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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올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2022 목포 Music Play’의 홍보를 위해 전 국민의 참여를 유도한다.시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로고송 댄스 챌린지’를 운영하는데 이번 챌린지는 목포뮤직플레이를 자신의 방법으로 홍보하도록 유도하고, 가장 적극적으로 홍보한 참여자에게 상을 수여한다.참여 방법은 ‘목포뮤직플레이’ 홈페이지에서 로고송 음원을 내려받은 후 홈페이지에 게시된 안무를 보고 커버댄스 또는 자신만의 창작 안무를 영상으로 촬영해 개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전체 공개로 업로드한 후 네이버 폼 서식에 링크와 함께 (https://naver.me/FFn5eZ3l)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공모는 2회 운영하는데 1차는 오는 7월 20일까지, 2차는 8월 1일~9월 15일까지다. 상금은 총360만원으로 각 회차별로 최우수 100만원, 우수 50만원, 장려 30만원이다.시상은 SNS에서 ‘좋아요’가 많은 순위에 따라 상위 세 팀(개인)에게 주어지는데 ‘좋아요’ 수가 동일할 경우 조회수가 높은 순으로 선발한다. 시상작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공익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댄스 챌린지는 누구나 자발적으로 목포뮤직플레이를 홍보하는데 의미를 뒀다”며 “목포뮤직플레이를 통해 음악의 도시로서의 브랜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2-06-28 12:59

해원·화합·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제17회 회문산 해원제’가 지난 25일 회문산자연휴양림 6.25 양민희생자위령탑에서 열렸다. 구림면청년회(회장 김현근)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구림면 기관사회단체, 보훈회원, 청년회원, 유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추모사, 추모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구림면청년회 김윤석 초대회장은 “우리 민족의 자존을 지켜내려는 수많은 호국영령들과 무고하게 희생되신 양민들의 넋을 위로해 드리자”며 “한 줌 재가 아닌 영원토록 살아있는 열정으로 기억되게 하고 그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서로서로 이해·화합·양보·협력하여 지역과 나라 발전에 힘쓰자”라고 말했다. 한편 ‘회문산 해원제(回文山 解冤祭)’는 6.25 한국전쟁 당시, 순창군 구림면 회문산을 중심으로 순직한 호국영령과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들의 명복을 기원하는 행사다. 구림면 청년회는 위 행사를 통해 화해와 화합 그리고 용서의 장을 마련하여 평화통일을 기원하고 있다. 

지역 | 최광식 기자 | 2022-06-28 12:47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7월 1일부터 오룡~남악~삼향~일로를 연결하는 공공형버스(50번, 55번)를 회산백련지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장 운행으로 일상회복 재개에 따른 관광 수요를 충족하고 무안의 대표 관광지인 회산백련지 버스 운행횟수가 적어 불편을 겪고 있던 관광객과 이용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게 됐다.연장 운행구간은 일로하나로마트~월암4리~평정마을~연화동~농장~백호동~도덕지~회산백련지 4.4km로, 회산백련지에서 회차한다.이번 조치에 따라 06:30(55번 첫차), 07:00(50번 첫차), 07:30(55번 두번째차)는 기존 노선대로 운행하며, 회산백련지 구간은 08시부터 18시 40분까지 하루 17회 연장 운행된다.다만, 18:10(55번 막차), 18:40(50번 막차)는 동절기(11월~2월)에는 운행되지 않는다.이번 연장운행으로 운행시간이 조정됐으며,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김산 군수는 “회산백련지 연장운행 조치로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연꽃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교통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역 | 강성섭 기자 | 2022-06-27 11:51

전라남도는 24일 슬로시티 신안 증도대교 가로변에서 한반도 해송숲까지 총 8.5km에 걸쳐 태산목, 목서 등 9만 9천여 그루로 둘러싸인 미세먼지 차단숲 15ha 조성을 알리는 준공식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남성현 산림청장, 서삼석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산림조합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사업을 추진한 신안군은 이번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사업을 ‘매그놀리아 가든(Magnolia Garden․목련 정원)’, ‘향기의 숲’, 2가지 테마로 잡았다.매그놀리아 가든은 증도대교 일대 10m 폭의 가로변 부지에 꽃이 백목련처럼 하얀 태산목 1만 8천 그루가 조성됐다. 향기 숲은 엘로라도 리조트 인근 ‘한반도 해송숲’ 일원에 조성됐다. 꽃이 피면 향기가 천리를 가는 금․은목서 3천600그루를 전국에서 모아 심어 사계절 푸르고 향기가 가득하다.미세먼지 차단숲 총 규모는 축구장 21개를 합한 면적이다. 증도대교 가로변에서부터 이어지는 숲길이 해안변까지 이어져 태산목과 목서 단일 테마숲을 보기 위한 탐방객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문금주 부지사는 “코로나 이후 관광 추세에 맞춰 서남해안만이 갖고 있는 비교우위 천혜 자원인 오션뷰와 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숲으로 해양․치유 관광 시대를 선도하겠다”며 “생활권 인근에 지역의 특색있는 경관숲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 등을 목표로 도민 생활권 내 아름다운 숲 조성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연차별로 대규모 숲조성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현재까지 목포, 여수, 순천, 광양 등 17개 시군에 987억 원을 지원했으며, 앞으로 오는 2027년까지 1천5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2-06-27 11:39

