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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일 서산시 롯데관광개발 간 운항 협약식 (사진 좌측부터 이완섭 시장,백현 롯데관광 대표)(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는 2024년 서산 출발 일본‧대만 국제크루즈선 운항이 확정돼 서산 크루즈상품이 출시된다고 28일 밝혔다.운항사 롯데관광개발과 글로벌 크루즈 선사인 코스타 크루즈는 지난 27일 오후 롯데관광 서울지점에서 ‘2024년 크루즈 전세선 운항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산 첫 국제크루즈선 운항을 공식화했다.롯데관광개발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4년 5월 8일(수)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해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 대만 기륭을 거쳐, 5월 14일(화) 부산항에 도착하는 국제크루즈선을 6박 7일 운항 상품을 출시하게 된다. 롯데관광 공식 광고 포스터 (사진=서산시 제공) 이번 크루즈여행에 투입되는 코스타 세레나호는 우리나라를 모항으로 출발하는 크루즈 가운데 최대 규모(11만4,000톤, 전장 290m, 전폭 35m)로 최대 3,780명을 수용하는 메머드급 선박이다.시는 충청권 최초의 국제크루즈선 유치를 위해 대산항 크루즈선 계류안전성, 통항 및 접이안 안전성 평가를 시행해 서산의 크루즈 인프라를 검증했으며, 글로벌 크루즈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국내외 마케팅을 적극 펼쳐왔다.그 결과 지난 6월 1일 서산시와 롯데관광개발 간 서산 모항 국제크루즈선 운항 협약을 체결하며 2024년 충청권 최초의 국제크루즈선 유치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 10월 27일 롯데관광개발 서울지점에서 열린 2024 코스타 세레나 전세선 계약 조인식(좌측부터 코스타 크루즈 Francesco Raffa 아시아 사장, 롯데관광개발 백현 대표이사 ) (사진=서산시 제공) 이완섭 서산시장은 “내년 5월 8일 드디어 서산에서 국제크루즈선을 통해 세계를 향한 바닷길이 열리게 된다”라며 “충청권 역사에 한 획을 긋는 국제크루즈선이 성공적으로 운항 될 수 있도록 제반사항을 관계기관과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롯데관광개발 백현 대표이사 사장은 “크루즈 1대가 항공기 15대에 맞먹는 인원을 싣고 나르는 만큼 크루즈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에 이바지할 수 있는 선진국형 관광산업”이라면서 “앞으로 차별화된 크루즈 여행 상품을 선보이고 국내 크루즈 여행 대중화 및 크루즈 관광산업 저변 확대에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내년 서산 대산항에서 출발하는 국제크루즈 상품은 서산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혜택이 있으며, 희망자는 11월 1일부터 ☎02-2075-3333으로 문의하면 된다.내년 서산에서 출발하는 코스타세레나호를 타면 기항지 선택 관광을 통해 일본, 대만의 츄라우미 수족관, 스나야마비치, 대만고궁박물관, 지우펀 등 유명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3-10-29 14:35

 보발재 단풍 모습 (사진=단양군 제공) 가을의 대표 단풍 명소인 보발재가 단풍으로 붉게 물들 시작을 하고 있어 감홍난자(酣紅爛紫)의 절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23일 단양군에 따르면 색색의 단풍이 찾아왔다는 소식에 지난 주말부터 단양군 가곡면 보발재에는 단풍이 수놓은 그림을 눈에 담기 위해 찾은 많은 사람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보발재는 봄에는 알록달록 야생화가 흐드러지고 가을에는 울긋불긋 단풍 길이 수채화처럼 펼쳐져 연인 또는 가족과 풍경을 감상하기에 제격인 곳으로 사랑받고 있다.특히, 보발재부터 영춘면사무소로 연결되는 소백산 자락길 제6코스 ‘온달평강로맨스길’은 가을의 절경을 뽐내는 것으로 유명하며 길이는 약 13.8km 시간은 4시간 정도 소요되는 트래킹 명소다.길의 후반부에 있는 온달 관광지는 온달 장군과 평강 공주의 전설을 테마로 꾸민 곳으로 사극 드라마의 촬영지로 시대복 착용 및 사진 촬영이 가능해 단풍과 함께 하는 타임슬립 여행으로 제격이다.아울러 가곡면 보발1리, 보발2리 새마을부녀회가 보발재 광장에서 10월 19일부터 11월 12일까지 먹거리장터를 운영해 보발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한다.가곡 보발재는 예부터 천태종 본산 구인사로 향하는 험준한 고갯마루로 정상까지 힘들게 올라 내려다보는 산과 도로의 어우러짐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다.단양군은 이곳을 찾은 이들을 위해 보발재 전망대와 광장을 조성하고 보발재 일원 4km에 500여 주의 단풍나무를 식재하는 등 볼거리가 풍부한 녹지 경관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제 시작되는 오색빛깔 가을 단풍을 즐기는 데는 단양이 제격이다”며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보며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껴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3-10-24 06:22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가을을 맞이해 오는 21일 오후 1시에 ‘곡성섬진강천문대 아이와 함께하는 과학체험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곡성섬진강천문대 방문객들에게 과학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천문학습을 통한 호기심과 탐구심 배양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선착순으로 과학체험 키트도 제공된다.