 적시에 공급하는 등 전 과정을 표준화 해 생산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농법으로 생산된 ‘남원참미’를 올 하반기부터는 남원대표 농산물 브랜드 춘향애인과 연계 통합, ‘춘향애인 남원참미’로 명칭을 변경, 남원대표 쌀로 전국으로 출하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지난 2018년부터 유통시설 현대화를 추진, 포장 직전 단계에서 단백질, 색채선별, 완전립비율 등 자체 품질기준에 따른 최종 품질을 평가, 합격한 고품질 쌀만 출하하고 있다”며 “이러한 남원참미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시는 앞으로 전국적인 유통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여행 | 백종기 기자 | 2020-05-29 15:08

남원시 문화도시사업추진위원회는 시민의 적극적인 문화도시 사업 참여를 위한 문화도시 시민추진단(이하 시민추진단)을 6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민추진단은 문화도시 남원의 미래상을 함께 그려 보는 “문화도시를 향한 발걸음” 모임을 비롯해 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전시 기획단”, “시민축제 기획단” 등의 모임까지 총 6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원 분야 내에서 참여자는 개인 역할 찾기, 지역 현안 논의 등 여러 가지 주제를 놓고 사전모임과 네 차례 정규모임, 결산 모임을 갖게 된다. 또한, 참여자 간 협의를 통해 분야별 교육 프로그램 주제를 선정하고 이를 제안하여 문화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지원받을 수도 있으며, 분야 내 전문가와 함께 기획부터 실행까지 문화도시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도 있다.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된 120명의 참여자는 6월부터 올해 문화도시 사업 종료 시까지 활동할 예정이며,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 차원에서 분야별 소단위로 모이게 된다. 오는 5월 29일(금) 오후 3시에는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를 남원문화도시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민추진단을 통해 올해 시민중심의 문화도시 사업을 실행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시민 거버넌스 체계를 확대·지속해 나아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남원문화도시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ncc_sori)과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amwon.cultural.city), 남원시청 홈페이지(www.namwon.go.kr)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문화도시사무국(063-635-0014)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문화 | 백종기 기자 | 2020-05-28 08:30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6월의 역사인물로 풍전등화에 놓인 나라를 구하기 위해 충의정신을 실천한 ‘만경노씨 삼의사’ 노응환, 노응탁, 노응호 삼형제를 선정했다.  6월의 역사인물 ‘충의정신 실천한 만경노씨 삼의사’ 포스터(사진=공주시 제공) 27일 시에 따르면, 이들 삼형제의 본관은 만경으로 우성면 귀산리에서 출생했으며, 조헌의 문하에서 학문을 익히던 중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이 발발해 스승 조헌이 공주에서 의병을 모집하자 이에 가담, 스승을 따라 청주성 전투와 금산전투에 참전한 인물들이다.삼의사는 청주성 전투에 참전해 청주성을 탈환하는데 큰 공을 세웠으며, 이후 전라도로 향하는 왜군을 저지하기 금산에서 왜군과 격전을 치렀다.이 과정에서 맏이 노응환과 둘째 노응탁은 칠백의사와 함께 순절했으며, 막내 노응호가 순절한 두 의사의 시신을 찾아 고향에 안치했다고 알려져 있다.이러한 사실은 18세기 중엽에 편찬된 ‘중봉집’과 19세기 초 성해응이 지은‘금산 순절 제신전’, 1895년에 편찬된 ‘공산지’에 기록돼 있고, 노응탁에 대한 내용은 금산 칠백의총 ‘일군순의비(1603년, 선조36년)’ 비문에도 기록돼 있다.최근에는 만경노씨 삼의사가 임진왜란 이후에도 공주를 대표하는 유생으로 활발히 활동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공주 유림의 충절을 대표하는 삼의사의 의병 활동은 이론이 없는 명백한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이러한 삼의사의 충의정신을 기리기 위해 1979년 삼의사의 생가지가 충청남도 기념물 제23호로 지정됐으며, 1981년 건립된 사우에서는 매년 음력 8월 18일 추모 제향이 이뤄지고 있다.김정섭 시장은 “6월 1일 의병의 날을 맞아 의병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고자 했던 만경노씨 삼의사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6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했다”며 “오는 6월 23일 만경노씨 삼의사에 대한 학술강좌를 공주학연구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던 2월의 역사인물 이호원, 3월의 역사인물 사애리시, 4월의 역사인물 금호당 약효 관련 프로그램은 6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오는 6월 23일에는 3월의 역사인물 ‘근대 여성 교육의 어머니, 사애리시’에 대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5-28 08:14