포항시는 서울 코엑스홀에서 개최되는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해양스포츠관광도시로서의 포항을 알렸다고 26일 전했다.서울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와 (사)국제관광인포럼에서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하는 이 박람회는 대한민국 최초의 종합 관광전으로 여행사, 호텔, 관광 관련 업계 등 다양한 국내외 셀러 및 바이어가 참가하며, 전국 지자체 및 해외 50여 개 국가의 관광자원이 전시돼 흥겹고 화려한 국내외 공연과 함께 흥미로운 지자체 및 해외국가의 토크쇼 등으로 구성돼 있다.시는 이번 박람회를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해양스포츠 관광도시로서의 포항’을 널리 알리고 그 매력을 가까이에서 전하기 위해 이번 국제관광전에 참가하게 됐다.이와 더불어, 포항 곳곳의 관광 명소와 요즘 주목받는 새로운 관광지도 함께 알려 이번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들을 포항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할 예정이다.최무형 해양산업과장은 “엔데믹을 기대하며 많이 지쳐있을 우리 국민들이 다양한 매력을 가진 포항에서 그동안의 답답했던 마음을 해소했으면 한다”며, “포항을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이 새롭고 행복한 추억을 되가져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테니 많이 방문해주시라”고 전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6-27 11:25

 대전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2 대전 UCLG 총회 유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열고 홍보대사 87명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2022 대전 UCLG 총회 유학생 홍보대사 발대식 (사진=대전시 제공)  이번에 선발된 UCLG 총회 유학생 홍보대사는 대전 관내 10개 대학교에 재학중인 20개국 유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총회가 종료되는 10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발대식에는 조직위 사무총장을 비롯해 유학생 홍보대사 85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활동 안내, 팀별 홍보 아이디어 회의 등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대전 명소, 맛집 소개 ▲총회 주요 프로그램, 연사 소개 ▲K-pop콘서트 등 연계행사 소개 ▲유학생 커뮤니티에 알리기 등 총회와 관련된 온라인 홍보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자국 및 한국 SNS에 관련 소식들을 포스팅하며 국내외에 홍보하며 2022 대전 UCLG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조직위 정재근 사무총장은, “코로나19로 막혔던 세계의 교류가 다시금 물꼬를 트는 이 시점에서 유학생 홍보대사의 활동은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참가 의지를 북돋게 할 것”이라며, “유학생 홍보대사들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2022 대전 UCLG 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일대에서 140여 개국 1,000여 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지방정부 간 최대규모의 국제회의로, ‘위기를 이겨내고 미래로 나아가는 시민의 도시(Local and Regional Governments Breaking through as One)’라는 주제 아래 5개 트랙의 공식회의 및 K-pop 콘서트 등 다양한 연계행사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6-24 12:02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진영무)는 귀농인의 귀농 초기 영농창업 및 주거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2022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7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사업은 영농기반,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수리) 및 주택 구입·신축·증‧개축 등이며, 순창군은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 영농 정착 의욕, 융자금 상환 계획의 적절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심의회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은 신용 및 담보대출로 세대 당 최대 농업창업자금 3억원, 주택구입지원 7,500만원으로 대상자에 대한 신용 및 담보평가 등 대출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되며 연 2%,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으로 융자를 지원한다.지원대상은 만 65세 이하(주택구입지원은 연령 제한 없음) 세대주로 도시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다가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인 또는 비농업인으로 귀농영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 신청할 수 있다.순창군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통해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귀농귀촌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순창군은 최근 5년간 귀농귀촌 인구가 3,800명을 넘어서는 귀농귀촌 성공 지자체로써 청년 실습농장,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귀농인의 마을 조성, 순창에서 한 달 살아보기 등 본격적인 귀농귀촌 전에 영농 생활을 체험하고 임시 거주지를 마련할 수 있는 정책을 펴고 있다. 이 밖에도 귀농귀촌 지원센터 운영, 이사·집들이 비용 지원 등 귀농귀촌인의 조기정착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자세한 사항은 농축산과 귀농귀촌계(063-650-5174)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 최광식 기자 | 2022-06-24 11:58