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에는 탄생 별자리를 배우며, 슈링클 종이를 활용한 ‘별자리 팬던트 만들기 체험’이 있다. 계절별 별자리에 광섬유를 이용해 지구의 공전을 이해할 수 있는 ‘광섬유 별자리 판 만들기 체험’도 준비돼 있다. 또한 물을 전기로 분해하여 발생시킨 수소를 이용한 ‘수소 로켓 만들기 체험’까지 다양한 과학 현상을 직접 체험할 수도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과학문화체험과 가을 여행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는 과학교구 키트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곡성섬진강천문대 홈페이지(http://www.gokseong.go.kr/star/)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는 곡성섬진강천문대(☎061-363-8528)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곡성섬진강천문대는 섬진강변의 맑은 자연 환경 덕분에 가을철 별자리, 토성, 목성 등 인기 있는 천체들을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다. 또한 10월에는 곡성기차마을의 풍성한 볼거리와 아름다운 곡성의 가을 경치, 레일바이크 등 다양한 관광 명소를 즐길 수 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3-10-20 11:35

2023 청남대 ‘가을축제’ 포스터 (사진=충북도 제공) 대통령별장 청남대가 깊어가는 가을 울긋불긋 단풍과 함께 국화 향 가득 머금고 관람객의 발길을 유혹하고 나선다.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김종기)는 ‘청남대, 가을의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오는 21일(토)~11월 5일(일)까지 16일간 청남대 일원에서 ‘2023 청남대 가을축제’를 진행한다.국화축제에서 ‘가을축제’로 이름을 변경하고 선보이는 이번 축제에서는 청남대를 대표하는 국화 전시를 비롯해 문화공연, 특별기획전시회, 체험, 먹거리 판매, 웨딩박람회 등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가을 국화작품전시 모습 (사진=충북도 제공) 메인 행사장인 헬기장에는 다양한 형태의 국화 조형물과 분재 등 국화 1만 1천여 점과 야생화·분경 작품 190여 점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청남대 곳곳에 심어진 초화류 35,000여 본과 대통령기념관 정원에 선보이는 목부작·석부작·바위솔 작품 300여 점도 놓쳐서는 안 될 관람 포인트다.이와 함께 어울림마당에서는 마칭밴드, 보컬, 성악, 버스킹 등과 함께 충북문화재단의 수준 높은 문화공연이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펼쳐진다. 매주 토요일은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야간 공연이 추가로 진행된다.청남대 곳곳에 위치한 전시실에서는 다양한 특별기획 전시회가 진행된다. 세계적인 명화 ‘키스’를 그린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전시가 대통령기념관 1층 기획 전시실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그늘집에는 국내·외 도예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2023 국제하모니 기획 도예전이, 별관 1층 기획 전시실은 청송예찬 소나무 한국화 기획전이 열린다. 가을 국화작품전시 모습 (사진=충북도 제공) 다양한 체험 및 먹거리도 빠질 수 없다. 헬기장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도장만들기, 발마사지 체험, 국화차 시음 등 부대행사가 진행되는데 특히 제3세계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잉카 안데스 음악 ‘빠라까스’ 부스도 선보여 흥미를 끈다. 본관 옆 테니스장에는 영동 와이너리 체험과 푸드트럭, 에어바운스놀이터가 마련된다. 청남대 매표소 입구 돌담에는 지역농특산물판매장도 열린다.호수갤러리에서는 21일~22일 양일간 청남대 웨딩박람회가 진행된다. 충북지역 최초로 선보이는 럭셔리 웨딩쇼케이스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청남대 웨딩을 한눈에 보여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박람회장에서는 예식 및 혼수에 필요한 모든 것을 상담하고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김종기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청남대의 곱게 물든 가을 단풍과 국화 향기를 머금은 소중한 추억을 담아 가실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많은 분 들이 청남대를 찾아 일상 속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받고 활력을 되찾아 가시길 바란다”고 했다.한편 청남대는 올해부터 출산 장려 및 가족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임신부와 보호자 무료입장에 이어 미취학 아동과 보호자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충청권 주민 1천 원 할인 혜택 및 문의지역 상가 이용 영수증 제출 시 입장료 2천 원 할인 등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3-10-19 21:23