“책과 출판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 고창 책마을 해리가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6월의 가볼 만한 곳에 선정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27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폐교의 재탄생&추억의 학교 여행’이라는 테마로 6월 ‘추천 가볼 만한 곳’에 고창군 해리 책마을 등 전국 6곳을 선정했다.관광공사는 “폐교는 미술관, 박물관, 복합문화공간으로 바뀌기도 하고, 옛 학교의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도 거듭나 여행자를 즐겁게 한다”며 “아련한 기억을 소환하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학교로 여행을 떠나보자”고 추천했다.고창군 해리면 월봉마을에 위치한 ‘책마을 해리’는 종이와 활자의 감성이 살아있는 곳이다. 이대건 촌장은 도축장이 될 뻔한 폐교를 2006년 인수해 누구나 책을 만들 수 있는 곳으로 변신시켰다. 시인학교, 만화학교, 출판캠프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껏 선보인 책이 100여 권에 달한다. 동네 아짐과 할매부터 각급 학교 학생과 교사까지 작가층도 다양하다. 지난해 봄에는 지역 출판의 미래를 모색하는 ‘2019 고창한국지역도서전’이 전라도 지역을 대표해 이곳에서 열리기도 했다.한국관광공사는 주변에 둘러볼 만한 곳으로 상하농원, 선운사, 고창읍성을 꼽았다. 고창군과 매일유업이 만든 상하농원은 드넓은 목장에 젖소와 양, 염소가 뛰놀고, 햇살과 바람 아래 로즈마리, 라벤더, 페퍼민트 등 각종 허브가 싱그럽다.고창군청 군정홍보팀 고미숙 팀장은 “인문학도시, 역사문화관광도시 고창을 찾아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마음을 치유하고 즐거운 문화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한반도 첫수도 고창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0-05-28 07:54