경상북도는 23일 자로 영천 청통면 치일리에 소재하고 있는 ‘영천 인종대왕 태실’이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 예고된다고 밝혔다.영천 인종대왕 태실은 태실봉안 의례에 따라 1521년(중종 16)에 처음 설치됐다가 인종이 즉위하면서 1546년(명종 1)에 가봉(加封)공사가 완료됐다.이후 1680년(숙종 6)에 개수를 거쳐 1711년(숙종 37) 태실비에 대한 재건이 이뤄졌다.1928년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에 의해 태항아리 등이 서삼릉으로 이안되고 석물은 폐기돼 방치됐다가 1999년 발굴조사가 진행됐다.이후 2007년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정비됐으며, 현재는 태실 1기, 가봉비 1기 및 기타 석물로 이뤄져 있다.가봉비의 앞면에는 ‘仁宗大王胎室’, 후면에는 ‘嘉靖二十五年五月日建’(1546년)이라고 새겨져 있어, 태실의 주인과 태실비의 건립 시기를 알 수 있다.*嘉靖(가정) : 중국 명나라의 제11대 황제인 가정제 때의 연호(1522∼1566년)영천 인종대왕 태실은 설치 과정과 내력을 알 수 있는 관련 기록이 비교적 자세하게 남아 있고, 전체적인 조영기법과 구조 등이 조선왕실 태실 의궤의 내용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세부 장식이나 조각기법 등이 우수해 역사적․학술적․예술적․기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또 처음 설치된 이후 원래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존하는 조선왕실의 태실 가운데 규모가 크고, 문화유산으로서의 보편적 가치와 함께 완전성과 진정성도 구비하고 있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된 ‘영천 인종대왕 태실’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지정이 확정될 예정이다.한편, 도는 조선왕조 태실 유적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지난 4월 26일 경기문화재단(수원) 회의실에서 경북·경기·충남 등 3개 광역자치단체의 관계자가 모여 회의를 가진 바 있다.이날 회의를 통해 앞으로 지속적인 모임을 갖기로 하고, 지자체 간 네트워크 구축 및 관련 협의체 구성, 등재범위 획정 등의 추진방안을 차근차근 모색해 나가는 한편, 문화재청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협의했다.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017년 도내 실태조사 결과, 이미 사적으로 지정돼 있는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을 비롯해 상당수의 태실이 지역에 분포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조선왕조 태실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도가 앞장서 나가고, 등재된 유산의 보존․활용에 있어서도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사업과 연계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6-23 16:14