서산여행 사진 찍어주기 이벤트 가을편 포스터 (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서산여행 사진 찍어주기 이벤트 가을편’의 희망자를 10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서산의 주요 관광명소를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 진행되는 서산여행 사진 찍어주기 이벤트 가을편은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산해미읍성에서 진행된다.3일간 총 135팀을 대상으로 전문 사진작가가 무료로 여행지와 어울리는 사진을 촬영할 예정이다.참여 희망자는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서산여행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신청하면 된다.참여자는 본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진을 업로드하고 #서산여행 #서산관광 #사진찍어주기이벤트 #해미읍성이라고 해시태그를 해야 한다.시는 촬영본을 향후 홍보마케팅 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김덕제 관광과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들이 서산여행을 하고 좋은 추억을 오래 간직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를 통해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3-10-02 15:40

2023년 올해 추석은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무려 6일간의 장기간 연휴이다. 6일간의 연휴 동안 어르신, 아이들이 다 함께 즐기며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홍성군 여행지 베스트 5를 소개한다. 남당항 저녁 노을 모습 (사진=홍성군 제공)  BEST 1. 남당항(노을전망대, 해양음악분수, 네트 어드벤처, 트릭아트 존)이맘때면 돌아오는 대하 축제로 열기가 뜨거운 남당항. 남당항 대하 축제는 9월 9일부터 10월 1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제철 대하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게 즐기고 싶은 가족들에게 이목을 이끌만한 관광지가 된다. 한편 남당항에는 최근 해양음악분수와 네트 어드벤처 및 트릭아트가 조성됐다. 방문객들은 가을의 따가운 햇살을 피해 음악분수 앞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고 신기하고 재미있는 트릭아트 존에서 특별한 사진을 연출 할 수 있는가 하면 바다를 눈앞에 두고 레포츠 시설을 즐기며 남당항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죽도 전경 (사진=홍성군 제공)  BEST 2. 죽도(죽도세끼)죽도는 녹색 친환경 섬(탄소가 없는 섬)이자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없는 무공해 청정 에너지 자립섬이다. 축제나 행사가 자칫 정신없이 느껴진다면 죽도로 가서 여유와 힐링을 즐길 수 있다. 최근 죽도에서는 ‘죽도세끼’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숙박 1박에 3끼(당일 점심, 당일 저녁, 익일 아침)를 초등학생 이하 7만원, 중학생부터 성인은 13만원에 제공하며 낚시와 죽도 주변 섬 유람 체험활동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광천전통시장 모습 (사진=홍성군 제공)  BEST 3. 광천시장(토굴체험, 골목놀이체험)날은 점차 선선해지며 이내 김장철이 돌아오고 있다. 김장에 빠질 수 없는 재료인 새우젓은 광천시장에서 파는 토굴 새우젓이 단연 제일이다. 9월 9일부터 10월 29일까지 광천시장 장날(4일, 9일, 14일, 19일, 24일, 29일)에 방문하면 아이들은 전통놀이와 골목놀이를(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딱지치기, 구슬치기, 제기차기, 윷놀이, 달고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용봉산 전경 (사진=홍성군 제공)  BEST 4. 용봉산(해발 381m)바다보다 산이 좋다면, 홍성의 명산 용봉산을 추천한다. 뜨거운 더위는 점차 사라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지금 산을 오르기 더없이 좋은 날이다. 추석연휴 등산을 좋아하는 가족이라면 다 같이 등산을 하는 건 어떨까. 이응노의 집 전경 (사진=홍성군 제공)  BEST 5. 이응노의 집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이응노의집)은 고암 이응노 화백 작품을 관람하고 푸릇푸릇한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서 힐링하기 좋은 ‘문화 휴식 공간’이다. 본 건물인 기념관 옆에는 생가지, 북카페, 예술문화 자료실이 있으며 앞마당에는 연꽃과 수생식물이 살고 있는 생태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산책하기에 좋다. 조용한 쉼 여행을 좋아하는 가족들에게 특히 추천하는 관광지이다. 현재 기념관에서는 ‘제6회 고암 미술상 수상 작가_임선이’<초월적 시간>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2023. 9. 8. ~ 2023. 10. 22.)한편, 이용록 홍성군수는 “남당항 대하축제와 다가오는 광천김‧토굴새우젓대축제 및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in 홍성과 맞물려 홍성군은 문화 관광도시의 기세를 뽐내고 있다.”면서 “올 추석 긴 연휴를 맞아 귀향객과 더불어 관광객들이 홍성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꾸준히 관광자원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3-09-19 19:24