충남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일회용품 없는 축제 개최를 위한 ‘2020년도 제1차 충청남도 환경혁신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충청남도 환경혁신 아카데미 (사진=충남도 제공)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 도와 시·군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사례 및 계획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일회용품 없는 지속가능한 축제 만들기’를 주제로 한 이날 환경혁신 아카데미에서는 트래쉬 버스터즈 곽재원 대표,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신은미 간사, 당진 통합체전준비단 최선묵 체전기획팀장이 각각 발표했다. 충청남도 환경혁신 아카데미 (사진=충남도 제공) 먼저 축제에 공유식기 대여 시스템을 제공해 일회용품 없는 축제를 지원하는 기업인 트래쉬 버스터즈는 지난해 열린 서울인기페스티벌의 쓰레기 배출량이 전년 대비 98% 감소한 사례를 소개했다.이어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은 주민 스스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유도하고, 설거지에 함께 참여하는 문화를 조성한 ‘일회용품 없는 홍동마을축제’를 사례로 들었다.환경연합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된 홍동마을축제의 설거지특공대는 지역 학생 및 자원봉사자 등 민간까지 설거지 자율 참여 문화가 확대되면서 축제의 대표 문화로 자리잡은 경우다.끝으로 당진시 통합체전준비단은 쓰레기·일회용품·플라스틱 없는 3무 체전 준비 계획을 제시하고, △음수대 설치 △친환경 바이오 의자 배치 △일회용 응원도구 사용 자제 등 일회용품 없는 축제 개최 방안을 공유했다.발표 후에는 도와 시·군 담당자 간 종합 토론을 통해 축제 개최 시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도 관계자는 “실효성 있는 일회용품 저감 대책 발굴·추진을 위해 시·군 관계자 및 전문가들과 함께 환경혁신 아카데미를 비롯한 여러 공론의 장을 지속 마련할 것”이라며 일회용품 사용 근절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5-28 07:37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흥미진진하게 책 읽는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오는 6월 2일부터 독서 마일리지제를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독서마일리지제 포스터 (사진=공주시 제공) 26일 시에 따르면, 독서마일리지제는 마일리지북을 활용해 누적점수가 높은 이용 우수자를 선정하는 제도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개인 및 팀 단위로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웅진도서관 및 기적의도서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되며, 향후 공립 작은도서관은 도서관 개관 이후부터 가능하다.마일리지북에 실적을 적립하는 기간은 6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적립은 도서 대출권수 당 2점, 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강좌 및 방학프로그램 등 행사 참여시 10점이 적립된다.스마트 무인도서관과 이동도서관을 이용하면 추가점수를 적립할 수 있다.9월중 개인 및 팀별로 우수자를 선정해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제공하고, 독서마일리지제 참가자 모두에게는 2021년 도서 대출권수 및 희망도서 신청권수를 5권에서 10권으로 늘려준다.김진용 평생교육과장은 “독서마일리지제가 책과 친숙해지고 책에 흥미를 갖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시민들의 독서의욕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공주시도서관 홈페이지(www.gongjulib.go.kr)를 참고하거나 웅진도서관(☏041-840-2205)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5-27 12:50

천안문화재단이 천안흥타령춤축제2020을 홍보하기 위해 다음달 21일까지 집에서 가족, 친구, 모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챌린지 ‘놀면 뭐해 you?’를 진행한다. ‘놀면 뭐해 you?’ 포스터(사진=천안시 제공) ‘놀면 뭐해 you?’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0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축제의 콘셉트인 ‘춤’과 ‘흥’을 재미있게 해석한 영상을 촬영해 공유하는 공모전이다.천안흥타령춤축제 주제곡에 맞춘 자유 구성 안무 영상을 1분 이내로 촬영해 영상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계정에 올린 뒤, 참가 지원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지역, 나이, 국적 제한 없이 참여를 원하는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흥타령춤축제 홈페이지(www.cheonanfestival.com)를 참고하거나 전화(☎041-900-7395)로 문의하면 된다.우수 작품에는 △방구석 1열상 50만원 △방구석 2열상 30만원 △방구석 3열상 20만원 △댄스 꿈나무상 10만원 △댄스 센스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가 코로나19 극복의 희망을 응원하고, 사회 분위기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문화 갈증 해소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천안흥타령춤축제2020은 국제춤대회를 제외한 전국춤경연대회(일반부, 학생부, 흥타령부, 실버부), 거리댄스퍼레이드, 전국대학 치어리딩대회, 막춤대첩, 프린지 페스티벌, 체험행사에 참가할 팀을 7월 12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5-27 12:49

전남 무안군 대표 브랜드 ‘황토랑쌀’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에 올해도 선정됐다.26일 무안군에 따르면 지금까지 11년 연속, 총 13회에 걸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2003년부터 선정하고 있는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은 전라남도가 22개 시군에서 예비평가를 거쳐 엄선한 14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국식품연구원, 전남농업기술원 등 4개 기관이 밥맛과 품질 등을 평가한다. 또 보건환경연구원 등이 안전성을 검사하는 등 6개 전문기관에서 두 달 동안 종합 평가한다.이번 평가에서 무안 ‘황토랑쌀’은 게르마늄 성분이 풍부한 간척지에서 재배돼 미질 뿐 만 아니라 밥맛까지 매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무안군은 계약재배를 통해 매뉴얼에 따라 엄격히 품종을 관리하고 선별 과정을 거치는 등 원료곡 재배와 제품 생산, 관리 등 모두 높은 평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10대 브랜드쌀 선정으로 지역 쌀 산업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며 "‘황토랑쌀’이 전남 대표 브랜드를 넘어 전국 최고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재배 농가, 미곡종합처리장과 협력하며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행 | 강성섭 기자 | 2020-05-27 12:34

