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신안군 임자 대광해수욕장이 최근 해변 숲배움터 국제인증을 획득했다고 군이 9일 밝혔다. “해변 숲배움터 국제인증”은 UN의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이행하는 국제적 교육프로그램을 확보한 지역 및 프로그램에 부여하는 국제인증으로, 유네스코 협력기관인 국제환경교육재단(FEE, 덴마크 소재)에서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대광해수욕장은, 블루플래그 친환경 국제해변(2021.04.) 인증에 이어 해수욕장 방풍림대 숲 자원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국제인정 받으며, 해변과 숲 자원 모두 국제인증을 획득한 국내 유일한 해수욕장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신안군은, 이번 인증을 위하여 유네스코의 국제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그 실행 프로그램으로 “대광블루N스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대광블루N스쿨은 대광 Nurture Nature School의 줄임말로, 자연의 품에서 자연을 닮을 미래세대를 양육하겠다는 신안군의 생태교육 의지를 내포하고 있으며, 대광블루N스쿨의 운영성과는, 대광해수욕장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2년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받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내년에는, 대광해수욕장 방풍림대를 중심으로 한 치유의 숲 사업이 추진되어 다양한 숲 교육 시설물이 조성될 예정에 있어, 대광해수욕장을 중심으로한 신안군의 친환경, 친생태 행정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신안군수 (박우량, 現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는 “우리군에 내재된 보전의 가치들이 다양한 국제인증을 획득하고 있으며, 대광해수욕장을 UN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이행을 전파하는 국제 생태교육 중심공간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레저 | 강성섭 선임기자 | 2022-12-09 20:34
“한강의 기적을 뛰어넘는 만경강의 기적을 반드시 실현해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우뚝 서자!”27일 오전 8시 완주군 봉동읍 신성리의 ‘만경강 제1 임시주차장’에서는 “만경강 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해 1천만 관광객을 유치하는 만경강의 기적을 일구자”는 뜨거운 함성이 하늘을 찔렀다.‘봉동인락(鳳東人樂) 만경강 걷기대회’가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서남용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권요한 도의원, 주민과 지역대표 5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또한, 완주군산림조합도 참여해 참석자들을 위한 간식과 사은품 500인 분량을 제공해 걷기대회의 성공을 뒷받침했다. 유 군수는 이날 “만경강 걷기대회를 통해 ‘민선 8기 주민과 함께 이루려는 ‘만경강의 기적’이 오늘 첫 발을 내디뎠다”며 “만경강을 생태와 문화관광지로 조성해 경제와 관광, 교통의 요충지이자 국내 초일류 도시로 자리매김을 하자”고 강조했다.유 군수는 “한강의 기적을 뛰어넘는 ‘만경강의 기적’은 주민의 참여와 협조가 없으면 불가능한 도전”이라며 “후대들에게 자랑스러운 완주,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를 물려주기 위해 반드시 만경강의 기적을 이뤄내자”고 말했다.서남용 군의장도 “하늘은 스스로 돕는 사람을 도와주듯 만경강의 기적은 주민들이 힘을 합쳐 협력할 때 이룰 수 있다”며 “군의회에서도 만경강의 기적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합칠 것”이라고 말했다.권요한 전북도의원은 “도의회 차원에서도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에 큰 관심을 갖고 관련 예산 확보에 나서는 등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돼 완주군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이날 걷기대회는 완주군이 신규 조성한 만경강 제1 임시주차장에서 시작해 만경강 8경 중 7경이자 봉동사람들이 모여 즐거운 곳이라는 뜻의 봉동인락(鳳東人樂) 상장기공원을 거쳐 왕복 6km를 걷는 식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삼삼오오 만경강 길을 걸으며 “천혜의 관광자원인 만경강에 역사와 문화, 관광, 해양, 생태, 체육시설 등을 조성하면 국내 최고의 문화관광지로 거듭나게 돼 1천만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며 깊은 관심과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완주군은 이날 “만경강의 생태관광 잠재력을 개발하고 1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구간별 둘레길 코스를 개발하는 한편 교통편의와 볼거리가 뛰어난 상장기 공원을 중심으로 걷기행사를 시범개최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완주군은 앞으로 ‘완주 와일드&로컬푸드 축제’와 연계해 초・중급 등 수준을 달리한 다양한 걷기 대회를 확대 개최하고, 도보 관광객과 생태 체험객 유치를 위해 제방 법면을 활용한 주차장과 화장실, 전망대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만경강 완주구간은 금와습지와 신천습지를 비롯해 천연기념물 8종과 식물 보호종 10종 등이 자생하는 곳으로, 지난 2003년 환경부 조사결과 ‘상’급 습지로 평가되어 현재 국가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이 추진되고 있는 생태 관광자원이다
레저 | 이상호 기자 | 2022-08-28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