감성시티투어 운영 안내 (사진=충주시 제공) (재) 충주중원문화재단 체험관광팀(이하 충주체험관광센터)이 운영하고 있는 감성시티투어가 여름의 계절을 지나 충주의 가을을 담은 투어“나(娜)스러운 하루”를 9월~10월 두 달 동안 선보인다.감성시티투어는 “~스러운 하루”를 주제로 월별 다양한 테마를 두어 충주의 다채로운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6~7월은 충주가 새롭게 해석한 휴가인 ‘휴(休)가로운 하루’를, 8월은 여름 특별 테마로 충주만의 별을 선보였던 ‘별(星)스러운 하루’를 운영했다.9월부터 운영 중인 “나(娜)스러운 하루”는 휴가로운 하루와 마찬가지로 토, 일 고정 코스를 두어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다른 코스로 진행한다. 토요일 코스는 △탄금대·남한강을 필두로 △충주시장에서 내려 자유롭게 식사, 충주의 대표 관광명소인 △수주팔봉을 마지막으로 코스가 구성됐다.일요일 코스는 △충주호를 따라 종댕이길을 가볍게 산책하고, 토요일과 동일하게 △충주시장에서 자유 식사, 금봉산 자락의 아름다운 사찰 △석종사 견학으로 마무리된다.탑승 장소는 충주공용버스터미널·충주역 두 곳이며, 투어 이용금액은 1인 4,000원이다. 본 비용에는 버스비, 가이드비가 포함되었으며, 식비와 여행자 보험은 불포함사항이다.9월~10월 시티투어의 예약은 충주체험관광센터 공식 홈페이지(www.cjro.kr)와 전화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예약 및 코스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충주체험관광센터 감성시티투어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3-09-17 19:47

@신안군 오는 10월 20일부터 사흘간 신안 자은도에서 피아노 축제가 열린다.이 기간 동안 문화체육관광부와 신안군이 공동 주최하는 올해의 문화의 달 행사도 열려 신안군은 행사 준비가 한창이다.11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반세기 만에 처음으로 섬에서 열리는 행사라 더욱 의미를 더한다.‘섬, 대한민국 문화다양성의 보고 - 1004섬 예술로 날다’를 주제로 자은도 뮤지엄파크 일원에서 피아노 축제와 함께 펼쳐진다.신안군은 ‘예술로, 미래로, 바다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섬마을의 생태와 다양성, 문화를 녹여낸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 중이다.먼저 전야제와 개막식이 열리는 뮤지엄파크 특설무대 일원은 행사 기간 내내 ‘예술’의 향연으로 채워진다.‘피아노의 섬’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임동창 총감독이 행사 첫째 날 전야제에서 선보일 100+4(104대) 피아노 오케스트라 콘서트가 장관이 될 전망이다.서남해안 도서지역 축제 문화인 ‘산다이’에서 영감을 얻은 자작곡 ‘아름다운 피아노 섬, 자은도’를 시작으로 바이엘, 찬송가, 클래식, 영화 OST, 대중가요를 재해석한 연주곡을 104명의 수준급 피아니스트와 협연한다.뮤지엄파크 이벤트광장에서는 우리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과 먼 거리를 표류했던 신안 우이도 출신 홍어장수 문순득의 경험담을 엮은 ‘표해시말’(漂海始末·정약전)을 극화한 공연도 펼쳐진다.둘째 날에는 박우량 군수와 100+4 피아노의 신안아리랑 공연과 압해동초등학교 어린이 합창단과 비금중학교 뜀뛰기 강강술래, 무형문화재 줄타기 예능 보유자 김대균과 제자들의 줄타기, 살풀이와 법고앙상블, 무형문화재 심청가 보유자 신영희, 수궁가 보유자 김수연을 비롯한 8인의 명창 판소리 등이 피아노와 어우러진다.판소리 무대 이후에는 역동적인 흥이 휘몰아치는 연주곡 ‘칠채휘모리’를 임동창 피앗고와 김영길 아쟁, 류경화 철현금, 최진 가야금, 이용구 대금, 김동원·김주홍 타악기, 더블베이스, 기타 협주로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마지막 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20여 개 댄스팀의 ‘보라해 댄스 페스티벌’ 경연대회와 100+4 피아니스트가 될 수 있는 ‘나도 피아니스트’ 무대가 마련된다.예술섬의 ‘미래’ 비전을 담은 학술행사와 함께 신안의 ‘바다’를 느낄 수 있는 푸드트럭, 1004 로컬푸드 요리도 맛볼 수 있다.첫째 날부터 뮤지엄파크 일원에서 이어지는 ‘신안의 미식’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의 디자인과 조리시설을 갖춘 특급 푸드트럭과 오너 세프들이 제철 로컬푸드를 선보인다.특히 참가 세프당 신안의 식재료를 이용한 메뉴를 1가지 이상 준비, 음식 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해 사전에 고지, 다회용기 사용 등 지역과 관람객 그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행사로 꾸며진다.