고양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돼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전환하고 고양시 곳곳에 담겨져 있는 매력적인 관광 스토리를 발굴하기 위해 ‘고양시 관광스토리텔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고양시 관광지에 대한 개인의 경험과 스토리를 엮은 수필, 기행문 등을 공모하며 고양시 관광 활성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우수한 유·무형의 관광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고양시는 그간 관광정책 활성화를 위해 시티투어, 관광서포터즈, 한강하구 생태관광자원 개발 등 의욕적인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번 공모전은 고양시 관광산업발전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11개의 작품을 선정해 대상 100만원, 최우수 70만원 등 총 49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으로 고양시의 관광 이야기를 새롭게 발굴해 지역 상권과 연계함으로써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며 “타 지역 주민들도 많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모접수는 7월6일부터 17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다.

관광 | 이강석 기자 | 2020-05-27 11:37

무주군은 총사업비 195억 원을 들여 무주군 부남면 대유리 773번지 금강변 일원에 6만 7800㎡ 규모에 금강레포츠센터를 비롯한 레저파크, 금강테마공원 등이 들어설 대단위 관광지를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부남 금강변이 갖고 있는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지 발굴이다. 다양한 관광자원 연계로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해 관광객들의 체류를 도모하고 관광기반 시설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획기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앞서, 군은 지난 4월 전북도로부터 동부권발전사업 사업계획 변경 승인을 받음으로써 사업추진에 탄력을 얻고 있다. 이를 토대로 군은 지난 4월 기본계획 변경 수립을 마치고 사업비 43억(도비 23억, 군비 20억)원을 확보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한다는 계획이다.금강변 관광단지로 조성될 ‘금강변주변 관광 활성화사업’은 금강레포츠센터에서 관광객 안내와 행사가 가능한 복합레포트센터가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또 캠핑시설을 비롯한 기반시설, 기타 편의시설을 갖춘 금강캠핑장을 조성하게 되며, 레저파크는 관광객편의를 제공하고 어드벤처와 서바이벌이 가능한 금강레포츠 공간으로 활용된다.여기에 부남 금강변을 활용한 레프팅 체험시설을 비롯한 금강자연경관을 활용한 레프팅 체험시설을 갖추고 금강을 가로 지르는 자연 경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대·소형 주차장도 마련되면서 관광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돕게 된다.군은 내년 5월까지 실시설계 등 사전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이를 토대로 내년 6월 첫 삽을 뜨고 오는 2024년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황인홍 무주군수는 “부남 금강변 주변에 꿈과 멋이 어우러진 관광자원이 들어서면 무주의 미래 관광명소가 될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본다”면서 “무주뿐만아니라 전북의 새로운 관광단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무주군은 부남 금강변 관광자원 활성화사업을 동부산악권의 휴양·레저·동계스포츠 프로젝트로 개발할 계획으로 무주 관광자원을 활용한 국내외 최대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관광 | 백종기 기자 | 2020-05-27 11:33

