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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소중한 당신, 생명사랑 퀴즈왕!'이라는 주제로 모바일을 활용한 온라인 자살예방퀴즈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자살예방의 날을 알리며, 자살예방을 위해 모두가 관심을 갖고 동참해야한다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0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참여는 주소지를 무주에 둔 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무주군청 공지사항에 자살예방퀴즈 안내 게시물에 있는 QR스캔 후 자살예방퀴즈를 풀고 제출하면 된다.※ 무주군청 공지사항 바로가기: http://muju.go.kr(공지사항>알림마당)정답자 선착순 100명에게는 홍보물을 증정하고 우울선별검사와 필요시 정신건강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군은 무주군보건의료원 1층 정문 입구에 킴페인 홍보존을 설치하고 음주와 자살, 계절성 우울 증 등 자살과 관련된 내용이 판넬을 게시했다.또 지난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자살고위험군 26명을 대상으로 손소독제를 비롯해 누룽지, 김, 반려식물(산호수), 감염병 마음건강안내서를 담은 ‘마음건강키트’를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고 직접 전달한다.이동훈 보건행정과장은 "주민 참여형 자살예방 캠페인을 통해 모두가 자살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063-320-8233, 8332)로 문의하면 된다.

사회 | 장서인 시민기자 | 2021-09-16 11:21

전라북도가 전북 청렴클러스터협의회와 함께 제6회 온라인(溫-line) 청렴누리문화제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릴레이 헌혈 캠페인’에 전 직원이 참여하여 모은 헌혈증 251장을 15일 전북대학교병원에 기부하고 생명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릴레이 헌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침체와 함께 헌혈 감소에 따른 혈액 부족 문제가 지속되면서 전북 청렴클러스터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총 942장의 소중한 헌혈증이 모아졌다. 기관별로는전북도청 251,  전북교육청 103, , 농촌진흥청 89, 한국전기안전공사 108, 한국국토정보공사 184, 전북대학교병원 50, 국민연금공단 157 등이다.전북 청렴클러스터협의회는 2014년 9월 전북지역 공공기관으로 구성되어 전라북도청을 비롯한 전라북도 교육청, 농촌진흥청,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대학교병원, 국민연금공단이 함께 한다.제6회 온라인(溫-line) 청렴누리문화제 행사는 8월~9월까지 ‘청렴한 나눔! 활기찬 일상!’을 주제로 온라인 청렴 플랫폼을 구축해 릴레이 헌혈캠페인, 청렴퀴즈 이벤트, 청렴홍보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김진철 감사관은 “이번 릴레이헌혈 캠페인에 참여해준 직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문화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청렴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전라북도 #전북대학교병원 #헌혈 #청렴클러스터 #생명나눔 

사회 | 이상호 기자 | 2021-09-16 11:07

우리 국민 10명 중 1명은 디지털기기로 인한 질병, 이른바 VDT 증후군 질환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코로나19로 비대면 활동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더 큰 사회적 질병으로 커지기 전에 정부차원의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이용호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북 남원·임실·순창)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16년~2020년) VDT 증후군 질환인 일자목(거북목), 안구건조, 손목터널 증후군 질환자는 총 2,431만 5,653명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가 지속된 지난해에만 우리 국민 484만 2,508명이, 전체 국민 10명 중 1명꼴로 의료기관을 찾았다.자세히 살펴보면, 같은 기간 VDT 증후군은 전 연령대에서 나타났는데 3가지 질환 공통적으로 40대와 50대 환자는 총 951만 7,176명으로 전체 환자의 41.5%를 넘었다. 또 남성 환자보다 여성 환자가 더 많았는데, 각각 일자목(거북목) 1.5배, 안구건조 2배, 손목터널 3배 이상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9세 미만 소아환자는 69,041명이었는데, 그동안 어른 질환으로 여겨졌던 VDT 증후군이 온라인 학습·비대면 교육이 점차 활성화되면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서도 나타나는 질환이 되었다.이용호 의원은 “PC와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 사용자가 늘어나고 오랜 시간 사용하면서 VDT 증후군이 일상 질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미 우리 국민 10명 중 1명은 이들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찾았고, 9세 미만 환자가 약 7만 명에 이를 정도로 심각하다”면서,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재택·집콕 등 비대면 활동이 VDT 증후군을 강화시키는 요소가 되어 일상생활 중 자신도 모르는 사이 질병으로 발전해가고 있기 때문에, 결코 일부 증상 중의 하나로 간과해서는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이용호 의원은, “현재 고용노동부 소관의 산업안전보건법 작업환경표준 규정에 의거 ‘영상표시단말기(VDT) 취급 근로자 작업관리지침’이 시행 중이지만, 이는 근로자 대상 작업·환경관리 수준에 불과하다”면서, “VDT 증후군이 사회적 질병으로 확대되기 전에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가 함께 전 국민 대상의 VDT 증후군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예방할 수 있도록 홍보·교육활동 등 노력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사회 | 이상호 기자 | 2021-09-0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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