거제시는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 부지에서 중곡동을 연결하는 인도교를 오는 24일 오전 9시 개통한다고 21일 밝혔다.인도교는 연장 162m, 폭 6m 아치교 형태의 보행전용 교량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거제를 갈매기의 힘찬 비상에 빗대어 디자인했다. 인도교 중앙에는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야간 경관조명(일몰시~24:00)을 설치하여 거제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2018년 공동주택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조건으로 추진된 인도교 건설공사는 디엘이앤씨(주)에서 2021년 공사 착공하여 2022년 5월 준공 후 거제시에 인수인계 했다. 현재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 근린공원 부지 공사가 진행 중으로 임시 보행로 및 안전시설을 설치하여 보행 동선을 유도하였으며, 공원 조성이 완료되는 내년 7월에는 전면 개통할 예정이다.인도교가 개통되면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 공동주택 지역에서 중곡초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통학안전이 확보되고, 장평동, 고현동(중곡동) 간 이동이 훨씬 편리해져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성기 도로과장은 “고현항 인도교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공간 뿐 아니라 주변 경관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었다”며 “앞으로도 차량 중심의 도시가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6-22 09:12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특산물인 미니단호박의 본격적 수확기 도래에 따라 품질 향상을 위해 수확 및 후숙 관리에 각별히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고 21일 밝혔다.남해군 단호박은 대부분 미니단호박으로 품종은 '보우짱'이다. 이 품종은 남해군 기후에 잘 맞고, 당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밤 같이 분질성이 우수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재배면적은 해마다 늘어 올해는 232ha로 작년 204ha보다 13.7% 증가하였다. 작형은 노지재배이며, 3월 말에서 4월초에 정식하여 6월 중순에서 6월 말까지 수확한다.수확적기는 착과 후 45~50일이며, 과병부(꼭지)가 세로 줄 모양으로 코르크화가 형성되므로 전체 과병부(꼭지)가 완전히 코르크화 된 것을 수확하여야 하며, 만져보아 과육이 단단하고 무거운 것을 수확하되, 미성숙과나 기형과 등은 철처히 선별해서 정상과만 출하해야 한다.만일, 착과 후 60일이 지나 수확하게 되면 비록 당도는 높으나, 외관이 좋지 못하고, 분질성이 떨어져 상품성이 떨어지니 꼭 적기에 수확해야 한다. 또, 단호박은 기간을 두고 순차적으로 착과되므로 수확 역시 줄기 아래쪽에 있는 것부터 순차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그리고 수확시 날씨도 중요한데 비오는 날에 수확작업을 하면 과병부(꼭지) 절단면에 균이 침입하여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수확 후에는 후숙을 하여야 큐어링(아물이)가 되어 저장성이 좋아지고, 당도가 올라가 맛이 좋다. 그 방법은 단호박 표면에 붙어있는 이물질을 없애고, 서늘한 그늘에서 바람이 잘 통하는 상온 상태로 꼭지 부분이 위로 향하게 하여 7~10일 보관하며 출하하면 된다.남해군 농업기술센터 민성식 농업기술과장은 “단호박은 수확과 후숙이 저장성과 품질에 큰 영향을 주므로 상기 내용을 지켜 수확 및 출하해 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6-22 09:09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1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2차 발사 성공에 대해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20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누리호 2차 발사 성공 축하 메시지를 통해 “대한민국은 성능검증위성을 목표 궤도에 성공적으로 올려놓으며 실용급 위성 발사가 가능한 세계 7번째 나라로 우뚝 섰다”며 “우주강국을 향한 5천만 국민의 간절한 의지와 염원이 이룬 쾌거”라고 말했다.또한 “누리호의 성공적 발사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우주과학기술인, 기업체 관계자를 비롯해 든든하게 뒷받침해준 대통령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께 깊은 감사와 뜨거운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무엇보다 오랜 기간 불편을 감내하면서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고흥군민께 각별한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최근 세계적 우주개발 흐름이 민간기업 주도 ‘뉴스페이스 시대’로 전환함에 따라, 전남도는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역점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새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돼 사업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주요 핵심 사업은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지정 ▲우주발사체제조기업 집적화를 위해 특화산업단지 조성 ▲민간발사장 확충․연소시험장․조립동 등 민간 우주개발 핵심인프라 구축 ▲우주발사체 기업 시험평가․인증 및 전문 인력양성 등 기능이 집적화된 민간 우주발사체 기업 종합지원센터 구축 등이다.또한 ▲국민들의 우주에 대한 관심도와 수용성을 높이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우주과학 발사체 테마파크 조성 ▲우주소재부품 사업 다각화 지원 ▲나로 우주센터 민간개방을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 등도 있다.이를 위해 전남도는 오는 2031년까지 7개 분야 21개 핵심 과제에 8천82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내 우주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야별로 생산유발효과 7천262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천451억 원, 고용유발효과 537명이 기대된다.김영록 도지사는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우주산업 기술개발과 시험‧평가, 발사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와 우주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일 ‘우주과학 발사체 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며 “관련 앵커기업 유치와 전문인력 양성 등에도 힘써 대한민국 우주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2-06-22 09:08

곡성군은 지역민의 오랜 숙원이던 오곡면 다목적체육관의 공사를 마치고 20일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개관식에는 유근기 곡성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기관 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영위하는 데에 체육관이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기원하며 개관을 축하했다.곡성군은 2019년 3월 문화체육관광부에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에 선정돼 이번 오곡다목적체육관을 신축하게 됐다. 국비 10억 원과 군비 18억 원이 투입됐으며, 2019년 10월에 착공해 이번에 준공을 완료했다. 연면적 936㎡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배드민턴과 탁구 등 다양한 체육활동이 가능하다. 곡성군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7월부터 곡성군스포츠클럽과 연계해 다양한 생활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민들을 위한 각종 행사 장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유근기 곡성군수는 “생활 체육 저변 확대는 물론 주민의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2-06-2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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