남원시가 최근 사회적 거리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함에 따라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을 비롯한 문화시설들을 단계적으로 개관했다.이에 남원 수지미술관도 재개관, 9일부터 10월 4일까지 사랑을 테마로한 기획특별전 ‘러브홀릭’을 전시 중이다.특히, 수지미술관에서는 사랑의 도시 남원에 걸맞은 사랑이라는 무형의 언어에서 다양한 예술적 영감을 독창적인 조형언어로 구현한 작품 30여점을 다양하게 선보인다.살아 있는 생명 같은 사랑을 표현하는 곽정우, 현대과학과 예술의 관계를 탐구한 리우, 판타지를 통해 현대인의 결핍을 회복하겠다는 정재우, 3인의 역량 있는 작가가 야심찬 작품을 통해 사랑을 표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수지미술관은 6월에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선보이는 청년작가 2인전, 10월에 지리산과 섬진강의 자연을 담아내는 지역중견작가 3인전을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에서 다음달 9일부터 8월 30일까지 다양한 예술 장르에서 업적을 이룬 작가를 선별,재조명하는 「예술편력: 김영태 ‘누군가 다녀갔듯이’」 기획전시도 선보일 예정”이라며 “주춤했던 문화예술활동이 재개된 만큼, 시민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문화 | 백종기 기자 | 2020-05-27 11:17

전남 보성군은 남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녹차 추출물을 활용한 천연 탈취 제품(차연무)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차연무'는 녹차 추출물을 활용해 고기나 생선의 누린내와 비린내를 잡아주는 식용 탈취제이며, 녹차의 마른잎에서 '무용매 진공추출법'으로 추출해 성분의 활성도가 높다.보성군은 천연 탈취제 뿐만 아니라 차(茶)의 항균 성분을 이용한 마스크 필터 개발에도 성공했다. 군은 해당 제품들이 시장에서 유통 될 수 있도록 기업체에 기술이전을 준비하고, 제품 출시에도 행정적인 지원을 해나갈 방침이다.용역을 수행한 박상규 남부대 교수는 "녹차 추출물은 악취의 주원인인 염기성과 산성의 냄새를 동시에 제거 할 수 있는 안전한 천연 탈취제"라며 "식중독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 생성 억제를 비롯해 산패방지 등에서 68.71%의 결과치를 보이며 높은 항산화 기능을 보였다"고 말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녹차 추출물을 물에 10배 희석해 5분간 침지한 양고기는 누린내 탈취효과가 뛰어나 전체적인 기호도가 88%이상 상승했다.또 고기의 신선도 지표가 되는 휘발성 염기질소를 비롯해 트리메틸아민, 과산화물가, 산가, 산패도(TBARS)값이 22∼51% 감소하는 등 천연 탈취제가 냄새뿐만 아니라 재료의 신선도 유지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마시는 음료를 비롯해 생필품과 식품, 의약품까지 차 연관 산업이 확장되고, 소비처가 확대되어 차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개발된 차 관련 기능성 제품들이 실생활에서 활발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보성군은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 질환이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되고, 건강관리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항산화, 항염, 항균효과가 탁월한 차를 활용한 제품 개발을 위해 연구 용역을 실시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0-05-26 21:19

사진=무안군 무안군(군수 김산)과 무안군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5일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올해 7월 개최 예정인 제24회 무안연꽃축제를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했다.연꽃축제는 무안군을 대표하는 축제로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존과 ‘연’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공연으로 매년 16만여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하지만, 최근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고 이태원발 클럽 집단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축제를 개최할 경우 밀접접촉으로 집단 감염이 우려되어 추진위원회와 긴밀한 협의 끝에 축제를 취소하기로 하였다.무안군축제추진위원회는 “강변도로 개설로 광주 등 도심에서 접근성이 좋아지고, 축제준비를 위해 나무이식과 꽃동산 조성, 맛깔나는 음식 제공을 위해 향토음식관 설치 등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감안하여 부득이 금년 축제를 취소하기로 하였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한편 무안군은 축제는 취소되었지만 회산백련지와 황토갯벌랜드 등 관내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방문 인증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비대면 온라인 홍보에 집중하기로 했다.

여행 | 강성섭 기자 | 2020-05-2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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