둘째 날 자은도 라마다호텔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세계 섬 문화 다양성을 소개하는 포럼이 열린다. 아시아태평양 도서국들의 독특하고 진귀한 섬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다.이외에도 행사 기간 내내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둔장마을미술관에서는 ‘신안, 섬의 삶, 삶의 섬’ 사진전이 10월 한 달 동안 열린다. 오랜 기간 섬사람과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온 노순택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주 무대 일원에서는 줄어드는 쌀 소비 촉진과 신안 청정 농수특산물 홍보를 위한 ‘제1회 신안 김밥 페스타’도 사흘간 열린다. 김밥 쿠킹쇼와 판매, 피크닉존 운영, 농수특산물 전시 판매, 어린이 놀이터 운영 등으로 맛과 흥을 함께 느낄 수 있다.임동창 문화의 달 행사 총감독은 “가을날 신안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문화예술 축제를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라며 “피아노와 섬, 그리고 섬 문화를 통해 신안의 잠재력을 대한민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1972년부터 매년 10월을 문화의 달로 지정해 개최지 공모를 거쳐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최우수 관광마을로 유명한 신안군은 지난해 9월 유치전에 뛰어든 13개 지자체와 경쟁 끝에 ‘2023 대한민국 문화의 달’ 개최지로 선정됐다. 자세한 행사 일정은 신안군 문화의 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행 | 강성섭 선임기자 | 2023-09-11 11:53

어청도 팸투어 군산시가 서해의 끝섬이자 늘 푸른 섬으로 알려진 어청도의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팸투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어청도는 물이 거울과 같이 맑다는 뜻의 지명과 같이 푸른 바다가 아름다운 섬으로, 랜드마크인 1912년에 세워진 어청도 등대를 비롯해 봉수대와 치동묘 등 문화재와 희귀한 철새들을 많이 볼 수 있는 탐조 여행지이기도 하다. 등산로에 올라 바라본 어청도의 모습은 한반도의 지형과 닮아 있기도 하며, 해안 데크길을 따라 푸른 서해바다의 정취를 만끽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등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잘 보존되어 있는 섬이다. 군산연안여객터미널에서 어청도까지 직항으로 운행되는 어청카페리호는 지난 2021년 10월 건조된 최신형 여객선으로 1층 여객실은 의자와 소형 카페로, 2층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유리창과 갑판 뱃머리에 포토존 조성 등으로 바다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해 섬 지역 여객운임 지원사업을 통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정규운임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어청도 팸투어 지원사업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 인플루언서 및 여행기자들을 대상으로 어청도 여행경비를 지원하고 여행 후기의 온라인 및 SNS 게시를 통해 어청도의 자연풍광과 구석구석 숨은 명소들과 민박 정보 등의 온라인 노출을 강화하고자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만 18세 이상 타 지역 거주자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0명 이상, 블로그 나를 추가한 이웃 500명 이상, 유튜브 구독자 500명 이상의 조건 중 한 가지를 충족하는 자 또는 여행작가, 여행기자로 어청도 여행을 홍보할 수 있는 자이다.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대상자가 어청도 여행계획을 첨부하여 팸투어 신청을 하면, 시에서는 지원 자격 등을 검토 후 숙박비, 교통비, 식비 등의 지원 여부를 결정 후 통보한다. 대상자는 여행을 다녀온 후 본인 계정에 여행 후기를 게시하고 여행지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첨부해 결과보고서를 시에 제출하면, 시에서 여행경비를 지급한다. 지원비 지급요건을 충족하는 자에 한해 여행경비를 지원하며, 여행비 지원은 최대 2박3일까지 가능하고 여행후기 게시물은 최대 3년간 공개해야 한다. 팸투어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고시공고, 문화관광 홈페이지 공지사항)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6일 “시간여행마을이나 고군산군도 등 군산의 대표 관광명소와는 또 다른 자연 그대로의 어청도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어청도 팸투어 운영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힐링을 즐기고 싶을 때 어청도 여행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여행 | 박용섭 기자 | 2023-09-0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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